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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미라펙스' 공백...제네릭 '프라펙솔'로 극복삼일제약이 6년간 판매한 파킨슨병치료제 '미라펙스(프라미펙솔염산염일수화물)' 프로모션을 중단한 뒤 홀로서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급히 수혈한 제네릭약물이 높은 실적으로 시장안착을 이뤘고, 작년말에는 서방정 제품의 허가도 신청했다. 또한 미라펙스 판매 경험이 바탕이 돼 다른 신경과 제품도입도 이뤄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베링거인겔하임과 계약을 맺고 블록버스터 파킨슨병치료제 '미라펙스'를 판매했다. 하지만 양사간 계약종료로 삼일은 아까운 오리지널 옵션을 잃게 됐다. 삼일은 미라펙스를 대체할 제네릭약물을 찾았고, 곧바로 한독으로부터 '프라펙솔'을 확보했다. 의약품 시장조사 자료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17년 프라펙솔은 23억원의 유통판매액을 기록, 전년대비 무려 630.7% 상승했다. 반면 오리지널 미라펙스는 102억원으로 전년대비 10.5% 하락했다. 업계는 미라펙스가 전 판매처인 삼일의 거센 도전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삼일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서방정 제네릭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미라펙스서방정 제네릭은 현대약품밖에 없다. 그동안 생동시험을 진행했던 삼일은 지난 12월말 미라펙스서방정 제네릭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된다. 6년간 미라펙스를 판매한 경험이 새로운 코프로모션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초 삼일제약은 휴젤의 '보툴렉스' 종합병원 유통·영업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보툴렉스는 보톡스같은 주름개선용 보툴리눔톡신 제제로 알려져 있지만, 성인의 뇌졸중과 관련된 상지 경직 및 소아뇌성마비 환자의 경직에 의한 첨족기형에도 처방된다. 삼일은 신경과 및 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판촉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경과 영역에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03-22 12:25:40이탁순 -
IR팀 신설 부광 "기업가치, 신약개발처럼 키운다"글로벌 R&D에 주력하고 있는 부광약품이 지난해 12월 IR 전문가를 영입하고 전담 팀을 신설하면서 R&D 성과를 집중적으로 알릴 채비를 갖췄다. 몸값 높이기에 나선 것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기관투자자 출신 펀드매니저를 영입해 IR팀을 신설하고 홍보팀과 함께 IR·PR 활동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부광약품은 2015년 200억원(14%), 2016년 254억원(18%)으로 연구개발비를 지난해 3분기 매출액 대비 20%(224억원)까지 높이면서 신약개발에 무게를 싣고 있다.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셈이다. 2006년 국산 신약 11호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를 만든 이후 현재 7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이 가동 중이다. 모두 글로벌 개발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제 2형 당뇨신약 MLR-2013은 글로벌 2상 후기가 진행 중이며, LSK바이오파트너스와 함께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아파티닙(Apatinib Mesylate)은 3상 단계에 들어서 있다. 또한 덴마크 콘테라를 인수해 자체 개발 중인 파킨슨병 환자 대상 레보도파로 유발된 이상운동증(LID) 치료제 JM-010은 2상 전기를 마치고 후기를 준비 중이며, JM-012(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 치료제)는 전임상 단계다. 외에도 전립선암 치료제 SOL-804, 자가면역질환치료제 BKC-1501A, 조현병·양극성 우울증 치료제가 R&D 과정에 있다. 부광약품은 이처럼 해외 글로벌 파트너 및 기업 인수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개발에 열중해왔지만 이에 반해 '기업'이 진행 중인 연구개발 실적이 많이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봤다. 증권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증대하고 주주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알리기 위해 IR전문가를 영입하고 팀을 신설한 이유다. IR팀은 향후 추가적으로 인원이 추가 보강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인지시키는 것이 IR의 목표다. 제대로 회사 활동에 대해 설명해 시장의 판단이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들어 정부에서도 기업의 IR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일부 회사 내부 관계자만 기업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정보의 불균형이 생길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에게 제대로 정보를 전달하는 IR 활동을 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R&D에 나서고 있는 부광은 올 하반기 미국 내 로드쇼를 계획 중이다. 직접 미국 내 기관투자자 등을 찾아가 부광약품과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기업 몸값을 올리겠다는 의도다.2018-03-22 12:24:3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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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회, 27일 30주년 정총·세미나…특허 핫이슈 토론제약업계 지식재산권 담당자 모임인 제약특허연구회는 30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오후2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8년도 신임 회장(한미약품 김윤호 특허팀장)의 인사로 시작해 새롭게 구성된 운영위원 및 실무위원들과 신규 예정 교육과정 등을 소개한다. 이날엔 현재 가장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올란자핀 약가인하소송 (법무법인 세종 임보경 변호사)에 대한 주제발표 이어 신혜은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 솔리페나신 물질 연장특허와 관련한 포럼이 이어진다. 이와 관련, 박종혁 변리사가 발제에 나서며, 박성민 변호사와 김병필 변리사, 홍윤모 PM(지식재산전략원) 외 업계실무자 등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특별히 제약특허연구회 30주년을 축하하는 각계 인사들의 축하메시지를 소개함과 아울러 특허심판원 강춘원 국장(특허법학회 회장) 및 특허청 약품화학과 심사관들도 여느 때보다 많이 참석할 예정이라는 게 연구회의 설명이다. 연구회는 "3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총회인만큼 다수의 제약사 지적재산권 실무자들의 참석이 기대된다"면서 "제약업계 실무자들의 당면 애로사항 등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협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3-22 10:01:43이탁순 -
부광약품, 대표 직속 IR팀 신설…국내외 소통 강화부광약품이 국내외 IR부서를 신설하고 전문가를 영입하면서 기관 및 개인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를 대폭 증대한다. 부광약품(대표 유희원)은 최근 대표이사 직속 IR 팀을 신설하고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주최 기업설명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대 주주·투자자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같은 변화는 유희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순조로이 진행중인 글로벌 신약 임상과 외형 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더 잘 알리고 소통하기 위함이다. 부광약품은 수년간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수출을 꾀하는 등 매출 성장을 위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해 왔다. 국내외 신약 관련 펀드 및 지분 투자 등을 통해 수익원의 다각화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창출해 지속적인 R&D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에게 알리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최근 대표이사 직속 IR팀을 신설하고 관련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기관투자자 대상 1:1 미팅, 증권사 주최 코퍼릿데이 참석 활동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반기마다 대표이사가 직접 R&D 및 경영 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을 위해 진행해 오던 기업설명회를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올해부터는 분기마다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개최하고, 회사 경영 현황 등을 더욱 잘 알리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하반기부터 해외 각국의 투자자 대상으로 해외IR 활동을 강화해 회사의 비전과 R&D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부광약품은 "소통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하반기 미국에서 로드쇼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3-22 09:59:4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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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ECT, '임상시험 사랑 콘텐츠 공모전' 개최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KoNECT)가 다가오는 '세계 임상시험의 날(5월 20일)'을 맞아 '2018 임상시험 사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임상시험 愛 사랑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질병치료와 신약개발의 필수 과정인 임상시험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임상시험의 좋은 경험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참여수기, 웹툰, 사진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표현 주제는 참여수기의 경우 임상시험 진행 또는 참여로 인한 긍지와 질병 극복 등의 긍정적인 경험에 대한 내용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웹툰과 사진 부문은 질병극복과 신약개발 임상시험의 긍정적인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표현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4월 30일까지로,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홈페이지(www.konect.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심사 결과는 5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는데, 5월 18일 개최 예정인 '제2회 세계 임상시험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과 작품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주제 부합성, 진실성, 전달력 등을 심사해 부문별 대상(각 1명), 우수상(각 1명), 장려상(각 2명) 등 총 12개 팀을 선정한다. 대상에게는 최대 상금 300만원과 상장, 우수상은 최대 상금 100만원과 상장, 장려상은 상금 5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과 관련 자세한 응모 방법 및 유의사항은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기획홍보팀(02-398-5042)과 홈페이지(www.konec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8-03-22 09:53:48안경진 -
휴온스, 안구건조증치료제 '클레이셔' 중국진출 본격화휴온스(대표 엄기안)의 자체개발 안구건조증치료제 '클레이셔'의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휴온스는 지난 1월 중국 식약처(CFDA)로부터 '클레이셔'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아 현재 임상3상 돌입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최근 중국 파트너社 '인터림스'와 독점 공급 계약 체결을 완료해 향후 5년간 중국 현지에 '클레이셔'를 본격 수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인터림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클레이셔'의 중국 내 임상 시험 전개 및 품목 허가, 유통까지 일괄 진행해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터림스가 중국 시장의 특수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임상 진행 및 허가 취득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클레이셔의 임상과 품목 허가를 원활하게 진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중국 임상3상에 돌입 예정인 '클레이셔'는 임상 계획 승인까지의 절차가 매우 까다로운 중국 당국의 특수성을 감안해볼 때, 향후 임상 시험 진행 자체는 매우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클레이셔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남미 3개 지역과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지역에 이미 진출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러시아, 싱가포르, 유럽 등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중국 특허도 곧 취득을 앞두고 있어 중국 현지 임상 및 시장 진입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고 있다. 클레이셔는 사이클로스포린 단일 나노 점안제로, 2016년 기준으로 전세계 1조 6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레스타시스 점안액의 개량 신약이다. 기존 점안액 대비, 입자가 나노미터 크기로 균질해 액이 무색투명하며 사용 전에 흔들어 섞을 필요가 없어 편의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휴온스는 '클레이셔'를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점안제 시장을 선점한 후, 현재 개발 중인 나노복합점안제 등의 진출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점안제 시장은 1조40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으며, 고령화로 인한 노인성 안과 질환 및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한 환경적 안과 질환 환자 수가 급증하는 반면에, 치료제의 폭이 넓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휴온스는 '클레이셔' 품목 허가시 중국 점안제 시장에서 경쟁력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는 중국 점안제 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높은 시장성을 염두에 두고 오래 전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인터림스社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클레이셔'의 시장 선점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03-22 09:45:27이탁순 -
대웅-AZ, SGLT-2 포시가·직듀오 코프로모션 체결대웅제약이 아스트라제네카의 SGLT-2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2종의 국내 영업·마케팅을 맡는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2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김상표)와 SGLT-2 억제제 계열 제 2형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 직듀오(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에 대한 코프로모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1일 대웅제약이 포시가·직듀오 국내 유통을 담당하기로 한 것을 양사 합의로 코프로모션 영역까지 확대하기로 하며 진행됐다. 이로써 대웅제약과 아스트라제네카가 포시가·직듀오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대웅제약은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력의 포시가, 직듀오의 코프로모션 파트너로써 시장 영향력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시가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2014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SGLT-2 억제제 계열의 제 2형 당뇨병 치료제이다. 대웅은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와 체중 감소의 추가적인 이점도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에 따르면 최근 미국 올란도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CC 2018)에서 포시가 등 SGLT-2 억제제 계열의 연구로 제 2형 당뇨병 환자 약 34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리얼월드 연구를 통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를 확인했다. 한편 대웅제약과 아스트라제네카는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와 항궤양제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에 이어 포시가·직듀오 제휴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게 됐다.2018-03-22 09:43: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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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박카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워라밸(일과 가정 양립)을 소재로 한 동아제약 박카스 TV광고가 올해도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을 받는다.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2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에서 개최되는 제26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박카스 TV 광고 '딸의 인사' 편이 TV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딸의 인사 편은 저녁 늦게 퇴근하거나 아침 일찍 출근할 때 잠깐 자녀의 모습을 볼 수 밖에 없는 아빠에게 "내일 또 놀러 와"라고 말하는 순진무구한 딸의 인사가 웃픈 상황이 담겨있다. 아빠는 이러한 딸의 인사에 실망과 좌절하기보다는 일찍 퇴근해 놀아주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수준을 높여 광고문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전문가는 물론 일반 소비자 및 소비자 관련 단체와 학회가 직접 심사에 참가해 공정성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야근을 소재로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가장의 모습을 등장시킨 이번 박카스 광고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유쾌하게 풀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은 "가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가장의 모습을 통해 나 스스로를 아끼는 것이 가족을 아끼는 것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공감 가는 일상 속 이야기들로 국민들을 위로하고 힘이 될 수 있는 박카스 광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2013년과 2014년 박카스 풀려라 피로 캠페인으로 전파부문 대상 및 장관상,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받았다. 2015년에는 박카스 29초 영화제로 TV 부문 대상을, 2016년 박카스 애정회복, 대화회복으로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나를 아끼자 캠페인의 콜센터, 좋더라, 아껴서 편이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2018-03-22 09:26: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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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한국다이이찌산쿄, 고지혈증약 오마코 공동판매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는 4월 1일부로 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의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오마코 연질캡슐'(성분명 오메가-3-산에틸에스테르90)의 국내 공동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마코는 대표적인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서, 2004년 11월 미국 FDA에서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2006년에 시판되어 많은 고지혈증 환자 및 심근경색환자에게 처방되고 있는 Omega-3 전문 의약품이다. 이번 계약체결은 한국다이이찌산쿄가 국내 파트너사의 제품을 함께 판매하는 공동판촉 형태로, 한국다이이찌산쿄는 건일제약의 '오마코' 도입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심혈관계 파이프라인을 더욱 확장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를 계기로 10년 이상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 온 건일제약의 기술력과 국내 시장에서 입증된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심혈관계 전문성이 결합돼 '오마코'의 국내 시장 확대에 시너지 역할을 할 것으로 양사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종합병원에서 '오마코'의 영업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담당하게 됐다. 건일제약은 의원에서 판촉을 담당하며,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전국 유통을 담당한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심혈관계 영역에서 쌓아온 높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스트 파트너로서 인정받는 'Partner of Choice'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심혈관계 치료제 영역에서 입증해 온 학술 및 마케팅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환자들의 건강증진과 국내 제약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중 건일제약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심혈관계 치료제 시장에서 우수한 영업력과 입지를 다지고 있는 한국다이이찌산쿄와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양사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여,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2018-03-22 09:24:21이탁순 -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훈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정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상의회관에서 ‘제45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들에게 훈장과 산업포장 등을 수여했다. 이중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산업평화를 선도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둔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와 현대제철 강학서 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는 지난 2015년 유한양행 대표이사 취임 이후 기업의 혁신적인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유일한 박사의 창업 정신을 계승하며 존경받는 기업으로 창업 100년사를 앞두고 있는 유한양행의 기업가치를 크게 높여왔다. 특히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적극적 R&D 투자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신사업 진출 확대와 더불어 사회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유한양행에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정희 대표는 제약회사의 미션은 신약개발에 있음을 강조하며 R&D 투자의 지속적인 확대와 자체 글로벌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미국 소렌토사와 합작법인 ‘이뮨온시아’를 설립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 바이오벤처 등에 전략적 투자를 병행하며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미국 현지법인 유한 USA, 유한 우즈베키스탄, 칭다오 세브란스 병원 투자 등 글로벌 진출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미래 영속 성장을 위해 뷰티헬스사업, 건강기능식품사업, 치과사업 등 신규사업에 진출하는 등 기업가치 증대에 주력하고 있다.2018-03-22 08:34: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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