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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28억원대 유상증자 결정지난달 코스닥 상장한 알리코제약이 시설자금 10억원과 운영자금 18억2000만원 등 28억 여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 23만5천주, 신주 발행가액은 1만2000원이다.2018-03-12 19:10:4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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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 신촌공장 생산라인 중단이수앱지스가 신촌공장 생산라인의 생산을 중단하고, 용인공장으로 확장·이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촌공장 생산라인 중단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품목은 클로티냅주(압식시맙), 애브서틴주200단위 (이미글루세라제), 애브서틴주400단위(이미글루세라제), 파바갈주(아갈시다제베타), 임상시료 등이다. 공시에 따르면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115억6961만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190억5471만원)의 60.7%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기존 생산시설인 용인공장의 확장을 2018년 8월까지 조기구축해 용인공장에서 통합생산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생산량 및 공장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공장 이전에 따른 생산 중단 관련 매출영향은 없다”고 밝혔다.2018-03-12 19:02:54안경진 -
신풍, 칸데암로·에제로수 전국 심포지엄 '서울' 개최신풍제약이 고혈압, 고지혈증치료제의 최신 지견 및 임상결과를 발표하는 전국 행사를 개최했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7일 서울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서울 지역 개원의 대상 고혈압복합제 개량신약 칸데암로(칸데살탄+암로디핀)와 고지혈복합제 개량신약 에제로수(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강동경희대 김종진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개원의 약 13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은 칸데암로에 관한 것으로 동국대 일산병원 이무용 교수가 'Clinical trial of the first single-pill combination Candesartan and Amlodipine effectiveness and safety'를 주제로 고혈압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그는 고혈압 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SCI급 국제학술지 Clinical Therapeutics에 등재된 칸데암로 2상 임상결과를 소개하며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복합제"라고 강조했다. 다음 세션에는 고대구로병원 나승운 교수가 연자로 나서 'The need for combination therapy with Ezetimibe and Rosuvastatin& 8203;'를 주제로 최신 고지혈증 치료 가이드라인과 복합제 처방의 필요성을 발표했다. 나승운 교수는 "심혈관사건 감소를 위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최대한 낮춰야 하며, 고용량 스타틴의 부작용을 고려해 에제티미브 병용 요법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에제로수 3상 데이터와 처방 가능 환자 군에 대해 소개하며 고지혈 치료법을 알렸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국내 최초 자체연구로 개발된 칸데암로와 또 다른 개량신약인 에제로수가 더 많은 고혈압·고지혈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선택될 것이며, 앞으로도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신제품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칸데암로·에제로수의 심포지엄은 지난해 11월 대구를 시작으로 올해 1월 광주와 부산, 제주에서 진행됐다. 3월에는 서울과 청주, 오는 4월 수원에 이어 인천(6월) 등 전국적으로 진행된다.2018-03-12 17:27:15김민건 -
박스터, '홈초이스 클라리아' 자동복막투석기 출시박스터가 새로운 자동 복막투석기 홈초이스 클라리아(Homechoice Claria)를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홈초이스 클라리아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신대체요법 중 하나인 복막투석을 위한 장치다. 복막투석이란 가정에서 환자가 직접 치료를 시행할 수 있어, 직장인이나 학생 등 사회활동이 활발한 환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방식. 가정에서 야간에 수면하는 동안 자동 복막투석 장치를 통해 자동으로 투석을 시행할 경우, 환자들이 낮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박스터에 따르면, 홈초이스 클라리아는 국내 시판 중인 자동 복막투석기 중 가장 크기가 작고 휴대가 용이하다. 환자가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출장 중에도 자동 복막투석을 시행할 수 있음은 물론, 치료 중 장소를 이동하며 투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과 자율성이 증대될 수 있다. 치료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추가 조작 없이 자동으로 치료가 조정되는 자동조절 알람(Self-correcting Alarm) 기능 덕분에 수면 중 기계 알람 소리가 수면을 방해할 소지를 줄였다는 것도 차별화 포인트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가정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와 의료기관의 의료진을 연결해주는 클라우드 기반의 연결 플랫폼인 셰어소스가 탑재돼, 투석 후 치료 정보가 자동으로 셰어소스를 통해 전달되고 의료진이 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의학부 구혜원 전무는 "자동 복막투석은 가정에서 밤에 자는 동안 투석을 진행하므로 낮 시간이 자유로워 사회활동이 활발한 환자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투석치료 방법"이라고 설명하며, "홈초이스 클라리아는 매일매일 환자 스스로 치료를 진행 해야하는 복막투석 환자 분들이 더 쉽고 편안하게 가정에서 투석 치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개선된 기능을 가지고 있어, 투석 환자분들의 치료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3-12 16:05:45안경진 -
에이치엘비, 라이프리버 지분 97% 자회사에 매도바이오제약 에이치엘비(HLB)는 라이프리버 지분 97.95%를 자회사인 에이치엘비생명과학에 매도, 이에 대한 대가로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전환사채를 보유하게 됐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이치엘비는 이번 지분양수도거래를 통해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지분율을 7.83%에서 14.7%로 확대, 지배력 강화와 동시에 두 자회사의 합병을 위한 중요한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라이프리버 지분 90% 이상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이후 이사회 결의만으로도 합병결의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번 거래는 여러가지 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우선 최대 수혜자는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프리버가 보유한 인공간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은 물론, 20년간 인공간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간분화 기술 등 핵심기술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제약바이오기업으로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1년간 라이프리버와의 합병에 공을 들였으나 지난 1월에 합병신청을 철회한 바 있다. 이번에 지분 대부분을 인수하게 됨으로써 합병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에이치엘비 입장에서도 의미가 있어 보인다. 우선 바이오 사업을 하는 두 자회사간 개발인력 및 바이오 파이프라인의 통합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목할 것은 라이프리버가 지난 20년간 삼성서울병원과 바이오 인공간을 공동 개발하는 과정에서 에이치엘비가 투자했으나 전액 비용처리된 투자금이 투자유가증권으로 회수된다. 다시말해 에이치엘비는 상당한 자산을 확보하게 되는 이득을 누리게 된다. 이근식 에이치엘비 이사는 “이번 인수가 합병으로 이어진다면 에이치엘비 바이오그룹의 신약개발사업이 한층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두 자회사를 통해 분산되어 있던 LSKB지분도 하나로 통합됨으로써 LSKB에 대한 지배가 공고해짐은 물론, 이후 여러가지 의사결정이 용이해졌다”고 밝혔다. 자회사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라이프리버, 미국 LSKB를 통해 바이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에이치엘비는 지난해 6월 최대주주인 진양곤 회장이 대표이사로 복귀한 후 사업을 바이오 중심으로 급격하게 재편하고 있다. 우선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라이프리버의 통합을 진행하고 있고, 에이치엘비가 진행해 온 사업 중 HUD사업 전부와 파이프사업의 생산부분을 지난해 말로 분리, 최근 주사기 제조회사인 화진메디칼과 화진메디스의 지분 100%를 인수한 바 있다. 윤병학 에이치엘비 본부장은 “사업구조 개편은 리보세라닙과 바이오 인공간 그리고 기타 다양한 바이오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성과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저평가 되어 있다는 문제의식이 출발점”이라며 “바이오 및 의료기기 사업을 진행하는 바이오 홀딩컴퍼니로의 사업구조 재편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2018-03-12 14:02:3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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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시장 '알보칠' 1위 유지했지만…대세는 '가글형'알보칠(한국다케다)이 작년 구내염치료제 시장 왕좌를 아슬아슬하게 지켜냈다. 하지만 가글 형태 구내염치료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인 아프니벤큐(코오롱제약)의 거센 도전에 전년보다 두자리수 실적이 떨어졌다. 12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17년 알보칠은 43억원으로 39억원의 오라메디(동국제약)와 아프니벤큐를 제치고 전년도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작년 상반기만 놓고 보면 아프니벤큐에 뒤졌다. 하지만 3분기 아프니벤큐 유통판매액이 크게 하락하면서 연간 실적에서는 1위를 탈환할수 있었다. 2위 오라메디도 비슷한 케이스다. 아프니벤큐의 도전이 워낙 거셌다. 개그맨 신동엽을 기용해 대대적인 TV 광고를 진행하면서 인지도를 넓혔고, 불편한 기존 제형 대신 사용이 편리한 가글형태라는 점을 어필하면서 단숨에 상위권을 위협하는 약물로 성장했다. 작년 아프니벤큐는 39억6580만원으로, 39억7519만원의 오라메디에 살짝 뒤졌다. 오라메디도 아프니벤큐 진입에 따라 전년대비 7.9% 하락했다. 아프니벤큐는 소염진통 성분인 디클로페낙을 사용했다. 염증완화와 항균작용이 특징이다. 아프니벤큐 등장으로 구내염치료제 시장에 기존 가글형태 및 액제 제품도 관심이 늘고 있다. 주로 치과 처방으로 판매되는 이 제품군들은 편리한 사용이 특징이다. 클로르헥시딘 성분으로 2차 감염에 효과적인 헥사메딘(부광약품)은 35억원으로 전년대비 2.2% 증가했다. 소염진통 성분 벤지다민이 함유된 삼아탄툼액은 24억원으로 전년대비 4.1% 증가했다. 삼아탄툼액은 일반의약품이지만, 소포장 대신 처방용 대용량 품목 비중이 커 약사들로부터 소포장 생산 요청을 꾸준히 받고 있다. 대신 스프레인 형태인 탄툼베르데네뷸라이저가 처방없이 직접 판매되는 비중이 높지만, 가격이 비싸 탄툼액보다 찾는 소비자가 적다. 이 제품은 작년 10.1% 하락한 9억7740만원에 머물렀다. 연고제인 페리덱스(녹십자)도 15억원으로 전년대비 14.3% 하락하며 아프니벤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붙이는 구내염 치료제로 유명한 동화약품 아프타치는 8억3480만원을 기록했다.2018-03-12 12:29:08이탁순 -
삼성, 퍼스트무버 2개 장착…온트루잔트도 선점효과?로슈의 블록버스터 약물인 허셉틴이 이달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집중공략을 받게 됐다. 지난 5일 대웅제약을 통해 국내 시장에 삼페넷(온트루잔트의 국내 상품명)을 선보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8일(현지시각) 영국에서 온트루잔트(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한 것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현지 파트너사인 MSD는 8일 영국에서 유럽 최초로 온트루잔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온트루잔트는 지난해 9월 유럽의약품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허가권고를 받은지 두달 만에 최종 허가를 받으며, 유럽에서 첫 번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유럽 시장 처음으로 영국에서 온트루잔트를 론칭하기까지는 대략 4개월이 걸렸다. 지난 2월 유럽 보건당국으로부터 허쥬마(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시판허가를 받았던 셀트리온이 상반기 중 유럽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힌 터라, 삼성 입장에선 앞으로 주어진 3개월이 중요해질 수 밖에 없다. 다만 유럽 최초 엔브렐 바이오시밀러로 출시됐던 베네팔리가 선전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될 만하다. 삼성 측이 유럽 첫 번째 시장으로 영국을 선택한 배경으론 독일과 함께 유럽에서 의약품 시장 규모가 가장 큰 국가라는 점이 주요했던 것으로 관측된다. 영국 NUTH(Newcastle Upon Tyne Hospitals)의 종양내과장을 맡고 있는 마크 베릴(Mark Verill) 교수는 외신(Pharmafile)과의 인터뷰에서 "온트루잔트의 론칭은 수많은 암환자들은 물론 NHS에게도 환영할 만한 일이다. 항암제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단일클론항체 분야에 바이오시밀러가 도입됨으로써 상당한 비용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셉틴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4번째로 높은 매출을 기록한 바이오의약품이다. 연매출액은 74억 달러로 알려졌다. 조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온트루잔트와 허셉틴을 비교한 임상연구에 따르면, 온트루잔트는 51.7%의 완전반응률(CR)과 96.3%의 종양반응률(ORR)을 나타냈다. 참고로 오리지네이터인 허셉틴의 완전반응률은 42%, 종양반응률은 91.2%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온트루잔트의 유럽 판매를 맡고 있는 MSD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영국에 우선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 유럽 내 다른 국가들로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출시 시기를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상적 근거와 가격경쟁력을 동시 갖춘 바이오시밀러의 등장 소식은 로슈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양이다. 로슈의 제약사업부 수장을 맡고 있는 다니엘 오데이(Daniel O'Day) CEO는 최근 투자자 대상의 컨퍼런스콜에서 "바이오시밀러와의 경쟁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탄력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베네팔리에 이어 온트루잔트로도 한번 더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2018-03-12 12:25:59안경진 -
바이로메드, 천연물의약품 글로벌 파이프라인 확대바이로메드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천연물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지난 9일 "투석환자 소양증 개선용 천연물 제품 개발을 위한 진양제약과의 공동협약 이후 건기식 파이프라인 사업부문을 확장 중"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상반기 기억력 개선 개별인정(작업 기억력 우수함이 인체시험을 통해 입증)을 획득한 HX106의 계획 중이다. 바이로메드는 "B2B사업 확장을 위해 국내 유추의 채널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로메드는 VM202(당뇨병성 신경병증, 만성 당뇨병성 허혈성 궤양,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허혈성 심장질환)의 2·3상이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 중이며, 유방암(VM206)의 국내 2상과 혈소판 감소증(VM501)의 중국 3상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25일 제약바이오 주요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기업 IR 발표 시간을 가지며 해당 파이프라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바이로메드는 "미국 임상개발을 담당하는 윌리엄 슈미트 박사와 마케팅·라이센싱 총괄을 담당하는 캐시 캐롤 박사가 VM202의 글로벌 포지셔닝과 시장 경쟁력에 대한 전반적이면서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참가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들이 "바이로메드의 기술에 대해 한층 더 깊은 이해를 하는 좋은 기회였다. VM202가 글로벌 바이오 신약으로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소감을 말했다고 바이로메드는 전했다.2018-03-12 10:36:1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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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 H&B사업부 '파트너스데이'…마케팅 전략 공유CJ헬스케어 헬스앤뷰티 사업부가 처음으로 전국 주요 대리점을 초청해 2018년 힘찬 도약과 상호 발전을 다짐했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8일 서울 중구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 CJ헬스케어 전국 대리점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대리점 대표와 관계자,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 H&B사업부 박정원 상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헬스앤뷰티(이하 H&B사업부) 사업부는 숙취해소음료 컨디션, 갈증해소음료 헛개수 등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첫 개최된 파트너스데이는 CJ헬스케어 음료를 취급하는 전국 대리점과 회사 간 협력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동시에 굳건한 신뢰를 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H&B사업부 박정원 상무가 사업부 비전을 공유한 데 이어 마케터들이 2018년 컨디션과 헛개수, 홍삼진, 홍삼애유산균 마케팅 방향을 발표하며, 대리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CJ헬스는 전했다. 아울러 '매출, 진열이 답이다', '21세기와 이순신의 창조적 리더십' 주제의 특강도 진행됐으며, 우수 대리점 10곳을 선정해 감사패가 수여했다. CJ헬스는 "매년 전국 대리점과 회사의 공동 발전을 위해 파트너스데이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대리점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세워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리점과 회사간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 매출 성장 등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2018-03-12 10:18: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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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두타스테리드 정제 개발 성공…하반기 출시JW중외제약이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의 정제 제형 개발에 성공했다. 12일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두타스테리드 정제를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하며 향후 1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두타스테리드 정제는 연질캡슐의 체내 흡수율과 동일하게 만들어졌다. JW중외제약 제제원료연구센터가 보유한 기반기술인 난용성 약물전달시스템 SMEDDS(Self micro emulsifying drug delivery system)이 적용됐다. JW중외는 해당 기술이 "잘 녹지 않는 성질을 지닌 약물을 가용화 해 체내 흡수를 빠르게 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지금까지 캡슐 형태의 제네릭 제품은 다수 출시됐지만 국내사가 정제 형태의 두타스테리드 제제를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정제 제형은 기존 연질캡슐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입안이나 식도 등에 달라붙는 불편함을 최소화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젤라틴 막으로 감싼 연질캡슐의 피막 파열로 인한 내용물 유출 등 문제도 해결됐다. 아울러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인 알파차단제와 복합제 개발도 가능해 병용처방에 있어 새로운 매출을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두타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생성에 관여하는 5알파-환원효소 1·2형 억제제로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 개선 등과 탈모 방지 역할이 있다고 JW중외는 밝혔다. IMS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두타스테리드(알파차단제 복합제 포함)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1조 400억원에 달한다. JW중외는 "지난해 9월 정제 제형에 대한 국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국적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준 JW홀딩스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정제는 단기간 상용화가 가능하며, 캡슐 제형에 비교할 때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서도 유리한 점을 갖고 있다. 특히 고온다습한 기후의 국가에서 정제 수요가 높은 만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2018-03-12 09:14: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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