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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 1주당 750원 현금배당 주총서 결의일성신약이 오는 23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율은 보통주의 0.6%로 2017년 12월 31일이 기준일이다. 일성신약은 "시가 배당율은 전전 거래일로부터 과거 1주일 간 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 평균 가격(보통주 13만4600원)에 대한 1주당 배당금 비율"이라고 밝혔다. 배당금은 주총 개최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2018-03-05 16:49: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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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화이자, 이번엔 리리카 저용량 시장서 격돌 예고리리카 용도특허를 놓고 장기공방을 펼쳤던 화이자와 CJ헬스케어가 또다시 승부를 겨룬다. 1일 1회로 용법을 개선한 리리카CR 서방형제제에 이어 화이자가 새롭게 꺼내든 카드는 저용량 제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화이자는 지난달 26일자로 리리카(프레가발린) 25mg과 50mg 제품을 허가받았다. 지난해 8월 CJ헬스케어가 출시한 카발린 캡슐 25mg 및 50mg과 동일하게 신질환장애가 있는 환자층을 타깃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화이자 측은 "신질환 장애가 있어 용량조절이 필요하거나 상용 용량에서 적정(titration)을 필요로 하는 환자군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며,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에게 다양한 용량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화이자가 기존에도 미국, 유럽과 일부 아시아국가에서 리리카 저용량을 판매해왔음을 고려할 때, 시장성은 있어 보인다. CJ 역시 미국에서 신기능장애 환자의 통증치료 시 부작용 위험을 낮추려는 취지로 저용량 제품이 우선 권고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 저용량 제품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시장에서 유일하게 허가된 카발린은 지난해 론칭 이후 4개월 여 기간 동안 약 3억 7000만원대 원외처방액(유비스트 집계)을 기록했다. 오리지널 리리카(598억 1300만원) 매출의 0.6% 비중을 차지한다. 다만 화이자 측은 경쟁약물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 해외에서도 이미 리리카 저용량이 판매되고 있었던 만큼, 국내사가 허가 받기 이전부터 리리카 저용량 도입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는 것. 오랜 준비기간 끝에 국내에도 리리카 저용량 제제를 출시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는 입장이다. 한국화이자제약 관계자는 "신경병증성 통증을 비롯해 간질, 섬유근통은 오랜 기간 효과와 안전성을 보여온 오리지널 약물에 대한 신뢰가 큰 분야"라며, "특허만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임상연구를 통해 약물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 서방형 및 저용량 제품 출시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의료진과 끊임없는 소통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8-03-05 12:27:14안경진 -
3파전 재편 '입랜스' 시장, 적응증 확대경쟁 '후끈'화이자와 노바티스, 일라이 릴리의 삼자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유방암 치료시장이 열기를 더해간다. ' 입랜스(팔보시클립), 키스칼리(리보시클립)'의 뒤를 이어 HER2 음성 유방암 시장에 뛰어든 릴리의 ' 버제니오(아베마시클립)'가 론칭 5개월 만에 세 번째 적응증을 확보한 것이다. 일라이 릴리는 FDA로부터 지난달 26일자로(현지시각) 버제니오의 세 번째 적응증을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HR+(호르몬수용체 양성) 및 HER2-(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음성) 유방암으로 진단된 폐경 후 여성의 1차치료로 아로마타제 저해제와 병용투여가 가능해진 것이다. 지난해 9월 FDA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된지 2개월만에 최종허가를 받은 데 이어 빠르게 적응증을 추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앞서 승인된 내분비요법 및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받은 뒤 증상이 진행된 HR+ 및 HER2- 유방암 환자에 대한 단독요법과 '파슬로덱스(플루베스트란트)' 병용요법에 이어 폐경 후 여성의 1차치료까지 추가되면서 동 계열 경쟁약물인 입랜스나 키스칼리와 동일한 조건을 획득하게 됐다. 암세포 증식을 촉진시킨다고 알려진 CDK(사이클린의존형인산화효소) 4, 6단백질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아로마타제 저해제와 병용투여하면서 증상이 진행되거나 수용할 수 없는 독성반응이 나타날 때까지 150mg 제형을 1일 2회 경구복용하면 된다. 적응증 추가 근거가 된 MONARCH3 3상임상에 따르면, 폐경 이후 HR+ 및 HER2- 유방암으로 진단된 여성 환자 490여 명에게 버제니오와 아로마타제 저해제를 병용투여했을 때 무진행생존기간(PFS)이 평균 28.2개월로 확인됐다. 아로마타제 저해제만을 투여한 대조군(14.8개월)보다 2배가량 개선된 수치다. 또한 과반수의 환자가 종양반응을 나타냈고(ORR 55.4% vs. 40.2%), 반응지속기간 역시 27.4개월로 대조군(17.5개월)과 큰 차이를 보였다. 릴리의 이 같은 행보는 시장 2위자리에서 고전하고 있는 노바티스의 키스칼리에 상당한 위협이 될 수 있다. 노바티스는 화이자의 입랜스가 2015년 CDK4/6 억제제 계열 최초 약물로 허가된지 2년만에 키스칼리 허가를 획득했지만, 지난해 실적발표에서 기대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초 부임한 바산트 나라시만(Vasant Narasimhan) CEO(최고경영자)는 당시 키스칼리 매출과 관련, "희망했던 성과를 내야만 한다"고 발언했다는 후문이다. 노바티스의 '키스칼리'는 임상시험 단계에서 심전도검사상 QT 연장 소견이 관찰돼, 투약 초기 3차례에 걸쳐 EKG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핸디캡도 가지고 있다. 물론 릴리에게도 버제니오의 올해 매출이 중요하리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경쟁약물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추진 중이던 폐암 임상마저 실패하고 말았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KRAS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의 JUNIPER 3상임상 탑라인 결과, 로슈의 타세바 대비 유의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한 것이다. 참고로 노바티스와 릴리 모두 키스칼리와 버제니오의 국내 도입 여부는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미국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 뒤에나 차후 행보를 결정할 공산이 높아 보인다. 후발주자 합류로 한층 치열해진 CDK4/6 억제제 시장판도가 올해 변화를 맞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2018-03-05 12:24:14안경진 -
종근당, 마취근이완제 '브리디온주' 특허회피 재도전종근당이 MSD의 마취 근이완제 '브리디온주(슈가마덱스나트륨)' 특허에 두번째 도전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난달 28일 브리디온주 물질특허(2022년 4월 12일 만료예정)에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했다. 2013년 2월 출시된 브리디온은 한국MSD가 국내 판매하고 있다. 전신마취 과정에서 근이완 상태를 회복시키는 혁신약물로, 이 약물 등장으로 수술환자 마취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작년 한해만 전년대비 37.6% 오른 225억원의 유통판매액(출처:아이큐비아)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혁신적인 품질과 시장성에 국내 제약사들은 특허도전을 통해 후발약의 조기출시를 노리고 있다. 종근당도 존속기간 연장 무효를 통해 특허도전에 나섰으나 실패한 바 있다. 이에 종근당은 특허회피 의미의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으로 재도전에 나섰다. 현재 특허회피에 나선 제약사는 종근당이 유일하다. 종근당이 첫번째 실패를 딛고 두번째 도전에는 성공할지 주목된다.2018-03-05 12:22:05이탁순 -
더좋은, 신제품 하이락 탑 초유 출시건기식 제조업체 더좋은(대표 강진호)은 신제품 하이락 탑 초유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하이락 탑 초유는 기존 하이락 탑 제품을 리뉴얼 출시 한 것으로, 30포와 240포 규격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초유 성분 중 CBP와 락토페린을 고농축 함유, 성장 발달이 중요한 어린이부터 건강증진 제품의 수요가 높은 노년층까지를 고려한 제품이다. 분말 개별 포장 형태로 입안에서 직접 녹여 먹을 수 있고, 기타 음료에 희석도 가능하다. 이하나 더좋은 제품개발부 과장은 "이번 리뉴얼 신제품은 스테아린산마그네슘과 이산화규소를 모두 제거한 제품으로 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제품인 만큼 합성착향료와 감미료도 사용하지 않았고 설탕 또한 무첨가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이락 탑 초유는 더좋은 전국 가맹 약국 건강상담센터에서 건강코디네이터 상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더좋은 공식쇼핑몰 더좋은몰에서 볼 수 있다.2018-03-05 11:29:2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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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기업 '올리브씨', 임상시험 바로알기 캠페인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올리브씨(AllLiveC)는 '임상시험 바로알기' 연간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임상시험 바로알기 캠페인은 일반인에게 임상시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부 잘못 알려진 임상시험 취지를 바로 잡기 위해 마련했다. 올리브씨는 임상시험을 통해 성공적으로 암 치료를 받고 있는 이지연 환우의 사례를 캠페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선정하고 최근 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은 이지연 환우가 임신 직후 4기 위암 판정을 받고 임상시험에 참여하기까지의 사연과 임상시험으로 암을 극복하고 있는 과정을 담았다. 이지연 환우는 자신에게 맞는 항암제를 찾던 중 의사의 추천으로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됐다. 영상 말미에는 이지연 환우가 암을 극복중인 환우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임상시험은 본래 취지와 달리 일반인들에게 '마루타 알바', '인체실험' 등의 오해를 비롯해 '치료적 오해'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지만 환우들에게는 마지막 대안적 선택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약사 및 병원에게는 신약을 개발할 수 있어 제약 산업의 성장에 밑바탕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지연 환우는 임상시험 절차를 올바르게 따른 결과 상위 5%안에 드는 좋은 결과를 보였으며 임상시험 분야에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지연 환우의 사례는 치료가 어려운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많은 환우들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지연 환우는 올리브씨의 추천으로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국제 임상 컨퍼런스 Konect-DIA 행사에서 자신의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지연 씨는 "이번 임상시험 바로알기 캠페인을 통해 임상시험에 대해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올리브씨는 국내 최초로 임상시험 지원과 모집을 원스톱 디지털로 구현한 스마트폰 앱으로 약 4개월 만에 다운로드 건수 1만 건을 돌파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리브씨는 이지연 환우 영상을 시작으로 '임상시험 바로알기' 시리즈를 계속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임상시험에 대해 바로 알리고 세계 6위 임상시험 국가에 걸맞게 올리브씨 앱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씨 공식 웹사이트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https://youtu.be/vsxLaSkaFFY)와 페이스북 채널 (https://www.facebook.com/AllliveC/) 상에서도 참여와 공유가 가능하다.2018-03-05 11:23:48이탁순 -
손발톱 무좀 등 생활습관성 질환 예방법은2045년이 되면 평균수명이 120세까지 늘어난다고 한다.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 되면서 늘어난 수명만큼 일생 동안 병을 앓는 기간도 길어졌다. 2014년 OECD 건강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는 약 10년 정도로 OECD회원국 평균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하지 않은 고령사회는 본인과 가족은 물론 사회적 고통으로 이어진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생활습관과 질병예방 및 관리에 대한 스스로의 역할과 준비가 중요하다. 당장 죽지 않는 병이라도 허투루 넘겼다간 큰 병으로 키울 수 있는 3대 질환을 알아보자. & 160; 대한의진균학회가 만 20세 이상 남녀 6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가운데 8명꼴(79%, 493명)은 손발톱무좀 증상을 경험했다. 하지만 ‘손발톱무좀은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신체건강과는 상관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38%이다. 즉 생명에 위해를 끼치는 병은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 치료 없이 증상을 방치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 160; 손발톱무좀은 손톱이나 발톱에 피부사상균(곰팡이)이 침입해 일으키는 질환으로 미용상, 기능상 장애를 넘어 보행장애, 봉와직염으로 연결될 수 있고, 타인에 감염될 가능성도 있어 적극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 160; 손발톱무좀에 걸리면 손발톱이 갈라지며 색이 변하고, 부스러지거나 두꺼워지며, 손발톱이 피부를 눌러 피부가 빨갛게 갈라질 수 있다. 무좀으로 갈라진 피부를 통해 균이 들어가 급성 염증이나 2차 감염까지 생기면 발가락·발등이 붓고 진물이 나거나 통증을 동반하며, 심하면 손발톱이 떨어져 나갈 수 있어 균형을 잃고 미끄러지는 등 보행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 160; 특히 손발톱무좀은 곰팡이가 손발톱을 파고 들어가 살기 때문에 일반 무좀에 비해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많이 걸리는 당뇨병이나 말초혈관 질환자는 다리 혈관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이 공급되지 않아 무좀균의 번식이 빨라진다. 골수염이나 괴사, 발가락을 잘라내야 하는 족부궤양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 160; 손발톱무좀은 오랜 시간 인내를 가지고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에 적극적이고 꾸준하게 치료하는 것이 좋다. 완치까지 적어도 손톱은 6개월, 발톱은 9~12개월이 걸려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전문치료제를 사용하여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손발톱무좀 치료제를 선택할 때는 약의 ‘침투력’과 ‘편리성’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한국메나리니 풀케어는 2013년부터 5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손발톱무좀 전용 치료제로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임상을 통해 치료 3개월 후 환자군 77%에서 무좀균이 검출되지 않는 등 손발톱무좀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풀케어만의 글로벌 특허 기술로 두껍고 딱딱한 손발톱에 강하게 흡착하고 빠르게 침투하기 때문에 갈거나 닦아낼 필요가 없다. & 160; 최근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일자목증후군을 앓는 사람도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1년 249만명이었던 일자목 증후군 환자가 2016년에는 270만명으로 약 30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 160; 목을 앞으로 길게 빼는 자세 때문에 생겨 ‘거북목’이라고 불리는 일자목증후군은 ‘C’자 형태여야 할 경추 모양이 ‘1자’로 변형되는 질환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장시간 사용하면서 머리와 목을 앞으로 내미는 잘못된 자세가 원인이 된다. & 160; 일자목증후군이 발생하면 외부의 충격 흡수 능력이 떨어지면서 목뼈 사이의 디스크가 압박을 받거나, 뇌로 가는 혈관을 눌러 시력이 나빠지고 이명이나 어지럼증을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 발병 초기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 160; 일자목증후군의 예방을 위해서는 모니터를 눈높이의 하방 15도 정도로 맞추고, 스마트폰은 연속해서 1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또한 정상적인 목뼈 C자구조로의 근본적인 교정이 필요한데,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도수치료와 약물치료, 운동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 160; 여성들에게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생리통은 가임기의 많은 여성들에게 흔하게 일어나는 증상이지만 여성 중 10%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심한 통증을 느낀다.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스트레스나 과도한 업무는 생리통의 고통을 더욱 야기하고 있다. & 160; 생리 시작 1~2일전이나 생리 직후부터 2~3일간 지속되는 생리통은 호르몬에 의한 일반적인 생리통이다. 하지만 생리 시작 1~2주 전부터 통증이 발생해 생리가 끝나고도 지속되는 경향을 보이는 속발성 생리통은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등의 자궁질환 및 골반문제 등으로 발생한다. & 160; 대부분의 여성들은 생리통을 한 달에 한 번 겪는 당연한 고통이라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극심한 생리통의 원인이 다른 자궁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생리통을 방치하다가 질환의 정도가 심해지면 난임과 불임까지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임신과 출산 시 난산과 유산의 위험성도 있기에 조기치료와 예방을 위해 힘써야 한다. 정기적인 검진과 생리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2018-03-05 11:21:23노병철 -
동아제약, 2018년 박카스 TV광고 '엄마' 편 공개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2018년 첫 박카스 TV 광고 '엄마' 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2016년 동아제약은 힘든 현실에서도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청춘을 응원하기 위해 '나를 아끼자'라는 박카스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응원의 대상을 전 국민 차원으로 확대해 이 시대 아빠를 응원하는 '딸의 인사' 편을 선보였다. 이번 엄마 편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여성을 소재화했다. 자신의 사회적 목표를 잠시 접어 두고 집안일과 육아에 전념하며 힘을 내는 이 시대 엄마의 모습을 담아냈다. 광고에는 집안일을 하는 엄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여느 때처럼 집안일과 아이들을 씻기면서 '태어나서 가장 많이 참고, 일하고, 배우며, 해내고 있는데 엄마라는 경력은 왜 스펙 한 줄 되지 않는 걸까?'라는 고민에 빠진다. 하지만 아이들의 장난에 언제 고민했냐 듯이 웃으면서 같이 장난을 친다. 마지막에는 목욕을 마친 아이들이 서로의 얼굴에 낙서를 하고 그러한 아이들과 아빠가 셀카를 찍다 엄마에게 혼나는 모습으로 유쾌하게 마무리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 엄마 편은 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엄마들을 응원하고자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일상 속 이야기들로 공감을 이끌어내고 국민들에게 힘이 되는 박카스 광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는 단순히 제품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우리 이웃의 소박한 일상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참신한 재미와 감동은 물론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 2014년 '대한민국에서 OOO 으로 산다는 것', 2015년 'OO 회복은 피로회복부터'에 이어 2016년부터는 나를 아끼자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2018-03-05 11:05:09이탁순 -
하나제약, 대표이사에 이윤하 사장 선임하나제약이 이윤하 새 수장을 맞이했다. 하나제약은 2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윤하 씨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윤하 사장(60)은 1985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일양약품과 CJ제일제당, 한미약품을 거쳐,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우리들제약(주)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종근당 개발본부장, 그리고 최근까지 서울제약의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오랜 기간 동안 제약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이 사장을 영입한 하나제약은 2018년 하반기 기업 상장과 함께 전향적 연구프로젝트에 집중, 국가연구사업에 참여 및 투자를 통해 상장 제약사로서의 연구개발 DNA를 갖춰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장 후 신제품 개발과 신사업 확장, 협력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2020년까지 30위권 내에 제약기업으로 발돋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제약은 지난해 14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6년 매출은 1250억원대였다.2018-03-05 10:54:48어윤호 -
SK케미칼, 파킨슨치료제 '온젠티스' 국내판권 확보SK케미칼은 포르투갈 최대 제약사인 '비알(BIAL)'이 개발한 파킨슨치료제 '온젠티스(Ongentys, 성분명 opicapone)'를 국내에 독점 공급키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온젠티스는 파킨슨 환자에게 부족한 뇌의 신경물질인 도파민을 보충하는 치료제인 '레보도파(leovodpa)'가 혈류 내에서 분해되는 것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파킨슨 환자들이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레보도파는 장기 투여 시 약효 지속 시간이 단축되고 다음 번 약을 복용하기 전 몸 동작이 느려지는 운동동요증상이 나타난다. 파킨슨 환자의 대부분은 병의 진행이 수 년 이상 지속되면 운동동요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젠티스와 같은 병용 치료제들은 레보도파의 효과를 연장시켜 이 같은 증상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말초 신경에서 레보도파 분해를 억제해 뇌로 전달되는 비율을 높이는 기전을 지닌 온젠티스는 임상 결과 기존 치료제인 '엔타카폰(entacapone)' 대비 Off-time(환자가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시간)을 유의하게 개선했다. 또 약물 관련 부작용으로 임상 시험을 중단하는 환자 비율은 엔타카폰과 유사한 수준이지만 약물 부작용인 오심, 착색뇨 등의 수치는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온젠티스는 2016년 유럽에서 처음 상용화된 후 1년이 되지 않아 독일과 스페인 등에서 동일 기전 시장 점유율 10% 를 넘어서는 등 빠르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비알은 유럽과 한국 등 전 세계 30개국에서 3상 임상 시험을 진행했고 SK케미칼은 2020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올 상반기 안 온젠티스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 허가 신청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전광현 SK케미칼 Pharma사업 대표는 "파킨슨 환자들의 전형적인 증상인 운동동요증상을 개선시킬 치료 대안이 될 것"이라며 "중추신경계 관련 치료제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국민 건강권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국내엔 약 9만 6500여 명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고 항파킨슨제 시장은 IMS헬스데이터 기준 약 780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2018-03-05 10:54:1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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