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쏘시오, 사회공헌활동 의지 본사 식당에 구현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본사 사내 식당 벽면을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했던 사회공헌활동 사진으로 채웠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사내 식당 벽면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사명의식을 고취시키고,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동아쏘시오는 전했다. 식당 벽면에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어르신 무료 염색 봉사 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 급식 봉사 활동 밥퍼나눔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모습을 담겨있다. 사내 식당 벽면 사진 속 주인공인 동아제약 서울OTC 2팀 정선웅 대리는 "직접 참여했던 사회공헌활동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DONG-A SOCIO GROUP)의 '쏘시오(SOCIO)'는 사회를 뜻하는 라틴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사명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동아쏘시오는 "사명처럼 사랑나눔바자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청소년 환경캠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2-09 10:43:39김민건
-
의약품 복용 어려운 임산부, 코세수하세요임산부의 코 세수 필요성을 전파하는 코세수 캠페인이 임산부 대상 강좌 매터니티스쿨에서 진행됐다. 유유제약은 지난 8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매터니티스쿨에 비강세척액 피지오머와 수동식 코세정기 레스피머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황사, 미세먼지 및 각종 호흡기 질환에 대비, 안전하게 코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로 전파되는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코 세척 필요성 인식 확산을 목표로 코세수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비강세척 선두 브랜드인 피지오머 및 레스피머에 대한 소비자 인지를 확대하기 위해 온& 8729;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가 펼쳐질 계획이다. 유유제약 OTC마케팅팀 양은정 PM은 "임신부 및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산모의 경우 감기에 걸려도 의약품 복용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어려웠다"며 "코 세수를 통해 각종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피지오머 및 레스피머로 컨디션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비강세척액 피지오머(Physiomer)는 프랑스 청정지역 생말로 해수를 100% 원료로 사용해 화학약품 처리 과정 없이 전기투석과 미세여과를 거쳐 완전 멸균 상태의 등장해수로 제조한 제품이라는 유유제약의 설명이다. 수동식 코세정기 레스피머(Respimer)는 240ml 대용량 용기에 미네랄 분말을 물과 함께 섞은 후 사용하는 제품이다. 비강 질환 환자들과 콧속 황사 미세먼지를 씻어내기를 원하는 소비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이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레스피머 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2018-02-09 09:59:37김민건
-
메디톡스 '메디톡신' 중국 NDA 신청 완료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9일 보툴린무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중국 시판허가 신청(NDA)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승인될 경우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 중에서 가장 먼저 중국에 진출하게 된다고 메디톡스는 전했다. 메디톡신은 중국식품의약품국(CFDA)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중국 내 임상시험을 마무리했다. 최근까지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임상시험 자료 통계 분석을 진행해왔다.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 2015년 중국 내 미용성형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블루미지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합작법인 메디블룸 차이나를 설립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도 마친 상태라고 메디톡스는 밝혔다. 필러 제품과 시너지를 내기 위한 성장 계획도 진행 중이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는 중국 내 임상시험 실시기관을 선정하고 작년부터 임상에 착수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매년 20~30%씩 성장하고 있는 중국 미용성형 분야는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중국 진출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메디톡스의 비전2022 실현이 한발 더 가까워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블루미지 바이오테크놀러지와 합작법인을 설립한 만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 정식 등록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중국 란주연구소의 BTX-A와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Botox)로 알려졌다. 메디톡스는 전세계 60개국에 진출해 있다. 전체 매출액 약 70%가 수출에서 나오고 있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최근 대만에서 메디톡신 3상을 시작했다.2018-02-09 09:37:33김민건
-
김영란법은 괜찮은데...지출보고서 때문에 선물 싫다"매번 명절이 돌아올 때마다 제약사들은 선물 때문에 고민이다. 어찌된 게 최근에는 매년 제도의 영향이 바뀌고 있다." 지난해 제약사들은 이른바 '김영란법'이라 불리는 청탁금지법 시행에 혼란스러웠다. 2018년 2월 설을 앞둔 현재, 김영란법은 개정됐다. 그런데, 지출보고서 의무화가 시작됐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병의원 및 약국에 제공되는 제약사들의 명절선물은 눈에 띄게 줄었다. 재밌는 것은 지난 17일 공포된 김영란법 개정안에 따라 10만원까지 금액 상한선이 풀린 농수산물 가공품, 화훼, 임산물의 수요가 확실히 증가했다. 해당 선물에 대해서는 당연히 지출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때문에 받는 입장인 의료계에서 이에 부담을 느껴 거부하는 상황이 적잖게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의 한 내과 개원의는 "주 거래처도 아니고 낯선 MR일 경우 선물을 들고 와도 받지 않고 돌려 보냈다"며 "민감한 분위기 탓인지, MR과의 관계가 철저히 '라포(Rapport)' 중심으로 이뤄지는 듯 하다"고 밝혔다. 다만 확실한(?) 관계, 즉 영업사원과 병의원 의사 간 신뢰가 존재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더 나은 성의 표시를 잊지 않는 형국이다. 따라서 몇몇 회사들은 영업부가 아닌 마케팅부 예산을 별도로 돌려 선물비로 지급하고 있고 대부분 MR들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거래처(우량, 혹은 신규 거래처)를 구분, 선물을 돌려 왔지만 몇차례 리베이트 파동을 겪으면서 의사 쪽에서 이를 거부하는 움직임도 적잖았다. 국내 한 상위제약사 영업사원 K씨는 "사실 담당 지역 모든 거래처에 선물을 돌리는 것 자체가 의미도 없는 것 같다"며 "다만 신뢰관계가 형성됐다고 판단되는 의사에게는 자비를 들여서 챙기게 되는 듯 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같은 기조는 경력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신입 사원인 경우 점점 관계 적립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한 중견 제약사의 신입 영업사원은 "거래를 트기는 커녕, 원장(의료기관)들 얼굴 보기도 어렵다. 윤리경영을 외친다고 회사에서 실적 압박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렵게 들어온 회사인데, 점점 도태되고 있다는 생각에 한숨이 나온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개정된 김영란법의 제일 큰 변화는 선물의 상한액이다. 3-5-10 법칙으로 불렸던 상한 금액이 3-5-5로 바뀌었다. 기본적으로 상한액은 음식물, 선물, 경조사비로 구분된다. 음식물의 경우, 상한액 3만 원은 유지했고 선물의 경우 상한액인 5만 원은 유지하되 농수산물 가공품, 화훼, 임산물만 10만 원으로 올렸다. 농축수산 가공품도 10만 원까지 허용했는데 가공품은 농축수산물 원재료가 50% 넘게 사용한 제품이어야 한다. 경조사비 상한액은 현금 10만 원에서 5만 원으로 내렸다. 하지만 화환, 조화는 10만 원을 유지하도록 했다. 다시 말해 조의금과 화환을 함께 주는 경우 10만 원까지 가능하지만, 조의금은 5만 원을 넘어선 안 된다.2018-02-09 06:15:00어윤호 -
먹는 약으로 '에이즈 예방' 가능한 시대 열린다우리나라에서도 약물복용을 통해 에이즈 예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길리어드의 에이즈(HIV) 치료제 ' 트루바다(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에 대해 예방요법 적응증 추가를 검토하고 있다. 빠르면 이달 중 허가가 예상된다. 에이즈 백본(Backbone) 치료제로 사용돼 온 트루바다가 일명 PrEP(Pre-Exposure Prophylaxis)'이라 불리는 HIV 노출 전 예방요법으로 사용범위를 넓히게 되는 셈으로, 길리어드 입장에선 HIV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확대를 노려볼 만하다. PrEP은 HIV 감염 위험이 높은 이들에게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을 매일 복용하게 함으로써 감염 위험을 초기에 차단하는 개념이다. 에이즈가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영역이라는 점에서 조기진단이나 콘돔사용과 함께 HIV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혀왔다. 2010년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 2010;363:2587-2599)에 발표된 iPrEx 연구에 따르면, 고위험 남성간 성행위자(men who have sex with men, MSM)에서 트루바다 복용군의 HIV 감염률이 44%가량 감소됐다. 그 외에도 HIV 양성인 남성과 여성을 이성파트너로 둔 이들을 비롯해 다양한 그룹에서 PrEP의 HIV 감염 예방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NEJM 2012;367:399-410). 이에 FDA(미국식품의약국)는 2012년 전 세계 최초로 HIV 고위험군에 대한 트루바다 예방요법을 허가했으며, 2016년 EMA(유럽의약품청) 허가에 이어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에이즈 예방을 위한 필수의약품으로 등재된 상황이다. 우리나라도 에이즈학회와 질병관리본부가 PrEP의 국내 실행방안에 관한 정책연구를 공동 진행했고, 그 결과 지난해 8월 'HIV 노출전 예방요법 권고안'이 발표됐다. PrEP이 고려되는 고위험군에게 트루바다 사용이 우선 권고되며(AI), 혈청학적 불일치 소견을 나타내는 이성애자 커플과 주사약물사용자(IDU)에겐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 단독요법이 대체약으로 고려될 수 있다(CI)는 골자다. 다만 국내의 경우 식약처가 백신이 아닌 의약품에 대해 예방 적응증을 허가한 전례가 없었고, '트루바다'를 매일 복용할 경우 약제비 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우려 때문에 허가과정이 만만치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가이드라인 최종본이 완성되는 시점에 맞춰 지난해 9월 경 트루바다의 예방요법이 승인되리란 예상이 제기됐지만, 허가시점이 4개월가량 지연된 상황이다. 물론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상황은 아니다. PrEP의 가격대비 효용성을 두고는 전 세계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한 외신(Medscape)에 따르면 미국에서 트루바다의 한달치 복용가격이 평균 1500달러로 책정되며 가격논란이 일었으며, 지난해 6월 테바가 트루바다 제네릭 약물을 허가받기도 했다. 우리나라 역시 PrEP 처방이 가능한 고위험군의 범위와 가격을 어느 정도 선에서 책정할 것인지 등이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내 가이드라인에서는 성적으로 활동적인 MSM을 PrEP을 최우선순위(AI)로 두고, HIV 혈청학적 불일치 이성애자 커플(Serodiscordant couple)에게 다음 순위(AII)로 권고했으며, IDU의 경우 예방방법을 고려할 수 있는 고려대상 중 하나(CI)로 남겨뒀다. 만약 식약처가 에이즈학회 가이드라인을 참고한다면 성관계가 활발한 MSM이나 혈청학적 불일치 이성애자 커플 정도가 허가대상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실제 허가사항이 어떻게 정해질지는 기다려봐야 할 전망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이달 중 트루바다의 에이즈 예방요법이 허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외와는 허가범위가 다르게 설정될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다만 비급여출시될 경우 가격이 어떻게 설정될지가 중요해보인다"고 말했다.2018-02-09 06:14:59안경진 -
유통인 57.4% 조선혜 선택..."영향력에 대한 기대"조선혜(63, 지오영) 후보가 8일 임맹호 후보를 누르고 35대 유통협회장에 당선됐다. 당선을 확정 지은 조 당선인은 "부족한 게 많다고 생각했고, 상대 후보인 임맹호 후보가 열심히 해줬다"고 말했다. 순간 감정이 북받쳐 올랐는지 숨을 고른 뒤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번 선거에는 총 투표인단 517명 중 446명(86%)이 참여했다. 조 당선인은 256표(57.4%)를 받아 190표(42.6%)를 얻은 임맹호 후보를 66표(14.8%p) 차이로 제쳤다. 두 후보는 선거 내내 "자신들이 우세하다"고 확실시 해왔다. 그러나 선거 당일 유통인들의 선택은 '비전·혁신'을 내세운 조선혜였다. 득표율 57.4%는 조선혜 신임 회장에 거는 유통업계 기대감을 보여준다. 당선인이 국내 1위 의약품유통업체를 키운 자신의 열정으로 유통업권을 키우겠다고 말한 것 처럼 현안 문제를 가장 먼저 살펴달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조 신임 회장이 당면한 현안은 제약사 갑질 문제와 일련번호 제도 폐지다. 그 또한 첫번째 공약으로 제약사의 도매 갑질 차단을 밝혀왔다. 선거 당일 마지막 정견 발표에서도 "제약사 저마진·카드 결제 즉각 시행"을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따라서 유통업계가 반품·저마진·불공정 거래·판매정보자료 요구 등 제약사 대응 전략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주목된다. 여기에 중소도매를 살뜰히 챙겨 대형유통업체와 상생하겠다고 목소리 높여 온 만큼 중소업체 도도매 거래 개선과 백신·건기식·부외품 등 유형별 전문 도매 업체를 위한 해결책, CSO(판매대행업체) 도매사업부 흡수 안건 처리 방안에 눈길이 모아진다. 특히 협회 내 세무·법무팀을 만들어 중소업체의 검경 대응, 채권·세무 관리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이 지켜질지 관심사다. 일련번호 제도와 관련해서는 조선혜 협회의 협상력이 조만간 시범대에 오르게 된다. 조 당선인은 "바코드 통일, 묶음번호 의무화, 익월 보고, 비용지원 선결"을 요구하고 못할 경우 "폐지하겠다"고 공약했다. 심평원에서 진행 중인 일련번호 제도 묶음번호 시범사업 업체 선정은 유통협회장 선거 뒤로 미뤄진 상태다. 선거가 끝난 만큼 일련번호 제도 실무협의회 등 시행 8개월을 맞아 진척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개를 들고 있다. 무엇보다 새로 출범하게 될 조선혜 유통협회가 '상생 풍토'를 어떻게 조성하느냐에 따라 반대편에 섰던 유권자 42.6%가 단합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2018-02-09 06:14:55김민건 -
한독 지난해 영업이익 18억원 손실, 적자전환한독은 8일 2017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억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공시했다. 2016년 한독은 36억원의 영업익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55억원이 감소해 적자전환했다. 연매출은 4179억원으로 전년 3961억원 대비 5.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1억원으로 지난해 적자전환(74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한독은 "종속회사 손익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관계회사 주식 처분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2018-02-08 22:31:31김민건 -
알리코제약 상장 승인, 매매거래 오는 12일부터한국거래소는 8일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 코스닥 신규 사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알리코제약은 지난달 31일 1만2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총 공모금액은 282억원이다. 알리코제약은 1992년 설립 이후 전문약과 일반약 등 완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전문의약품 88개, 일반약 32개, 천연물의약품이 있으며 60개 제약사와 CMO사업을 통해 사세를 지속 확장해왔다. 사업 분야는 ETC(60.4%), OTC(10.4%), CMO(26.2%), 수출·기타(3%) 등으로 나뉘며 전문약 매출 비중이 가장 높다. 2016년 매출액 481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700억원대를 넘은 것으로 예상된다.2018-02-08 22:01:47김민건 -
툴젠, 코스닥 상장 주관사에 한국투자증권 선정툴젠(대표 김종문)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툴젠은 올해 상반기 중 기술성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기술성평가를 통한 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한 툴젠은 기업공개(IPO)와 관련한 공모 및 상장 업무 전방에 대한 수행과 자문을 요청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한국투자증권이 금융 파트너로 툴젠을 지원하게 된다. 툴젠은 코넥스 상장 바이오벤처기업으로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를 바탕으로 인간 치료제 및 동·식물 개발, 육종 분야 등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툴젠이 보유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은 유전자교정 기술 핵심 도구로, 세포 내 특정 유전정보를 선택적으로 교정할 수 있어 생명과학 분야에서 폭 넓게 활용되고 있다. 툴젠은 2016년 한국 등록 및 호주에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 특허 승인을 받았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을 비롯해 세계 10개국에 출원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몬산토와 써모피셔사이언티픽 등 글로벌 기업에 라이센싱 되기도 했다.2018-02-08 18:44:22김민건 -
대원, 유연근무제 도입…출퇴근 직원이 정한다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대원가족 행복일터 프로젝트를 실시해 근로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대원가족 행복일터 프로젝트는 ▲유연근무제 도입 ▲단체 연차 및 리프레쉬 휴가 제도 실시 ▲ 연차 사용 활성화 캠페인을 골자로 중점 추진되는 인사제도다. 워라밸(일과 여가시간의 조화)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대원제약은 밝혔다. 지난주 사내 인트라넷 게시판을 통해 프로젝트의 내용을 공유한 대원제약은 "다음달부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이나 자기계발을 하고자 하는 임직원 중 유연근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연근무제 도입으로 1일 8시간 근무 기준, 출퇴근 시간을 직원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조정하게 된다. 아울러 장기근속 직원에게 5일간의 휴가를 부여하는 리프레쉬 휴가제도와 징검다리 휴일을 단체연차일로 지정하는 단체휴가제도도 시행된다. 대원제약은 "이러한 제도를 통하면 임직원들이 휴가를 미리 계획하여 재충전할 수 있다"며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연차를 편하게 쓰지 못한다는 의견을 반영, 최근 월 1회 연차 사용하기 캠페인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연섭 대원제약 관리본부장은 "일과 개인 삶의 균형이 기업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보다 행복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적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다자녀 양육 지원제도, 주택자금 대출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등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여성가족부 주관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업에도 선정됐다.2018-02-08 18:29:44김민건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3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4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5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6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7"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8"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9"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10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