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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베페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엄마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 받은 정착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와 임산부와 수유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알레르기 항원차단제 '알러지컷'의 홍보부스를 각각 운영한다. 먼저 바이오가이아 부스에서는 베이비드롭, 이지드롭, 가스트러스, D3츄어블정 등 바이오가이아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스에는 전문 상담사가 배치되어 유산균과 제품에 대한 Q&A를 진행하며, 상담만 받아도 비타민D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D3츄어블정(10일치)를 제공한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 예방제인 알러지컷 부스에서는 알레르기 관련해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상담을 받은 모든 방문객에게는 황사마스크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베페 기간 한정 특별한 조건으로 바이오가이아 전제품과 알러지컷을 구매할 수 있으며, 부스를 방문하는 선착순 70명에게는 대형 브랜드 쇼핑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현장이벤트가 준비돼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바이오가이아와 알러지컷 부스는 각각 B홀 A220과 B홀 A216에 위치해있다.2018-02-08 18:07:41이탁순 -
조선혜 득표율 57.4%, 35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당선기호 2번 조선혜 후보가 기호 1번 임맹호 후보를 누르고 35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에 당선됐다. 8일 서울시 서초구 쉐라톤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의약품유통협회 정기총회 회장 선거 개표 결과 조선혜 후보는 총 256표를 얻어, 190표에 그친 임맹호 후보를 이기고 유통업계 새로운 수장이 됐다. 총 투표인은 446명으로 집계됐다. 2파전으로 펼쳐진 단검 승부에서 선거 초기 조선혜 후보는 지지 기반이 든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거 중반으로 접어들며 임맹호 후보의 지오영 외국계 자본 투자 논란에 휘말리며 흔들리는 듯 했지만, 무대응으로 선거 전략을 수정하며 지지권 흔들기 방어에 성공했다. 지지 세력을 끝까지 붙들면서 득표율 57.4%로 당선자의 영예를 안았다. 조 당선인은 ▲제약사 갑질 차단 ▲수액제 유통마진 2020년 자율화 ▲일련번호 제도 폐지 ▲중수도매 도도매 개선 ▲반품 법제화 ▲분야별 위원회, 회장 직속 위원회 신설 ▲종합병원 대금 결제 단축 법안 사후관리, 세미급 병원 확대 ▲CSO 도매 사업부 흡수 ▲병원 입찰위원회 신설 ▲정책연구소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국내 1위 유통업체 출신의 협회장으로 중소도매와 대형업체 간 상생과 업계 생존권을 해결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해 온 만큼 유통업계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업계가 최우선 현안으로 보고 있는 제약사 저마진과 카드 미결제 등 갑질 행태를 비롯해 요양기관 금융비용·카드 수수료, 다국적사 저마진, 일련번호 제도 폐지 등이다. 여기에 조 후보는 지오영의 인프라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중소도매의 도도매(반품, 마진, 배송) 어려움을 최우선으로 개선하고, 세무·법무 지원을 해주겠다고 외쳐왔다. 해외 진출도 이루겠다고 공약해왔다. 약사 출신으로 약사회 부회장 및 유통위원장 이력을 바탕으로 대 정부 협상에서 유통업계를 대변해 나가겠다는 자신감도 보이고 있다. 정책연구소를 만들어 대형 업체와 중소 업체가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 계획이다. 조 후보는 "부족한 게 많다 생각했다. 임맹호 후보도 열심히 해줬다.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말했다.2018-02-08 16:37: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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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91억원…72% 증가코스닥 상장사인 대화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71.8% 증가한 9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28억원으로 13.7%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30억원으로 245.3% 늘었다.2018-02-08 16:29:25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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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 유통협회장 선거 개표 개시…최종투표율 86%8일 오후 4시 19분 서울 서초구 쉐라톤 팔레스 강남호텔에서 진행 중인 35대 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 투표가 개시됐다. 최종 투표율은 총 유권자 517명 중 446명이 투표에 참여해 86%를 기록했다. 개표는 박정관 선관위원장이 투표 종료를 선언하고 곧바로 시작됐다.2018-02-08 16:23: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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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혜 "1등 업체로 만든 열정, 협회에 쓰겠다"조선혜 후보가 8일 쉐라톤 팔레스 강남호텔에서 유통협회장 선거 후보 마지막 정견 발표에서 강력하고 힘있는 협회, 비전과 미래가 있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선 자신과 같은 회장이 당선되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35대 협회장 출마에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나)제약사 갑질이 도를 넘어서고 중소업체의 많은 권유를 받으면서 이대로 가면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졌다"며 협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결심을 세운 자신에게 지지를 요청했다. 조 후보는 선거 기간 많은 회원사를 만나면서 "할 일이 너무 많아 어깨에 커다란 짐을 얹은 것 같았다"며 "중소도매 회원사 연회비를 대폭 인하하고 지회에 가입한 신입회원의 중앙회 흡수를 위해 사비로 충당하겠다"고 중소도매에 호소했다. 특히 "협회 법무팀과 세무팀을 두어 중소도매가 놓치기 쉬운 경검 대응, 채권관리, 세무 등 초동단계를 지원하는데 협회가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후보는 자신의 차별화된 공약으로 카드 수수료 인하, 제약사 카드결제 즉각 시행을 내걸었다. 또한 중소도매 도도매 애로사항 개선 방안으로 회장 직속 중소도매발전특별위원회를 설립, 마진, 반품, 배송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후보는 소설가 빅토르 위고의 말을 인용해 "램프를 만든 것은 어둠이었고, 나침반을 만든 것은 안개였으며, 탐험을 하게 만든 것은 배고픔"이라며 "우리는 지금 어둠 앞에서 안개 속에서 배고픔 등으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며 어려운 시기 협회를 이끌어 가기 위해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앞을 가로막은 장애물을 제거하고 한단계 도약하기 위한 디딤돌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2018-02-08 16:09:5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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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맹호 "용감한 수장 필요…자신이 적임자" 호소기호 1번 임맹호 후보는 8일 서울 쉐라톤팔레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35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서 단상에 올라 "미래를 향한 유통협회를 만들겠다"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해 400여 회원사를 방문했는데, 대다수 회원이 생존의 갈림길에 서야 하는 엄중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서두를 꺼냈다. 그러면서 "과거를 돌아보면 미래가 보인다"며 그동안 회무 활동을 소개했다. 그는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 공청회, 적정마진 논리 완성, 저마진 인상을 막기 위한 1인 시위 등을 통해 업계 발전에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임 후보는 "지금은 내우외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며 "탁월한 협상력과 용감하고 현명한 수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소유통업체의 희망과 발전을 위해 용기를 가지고 현명하게 위기를 극복해 나갈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입찰 시장 확보와 권익 확보를 위해 말로만 하는 회장이 아닌 약속을 실행하는 회장으로 이 한 몸 바쳐 일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선거운동 과열로 원로 선배들과 동료 회원에 불편을 느끼게 한 점이 있다면 너그러운 양해를 구한다"며 "또한 상대 후보 역시 자신으로 인해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유감의 뜻을 전하며, 저 또한 선거 기간 상처받은 마음은 이 시간 이후로 흘려버리고, 화합과 상생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선거결과에 승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2018-02-08 15:52:3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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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38분, 35대 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 돌입8일 오후 3시 38분 서울 서초구 쉐라톤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35대 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가 시작됐다. 임맹호(기호 1번), 조선혜(기호 2번) 후보가 협회장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오후 3시 10분까지 총 517명의 투표인단 중 384명의 유권자가 참석했다. 선거 판세는 안갯속이다. 오후 3시 30분을 넘어 시작된 투표는 1시간 뒤인 4시 30분쯤 당선인 발표가 예상된다.2018-02-08 15:38:3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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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회장 선거 오후3시 384명 참석…투표율 74%예상8일 오후 서울 쉐라톤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제56회 정기총회에 오후 3시쯤 384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이에따라 35대 협회장 선거 투표율은 74% 안팎으로 예상된다. 선거가능한 총 유권자는 517명이다. 이날 선거에는 서울, 부울경, 경기인천 지회에 가장 많은 표가 몰려 있어 이들의 투표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총회에 참석한 한 유권자는 "이전과 달리 열띤 분위기는 처음이다. 판세를 가늠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유권자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기게 된다면 한쪽이 50표 이상으로 이길 것"이라고 전망했다.2018-02-08 15:11:3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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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의원 "유통협회장, 혁신의 아이콘 뽑아달라"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비례대표)은 18일 서울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제56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축사를 하며 "혁신의 아이콘을 뽑아달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2000년도 의약분업 시절 여러분 도움 없이는 급격하게 이뤄진 의약분업에서 국민건강을 지킬 수 없었다"고 도매유통인들을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그는 "세상은 혁신이라는 기치 아래 바뀌고 있다. 오늘 여러분의 모든 주권과 책임과 사회적 역할을 일궈나갈 대표 주자를 뽑는 날이다. 여러분도 혁신을 해야 한다"며 "혁신의 아이콘을 만들어 내는 역사적인 날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국적사 만행과 저마진으로 (유통업계가)고통받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신임 회장과 함께 복지부 일원으로서 (문제 해결에)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2-08 14:37:13김민건 -
물러나는 황치엽 회장 "신임 회장과 업권 수호 당부"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은 18일 서울시 쉐라톤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제56회 의약품유통협회 정기총회에서 35대 신임 회장을 필두로 업권 수호에 노력해달라고 마지막 당부를 남겼다. 그는 오늘 총회를 끝으로 지난 9년간 역임한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황 회장은 축사에서 "35대 신임 회장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자리인 만큼 새로운 회장을 필두로 안정적인 회무 기반을 구축해 하나 된 생각으로 단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유통업계는 끊이지 않는 중요한 현안에 직면해 있다"며 "전제조건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와 비현실적인 유통마진, 제약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 등 우리 스스로 업권 수호에 긴장감을 갖고 총력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될 핵심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업권 수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와, 단결력이 제대로 힘을 발휘한다면 요양기관 의약품 대금 법제화처럼 반드시 우리 의지를 관철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새정부 들어 합리적이고 공정한 국정 운영이 토대가 구축되고 있어 관행처럼 있어왔던 갑질을 차단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매우 강력하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흐름에 발맞춰 우리 약업계에도 공정하고 상생하는 풍토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모두 경각심을 갖고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로운 유통협회장을 뽑는 자리에 제약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얼굴을 보여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김순례 국회의원,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제약바이오협회 이행명 이사장, 제약바이오협회 이경호 전 회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김한기 회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 한국한약유통협회 최상용 협회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이경자 전 심평원 정보센터장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2018-02-08 14:10: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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