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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기준의 코로나 지원 정책...상권 영향도 고려해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일한 업종이라고 하더라도 코로나로 인한 상권 피해는 다르기 때문에, 단순 업종에만 기준을 둔 현 지원 정책을 개선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약국 등 일부 업종은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서 배제되고 있다. 영업제한업종과 집합금지업종에도 해당되지 않아 사실상 대부분의 코로나 정책 지원에선 제외된다. 명동 등 일부 지역 약국들도 큰 폭의 매출 하락을 여전히 회복하지 못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원 대상엔 해당되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업종에만 기준을 두고 균등하게 지원하는 현 정책을, 상권 영향을 고려한 선별적·차등적 지원으로 개선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오후 서울연구원이 마련한 ‘작은연구’ 결과발표회에서 문형주 씨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서울시 상권 지원 관리 방안’을 주제로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문 씨는 동일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발달상권도 지역마다 코로나 피해에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같은 전통시장 상권이라고 하더라도 물리적 환경이 열악한 경우, 골목상권은 주거혼합율이 낮은 상업시설 인근인 경우, 발달상권은 유동인구 감소폭이 큰 곳에서 매출액 감소가 크게 나타났다. 결국 업종이 같더라도 해당 상권에 미친 코로나 영향에 따라서 매출 하락폭에도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에 문 씨는 “코로나의 지역적 영향 차이를 고려해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상권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후속 정책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집합금지업종, 영업제한업종 등 업종을 고려한 균등한 지원 정책은 앞으로는 개별 점포의 업종과 입지적 특성에 따른 선별적, 차등적 지원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문 씨는 “기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매출액 감소나 업종을 고려한 균등한 지원 정책이었다면, 보다 선별적이고 차등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또 손실 보전 위주로 지원 정책이 이뤄졌다면 위드코로나에는 비대면 판매 지원, 위기 관리 컨설팅 등의 질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연구원의 ‘작은연구 결과발표회’는 서울연구원 연구진과 시민 연구자들이 지난 6개월 간 함께 연구 사업을 진행해 도출했다.2021-10-06 23:41:25정흥준 -
복지부 "비대면 처방에 졸피뎀·마약류 제한 검토"[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한시적 비대면 처방·조제에 졸피뎀과 마약류 등 의료쇼핑 부작용에 대한 국회 압박에 정부가 약제 제한과 모니터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은 권 장관은 오늘(6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정 의원은 코로나19 직후와 올해 비대면 마약류·졸피뎀 처방량에 대해 언급하면서 처방인원은 줄었지만 처방량이 줄어 마약류 의료쇼핑에 대해 합리적으로 의심이 간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졸피뎀의 경우 3개월 장기복용을 할 경우 혈액검사 등 의존성을 검사해야 함에도 이들의 추적검사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모니터링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권 장관은 "의료계와 협의해 대면진료 취지에 맞지 않은 부분을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2021-10-06 21:00:18김정주 -
정부 "대리수술 적발시 전문병원 지정취소 법개정 동의"[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가 대리수술이 적발된 전문병원의 지정을 취소하는 법적 근거 마련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은 오늘(6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김 의원은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이 대리·유령수술을 일삼다가 적발된 사례를 언급하며 이 같은 병원의 전문병원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전문병원 지정 시 최근 3년간 취소·폐쇄명령이 없는 부분을 정비하고 3개월 이상 정지 또는 취소, 기관 폐쇄명령을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새로이 발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권 장관은 "법적 근거 마련에 동의한다. (앞으로 관련 법 개정을 위한)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권 장관은 최근 남북 통신선이 복원된 가운데 해체됐던 보건의료 협력사업 관련 사업단을 재구성할 뜻도 내비쳤다. 김 의원은 "남북 교류가 활성화 되면 제1 협력사업은 보건의료라고 하는데 보건의료사업단 재구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권 장관은 "(보건의료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남북 대화가) 다시 재개돼, 협력사업 기반이 마련되면 내부에서 다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2021-10-06 20:31:56김정주 -
권덕철 "국산 코로나 백신, 지원 강화…정부·제약 협력중"[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이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 지연에 대한 국회 비판에 지원을 강화하고 국가와 제약사 간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권 장관은 복지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최연숙 의원은 복지부의 막대한 예산 지원에도 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이 늦춰지고 있는 점을 꼬집었다. 특히 최 의원은 정부가 국산 1호 코로나 백신 홍보에 골몰할 게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예산 지원 실천과 함께 성과 분석을 통한 국산 백신 개발 성공에 매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전 총리, 정부의 국산 백신 개발·접종 예상 시점이 모두 다르고 계속 달라진다"며 "코로나 발병 2년이 다 돼가는데 국산 백신 중 임상3상에 돌입한 기업은 SK바이오사이언스 1곳 뿐으로 결국 정부는 SK 한 곳에 의존하는 상황"이라고 피력했다. 최 의원은 "정부가 백신개발 역량을 진작 끌어올렸다면 국산 백신 로드맵이 이렇게 자주 바뀌었을지 의구심이 든다. 국민들은 답답한 상황"이라며 "복지부가 9년동안 62개 혁신형 제약사에 1조원을 넘게 쏟아 붓고도 백신 개발사를 1곳도 육성하지 못한 것은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정부는 백신 구매도 뒤쳐진데다 백신 개발도 후발주자다. 그런데도 정부는 아직 3상임상이 끝나지 않은 백신이 곧 개발될 것 처럼 국민을 희망고문한다"며 "국산 1호 백신은 정부가 앞장서서 발표할 게 아니라 제약사가 홍보해야 한다. 정부는 혁신형 제약사 지원과 국산 백신 개발 관련 성과분석을 철저히 하고 대책을 만들라"고 했다. 권 장관은 국산 백신 개발을 위한 지원을 계속하고 국가와 제약사 협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미국도 코로나 백신은 국가와 제약사가 긴밀히 협동해서 개발한 것으로 안다"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제약사가 개발중인데 정부는 원부자재, R&D, 임상시험 등 할 수 있는 지원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2021-10-06 17:26:08이정환 -
"건강한 노화 비법은? 미신 현혹 말고 적극적 치료 받아야"[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건강한 노화 관리를 위해서는 낙상과 골절 위험을 최소화하고 미신에 현혹되지 않으며 폐렴구균,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필수로 맞아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황희진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지난 3일 열린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건강한 노화 관리의 비결'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황 교수는 5가지 건강한 노화 관리 비결로 ▲암 조기 진단 ▲고혈압·고콜레스테롤혈증·고중성지방혈증·당뇨병의 적극적인 치료 ▲낙상 방지 ▲폐렴구균·대상포진 예방접종 ▲불안, 우울, 긴장, 스트레스, 불면 대처 등을 꼽았다. 황 교수는 "낙상과 골절 가능성이 높은 환자에는 인정비급여로 골다공증 약물을 적극적으로 처방해 복용하도록 하고, 항우울제 60일 제한은 시급히 철폐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황 교수는 환자들이 근거없는 미신에 현혹되지 않도록 의료진의 역할도 강조했다. 그는 "간혹 환자들은 '의사가 처방하는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머거야 하고, 간과 쓸개와 콩팥이 녹아내리고, 몸에 인이 배기니 절대 먹으면 안 된다'는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경우가 있다"라며 "이러한 미신에 현혹되지 않도록 의사들이 환자를 설득하는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UN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을 '건강노화 10년'으로 정하고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구체적 실천방안을 개발 중이다. 이에 따르면 건강한 노화는 평생 신체적, 정신적 건강, 독립성, 삶의 질을 유지하고 개선하기 위한 기회를 최적화하는 지속적인 과정이다. 미국 하버드 의대에서도 최근 '암, 심혈관 질환, 제2형 당뇨병이 없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및 기대수명' 코호트 연구를 통해 건강식, 금연, 활발한 신체활동, 금주, 적정 체중 유지 등 5가지 습관 중 적어도 4개 이상을 유지해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건강식은 껍질째 먹는 과일, 채소, 통곡물,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당 음료 또는 과일 쥬스, 적색육 또는 가공육, 술, 나트륨은 가능한 적게 섭취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대한임상노인의학회가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와 노인의학 전문인정의 자격고시 등을 시행하며 임상적 문제 증례를 공유하고 올바른 평가를 통한 최신 치료지침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황 교수는 "건강한 노화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는 방법은 없다"면서 "대한임상노인의학회는 올해에도 만성 노인질환 최신지견과 노인증상의 감별진단과 치료, 삶의 질 향상 전략 등 노인 관련 전 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2021-10-06 16:52:07정새임 -
부산시약, 팜엑스포 공모전 우수작·우수생 시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지난 9월 한 달 간 열린 팜엑스포 및 약사연수교육 공모전 우수작과 우수연수생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팜엑스포-약사연수교육에서 공모전과 우수연수생 선발, 사이버부스 방문, 팜애드TV 시청 이벤트 등을 통해 회원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공모전은 백일장 20편, N행시 117개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회원들의 투표로 우수작을 선정했다. 백일장 부문에서는 정수철 정책기획단장의 ‘이제는 약국 문 밖을 봐야’가 78표로 1위를 차지했다. 김경혜 약사의 ‘그래도 그 때는’이 69표로 2위, 하영옥 약사의 ‘옛날 ?事好 ?가 63표로 3위에 선정됐다. 정수철 정책기획단장은 "전문직인 약사로 일하며 자존심이 상하는 일들, 건물주나 병원의 소위 ‘갑질’에 대해 생각하며 글을 쓰게 됐다. 수상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 단장은 약사들에게 유익한 비대면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달라며 상금 100만원 전액을 미디어컨텐츠위원회에 기부했다. N행시 부문에서는 키워드별로 ▲포스트코로나-정혜정 ▲마스크-이재봉 ▲약배달금지-하미숙 ▲진상고객-김민지 ▲백신접종-김성희 약사가 각각 최다 득표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강의를 시청하거나 이벤트 참여를 활발히 하는 등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 우수연수생에 대해서도 시상했다. 총 2만2352포인트를 달성한 이상현 약사가 1위를, 2만2056포인트의 이상협 약사가 2위를, 이재봉 약사가 2만1585포인트로 3위를 차지했다. 변정석 회장은 "참여해준 회원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에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수상자 등 최소 인원으로 행사를 진행한 것에 대해 회원들의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 덕분에 연수교육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 수상자들에 진심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시상식에서는 학술 담당 부회장인 박희정 부회장, 한갑이 학술교육위원장, 이향란 미디어컨텐츠위원장 등 연수교육 준비로 수고한 임원들에 대한 꽃다발 전달도 이뤄졌다. 변 회장은 "회원들에게 좋은 강의, 집중력 있는 영상을 제공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8개월여를 달려왔다. 6개 지부를 총괄하다 보니 준비과정에서 어려움과 갈등도 있었지만 성공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건 믿고 맡겨준 회원들과 밤낮없이 함께 노력해준 임원들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연수교육 플랫폼은 부산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으로 변모하여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시스템을 탑재하여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회무의 시작이 그랬듯 앞으로도 ‘회원을 위한 약사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변정석 회장, 류장춘& 8231;추순주& 8231;박희정& 8231;윤태원 부회장, 김종완 분회장협의회장, 한갑이 학술교육위원장, 이향란 미디어컨텐츠위원장, 차상용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21-10-06 16:36:12정흥준 -
오스템파마, '닥터오스템 TV' 유튜브 채널 개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오스템파마가 구강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닥터오스템 TV'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닥터오스템 TV는 구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병과 예방법, 치료법 등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채널이다. 특히 코로나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입 냄새와 구강건조증에 대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강건조증은 말 그대로 침의 분비량이 줄거나 침의 점성이 높아져 입안이 건조하게 마르는 질환이다. 평소 말을 많이 하는 교사, 아나운서, 승무원, 콜센터 직원 등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방사선치료를 받는 암 환자와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약을 장기복용하는 환자에게도 구강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다. 오스템파마가 출시한 구강건조증 치료제 '제로미아액'은 휴대용 스프레이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입안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제로미아는 휴대용 스프레이 타입이라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데다 복숭아 향을 첨가해 거부감 없이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가 사용할 수 있어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오스템파마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로 지난 2015년 설립됐다. 치과 진료용 전문의약품과 구강청결제 등 구강건강 의약품을 개발해왔다.2021-10-06 16:33:33김진구 -
심평원 대전지원,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포럼[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공진선)은 6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대전대학교 총괄)과 함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헬스케어 분야를 이끌 지역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심평원, 건강보험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및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참여했고, 대전광역시 등이 후원했다. 포럼에는 교육부 주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대전대, 건양대, 순천향대, 부경대, 동아대 헬스케어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포럼 세부내용은 대전·충청권 헬스케어 분야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주제로 각 공공기관의 기관 소개와 취업 전략, 청년 창업지원 안내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이해를 돕는 특강으로 구성됐다. 지역인재들의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공공기관 취업을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대비 전략도 함께 세워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공진선 대전지원장은 "이번 행사는 건강 100세 시대를 이끌어갈 헬스케어 분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보훈복지의료공단 등 지역 공공기관들이 힘을 합친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대전, 충청권 헬스케어 분야의 청년 취업과 창업에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2021-10-06 15:55:32이혜경 -
심평원 인천지원-소비자단체협의회 업무협약[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김옥봉)은 6일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성숙)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편의증진 및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자원 개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협력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환경특별시 인천의 자원순환 정책에 적극 협조해 ESG 경영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협약 체결 후 김성숙 협의회장은 내년 5월 시행 예정인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소비자(시민) 입장에서 바라본 공직자 청렴에 대해 인천지원 직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했다. 김성숙 협의회장은 인천지원의 공유경제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의지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옥봉 인천지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지원은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공유경제를 선도하며,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10-06 15:52:41이혜경 -
김원이 "윤석열 후보 손바닥 왕 표식, 방역수칙 위반"[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장에서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후보의 코로나19 개인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불거졌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 5차 TV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임금 왕(王)'자를 쓰고 나온 것을 놓고 윤 후보가 제대로 손을 씻지 않았거나 손소독제를 쓰지 않은 채 불특정 다수와 접촉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과 김미애 의원 등은 김 의원 질의가 지나치게 정치적이라고 지적하며 정책국감에 집중하라고 항의했다. 6일 국회 복지위 국감장에서 김원이 의원은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을 향해 "야당 경선후보 한 분이 TV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왕자를 쓰고 나왔다. 방역수칙 위반인데, 방역당국이 손 씻기 홍보 등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나"라고 질의했다. 김 의원은 "이 후보는 손바닥 임금 왕자를 지하 주차장에서 만난 할머니가 써줬다고 해명하고, 캠프 대변인은 주로 손가락 위주로 씻었다고 해명해서 빈축을 샀다"며 "이런 얘기를 진실로 전제한다면 악수를 하지 말라는 정부 권고를 몰랐거나, 어겼거나, 개인방역수칙 위반으로 보인다.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정은경 청장은 "사진과 가정만 가지고 (윤석열 후보의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판단하기 어렵다"며 "다만 방역당국은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분들의 악수나 손 접촉을 자제하길 당부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정 청장 답변 후 윤 후보의 방역수칙 위반 관련 질의를 이어갔다. 김 의원은 "(윤 후보는) 5차 토론회 뿐 아니라 3차, 4차 때도 손바닥에 임금 왕자를 쓰고 나왔다"며 "이대로라면 6일간 손 씻기를 안했거나 손 소독제를 안 쓴 셈이다. 방역당국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어린이들도 모두 알고있는 손 씻기와 코로나 방역에 대해 대통령을 하시겠다는 야당 유력 대선주자와 캠프가 모르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목도하면서 정부당국 책임을 안 물을 수 없다. 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 같은 김 의원 질의에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 김미애 의원 등은 "그만좀 하세요"라며 항의성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한 강 의원은 당으로 부터 대장동 특검 관련 피켓시위 등 국감을 앞두고 정치적 퍼포먼스에 대한 압력을 받았지만, 복지위를 정쟁에 빠뜨리지 않기 위해 수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원이 의원이 시장에서 상인들과 두 손을 포개어 악수를 한 사진을 내밀며 방역수칙 위반임을 지적했다. 강 의원은 "복지위에서 정치공세를 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고 판단해 당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며 "대장동 이슈는 산자위, 국토위, 정무위도 있다는 생각에 복지위까지 확산하는 것은 맞지 않다. 그런데 여당 의원들이 매번 정치 관련 질의를 꺼내 실망스럽다"고 했다. 강 의원은 "사진을 보면 김원이 의원이 시장에서 두 손은 얹어 잡고 있다. 6명이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하는 사진도 있다"며 "방역지침은 대통령이든 대선후보든 따라야한다. 예외가 있어선 안 된다. 이를 침소봉대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피력했다.2021-10-06 14:55:4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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