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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약, 복지시설 방문 '사랑의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강릉시약사회(김동민 회장)는 2일 강릉시 사천면 소재 지적장애 복지시설 '애지람'을 찾아 원생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애지람은 만 18세 이상 성인 지적장애인 생활시설로 프란체스코 수도자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복지시설이다. 장학금을 전달한 김동민 회장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시설보호 중심에만 머문다면 결국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립 정착의 길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며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생활 영역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것에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사회적 편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들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줘 감사하다"며고 격려와 함게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에 애지람을 운영하는 알로이시오 수사(엄삼용 원장)는 "사회 속에서 장애, 비장애 구분 없이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립체험 생활홈'이 올해까지 8개 가구로 늘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지역사회 중심 장애인 주거 지원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정책 토론회 참여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2020-12-03 17:18:59김민건 -
"재산변동 건보 피부양자 자격상실자 1만7041명"[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상실자 51만명 중 올해 재산변동으로 인한 상실자는 3.3%인 1만7041명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공단은 3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지역가입자 세대에 2019년도 귀속분 소득(국세청) 및 2020년도 재산과표(지방자치단체) 변동자료를 반영해 11월분 보험료부터 적용한 결과 12월 1일부로 51만명이 피부양자 자격을 상실하는 것으로 잠정 추계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시가격 인상 등 집값 급등으로 50만명이 넘는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상실로 보험료에 대한 민원불만이 폭증한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재산과표 변동자료(매매, 상속 포함)로 인한 상실자는 3.3%인 1만7041명이라고 했다. 건보공단은 "실제 부동산 가격 상승만으로 자격상실한 경우는 이보다 적고, 이는 지난해 2.5%인 1만530명보다 6500명가량 증가한 수치"라며 "소득 재산 신규자료 연계에 따라 건강보험 피부양자에서 탈락하는 대상자 대부분은 사업소득으로 인해 상실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부과자료가 연계된 전체 771만 세대 중 513만(66.5%) 세대가 보험료 변동이 없거나 내린 세대로, 소득금액 증가율은 전년대비 1.91%P 증가한 반면, 재산과표 증가율은 오히려 2.12%P 감소해 소득금액이 보험료 인상에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건보공단은 "소득이 적음에도 부담이 컸던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낮추고 소득보험료 비중을 95%까지 높이는 소득중심의 부과체계 2단계 개편을 2022년 완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여파로 휴폐업, 실직 등 어려움을 겪는 국민은 가까운 공단 지사(☎1577-1000)에 신청해 보험료를 조정 받을 수 있다"고 했다.2020-12-03 16:41:28이혜경 -
구로구약, 최종이사회·정기총회 비대면 진행 결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일 저녁 10시 화상으로 ‘제11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갖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안건 회의에 앞서 ▲2020 건강서울 페스티벌 결과 ▲제7차 명품세미나 결과 ▲학술위원회 워크숍 등에 대한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진 안건 논의에서 구약사회는 오는 10일 저녁 9시 배형준 약사를 강사로 ‘알아두면 쓸모있는 상식-세무야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올해 최종이사회와 2021년도 제41회 정기총회는 전면 비대면 랜선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안정적 회의를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 기술 사항을 세부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정기총회의 경우 그간 시공간 제약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회원 약사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신년음악회를 겸해 진행하기로 하고, 분회 활동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타블로이드를 제작, 배포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코로나 시대를 함께 살아온 회원 약사들의 소감을 영상으로 제작, 공감의 시간을 갖도록 영상TFT, 타블로이드 TFT를 만들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 밖에도 ▲서울시약사회 및 본회 총회 표창대상자 추천의 건 ▲2021년 명품세미나 개최 ▲2020년 회계 결산보고 내역 및 21년 예산안 점검 등을 논의했다.2020-12-03 15:21:18김지은 -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니클로사마이드 2상 신청[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국내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대웅제약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요청으로 진행한 햄스터 모델 효력시험에서 니클로사마이드의 신속한 항바이러스 및 항염증 효과를 입증했다. 햄스터 모델은 인체에서의 감염 및 병리 양상을 가장 잘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후 3, 5, 7일차에 확인된 RT-PCR 결과(바이러스 유전자 증폭검사)에서 니클로사마이드는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보였다. 조직병리시험결과에서도 항염증 효능을 확인했다. 니클로사마이드는 감염 및 감염에 의한 염증반응 등에 의해 발생하는 급격한 체중감량을 억제했으며, 생존율 개선 가능성을 보였다. 니클로사마이드는 감염이 극대화되는 3일차부터 신속하게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냈으며, 5일차부터는 폐조직에서 상대적으로 바이러스 유전자가 거의 발현되지 않았다. 이를 토대로 대웅제약은 지난 2일 식약처에 2상 IND를 신청했다. 대웅제약은 이미 식약처-질병관리청 산하 감염병연구소 등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호이스타정의 임상2상 대상자 모집 및 투약을 신속하게 완료한 바 있다. 니클로사마이드 2상은 경증 및 중등증의 코로나19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연내 임상 착수를 준비 중이다. 대웅제약은 해외 1상에서의 안전성 자료를 바탕으로 미국 2상 IND 신청도 준비하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확진 즉시 투여를 통해 바이러스 제거와 동시에 증상을 신속히 개선시켜 입원기간을 단축시키고, 의료환경을 정상화할 수 있는 강력한 코로나 치료제를 반드시 개발해내겠다"며 "DWRX2003은 냉장 혹은 냉동 시설이 전혀 필요치 않으므로, 국내유통 및 해외수출 시 큰 강점을 가지고 있어 제품의 공급 및 보관 관련 애로사항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20-12-03 13:09:55정새임 -
치협 "1인1개소법 보완입법 국회 통과 쾌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료인 1인 1개소 개설 및 운영 원칙을 위반한 경우 제재와 처벌의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보완입법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치과의사단체가 "지난 2011년 12월 28일 의료인 1인 1개소법이 통과된 이후 9년 여만에 이룬 쾌거"라고 평가했다. 치협은 3일 "1인 1개소법 위반 의료기관의 실효적 제재 장치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영리추구만을 목적으로 국민 건강권을 침해하고 의료질서를 매우 심각하게 해치는 기업형 불법 사무장치과를 확실히 발본색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들은 지난 11월 26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고 이날 오후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도 일사천리로 가결됨에 따라 지난 6월 초 법안 발의 6개월여 만에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게 됐다.2020-12-03 11:26:41강신국 -
노원구약, 지역 사회복지관서 감사장 받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가 2일 노원평화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복지관 관계자들은 직접 구약사회에 방문해 류병권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류병권 회장은 "평화종합사회복지관은 매우 오랜 인연으로 무료봉사약국, 파스 및 구급의약품 전달, 약사 파견 약물오남용교육과 어르신 복약지도, 최근엔 유동식 지원 등의 여러 지원을 해온 것이 약 20여년은 넘었다"면서 "장재섭 관장을 비롯해 여러 사회복지사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연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코로나로 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자기 자리에서 일하는 임직원들에 비하면 약사회의 지원은 아주 작은 것이기에 오히려 부끄러울 뿐이다. 작은 일에 이렇게 큰 상을 줘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평화종합사회복지관은 장애인, 치매노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 노인, 청소년 멘토 등이 일을 하고 있는 기관이다.2020-12-03 11:02:25정흥준 -
노원구약, 삼육대 약대생 2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 위원장 박유경)는 지난달 30일 삼육대 약대생 2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육대학교 약대생으로 학업은 물론 노원구에서 실시한 실무실습 성적이 우수한 학생으로 한상희, 권현주 학생 2명이 선정돼 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장학금은 여약사위원회 자선기금 100만원, 노원구약사회 류병권 회장(동문약국)이 100만원을 기탁해 총 200만원을 전달했다.2020-12-03 10:52:45정흥준 -
식약처, 허가특허 연계제도 심화과정 온라인 교육[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심화과정' 온라인 교육을 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는 의약품 허가단계에서 특허침해여부를 고려하는 제도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라 도입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교육(4차)으로 허가특허 연계제도에 대한 의약품 허가·개발 담당자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와 특허실무 ▲의약 특허의 종류와 특허심판의 이해이며,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와 의약 특허에 관한 이해를 높여 제약·바이오기업이 의약품 허가·개발 과정에서 특허관계 서류·근거자료 등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2021년에도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2020-12-03 10:36:17이탁순 -
건보공단, 웹툰 공모전 수상작 14개 선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20 웹툰 공모전'을 통해 총 14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제도의 국민 공감대를 높이고, 최근의 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양질의 SNS 콘텐츠 수급을 위해 9월 9일~10월 20일까지 전 국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SNS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툰 부문으로 진행하였으며, 공모 주제는 ▲건강보험제도와 건강보험료의 소중한 가치로 총 84건이 접수됐다. 수상작품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2020nhiscontest.com)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우수상 2편(100만원), 우수상 4편(50만원), 장려상 8편(25만원)으로 총 14명(팀)에게 6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건강보험 제도와 건강보험료의 소중한 가치에 대하여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많이 접수돼 공모전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수상작품은 추후 공단의 공식 블로그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등 공단 홍보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2020-12-03 09:50:55이혜경 -
충남도약 "공마 면세법안 무산 유감...보상체계 마련하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충청남도약사회가 공적마스크 면세 법안 통과 무산에 유감을 표명했다. 기획재정부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며 코로나19 극복에 공헌한 약사에 대한 재정·세제 지원과 보상 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도약사회(회장 박정래)는 2일 성명서를 통해 "약국 공적마스크 매출에 대한 세금감면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무산된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코로나19극복을 위해 공헌한 약사에게 재정·세제 지원과 보상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약국 노고에 보답하겠다며 공적마스크 판매 세제 감면을 약속하고 공언한 것은 다름 아닌 현 정부와 집권 여당"이라며 "당·정·청이 공개적으로 약속하고 여야 모두가 발의한 약국 공적마스크 세금 감면 법안을 기재부가 대안 제시도 없이 과세 체계상 불가하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무산시킨 행위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국가 재난 상황에서 정부가 필요할 때만 민간에 도움을 요청하고, 그 노력과 헌신에 대한 약속을 쉽게 무시하고 외면한다면 앞으로 국가위기와 재난 발생 시 과연 누가 정부를 믿고 자발적으로 헌신에 나설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하고 마스크 수급 대란이 발생하면서 전국민이 혼란에 빠졌다. 이 시기 전국 2만3000여개 약국은 국민 보건과 사회 안저을 위해 공적마스크 공급을 담당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마스크 소분 작업과 구매자 신분 확인, 수시로 변경되는 판매 지침에 행정 부담이 추가됐다"며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국민 불안과 분노가 약국에 전가될 때도, 약국 본연의 업무가 침해되는 상황에서도 일선 약사들은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인내하며 공휴일도 반납한 채 그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따. 도약사회는 "약국의 노력과 희생에 힘입어 마스크 수급 상황이 조기에 안정화하고 민심은 빠르게 수습될 수 있었다"며 "마스크 대란 속에서 보여준 약사 헌신에 감사함을 표하며 전 국민이 단합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밝혔다.2020-12-03 09:37: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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