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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파미노젠과 AI 신약개발 착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은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미노젠과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파미노젠이 보유한 딥러닝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화학구조 발굴과 약물 최적화 작업을 거쳐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신약후보물질 발굴 초기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여 약물 개발시간을 단축시키고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보령제약 측은 “파미노젠이 보유하고 있는 약 200억건의 화합물 구조와 약 16만건의 약물표적 단백질에 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약후보물질의 물성과 독성예측을 통한 약물 최적화 연구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파미노젠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융합기술, 컴퓨터 모델링 기술을 바탕으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현재 삼성병원, 원자력병원 등 다수의 의료기관과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신약개발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중이다. 명제혁 보령제약 신약연구소 소장은 “파미노젠의 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높여 빠른 시간내에 후보물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령제약은 앞으로도 신약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혁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영훈 파미노젠 대표는 “현재 학계와 다수의 의료기관과의 협업관계를 통해 축적한 AI신약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 협약으로 보령제약과 파미노젠의 AI딥러닝기반 예측기술이 접목된다면 성공적인 글로벌 혁신신약개발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2020-06-25 09:21:49천승현 -
경동제약 '바보의 나눔'에 성금 6억원 기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회장 류덕희)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에 6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6월 24일 서울대교구청에서 진행됐다.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 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와 상임이사 정영진 신부,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등이 참석했다. 손희송 주교는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전해진 것이어서 감사의 마음이 배가된다. 귀한 기부인 만큼 필요한 곳에 소중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기부를 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기업이 국민으로부터 받은 이익을 사회에 돌려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전했다. 경동제약은 2010년 5000만원을 시작으로 (재)바보의나눔에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부해 왔다. 현재까지 전달한 기부금은 총 28억3000만원이다. 한편 경동제약은 지난해 산불 피해 지원 1억원 및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5억원을 전달한데 이어 올 3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1억원 성금을 기부했다.2020-06-25 09:15:3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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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식 코로나19 살균제, 제스퍼 클린존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엠에스에이(대표 박신성)는 공간 클린 방식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제 제스퍼 클린존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분무식 살균제 제스퍼 클린존(G-SOL)은 대덕연구단지 내 전염병연구소가 개발하고 유통전문업체 제스퍼가 판매를 맡는다. 제스퍼는 이 살균제를 전국 병의원에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제스퍼 클린존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메르스 등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항바이러스와 항균 효과가 3개월 이상 지속돼 바이러스 감염예방과 차단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병의원과 약국 전용으로 발매된 제스퍼 클린존은 분무식 자동분사(Auto Dispenser) 형식으로 데스크나 진열장에 거치해 사용, 편리성이 높다. 주성분은 은이온, 티타니아(이산화티타늄), 소르비탄 등의 천연성분으로 염소보다 206%, 과산화수소보다 157% 강력한 산화력으로 오존·자외선 대비 2000배/108배 빠른 속도의 멸균 효과를 가지고 있다.천연광물질 G-SOL 용액의 이산화티타늄을 이용해 광촉매 시스템으로 생산된 OH라디칼로 코비드19, 슈퍼박테리아, 수족구바이러스, 조류인플루엔자, 사스, 신종인플루엔자바이러스 등을 사멸시키는 효과가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사항은 홈페이지(www.jaspera.co.kr)와 전화(02-448-1515)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2020-06-25 06:00:09노병철 -
한의협, 질병·건강증진 의료용 대마 사용 확대 동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24일 오전 11시30분 협회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대표 강성석)와 질병 치료와 건강증진 목적의 '의료용 대마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유관기관·협회 연대 확장 ▲대마 의제에 관한 연락과 운영, 홍보 등 업무 공유 ▲정책토론회, 공청회 추진 및 세부사항에 대한 상호협력 등을 공조하기로 했다. 한의협은 지난 2018년 12월 환자 권익 보장과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대마를 의료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의료용 대마의 사용 확대를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전통적으로 대마를 이용한 한의약 치료를 시행해 온 한의사들에게 대마 전초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관계 당국에 제출하기도 했다. 작년 1월에는 '의료용 대마 처방 확대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의협은 "한의사가 환자들에게 대마 성분을 함유한 의약품 등을 처방할 수 있고,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관련 의약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법 제도를 개선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의료용 대마 전문가 초청 간담회와 세미나, 자문 미팅 등도 열어 대마 치료효과와 한의사의 대마 성분 의약품, 의료용 대마 전초 사용의 당위성 등을 제기했다. 당시 한의협은 "유관단체와 협업해 의료용 대마 전초 사용이 안전하다는 근거 자료 확보와 관리 방안을 수립하겠다"며 "마약류 취급 의료인인 한의사가 대마 성분 의약품을 원내에서 자유롭게 처방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한의협 최문석 부회장과 노태진 약무이사, 이승준 법제·약무이사, 이은경 한의학정책연구원장이 참석했다.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에서는 강성석 대표와 조만수 교수(국민대 농업서비스디자인 분과)가 자리했다.2020-06-24 17:46: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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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코로나19 위기 속 비대면 안전 활동 전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협업하며 다양한 안전 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심평원은 16일부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원주시 소재 커피전문점 및 편의점 등과 함께 스몸비 캠페인(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경각심과 보행 중 사용자제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심평원은 스몸비 안전 컵홀더를 제작, 원주시민들에게 스마트폰 사용 시 시야각 변화 안내를 통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원주시청 및 25개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하여 지역 긴급재난지원금을 수령하는 모든 주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 재난 시 행동요령 등 원주시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 리플릿을 배부하고 있다. 김선민 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거리 캠페인 등 대면에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사회와 다양한 협업을 통한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2020-06-24 17:42:43이혜경 -
SK케미칼, 신경계의약품 사업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SK케미칼이 신경계의약품군을 강화한다. SK케미칼은 한국릴리와 편두통예방치료제 앰겔러티120mg/mL(성분명 갈카네주맙120mg/mL, 프리필드펜주)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SK케미칼은 국내 의원 마케팅을 전담하며 종합병원 마케팅은 한국릴리와 협력해 진행할 계획이다. 앰겔러티는 편두통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신경전달물질 CGRP(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를 차단해 편두통 발생을 예방한다. 편두통 특정 원인을 표적해 예방 치료하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또 다른 장점은 편의성이다. 앰겔러티는 월1회 피하주사요법으로 편두통에 대한 예방 치료가 가능하다. 한국인을 포함한 글로벌 임상연구 EVOLVE-2에서 앰겔러티 투여 집단 59%는 6개월 간 월간 편두통 발생 일수(monthly migraine headache days)가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광현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은 "SK케미칼과 한국릴리는 항우울제 심발타와 골다공증치료제 포스테오 등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상호신뢰관계를 구축해왔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앰겔러티 예방치료효과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앰겔러티의 지난해 글로벌 매출액은 1억6000만 달러(한화 약 2000억원)다. CGRP 표적 편두통예방치료제로는 최초로 2019년 9월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다.2020-06-24 16:56:51이석준 -
강동구약, 코로나19 방역 우수 모범사례 표창[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동구약사회가 코로나19 방역 우수 모범사례로 뽑혀 표창을 받았다. 감염병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약사회(회장 이광회)는 23일 강동구청이 주최한 2020년도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에서 코로나19 방역 우수 모범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총 24명의 개인 및 단체가 수상했다. 구약사회는 강동구보건소 추천으로 우수 모범 사례에 선정됐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공적마스크 판매 등으로 지역주민 건강증진,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2020-06-24 15:44:21김민건 -
알테오젠, 글로벌제약사에 원천기술 이전...계약금 193억[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ALT-B4)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은 1600만달러(193억원)다. 계약 회사가 개발 중인 다수 제품에 대해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판매로 인한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포함한 최대 수령가능 금액은 총 38억6500만달러(4조6770억원)다. 알테오젠이 보유한 바이오의약품의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꿔주는 원천기술을 비독점적으로 기술이전하는 내용이다. 계약 상대방은 정맥주사 제품에 알테오젠 기술을 적용해 피하주사형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권리를 넘겨받는다. 계약 상대방은 공개하지 않고 글로벌 10대 제약사로 명시됐다. 알테오젠 측은 계약 상대방 비공개에 대해 “계약 회사 상대방의 경쟁사와의 개발 현황에 대한 비밀 유지 및 경영상의 중대 비밀에 따른 요청”이라고 설명했다. 알테오젠은 작년 11월 글로벌제약사와 인간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 기술(ALT-B4)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 기술이전으로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은 1300만달러다. 알테오젠이 받을 수 있는 최대 수령가능 금액은 13억7300만달러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말 계약금을 수령했다. 이로써 알테오젠은 2건의 기술이전 계약으로 총 2900만달러(약 350억원)를 확보했다.2020-06-24 15:06:4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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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풍,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챌린지' 동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풍제약(대표 조인식, 조형권)은 지난 23일 SNS와 기사를 통해 의료진분들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힘쓰고 계신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에게 경의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조인식 대표는 “길고 끝을 알 수 없는 코로나시대에 지금 이 시간에도 방역과 치료에 힘쓰시는 의료인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한풍제약도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제약회사로서의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풍제약은 서산시한의사협회를 통해 코로나19 치료 현장 의료진들에게 한풍경옥고와 한풍쌍화탕을 서산시보건소에 전달하는 등 코로나 19위기 극복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한풍제약은 응원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구주제약과 한국파비스제약을 지목했다.2020-06-24 15:02:04노병철 -
건보공단 콜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 수탁운영하는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정부 방역수칙과 상황별 대응요령을 준수하고 있다고 해명자료를 냈다. 건보공단은 24일 "공단과 수탁사(효성itx)는 코로나 19 예방 및 방역과 관련해 정부의 콜센터 방역수칙 및 상황별 대응요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며 "이번 확진자는 효성 itx 팀장이 검사를 5회 권고했으나 거부해 강제 검사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해명자료는 일부 언론사가 확진자가 지난주부터 증상을 호소했는데도 회사 측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이틀 동안 출근하면서 추가 확산 우려가 나온다는 보도를 하면서 이뤄졌다. 건보공단은 "이번 확진자는 17일 1회(유선), 18일 3회(유선), 19일 1회(현장), 22일 강제 검사 조치를 취했다"며 "상담사간 거리는 현재 좌우 1.4m 유지, 앞뒤 1.8m의 간격을 유지중이며 그 사이 투명아크릴 가림막(85㎝) 설치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건보공단은 "상담사의 휴가와 관련, 효성itx에서는 아프면 쉬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건보공단에서 실시하는 협력사 평가에도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2020-06-24 13:49: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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