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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제약사 신약허가 '패스트트랙 특례' 법안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혁신형 제약기업이 개발하는 신약에 대해 허가·심사 절차 속도를 높이는 '패스트트랙' 특례를 부여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신약 개발 활성화와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지난 19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국내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 신약 연구개발 투자를 하는 제약사를 혁신형 제약사로 인증하고 있다. 기동민 의원은 "혁신형 제약사는 국가연구개발 우대, 세제 지원, 연구시설 지원을 하고 있지만 신약 개발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엔 역부족"이라며 "혁신형 제약사가 개발하는 신약 허가·심사에 패스트트랙을 도입하는 법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20-06-22 09:48:26이정환 -
건보공단, 4대보험 환급금 찾아주기 집중기간 운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국민들이 찾아가지 않는 건강, 연금, 고용, 산재보험 등 4대보험 환급금 찾아주기를 위해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6월 22일부터 7월21일까지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대보험 환급금은 사업장에서 퇴사신고를 늦게 하거나, 가입자가 해외출국, 재산변동신고 등을 제 때 하지 않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금액을 말한다. 건보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은 환급금을 국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매월 지급신청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고 신청 편의를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소액이라 관심이 없어 신청하지 않거나, 폐업& 8231;거주불명 등으로 발생 사실을 알지 못해 찾아가지 않는 환급금을 공단에서는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이 환급금 발생 사실을 확인하고 싶거나, 안내받은 환급금을 신청하기 위해 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민원24 등), 고객센터(건강& 8231;연금 1577-1000, 고용& 8231;산재 1588-0075), 우편, 팩스 등 채널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환급금 신청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평균 이용도가 높은 유관기관인 국세청(www.nts.go.kr), 건강보험공단(www.nhis.or.kr),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si4n.nhis.or.kr), 근로복지공단(www.kcomwel.or.kr), 국민연금공단(www.nps.or.kr), 민원24(www.minwon.go.kr), 금융결제원 내 계좌 한눈에(www.payinfo.or.kr), 금융감독원 파인(fine.fss.or.kr), 행정자치부 위택스, 서울시 이텍스(etax.seoul.go.kr) 등 홈페이지에서도 보험료 환급금 찾기 배너를 만들었다. 건보공단은 환급금을 은행계좌를 통해서만 지급하므로 보이스 피싱 등 금융사기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환급금을 지급하기 위해서 은행 ATM기로 이동이나 계좌비밀번호& 8231;카드번호를 공단에서는 요구하지 않는다.2020-06-22 09:44:26이혜경 -
전주시약, 소외된 어르신 위한 '사랑의 한끼 나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19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소외돼 결식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 130여명에게 '사랑의 한 끼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서원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는 식사를 할 수 없는 어르신 70여명과 80세 이상 저소득층 무료급식을 하시는 어르신 60여분의 영양결핍을 해소하기 위해 전북약사회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주시 여약사위원회(위원장 박숙희) 회원들과 홍민욱 부회장은 복지관을 방문해 무료급식을 받고 계시는 어르신 130여 분에게 한우곰탕과 과일을 도시락과 함께 전달했다. 박숙희 여약사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온 세상이 힘든 시기에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준비한 음식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더운 여름을 견뎌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원노인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코로나로 인해 심리적, 물질적으로 현실적인 고통에 더욱 노출되기 쉬운데 이번 약사회의 한끼 나눔 지원 덕분에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외로운 마음을 위로해 줄 큰 선물이 됐다"고 화답했다.2020-06-21 22:09:54강신국 -
수원시약, 여름나기 사회공헌활동에 '구슬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17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서 '건강하고 여름나기 물품지원사업과 밑반찬 및 생필품 지원사업'을 각각 추진했다.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지원사업은 다문화, 한부모, 독거노인, 장애, 조손세대 등 총 36세대가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풍기와 이불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 취약계층 밑반찬 및 생필품 지원사업은 코로나 사태로 식생활이 취약한 한부모, 조손, 독거노인세대 등 총 30세대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밑반찬과 생필품 키트를 마련했다. 두 사업 모두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사례 전문가들의 추천으로 지원세대가 선별됐다.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 성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대상자 선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 조금이라도 빨리 물품을 전달해 필요한 세대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고 ‘밑반찬 및 생필품 키트’는 엄마의 마음으로 물품 하나하나 선정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고 아동들의 고른 성장을 위해 비타민도 함께 전달했다.2020-06-21 21:48:27강신국 -
병원약사회, 전문약사 자격 범위·실습시간 확대 추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국가공인으로 인정받는 2023년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가정약료 전문약사나 보건·안전관리 전문약사로 그 범위와 분야가 확대될 수 있다. 전공실습 과목도 480시간으로 대폭 확대해 실무 능력을 중점 평가하는 식으로 변화가 예상된다. 이영희 아주대병원 약제팀장은 2020년 한국병원약사회의 온라인 춘계학술대회에서 '전문약사 법제화 의의와 비전'을 통해 전문약사제 운영을 위한 세부사항 검토(안)을 밝혔다. 전문약사는 치료 성과와 환자 건강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해당 전문 분야에 통달하고, 약물요법도 보다 전문적 자질과 능력을 갖춘 임상약사를 말한다. 이 팀장은 발표에서 전문약사 운영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 하위법령에는 목적부터 자격구분, 자격인정 요건, 자격시험 공고 등 내용이 담기며 이중 병원약사회는 자격구분 조항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병원약사회가 시행하는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내분비, 심혈관, 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소아, 감염, 의약정보, 노인 등 총 10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977명의 전문약사가 배출됐다. 병원약사회는 처음 전문약사 법제화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을 제안하며 현재와 같이 10개 약료 분야를 선정했다. 그러나 지역 개국 약사의 고유 전문분야를 고려해 '가정(방문·재택) 약료 전문약사', 코로나19와 같은 공중보건·감염예방부터 다약제 사용 환자의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등 관리가 가능한 '보건·안전관리 전문약사'로 그 범위와 분야를 확대하는 안을 고려 중이라는 이 팀장의 설명이다. 병원약사회는 2008년 전문약사제도 운영 규정을 만들어 공통과목 288시간, 전공과목 264시간, 총 552시간 이수한 경우에 전문약사자격 시험 응시 자격을 부여했다. 여기에 전공실습과목을 480시간으로 확대해 전문약사 실무현장 능력을 더욱 높이는 것을 계획 중이다. 다만 이 팀장은 "자격구분과 시험시간 (확대)에 대해선 꾸준한 협의와 검토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에서 전문약사에 대한 요구는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13년 응시 자격을 완화한 병원약사회는 2014년 소아약료 분과, 2016년 감염약료·의약정보 2개 분과, 2017년 노인약료 분과를 신설해 총 10개 분야를 운영 중이다. 2010년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6개 분야(내분비, 심혈관, 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에서 실시해 75명의 전문약사를 첫 배출한 이후 2019년까지 10개 분야에서 977명의 전문약사가 탄생했다. 전문약사 분야별 현황을 보면 종양약료가 203명으로 가장 많다. 그 다음으로 영양약료, 내분비 질환, 심혈관계질환 순이다. 환자군이 제한되는 중환자와 장기이식 약료는 각각 67명과 65명이 배출됐다. 분과가 늦게 신설됐음에도 사회적 요구가 큰 노인약료, 감염약료, 의약정보, 소아약료는 각각 68명, 57명, 38명의 전문약사를 배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권 603명(61.7%), 인천·경기 192명(19.7%)이 배출돼 수도권 편중 경향을 나타냈다.2020-06-21 20:49:43김민건 -
유영,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 임직원은 지난 19일 SNS를 통해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의 최전선에 서 있는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에게 경의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시작한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유영제약은 지난 4월 덕분에 챌린지 참여독려 SNS 이벤트 진행에 이어 한림제약의 지목을 받아 이번 덕분에 챌린지에도 동참했다. 유우평 대표는 "의료인의 헌신은 물론 방역과 예방을 위해 힘쓰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유영제약도 정부 방침에 따라 생활 속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유영제약은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소아암 환우에게 헌혈증을 기부하고 임직원에게 가족 건강 박스를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유영제약은 응원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대우제약과 한풍제약을 지목했다.2020-06-19 18:48:02노병철 -
SK바이오팜, 공모가 상단 4만9000원 확정[데일리팜=정새임 기자] SK바이오팜 공모가가 밴드 상단인 4만9000원으로 확정됐다.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조정우)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국내 및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에 따라 공모가 4만9000원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공모 희망밴드는 3만6000원~4만90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가 밴드 상단으로 확정됐다. 총 공모 금액은 9593억원이며,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3조8373억원 수준이다. 전체 공모 물량의 60%인 1175만주에 대해 진행된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076개 기관이 참여해 835.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K바이오팜은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을 진행 한 뒤 내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2020-06-19 17:31:31정새임 -
신라젠, 코스닥 퇴출위기...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신라젠이 상장폐지 심사대에 오른다. 한국거래소는 19일 오후 신라젠에 대해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거래소는 15일 이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신라젠이 15일 이내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하면 해당 제출일로부터 20일 이내 기심위 심의를 거쳐 결정을 받게 된다. 앞서 신라젠은 문은상 전 대표 등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문 대표는 지난 2014년 신라젠 경영권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해 자금돌리기 방식으로 회사 지분을 부당하게 취득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29일 구속기소 된 바 있다. 이에 문 대표는 회사 경영 정상화 및 주식 거래 재개 등을 위해 대표이사직을 사퇴했다.2020-06-19 17:21:06정새임 -
씨티씨, 코로나 진단키트 에콰도르 18억 수출 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씨티씨바이오는 남미 에콰도르에 18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CTCTM COVID-19 IgM/IgG Combo Test)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씨티씨바이오의 진단키트 누적 공급 계약 금액은 JDJ그룹과 라틴아메리카 지역 대상 132억원 등 150억원을 넘어섰다. 씨티씨바이오는 최근 설비증설을 완료해 일 30만개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추가적인 설비증설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CTCTM COVID-19 IgM/IgG Combo Test'는 IgG 항체와 IgM 항체를 동시에 진단하는 키트다. 손끝혈이나 전혈을 '혈장분리' 과정 없이 한 방울만 키트에 떨어뜨리면 10분내 코로나19 감염여부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다.2020-06-19 15:19:25이석준 -
구주제약, 삼진제약 개발부 출신 박재심 상무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구주제약은 박재심 전 삼진제약 이사를 상무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덕성여대 약학과를 졸업한 박재심 상무(49)는 1995년 삼진제약 입사 후 개발 및 임상 총괄 담당 임원 등으로 26년간 근무했다. 구주제약 관계자는 "박재심 상무는 개발 및 임상분야 전문가로 향후 회사 제품 라인업 확대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0-06-19 15:14:19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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