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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인재경영실 김용운 실장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규 임원으로 김용운(43) 인재경영실장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용운 신임 인재경영실장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LG CNS, Bearing Point(현 KPMG Korea), LS전선 등에서 인사실무 및 컨설팅업무를 수행했다. 최근까지 K뱅크에서 인재경영팀장을 역임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혁신적인 인재경영을 위해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된 경험을 갖춘 인사 전문가를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2020-04-24 17:54:58이석준 -
심평원, 코로나 격리실 입원료 산정법 카드뉴스 게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격리실 입원료 수가산정 방법에 대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카드 뉴스를 제작해 의료기관에 안내한다고 24일 밝혔다. 카드뉴스는 페이스북(http://bitly.kr/4ARZagYw1), 카카오스토리(https://story.kakao.com/ch/hira/hBLRwtsrnrA)에서 확인 가능하다. 코로나19 관련 격리실 입원료 산정이 가능한 환자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입원 치료가 필요한 코로나19 확진환자, 의사환자 및 격리실 급여기준에 따른 원인미상 폐렴환자, 자가격리자가 다른 질병으로 입원이 필요한 경우다. 코로나19 확진 및 의사환자가 입원격리 치료 명령을 받은 경우는 입원치료비가 지원된다. 원인미상 폐렴환자 및 자가격리자가 다른 질병으로 격리실에 입원한 경우는 격리실 입원료는 건강보험으로 적용되지만 입원치료비가 지원되지 않아 환자 부담이 발생하므로 의료기관에서는 비용 청구 시 주의해야 한다. 점분 의료수가실장은"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과 국내 확진자 지속 발생 등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정책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일선 의료기관들이 환자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2020-04-24 17:45:44이혜경 -
인천시약, 복지단체에 이웃사랑성금 400만원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4일 시약사회관에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재선, 이하 인천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인천의 미혼모들과 저소득층 청소년, 긴급생계와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시약사회는 매년 인천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인천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과 함께 특히 인천여약사회는 지역사회의 소외 여성들에게 다각도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조상일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성금을 직접 전달하지 못해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기부를 이어갈 수 있어 다행이다. 기부가 중단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인천공동모금회 심재선 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손길을 베풀어주는 약사회와 회원 약사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면서 "취약한 계층인 여성과 청소년들을 위해 전달해준 성금이 투명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모금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식엔 조상일 회장과 고안나 부회장, 전옥신 여약사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등이 함께 했다.2020-04-24 14:54:59정흥준 -
보령제약, 1Q 영업익 134억...전년비 42%↑[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1%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42억원으로 전년보다 13.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3억원으로 6.1% 줄었다.2020-04-24 12:58:4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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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한국실명재단 실명예방사업 후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4월 24일(금) 실명예방 치료가 필요한 환우들을 돕기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여 실명예방사업을 후원했다. 심평원은 임직원 성금 1000만원과 약시 가림패치 733개를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지원했다. 성금은 전액 개안 수술비로 지원되며, 가림패치는 약시 판정을 받은 10세 미만 아동들에게 지원된다. 강희정 업무상임이사는"“우리의 작은 정성이 실명예방 치료가 절실한 환우들에게 밝은 나눔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특화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겠다"고 했다.2020-04-24 11:34:29이혜경 -
심평원, 기획상임이사 공모…내달 6일까지 원서접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조직, 예산 및 인사 등 기획& 8231;경영에 관해 전반적으로 맡아 줄 기획상임이사를 모집한다. 임기는 2년(1년 단위 연임)으로 지원서 마감은 내달 6일까지다. 서류심사에 통과하면 5월 22일 면접을 거쳐 심사평가원장이 임명을 결정하게 된다. 심평원 기획상임이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 제2항에 따르면 준정부기관의 상임이사는 준정부기관의 장이 임명하도록 돼 있다. 심평원 기획상임이사는 서류, 면접 이후 상임이사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심평원장이 임명하게 된다.2020-04-24 11:13:21이혜경 -
올해 바이오코리아 컨퍼런스 주제는 '항체·백신·치매'[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은 오는 5월 18일(월)부터 23일(토)까지 온라인을 통해 6일간 개최되는 바이오코리아 2020(BIO KOREA 2020) 컨퍼런스에서 항체, 백신 등 치료제 개발기술을 다룬다고 전했다. 이번 바이오 코리아 2020 컨퍼런스에서는 제약바이오 시장변화를 주도하는 치료제 개발의 기술 혁신을 살피고 그 발전방안을 고찰하고자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첫번째 세션은 '타겟 항체 발굴에서 전임상까지, 항체 산업의 기술 혁신'을 주제로 5개 기업의 연구개발 사례를 공유한다. ▲프랑스 MabSilico의 Anne Poupoun(CTO)와 ▲싱가포르 Humming Bird의 Piers Ingram(CEO)이 AI를 활용한 항체신약 발굴, 로직기반 항체 발굴 등 항체 발굴(Discovery) 기술을 소개한다. 이어 ▲대만 EirGenix의 Chih-Jung Chang(COO)이 CMC 트랜드 변화 등 생산과정에서의 혁신을 공유한다. 끝으로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항체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는 ▲GC 녹십자 김정민 팀장과 ▲HK 이노엔 이정민 부장이 각각 세포침투 항체기술 기반 신약개발과 자가면역치료 항체신약개발 및 글로벌화 전략에 대해 발표하며, 항체신약개발 과정에서 전반에서 일어나는 기술혁신을 조명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항체개발사들이 '항체-약물 접합체(ADC) 연구개발 및 상용화 전략'을 주제로 성공적인 ADC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을 이야기한다. ▲에이비엘바이오의 정진원 책임연구원이 항체중심의 ADC 개발 ▲인투셀 박태교 대표가 자체 개발한 링커 플랫폼인 OHPAS를 적용한 ADC 개발 ▲pH Pharma 메리도 책임연구원이 독자적으로 보유한 독성약물을 결합한 ADC 개발 사례를 공유하며, 이는 ADC의 성공적인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을 각 구성요소별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 바이오 프로세스 최신 기술과 미래'를 주제로 백신 공정기술 최신 동향과 국내외 적용사례를 공유한다. 먼저, Merck KGaA의 Dr. Anissa Boumlic-Courtade를 비롯한 BioReliance의 Dr. Kathy Remington 등 글로벌社에서 글로벌 백신 공정기술 추세,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적용가능한 심화된 최첨단 공정기술, 백신 공정개발과 CMC 등에 있어 주요 핵심사항들에 대한 글로벌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SK바이오사이언스 박용욱 실장 ▲차백신연구소 염정선 대표 ▲GC 녹십자 이재우 상무가 각각 세포배양 백신 개발, 노인성 플루백신 개발, 수두백신 벨리셀라주 개발 등 국내 백신 공정기술 개발사례를 공유한다.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개발사례를 공유를 통해 상호 협력 가능한 모델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진다. 퇴행성 뇌신경계질환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승재 교수가 단백질 응집체 확산과 뇌염증반응 간의 상호작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아주대학교 신경과학교실 박선아 부교수가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 및 치료제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또한, 아밀로이드솔루션의 박상훈 이사와 미토이뮨테라퓨틱스의 김순하 대표가 글로벌 알츠하이머 치료제 동향과 개발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2020-04-24 10:41:57이탁순 -
민경두 전 데일리팜 대표, 올해 최고의 저술가상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인문문화예술최고위과정(원장겸 주임교수 김광용)이 융합이론과 융합예술 등에 공헌한 저술가 및 예술인 등을 대상으로 특별 시상식을 마련했다. 미래융합교육원은 지난 22일 오후 7시 동국대학교 문화관에서 인문문화예술 원우 등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3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민경두 전 데일리팜 대표(스카이데일리 대표이사)는 ‘올해 최고의 저술가상’을, 한류 마랑캔들 대표는 ‘미래융합예술가상’을, 박수복 해인미술관 관장은 ‘자랑스런 미술가상’을 각각 수상했다. 민 대표가 저술한 ‘부의 열쇠’는 인문·자연·종교 등을 아우르는 시선으로 인간의 생명과 질서를 풀어낸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민 대표는 책의 주요 내용을 미래융합교육원 인문문화예술 과정에서 3년째 강의를 진행해오기도 했다. 김광용 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특별상을 수상하는 세분은 미래융합교육원이 추구하는 가치를 구현하는 융합지식의 체계를 정립하고 예술을 통해 실현하는데 앞장선 공로가 있다"며 "본원의 설립 취지에 걸맞은 기여를 한 것은 물론 미래 인류의 대세가 될 융합지식의 대중적인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민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생명의 질서와 자연의 신비는 극과 극의 대칭이 상호 보완적인 상보성과 상관성을 갖는 역할로 조화와 상생을 하는데, 그것을 통해 모든 만물은 존재의 이유를 갖는다"며 "따라서 갈등과 대립을 나쁜 측면만 볼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측면에서 아우르고자 하는 범 사회적 노력이 병행될 때 국민이 잘 살고 국가가 부강해 지는 선순환의 나선형 변증논리가 실현된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수상한 한 대표는 캔들아트라는 독창적 예술활동을 통해 융합예술의 발전 및 캔들아트의 한류화에 앞장 선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관장은 서양화가지만 동양화와 서양화의 융합을 지향하는 예술세계를 새롭게 개척해 이베이 경매 인기작가로 오르는 등 동서양 융합예술의 발전과 대중적인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3명의 수상자들은 미래융합교육원 인문문화예술 최고위 과정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2020-04-23 16:38:22정흥준 -
일동제약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 연구 국제학술지 등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의 특발성폐섬유증치료제 ‘피레스파(성분명 피르페니돈)’ 관련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Advances in Therapy’ 최신호에 게재됐다. 특발성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이란 폐가 딱딱하게 굳는 질환이다. 폐 조직에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면서 폐기능이 점점 손실되는 증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분류된다. 이번 연구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 10개 기관에서 특발성폐섬유증 환자 258명을 대상으로 시판 후 조사(PMS)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증·중등증 환자의 노력성 폐활랑(forced vital capacity, FVC)과 일산화탄소 확산 능력(carbon monoxide diffusing capacity, DLco)을 살피는 내용이었다. 분석 결과, 피레스파 투약 후 48주간 중증 환자군과 비중증 환자군 모두 비슷한 수준으로 FVC와 DLco의 감소를 완화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호흡곤란이 악화하지 않거나 호전된 비율은 중증환자 88.4%, 비중증환자 77.6%였다. 기침증상의 경우 중증환자 69.3%, 비중증 환자 82.8%에서 악화하지 않거나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발성폐섬유증의 중증도에 관계없이 피레스파의 유효성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피레스파의 이상사례 발생률은 중증환자와 비중증환자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일동제약은 “이번 연구가 비중증뿐 아니라 중증 특발성폐섬유증의 경우에도 피레스파의 사용 실익이 있으며, 폐 섬유화에 따른 폐기능 손실 및 관련증상 억제에 효과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경증·중등도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사례만 있었는데, 중증의 특발성폐섬유증 환자에서도 피레스파의 유효성·안전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2020-04-23 14:42:48김진구 -
직장가입자 892만명, 건보료 평균 14만8천원 추가 납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해 보수가 줄어든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319만명은 1인당 평균 9만7000원을 돌려받고, 보수가 늘어난 892만명은 1인당 평균 14만8000원을 추가 납부한다. 보수를 정확히 신고한 284만명은 정산이 없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직장가입자 4월분 보험료와 함께 2019년 보수 변동내역을 반영한 정산보험료가 고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직장가입자의 2019년 보수 변동분 반영에 따른 보험료 정산금액을 확정하고 21일 사업장에 통보했다. 직장가입자 1495만명의 2019년도 총 정산 금액은 2조275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정도 감소했다. 1인당 평균 정산보험료는 13민5664원으로 전년(14만6136원) 대비 약 7.2%(1만472원) 감소했으며, 이는 사업장에서 전년보다 가입자 보수변경 사항을 적기에 신고한 결과이다. 올해 연말정산 추가 납부는 코로나19 관련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분할 납부를 기존 5회에서 10회로 확대해 가입자의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추가 납부액이 4월 보험료(당월납부액) 미만이더라도 별도 신청 없이 10회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일시납부 또는 분할횟수 변경을 원하는 가입자는 사용자의 신청에 의해 직장가입자 분할납부 차수 변경 신청서를 5월 11일까지 관할지사에 제출하면 원하는 횟수로 분할납부가 가능하고, 다만 ’20년 가입자부담금 기준 하한액(9300원) 미만 납부자는 제외된다. 4월분 건강보험료는 연말정산으로 보험료가 추가 부과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보험료 경감이 지원되면서 보험료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정산 대상 1495만명 중 경감 대상자는 477만명(31.9%)이며, 1인당 평균 8만2630원(사용자부담금 포함)을 경감 받게 되고, 이 중 366만명(76.7%)은 추가 부담이 전혀 없게 된다. 10인 이하 사업장 중 연말정산 대상은 128만 개소 265만명이며, 이 중 96만 개소 244만명(92%)은 1인당 평균 8만2990원(사용자부담금 포함)의 경감을 받게 되고, 204만명(83.6%)은 추가 부담이 전혀 없게 된다. 건보공단은 "임금 인상이나 호봉 승급 등의 보수 변동 시, 사업장에서 가입자 보수변경 사항을 즉시 신고해야 정산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며 "연말정산은 실제 보수에 따라 전년도에 냈어야 되는 금액을 납부하는 것으로 보험료가 오르는 것이 아니며, 성과급 등 예상치 못한 보수 발생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2020-04-23 14:11: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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