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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3Q 영업익 119억...전년비 68%↑[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은 지난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8.28%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93억원으로 전년보다 14.6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9억원으로 63.89% 늘었다.2019-10-28 13:30:5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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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100인 이상 사업자 건강검진 빅데이터 제공[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사업장, 지역 단위별 건강검진 결과 및 주요 만성질환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건강검진 및 의료이용 지표'의 최신년도 자료를 구축해 28일부터 100인 이상 사업장과 지자체(보건소) 보건담당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자료 구축을 통해 2002년부터 2018년까지의 지역 및 사업장 단위별 건강검진 결과와 고혈압, 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의 현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2008년부터 2017년까지의 지역단위 항생제 처방률 및 사용량 실태를 확인하여 적정한 항생제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4년부터 2018년까지의 지역별 기대수명 및 소득분위별 기대수명의 격차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검진 및 의료이용 지표는 고혈압& 8231;당뇨병& 8231;암 등 15개 질환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산출한 55종의 건강검진 및 만성질환 관련지표와 항생제 관련지표, 기대수명 지표를 포함한 총 57종의 지표로 구성돼 있다. 특히 20세 이상 전 국민의 진료 데이터와 건강검진 데이터, 자격 및 보험료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업장 단위, 읍& 8231;면& 8231;동 단위, 장애인 단위의 세부 인구집단별 건강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지표로써, 효율적인 보건의료 정책수립 및 평가에 활용 가능하다. 건보공단은 건강검진 및 의료이용 지표를 지난 2015년 4월부터 국민건강보험자료 공유서비스 홈페이지(http://nhiss.nhis.or.kr)를 통해 지자체(보건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2016년 6월부터는 사업장에도 제공하고 있다. 100인 이상 사업장 및 지자체(보건소) 보건담당자라면 누구나 자료에 접근하여 관련 지표를 조회할 수 있어 맞춤형 건강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는데 유용한 관리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안병운 빅데이터 실장은 "지표의 주기적 업데이트와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신규 건강지표의 개발을 계속하겠다"며 "100인 이상 사업장 및 전국 지자체(보건소)에서 국민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과 건강증진계획 수립& 8231;평가에 앞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19-10-28 11:33: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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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항혈전제 제이레탈CR캡슐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신약이 항혈전제 신제품을 선보인다. JW신약(대표 백승호)은 실로스타졸 성분의 항혈전제 ‘제이레탈CR캡슐’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이레탈CR캡슐’은 항혈전제로 혈소판 응집을 저해해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항혈전제로 동맥경화, 뇌경색, 버거씨병, 당뇨병성 말초혈관병증 등 만성동맥폐색증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뇌경색 등 뇌혈관 질환의 재발을 방지해준다. 이 제품은 서방형 제제로 출시돼 기존 1일 2회 복용해야 하는 속방형 제제와는 달리 1일 1회 복용으로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스피린 제제 대비 위장관 출혈 부작용을 개선시켰다. JW신약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항혈전제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며 “심혈관계 만성질환 환자의 심혈관 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레탈CR캡슐’은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9-10-28 11:28:34노병철 -
한올바이오파마, 3Q 영업익 45억...전년비 115%↑[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5.3%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80억원으로 전년보다 16.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5억원을 기록했다.2019-10-28 11:26:5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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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인도네시아 현지 소방관 대상 해외 의료봉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한국과 인도네시아 의사, 대웅재단, 그룹 관계사인 시지바이오와 협력해 재난 현장에서 구조 작업에 힘쓰고 있는 인도네시아 소방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안재성 충남대학교병원 교수, 전욱 한강성심병원 원장, 박명철 아주대학교병원 교수와 함께 인도네시아 루피 가탐 빈타로병원 전문의, 샌디 야르시병원 전문의 등 40명이 참여해 소방관들의 척추, 화상 치료와 함께 건강검진, 응급처치법에 대한 강의 등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안재성 교수, 전욱 원장, 박명철 교수는 대웅재단과 함께 대웅의료봉사단을 결성해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의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해 인도네시아 의료 발전에 기여해왔다. 대웅제약은 잦은 자연재해로 인한 인도네시아 국민의 피해가 큰 만큼 현장에서 구조활동에 힘쓰는 소방관의 건강 증진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외 의료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재난 구조 현장에서 소방관들은 착용하는 장비의 무게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고, 화재 진화시 화상 피해로 고통받고 있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의료진들이 함께 척추와 화상 치료 봉사에 나선 것이다. 대웅의료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빈타로병원에서 50여명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척추 수술을 진행했고, 11월말까지 10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자카르타 소방청에서 소방관 1000명을 대상으로 화상 치료와 함께 생체나이 분석 시스템을 통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했으며, 화상 환자 발생시 응급 처치법과 응급 키트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소방관을 위해 매년 의료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군인과 경찰, 그리고 형편이 어려운 척추측만증(AIS) 환자 등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해나갈 예정이다. 의료봉사에 참가한 안재성 충남대학교병원 교수는 “이번 의료봉사는 단순한 의료봉사의 의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민간 의료 교류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양국의 의료진이 서로를 잘 이해하고 상호협력하며 봉사를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잦은 국가로, 재난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구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의 건강을 위해 현지 의료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인도네시아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의료봉사와 함께 바이오 연구개발 지원, 인재 육성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인도네시아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25년까지 진출 국가에서 10위권에 진입하고,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글로벌 2025비전’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바이오 산업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대웅제약과 인피온의 합자회사인 대웅인피온을 설립해 현지 최초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구축했으며,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있다. 현재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자체 생산하는 최초의 바이오시밀러인 빈혈치료제 ‘에포디온’은 현지에서 적혈구생성인자제제(EPO)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난치성 상처치료제, 성장호르몬제, 보툴리눔톡신,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의 임상부터 생산까지 순차적으로 현지에서 진행하고, 할랄 인증 추진을 통해 이슬람 국가로 진출해 나갈 계획이다. 대웅제약과 대웅재단은 23일 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와 바이오분석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현지 대학교수, 연구자와 함께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바이오의약품 교육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바이오의약품 전문가를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은 대웅재단과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인도네시아 의학자를 대상으로 선진 의료기술 연수프로그램 지원과 학술 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의 멘토링 프로그램과 인턴십 등을 통해 헬스케어 인재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2019-10-28 11:24:20노병철 -
조아바이톤배 바둑 루키리그서 '한올M&C' 단독 선두[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조아제약이 후원하는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 여수대국에서 '한올M&C'팀이 단독 선두를 기록했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재)한국기원(총재 임채정)이 주최·주관하는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가 지난 26, 27일 전남 여수 유탑 마리나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여수 대국은 여수를 연고지로 하는 진남토건의 초청으로 26일 루키리그 6라운드와 환영식이, 27일에는 루키리그 7라운드가 벌어졌다. 6∼7라운드 대결을 펼친 8개 팀은 지난 라운드와 비교해 변동 없이 기존 순위를 모두 유지했다. 리그 중반에 접어들고 있는 루키리그는 1강 5중 2약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단독선두 '한올M&C'는 6∼7라운드에서 모두 승리하며 6승 1패(개인승-16)의 성적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한올M&C는 리그에서 유일하게 무패를 기록 중인 최정관(5승 0패) 선수를 비롯해 권효진(5승 1패) 초단과 박신영(4승 1패) 선수가 활약해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와 함께 '푸른돌'이 5승 2패(개인승-15)로 2위, '양천대일바둑도장'이 5승 2패(개인승-14)의 성적으로 3위를 지켰다. '설원명작'은 4승 3패(개인승-11)로 4위, '진남토건'은 4승 3패(개인승-8)로 5위를 유지했다.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는 1명의 프로기사(2019-2020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및 퓨처스리그 선수 제외)와 3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한 팀을 구성해 치러진다. 8∼9라운드는 내달 16일 한국기원에서 속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채 진남토건 회장을 비롯해 조아제약과 한국기원 관계자 및 8개 팀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2019-10-28 11:01: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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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일반약 이어 화장품 사업까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최용주)이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다. 삼진제약은 약국 판매망을 통해 '스누아토 크림'의 판매를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이비에이치플러스(abh+)'라는 이름의 브랜드를 통해 출시된 첫 화장품의 이름은 '스누아토 크림'이다. abh+는 정진호 교수와 서울대병원 의약연구혁신센터의 30여명의 박사급 연구인력이 환자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다. 정 교수팀에 따르면, 모든 사람들의 피부 표면에는 혈액형에 따라 달라지는 abh 혈액형 당 성분이 존재한다. 이 성분은 피부의 수분 유지와 염증개선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정 교수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서 이 성분이 급격히 줄어든다는 것을 확인했다. 나아가 abh 당 조절을 통한 피부 장벽 개선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이 기술은 '염증질환 개선용 조성물질'이란 이름으로 개발특허(2011년 12월)를 획득한 상태다. 브랜드 이름 'abh+'는 혈액형을 구성하는 단당종류와 그 결합 방식에서 유래했다. 또 'absolute, beauty, health+, 완벽한 아름다움과 건강을 더한다'는 가치도 담았다. abh+ 브랜드의 스누아토 크림은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지질성분인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의 성분을 고농도로 함유하고 있다. 옷·기저귀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영유아의 피부가 걱정될 때, 유아와 성인의 약한 피부장벽으로 인한 아토피성 피부 문제를 예방하고 싶을 때, 건조함으로 가려움을 느끼거나 붉게 변하는 피부 염증 반응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삼진제약은 설명했다. 스누아토 크림의 보습 효과는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의 '이중맹검 대조군 비교 시험'을 통해서도 입증됐다. 이 시험을 통해서 일반적인 보습제가 가진 일시적 수분감이 아닌, 피부의 수분 손실도가 회복되면서 그 유지 효과가 48시간까지 지속된다는 사실을 임상적으로 확인했다. 이중맹검 시험법은 일반적으로 의약품의 효과를 입증할 때 쓰인다. 화장품에 대해 의학적인 접근 방법으로 효과를 입증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담당자는 "삼진제약은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팀과 협력해 화장품 사업에 첫 진출했다"며 "의약품을 만드는 회사인 만큼, 엄격한 연구·관리를 통해 임상을 거친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약국에서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하고 복잡한 피부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9-10-28 09:49:54김진구 -
파마리서치, 에스테틱 글로벌 심포지엄…200명 운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재생의학 전문 기업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24~25일 강원도 강릉, 골든튤립 스카이베이 호텔에서 제2회 글로벌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국내외 의료진 및 바이어들의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파마리서치바이오 에스테틱 제품 관심이 늘면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됐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올 상반기 의료기기와 화장품 수출액이 각각 전년도 연간 수출액에 근접해 전기대비 2배 안팎의 성장이 기대된다. 행사 첫날에는 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9개국 200여명 참가자들이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상징 원료인 PDRN, PN 원재료인 동해안 회귀 국산 연어를 체험할 수 있는 내수면생명자원센터에 방문했다. 또 리쥬란, 디셀 등의 GMP 제조시설 견학을 통해 PDRN, PN 제품군의 엄격한 품질기준에 따른 원재료 채취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과정 프로세스를 확인했다. 다음날은 PDRN과 PN을 테마로 한 학술세미나와 회사 주요 에스테틱 제품에 대한 국내외 의료진의 지견이 공유됐다. 회사 관계자는 "피부개선 의료기기 '리쥬란', 고순도 히알루론산 필러 '클레비엘', 기능성 화장품 '리쥬란 코스메틱'에 이어 보툴리눔 톡신 '리엔톡스'까지 국내외 관심이 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타 회사와 차별화되는 전문 학술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PDRN, PN을 활용한 재생의학 에스테틱 제품을 필두로 보툴리눔 톡신 전문 자회사 파마리서치바이오와 함께 토탈 헬스케어 사업을 펼치고 있다.2019-10-28 09:40:05이석준 -
리독스바이오, GMP 공장 준공 "수출 토대 마련"[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리독스바이오가 GMP 공장을 준공하며 원료의약품 수출 토대를 마련했다. 리독스바이오는 원료의약품 및 히알루론산 나트륨 생산 전문기업이다. 28일 리독스바이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5일 원료의약품 GMP 공장 증축 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리독스바이오 임직원과 모회사 대화제약(지분율 59.79%) 임원, 시공사 및 생산 설비업체 관계자, 의약품 수출입협회 오장석 회장 등이 참여했다. 공장은 생산 시설로 합성 반응, 여과 및 건조 설비를 갖추고 저장 시설로는 위험물옥내외 및 유독물 저장소를 갖췄다. 리독스바이오 이한구 회장은 "GMP 공장은 지난해 9월 착공해 생산동 4층 건물로 증축됐다"며 "부대 시설을 포함해 연면적 3300㎡ 규모로 향후 원료의약품의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수출에 적합한 생산 시설을 갖췄다"고 말했다.2019-10-28 09:12:31이석준 -
의협 "대형병원 환자 흉기난동 사건, 정부가 나서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학병원 진료실 환자 흉기 난동 사건이 또 발생하자 의사단체가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5일 성명을 내어 "이번 사건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통해 국민들에게 의료인 폭행의 심각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국민건강권을 위해 더이상 진료의사 폭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부가 직접 나서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 관련 법적, 제도적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시건은 서울시 노원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의료진이 상해를 당하면서 시작됐다. 이 환자는 병원에서 수술 받은 후 재활치료도 거부한 채 장애진단만 계속 요구해오다가 결국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패소하자, 해당 의사에게 불만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정형외과 교수인 해당 의사는 왼쪽 엄지손가락이 거의 절단된 상태로 사건 당일 즉시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다. 또다른 피해자인 석고기사 역시 팔뚝 부위에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의협은 "의료인 폭행의 심각성에 대한 캠페인 등 국가의 적극적인 홍보가 아직도 미흡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한 추가적인 법적, 제도적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의협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사회안전망 보호차원으로 의료기관 내 폭행 등 강력범죄 근절법안 마련(반의사 불벌 규정 폐지, 의료인 보호권 신설 등) ▲의료기관안전기금 신설 ▲보안인력 및 보안장비 배치에 대한 정부 비용지원 등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요건의 법제화가 반드시 선행돼야만 의료인 폭행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9-10-25 23:26: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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