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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소아암 환우 돕기 '사랑의 헌혈'GC녹십자 임직원이 소아암을 겪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5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1992년 정기화 된 이후 현재까지 동참한 임직원만 1만5000여명에 달한다.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지난 연말 GC녹십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000매를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총 8000매가 넘는 헌혈증을 병원 및 소아암 환우 지원단체에 기부해 생명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배미라 GC녹십자 과장은 “헌혈은 건강한 성인으로서 가장 쉽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이러한 작은 나눔이 모여 어려움을 겪는 환우와 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이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 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2019-03-14 10:03:4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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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갑진 삼진제약 향남공장 이사, 약사회장 표창 수상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자사 오갑진 향남공장 이사가 약권 신장 및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오갑진 이사는 30년간 삼진제약 연구소와 생산 현장을 두루 경험한 베테랑으로, 지난 1989년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에 입사해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연구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후 2003년도에는 향남공장 품질관리 책임자로 발령받아 현재까지 생산본부를 총괄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일원으로서 오갑진 이사는 국민보건 향상 및 약권 신장, 대한약사회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특히 경기도 및 화성시 약사회 산업약사 위원장으로서 약사회와 제약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 수행해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제 65회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갑진 삼진제약 이사는 "뜻 깊은 표창을 수상해 영예롭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업약사로서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9-03-14 09:59:56이탁순 -
파마리서치, 핵산 이용 골이식재 조성물 특허 등록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 안원준)는 핵산을 이용한 골이식재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PDRN/PN 원료의 기능성 확장 플랫폼 기술인 'NPNP®'를 활용한 연구 중 하나의 결과물로, 골결손부에서의 고정성을 증가시켜 골재생을 촉진하고, 응집력이 우수해 시술 시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골이식재가 분산되지 않도록 조성된 응집체는 시술자가 원하는 부위 및 형태에 맞춰 적용이 가능하며, 외부 충격 및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시켜 시술의 성공률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다"며 "특허 기술은 치과 시술, 골절 질환, 뼈 조직 내 공간 충진 등의 뼈 손실 또는 손상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특허를 활용한 기술은 수평골이 부족한 전치부뿐만 아니라 수직 골재생에 있어서도 응집력을 강화, 골조직이 차오르는 공간을 유지 가능케해 임플란트 시술을 더욱 용이하게 해 줄 것이다"라며 "해당 기술은 골이식재의 시술성과 효능을 크게 개선한 기술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2019-03-14 09:53:1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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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바이오기업들, 충북대 약대에 1억원 기탁충북지역 바이오 기업들이 충북대 약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14일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에 따르면 약대 발전을 위해 지역의 바이오기업 및 연구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약대 시설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기금을 전달했다. 이충우 씨앤비코스메틱 대표, 장성수 ATGC 대표, 최민기 랩스코이라 대표, 윤재석 충북대 약학대학 교수가 각각 2000만원씩 기탁했고, 박부열 다솔코리아 대표와 임형식 전 서원대 교수가 각각 1000만원씩 기부했다. 기탁자들은 오송을 중심으로 바이오 분야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이 입주해 바이오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을 하고 있는 만큼 거점 국립대학인 충북대 약대가 미래의 바이오 연구개발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갑 총장은 "기탁해 준 발전기금은 오송캠퍼스 연구시설 확충 등 필요한 곳에 요긴히 활용하겠다"며 "오송캠퍼스는 현재 충북도 오송 바이오헬스클러스터인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2019-03-14 09:50:12강신국 -
김용익 "사무장병원, 특사경 도입은 정부협의 필요"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사무장병원 척결을 위한 특별사법경찰과 같은 강제 방안은 복지부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용익 이사장은 13일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의 사무장 병원 해결 방안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이사장은 "시·도의사회가 의견을 내는 것은 개인적으로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특별사법경찰 도입 등 사무장병원은 건보공단이 아닌 복지부 소관이라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윤 의원은 "사무장병원을 해결하기 위해 사전 예방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직접 고용 관계에 있는 사람이 스스로 신고할 경우 면제해주는 등 사전 예방 목적으로 해야 한다. 지금 같이 특별사법경찰을 도입하는 강제적 형태는 효율을 떨어뜨리고 권위주의적으로 보일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같은 유사직종인 변호사회는 자체적으로 도덕적 관리를 하고 있다. 의료인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자율 관리 방향으로 강화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윤 의원은 작년 10월 불법 행위를 스스로 신고한 자는 과징금 감면 또는 면제해 주는 내부고발자 활성화 법안과 의료기관 개설 신고 시 각 시·도의사회를 거치도록 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다.2019-03-13 19:03:41김민건 -
김승택 "첩약 급여화 '12월 시범사업' 사실 아냐"정부가 추진 중인 첩약 급여화와 관련해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12월 시범사업 추진 방침에 대해 "잘못됐다"고 선을 그었다. 김승택 원장은 13일 국회에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의 질의에 답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심평원은 국회에 제출한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서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추진 시점을 올해 12월로 못 박았다. 첩약 급여화 논란은 지난달 공개된 시범사업 연구보고서에서 비롯된다. 연구보고서는 시범사업 대상으로 약사와 한약사를 제외한 모든 한의원과 한방병원의 한의사로 제한하고 있다. 이에 약사회와 한약사회는 강력 반발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첩약의 보험급여화에 대한 용역연구의 책임자를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에게 맡긴 점은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것에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최소한 전문약과 일반약으로 첩약을 분류하는 작업을 선행해야 함에도 복지부와 연구자는 이 점을 배제했다는 비판이다. 이에 윤일규 의원은 "첩약 급여화를 추진 중인데,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한 결과냐"고 물었다. 김승택 원장은 "구체적인 내용은 협의하지 않았다"며 "복지부도 첩약 급여화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다만, 제출한 업무계획 자료에서 시범사업을 2019년 12월로 못 박은 건 제가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불찰"이라고 말했다. 12월 시범사업 시행은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이다. 이에 윤 의원은 "복지부와 협의를 잘 마무리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직역간에 정치적 문제가 커질 것이다. 앞서 결정된 추나요법 급여화 사례처럼 진행될 우려가 크다"고 조언했다.2019-03-13 18:58:25김진구 -
포항시약, 비학산서 시산제 열어 약사회 발전 기원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김 진)는 지난 10일 신광 비학산 무제등에서 산행과 시산제를 진행했다. 행사는 2019년 포항시약사회의 발전과 약사 회원 가정은 물론 약국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약사회 임원과 회원,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시산제는 권중헌 자문위원이 제를 주관하고 한형국 자문위원이 축문을 낭독했다. 김 진 회장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이 행사를 위해 모두 한 마음이 되어준 자문위원과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포항시약사회의 모든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행사에는 고영일 경북약사회장, 유영하 경북약사회 총무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2019-03-13 18:47:32정혜진 -
서대문구약, 근무약사 인력풀 도입 회원약국 지원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가 관내 비근무약사를 활용한 약사 인력풀을 만들어 회원 지원에 나선다. 구약사회는 지난 5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인력풀 조성 계획을 밝혔다. 이외에도 회의에서는 ▲유효기간 지난 처방전 수거일정(3월 26일~27일) 건 ▲초도이사회와 자선다과회 건 ▲2019년 약사연수교육(6월 23일, 지오영강당) ▲구약사회 영상제작 ▲반별 방문예정 등을 공유했다. 또 구약사회는 6일 서대문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준영 소장을 비롯 의·약무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2019-03-13 18:06:34정흥준 -
보험 여부따라 약가 20배 차이…국회 "신속 급여확대" 요구국내 허가 항암제가 보험등재 여부에 따라 최대 20배의 약가 차를 보여 국회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경제성평가 등을 거쳐야 하지만 외국에서 검증된 경우 적극 검토하겠단 입장이다. 13일 오후 진행 중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심사평가원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퍼제타주 급여는 110만원인데 비급여는 390만원이다. 다른 제품은 급여가 30만원, 비급여는 660만원으로 최대 20배까지 차이가 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승택 심평원장은 "급여 부분은 그 약이 정말 해당 질환에 효과가 있는지 경제성평가 등을 해야 한다. 꼭 우리나라 뿐 아니다. 해외에서도 하고 있다"며 "외국에서 검증된 경우에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오 의원이 제시한 것은 2014년 자료로 그동안 보장성 확대 경향이 반영되지는 않았다. 다만 오 의원은 "OECD 약제비 총 지출 중 항암제 비중은 19%인데, 우리나라는 9% 밖에 안 된다. 항암제에 건보재정을 투입해 조속히 급여화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3-13 17:56:25김민건 -
'5·18 망언' 김순례…끝내 사과는 없었다5·18 유공자를 '괴물집단'으로 폄훼한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에서 유감 표명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순례 의원은 그러나, 무반응으로 대응했다. 국회 복지위 김광수 의원(민주평화당)은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보고 자리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해 "김순례 의원에 대한 복지위 차원의 유감 표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2월 한 공청회에서 김순례 의원은 5·18 유공자라는 괴물집단이 세금을 축내고 있다는 발언을 했다"며 "전당대회를 즈음해 표를 의식한 발언일 수 있다지만, 지나치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미 수많은 희생자가 있고, 많은 어머니가 자식을 가슴에 묻고 한 맺힌 삶을 산다. 최소한 복지위 차원에서 유감 표명을 포함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도리"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순례 의원은 이명수 위원장에게 "발언을 준비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그러나 막상 자신의 질의 순서에 이르자 김순례 의원은 끝내 이와 관련한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미국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새로운 전자담배 '쥴(JUUL)'의 위해성을 강조하며 식약처에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했다.2019-03-13 17:21:5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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