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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제명하라"...약사 1000명 서명 국회 전달'5.18망언'으로 논란이 된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 약사 1000명이 제명을 촉구하는 서명을 작성, 국회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김순례 국회의원 제명을 요구하는 약사 1000인 서명운동본부'(이하 서명운동본부)는 21일 본부를 결성해 1000명 서명이 모두 취합됐다는 사실을 알리고, 김 의원 제명을 강력 촉구했다. 서명운동본부는 이번 서명에 광주지역 약사들의 참여가 많았으며, 광주 한 약사의 '광주시민으로서 5.18을 경험한 현장을 지켜봤던 한 사람으로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는 망언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사람이 국회에서 우리를 대변하여 정치를 한다는 것에 동의할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성명을 통해 서명운동본부는 "자유한국당 김순례의원은 광주 시민들이 목숨 받쳐 지켜온 이 땅의 민주주의와 그 정신을 훼손하였으며 피해자들을 다시 한 번 고통스럽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명운동본부는 광주민주화운동이 민주주의의 역사며, 끔찍한 국가폭력이었다고 상기시켰다. 서명운동본부는 "피해와 상처가 아물지 않은 사건에 대해 희생자들을 위로하기는커녕 ‘세금 축내는 이상한 괴물집단’이라고 말한 김순례 의원의 행동은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약사로서도, 희생자 앞에 숙연해지기 마련인 한 명의 인간으로서도 상식과 도리를 벗어난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명운동본부는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향한 김순례의원의 이와 같은 망언들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힘 없는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허위 주장을 일삼는 김순례 의원은 더 이상 국민을 대표하여 국회의원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서명운동본부는 "이에 우리는 김순례 의원을 즉각 국회의원에서 제명할 것을 요구한다"며 약사들에게 "김순례 국회의원을 즉각 제명하여 피해자들의 인권을 회복하고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이 서명에 함께 나서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강조했다.2019-02-21 19:36:2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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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신임 집행부 확정...상견례 진행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19일 상임이사회와 신임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상반기 행사 등을 논의했다. 신임 부회장으로 박종명(약국·약국경영·보험·정통), 유호성(총무·정책·홍보·윤리), 최옥희(문화복지·보건환경·청년), 정영미(건식/한약·학술·의약품안전사용교육), 여윤정(여약사) 약사가 선임됐다. 또 상임이사로 오형수(총무), 김성윤(윤리), 김창완(정보통신), 노재호(약국), 김병록(정책), 최현정(여약사), 이승운(학술), 차은정(보험), 김성민(건식/한약), 민재원(홍보), 이수진(청년), 박서경(문화복지), 김대성(약국경영), 남승연(의약품안전사용교육), 홍선애(보건환경) 약사를 각각 임명했다. 최용석 회장은 "임원들 간 빠른 소통을 통해 모두 마음을 열고 의견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며 지혜를 나눠 문제를 해결해가는 양천구약사회를 만들자"며 "회원들의 약사회, 관심과 참여로 선순환 하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임원 모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2019년 사업계획 확정(안)과 초도이사회 및 선구자모심 척사대회 개최 건 등을 논의하고, 내달 16일 초도이사회 및 선구자모심 척사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19-02-21 16:30:33정혜진 -
유통협회, 중소도매 연회비 인하…대형도매는 인상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가 중소도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매출 200억원 미만 회원사의 연회비를 인하하기로 했다. 대신 연매출 2000억원 이상 대형도매의 연회비는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21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연회비 변경안에 대해 승인했다. 이번 연회비 변경은 경영환경이 어려운 중소도매의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이에 연매출 100억원 미만 회원사(297개사)는 종전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하됐다. 또한 100억원~200억원 회원사(84개사)는 9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축소했다. 이에따라 200억 미만 회원사로부터 받는 연회비 총액은 2억8350만원에서 2억730만원으로 7620만원이 줄어들게 된다. 대신 대형도매 연회비를 인상함으로써 중소도매의 연회비 수입 감소분을 충당했다. 대형도매 연회비는 연매출 2000억원에서 4000억원 사이 회원사는 현행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4000억원 이상 회원사는 3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올라간다. 연매출 2000억원 회원사는 총 18개사로, 이번 인상으로 이들의 연회비 수입은 5400만원에서 1억400만원으로 5300만원이 늘어나게 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도 예산안 및 이사선임안에 대해서도 승인했다. 2019년 예산은 17억5483만원으로 전년 예산 대비 2% 증가했지만, 결산대비는 5% 감소했다. 새로 선임된 이사는 이금상 케이에스팜 대표, 유봉해 드림팜 대표, 여인욱 동국약품상사 대표, 주성인 세화약품 대표, 김덕중 상근 부회장이다. 조선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노력했다"며 "그러나 회원사 여러분들에게는 여전히 미흡할 것으로 판단되며, 금년에는 더욱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회원사의 단결과 화합은 매우 중요하다"며 "그렇다고 협회는 단지 우리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 회장은 건강한 약업 질서 확립을 통해, 제약-유통-요양기관이 힘을 합쳐 더 큰 그림을 그리며, 상생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지속되는 마진 인하, 미완성의 일련번호, 불합리한 반품시스템 등 매일 접하는 현안들은 쉽게 대처할 수도 없고, 단기간에 해결하기도 어렵지만, 외면할 수 없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며 "우리 모두의 절실함이 한 곳에 모인다면, 어떤 현안도 결국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 보건복지부 윤병철 약무정책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영옥 국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 한국한약유통협회 손재철 회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김관성 상근부회장,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윤영미 원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손성구 사무총장, 데일리팜 김성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총 49명이 포상을 받았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권영인(금정약품 대표), 전병주(디케이팜 대표), 김병년(원강메디칼써플라이어 대표), 도응태(태원약품 대표), 유봉해(드림팜 대표), 김홍숙(에이치피앤씨 대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 김원직(원진약품 대표), 유인수(네스트팜 대표), 한진석(알프스메디콤 대표), 이병형(동산약품 대표), 김철수(명진약품 대표), 오명석(엠에스오팜 대표), 배순영(보건메디칼 대표), 박소윤(신광약품 대표), 우순근(우일팜), 오영석(태전약품판매 대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 현준재(동원헬스케어 대표), 이종라(비앤씨메디칼 대표), 공인영(연안약품 대표), 김철련(세종메딕스 대표), 고용규(동우들 대표), 김현연(오메가통산 대표), 용환봉(미림약품 대표), 김승환(유창약품 대표), 강완석(호선약품 대표), 이금상(케이에스팜 대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패 : 김준현(경인약품 대표), 송정현(세화헬스케어 대표), 권기진(명진팜 대표), 지춘호(경풍약품 대표), 조성수(기산약품 대표), 이윤석(아남약품 대표), 김종휘(센텀메디팜 대표), 김희규(효성의약품 대표), 오상훈(메디에프코리아 대표), 여상진(에디팜 대표), 인호영(인헌약품 대표), 임종완(위드영메디칼 대표), 이현성(유아메디신 대표), 김우정(엔에스제이메디칼 대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감사패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류홍기(한국애비브 대표), 이정희(유한양행 대표), 한무성(보령제약 부장), 강창로(동아제약 부장), 유담향(삼일제약 이사), 임용국(동국제약 부장), 권태석(광동제약 팀장)2019-02-21 15:59:13이탁순 -
휴온스, 매출 3000억원 돌파…영업이익 453억원휴온스(대표 엄기안)가 2018년 연간 매출 3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20일 회사 측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매출은 전년 기록한 2848억원에서 15% 증가한 328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362억원에서 25% 상승한 453억원을 기록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도 지난해 매출 2780억원에서 13% 증가한 3134억원, 영업이익도 388억원에서 24% 증가한 480억원을 기록하며 제약사업과 자회사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모두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온스의 3000억원 돌파는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주사제 2종(리도카인주사제, 생리식염수주사제) 미국 수출이 첨병이 돼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탁사업 부문에서도 고객사가 증가하며 전년 대비 24%의 성장을 기록하는 등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주력 사업부인 전문의약품 사업부도 연간 18%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수익성 강화에 일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지난해 인수한 휴온스네이처의 매출 80억원도 연간 실적에 반영되면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휴온스는 ▲점안제 CAPA 증설 ▲당뇨 의료기기(덱스콤 G5) 및 건강기능식품 등 신규 사업 드라이브 ▲리즈톡스 국내 출시 등을 기반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는 지난해 주력인 전문의약품부터 CMO, 건기식까지 전 사업 부문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는 멀리 보고 밝게 생각하는 시원유명(視遠惟明)의 자세로 준비해온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일궈내며 퀀텀점프(대도약)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2019-02-21 14:06:31이탁순 -
동국·초록우산재단, '아이 튼튼' 사업 업무협약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마데카솔 수익금 일부로 사회공헌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지난 2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아이 튼튼' 사업을 연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 튼튼 사업은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본다'는 취지로, 영양결핍을 방지하기 위해 식비를 지원하는 몸 튼튼 단계와 위탁아동의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심리 진료 및 치료비를 지원하는 마음 튼튼 단계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동국제약은 올해 사업비 8000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마데카솔이 국민들에게 받아온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수익금 일부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위탁가정 아동들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2019-02-21 13:17:01노병철 -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 윤성근 회장 연임윤성근 서호메콕스 대표가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회장 윤성근) 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 20일 송도라마다 호텔서 제 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회는 차기 회장 선출에서 단독 출마한 윤성근 서호메콕스 대표를,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또 부회장 등 임원 선출은 새 집행부에 일임했다. 윤성근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원 및 회원사 여러분의 협조로, 경인지회가 전국 지회 중 서울지회 다음으로 회원이 많아, 경인지회의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 지회장으로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인지회는 회원사의 의견을 더욱 많이 청취하여, 중앙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회원사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중앙회와 지회가 더욱 협력해, 타 보건의료단체와 동등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선혜 중앙회장은 나종수 경인지회 부회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지난해 유통업계의 발전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경인지회 회원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해 유통업계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나, 회원사 여러분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고 "금년에도 협회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공정한 사회를 지향하는 정부 방침에 맞춰, 합리적인 의약품 공급시스템을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부 본 회의에서 경인지회는 전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금년도 예산안 및 ▲지회 결속력 강화 및 대외 협상력 강화▲적극적인 회원 영입 및 협회 위상 제고를 사업계획으로 승인했다. 이밖에도 지회는 금년에 회원사들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인지회는 지난해 12개 업체를 추가로 신규 영입해 현재 133개의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으며 총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중앙회 모범업소 회원패: 김남중 정원약품 대표, 이일화 유나팜 대표, 백정기 에이에치팜 대표, 장형찬 건지약품 대표, 박범천 그린비 대표 ▲경인식약청장 표창: 신문경 웅진팜 대표, 방승현 케이비팜 대표 ▲경기도지사 표창: 최성규 메가메디 대표, 임석곤 연성약품 대표 ▲인천시장 표창: 윤형준 윤앤진 대표 ▲경인지회모범업소패: 이진원 바른팜 대표, 신동원 금청약품 대표, 전미진 데일약품 대표, 강승구 새수원약품 대표, 박수현 빅케리어 대표2019-02-21 11:08:31이탁순 -
병원약사회, 임상시험 관리약사 전문성 제고에 박차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23일 중앙대학교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9 제1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실시한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회장 이영희)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성환)에서 주관하며,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 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연 4회 개최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강화 ▲자질 함양을 통한 직무 능력 향상 ▲임상시험약 관리업무의 질 향상 ▲연구대상자의 안전과 권리 보호 등을 도모한다는 목적이다. 이번 교육은 임상시험 관리약사 신규자 및 경력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올해 첫 교육이다. 신규자는 8시간 이상, 경력자는 심화교육 6시간 이상, 보수교육 4시간 이상을 순차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김성환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의 사회로 진행된다. ▲임상시험 역사와 윤리 ▲임상시험 정의 및 단계와 관련용어 설명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련 자료 및 문서 관리 ▲임상시험 약국의 시설 및 장비 등의 순으로 오전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오후에는 ▲임상시험 관련 규정의 최근 변화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리 및 보관 ▲Audit & 실태조사 시 주의사항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준비돼있다. 이은숙 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임상시험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의 중요성이 계속해서 강조된다"면서 "따라서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의 역량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4년째 이어지는 교육은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올해 첫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향상과 윤리의식 강화뿐 아니라, 전국 병원의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함께 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6월 22일에는 보수교육Ⅱ가 예정돼 있으며, 8월 24일과 12월 7일에도 관리약사를 위한 신규·심화·보수 교육이 계획돼있다.2019-02-21 10:21:54정흥준 -
수원시약, 대보름 윷놀이대회 열고 화합 다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19일 약사회관에서 회원과 약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한희용 집행부 출범 후 첫 사업으로 많은 선후배 회원들과 약업인이 함께하며 덕담과 정을 나누고 선후배가 한 팀이 돼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한희용 회장은 "오늘 정월대보름을 맞아 수원시약사회를 든든한 반석위에 올려놓은 자문위원과 지도위원, 약사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회원, 약업인이 함께했다"며 "시약사회는 회원이 편안한 약사회, 시민과 함께하며 시민 속에서 사랑받는 약사회, 변화하는 시대 속에 약사직능을 든든히 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흥만 자문위원은 덕담을 통해 약사회 발전을 위한 임원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시약사회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홍흥만, 신현우, 이영일, 강응모, 김현태, 이내흥, 김영후, 박성진, 한일권 자문위원, 이애형 경기도의회의원, 김희준 경기도지부감사, 김대원 대한약사회정책연구소장, 나레연, 전병대, 민병희, 정장섭, 김상의, 황항민, 윤석찬, 이광수, 조수옥, 이영은지도위원, 류기정 수원시약업인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2019-02-21 10:21:53강신국 -
간호학과 신설 시 '평가인증 생략' 추진대학 혹은 전문대학에서 간호학과를 신설할 때 교육부의 평가인증을 건너뛸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부장관이 인정하는 방식을 거쳤다면'이라는 단서가 붙었지만, 사실상 간호학과의 신설을 돕는 내용으로 해석된다.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간호사 면허 자격에 대해 교육부 산하 평가인증기구의 인증을 받은 간호학과 졸업생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간호학과를 신설하려는 대학·전문대학의 경우 간호인력 양성이 불가능했다는 것이 제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개정안은 간호학과를 신설하려는 대학·전문대학의 경우, 기존의 평가인증과 별도로 교육부장관이 인정하는 방식을 거쳤다면 평가인증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부장관의 인정을 받으면 간호학과를 신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제 의원은 "간호학과 신설을 할 수 없다는 게 교육부의 입장"이라며 "지방의 열악한 의료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에서 간호학과를 신설하려고 해도 평가인증 문제로 인해 간호사 면허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그의 개정안에는 같은 당 김두관·김정호·김종민·민홍철·서형수·신창현·이수혁·이종걸 의원과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2019-02-21 09:26:38김진구 -
약사회 여약사위원회, 3년 간 주요 사업 평가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19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지난 3년간 위원회 주요 사업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조덕원 부회장은 "제38·39차 여약사대회를 많은 어려움 끝에 성공적으로 마친 일, 여성사박물관 포럼을 개최하며 여약사들이 대한민국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앞장설 수 있었던 일,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으로 전국의 장애인들을 찾아가 건강상담과 약료서비스를 실천했던 일 등 많은 활동들이 기억에 남는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조 부회장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려왔지만 아쉬움도 남는다"고 덧붙였다. 회의에서는 ‘2018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 결산에 관한 건‘, ’2019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 계획(안)에 관한 건‘ 등을 논의했다. 참석한 여약사위원들은 그 간 위원회 활동을 돌아보고 약계 발전과 대한민국 보건의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2019-02-21 06:00: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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