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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코리아, '사이언스 아카데미-제네틱 심포지엄' 성료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지난 19일 유전학을 바탕으로 한 신약개발 환자의 진단·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제네틱 심포지엄(Amgen Science Academy- Genetic Symposi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 100여명의 국내외 의료 전문가 및 암젠 본사 R&D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암젠 의학부가 주도한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는 유전학적 접근을 통한 환자 치료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단클론항체 심포지엄(mAb symposium)'에 이어 올해는 제네틱 심포지엄이라는 주제로 인체 유전학을 기반으로한 질병 연구 및 신약개발, 환자 진단과 치료에 대한 다양한 최신지견이 논의됐다. 필립 타가리(Philip Tagari) 암젠 연구개발부 부회장은 '유전학적 통찰을 통한 신약개발'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인체 유전학을 기반으로 하는 암젠의 신약개발 전략과 중개연구에 대해 설명했다. 타가리 부회장은 "바이오의약품의 생산 기술은 크게 발달했지만, 여전히 임상 연구의 실패 확률은 높으며 특히 암이 아닌 질환에서 임상 실패 확률은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인체 유전학을 물질 타깃, 질병 연구 등에 활용함으로써 신약개발 성공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조강연에서 브라이언 퍼렌스(Brian A. Ference) 캠브리지 대학교 교수는 신약 연구개발 성공을 높이기 위한 유전학적 근거에 대해, 박웅양 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장은 암의 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생물정보학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노상경 암젠코리아 대표는 "암젠은 생물학 우선(Biology-first)이라는 연구개발 기조하에 인체 유전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의학적 미충족 요구가 있는 분야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암젠코리아는 앞으로도 제네틱 심포지엄과 같은 활동들을 통해 우리나라 연구자, 의료진들과 함께 환자들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의미있는 논의를 지속해 나갈것이며, 이를 통해 '환자를 위한다(To Serve Patients)'는 회사의 미션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2019-01-25 12:18:49어윤호 -
대전충남의약품유통협 회장에 이금상 대표대전충남의약품유통협회 새 회장에 이금상 케이에스팜 대표가 추대됐다. 대전충남유통협회(회장 조인구)는 1월 24일 대전에서 제 4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하는 한편 주요 안건을 승인했다. 새 회장 추대는 지난해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조인구 회장(대흥약품 대표)이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 사의를 표명한데 따른 것으로, 사전조율을 통해 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것이다. 조인구 회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열정적으로 회무를 추진하면서, 지난 한 해 동안 16개 업체를 신규 회원사로 영입해, 34곳의 회원사를 50여 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회무 시스템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등 많은 회무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신임 이금상 회장은 "미력하지만 전임 조인구 회장이 추진하던 회무의 연속성을 통해, 대전 충남의약품유통협회를 좀 더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 지역 유통업계가 보다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회원사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전충남지회는 김형호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전년도 결산 및 사업실적과 새해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2019-01-25 10:58:57이탁순 -
부광, 갑상선호르몬제 씬지로이드정 고용량 출시부광약품은 최근 갑상선호르몬제인 씬지로이드정의 신규 용량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용량은 0.2mg이다. 갑상선질환에 의해서 갑상선수술을 받는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수술 후 고용량의 갑상선호르몬 복용을 필요로 하는 환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시중에 출시되어 있는 갑상선호르몬제의 최대 용량은 0.15mg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용량이 필요하게 되면 2정 이상을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해 왔다. 이번에 발매된 부광약품의 씬지로이드정 0.2mg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시켜 환자의 복약편의성을 개선시키기 위한 제품이다. 부광약품은 국내에 갑상선질환 치료제를 최초로 소개한 이후 지속적으로 고객의 불편을 파악하여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사, 약사, 환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이러한 맥락에서 지속적으로 추가 용량을 발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부광약품은 가장 다양한 갑상선질환 치료제를 제조, 판매 중이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제로는 씬지로이드정 0.5 / 0.075 / 0.1 / 0.15 / 0.2mg과 콤지로이드정,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로 메티마졸정과 안티로이드정이 있으며 해당 제품들은 효과와 안전성에 있어서 오랜 처방 경험이 누적되어 있는 약제라는 설명이다.2019-01-25 10:29:40이탁순 -
GC녹십자엠에스, 당화혈색소 측정 그린케어A1c 공급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디아시스 인디아(Diasys India)에 당화혈색소(HbA1c) 측정 시스템 '그린케어 에이원씨'의 O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아시스 인디아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인 디아시스의 인도법인으로 그룹 내 현장진단(POCT) 의료기기 사업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4년간 총 133억 원 규모이며, GC녹십자엠에스는 측정기기부터 진단시약까지 당화혈색소 시스템 전체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는 디아시스 인디아가 보유한 자체 영업망을 활용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당뇨 인구가 많은 인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게 됐다. 국제당뇨연맹(IDF)에 따르면 당뇨로 진단받은 인도의 성인(20~79세) 인구만 약 7300만명에 달한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세계적으로 고령화로 인한 당뇨 환자 증가와 당화혈색소 검사 의무 추세에 맞춰 관련 시장 규모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계약과 같은 사업 다각화가 국내외 시장에서 수익성 극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케어 에이원씨는 기존 수동식 제품과 달리 혈액 샘플 채취 후 당화혈색소 측정 및 결과 인쇄까지 모든 과정이 전자동으로 이뤄져 측정값의 신뢰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2019-01-25 10:22:47이탁순 -
대웅 향남공장,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대웅제약(대표 전승호) 향남공장이 국제인증 심사기관인 URS인증원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지난달 28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표준인 ISO 45001은 조직의 안전보건 리스크 파악과 안전보건 사고예방 등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국제노동기구(ILO)와 협의해 지난해 3월 제정 공포한 안전보건 국제표준이다. 대웅제약 향남공장은 지난 2003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단체규격인 OHSAS 18001과 환경 경영시스템 국제규격인 ISO 14001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인증획득으로 글로벌 수준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생산현장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윤주연 대웅제약 향남공장 공장장은 "그간 사고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ISO 45001 국제인증을 취득했다"며 "국제안전 보건경영시스템 적용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향남공장은 ISO 45001 인증을 위해 ISO 문서시스템의 통합구조도입, 안전보건에 대한 근로자 참여와 협의강화, 사업장 내 위험요소 발굴 및 리스크 분석을 통한 재해예방 추진 등 1년여의 노력과 준비를 진행해왔다. 대웅제약은 ISO 45001 인증을 계기로 사내 임직원을 위한 안전문화 정착 및 고객가치 중심의 사업장으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2019-01-25 10:19:13이탁순 -
보령컨슈머, 슬림워크 스포츠 힙업 압박 스타킹 출시보령컨슈머는 기능성 압박스타킹 브랜드 '슬림워크'의 새로운 제품인 슬림워크 스포츠 힙업 압박레깅스 압박스타킹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명 '복숭아(Peach)레깅스'로 스포츠 테이핑을 레깅스에 적용해 예쁜 피치 힙라인과 허벅지 안쪽 고민을 해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골반부터 허벅지까지 W자 모양의 테이핑을 통해 골반 관리는 물론 활동 시에도 허리 부분이 불편하지 않도록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헬스장, 홈트레이닝, 실외스포츠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인 이 제품은 압박 기능으로 운동효과를 극대화해 요가, 필라테스와 같은 실내운동에 적합한 것은 물론 자외선차단, 흡한속건, 소취의 3중 기능성 소재로서 야외 스포츠 활동 시에도 쾌적하게 사용 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슬림워크는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스포츠 힙업레깅스'과 더불어 자면서 착용 가능한 수면용 압박스타킹 강압롱, 슈퍼롱, 보습롱 등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되어 밤낮으로 다리를 관리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제품은 보령제약그룹의 공식 홈페이지 보령몰(boryugmall.com)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슬림워크 공식수입원인 '보령컨슈머'에서 유통하는 제품에 부착된 국문라벨을 확인해야 향후 제품 관련 A/S가 가능하다.2019-01-25 10:14:33이탁순 -
CJ헬스, 위식도역류신약 '케이캡' 론칭 심포지엄 열어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은 CJ헬스케어가 지난 해 7월 우리나라 제 30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며 현재 약가 협상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케이캡정 출시를 앞두고 P-CAB 계열인 케이캡정과 기존 PPI 계열 제품을 비교한 임상결과 발표 및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 등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800명이 넘는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심포지엄은 두 가지 세션으로 나눠 열렸으며, 서울의대 김나영 교수와 울산의대 정훈용 교수, 아주 의대 이광재 교수가 위식도역류질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패널토론을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상우 교수(고려의대)와 박수헌 교수(가톨릭의대)가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의대 장인진 교수가 '위산 분비에 대한 P-CAB의 작용 기전(Mechanisms of Gastric Acid Secretion: Novel P-CAB)'을, 성균관의대 이준행 교수가 'GERD 진단·치료 및 PPI와 케이캡정의 임상 비교(PPI VS. K-CAB)'를 발표했다. 장인진 교수는 "케이캡정은 기존 PPI 계열 약물 대비 화합물구조 및 작용 기전이 전혀 다른 혁신적인 위산분비차단제로, 빠르고 강력한 약효를 바탕으로 식이영향이 없고 약물상호작용에 대한 우려가 낮아 기존 PPI의 주요 단점들을 모두 극복한 약물"로 평가했다. 이준행 교수는 "PPI는 하루 두 번 아침, 저녁 식사 전에 복용하더라도 새벽 1시부터 위 내 pH가 4미만으로 1시간 이상 지속되는 '야간 산 돌파 현상'이 발생한 반면, 케이캡정은 하루에 한 번, 1정 복용 시 24시간 동안 위 내 pH를 4 이상으로 유지해 야간 위산 분비 억제 효과를 확인했으며, 안전성도 우수했다"며 케이캡정이 장차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두 번째 세션은 이풍렬 교수(성균관의대)와 이오영 교수(한양의대)가 좌장을 맡았으며, 원광의대 최석채 교수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에 대한 미 충족 욕구와 테고프라잔의 역할(GERD unmet needs and role of Tegoprazan)'을 발표했다. 최석채 교수는 "케이캡정은 투여 첫 날부터 최대 위산분비 억제효과를 나타냈다. 기존 PPI 제제에 불응하는 환자 뿐 아니라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켜,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치료패턴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유용한 약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프로톤펌프의 작용 원리를 규명하는 등 PPI 연구의 대가로 불리는 UCLA 조지 삭스(G.Sachs) 교수도 국내외 소화기학 석학들이 모인 2018 아시아태평양 소화기학술대회(Asian Pacific Digestive Week 2018, APDW 2018)에서 케이캡정을 세대 교체의 주인공으로 소개한 바 있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P-CAB인 케이캡정(K-CAB Tab.)을 글로벌 신약으로 키워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케이캡정은 지난 해 7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의 치료 및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의 치료 적응증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약가 협상 절차를 밟고 있다. 최근에는 종근당과 케이캡정의 국내 공동 영업,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2019-01-25 10:03:37이탁순 -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손흥민 TV 광고모델로 발탁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축구 선수 손흥민(토트넘)을 모델로 한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 TV 광고를 최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국가대표 손흥민의 탁월한 기량과 애국심이, 국민 대표약 안티푸라민의 탄생·성장과정과 매우 닮아있다"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의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가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국민들을 위해 1933년 자체 기술로 만든 첫 의약품이다. 59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국가 대표팀에 합류하는 손흥민은 "아시안컵은 내 나라를 위해 중요한 일이다"라고 인터뷰해 국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 안티푸라민 광고는 어둠이 짙게 깔린 그라운드에서 홀로 어둠을 뚫고 나가는 손흥민의 결연한 독백을 담았다. '실패가 상처로 남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다. 어제의 아픔을 내일로 가져가지 않는다' 는 카피와 함께, 뜨거운 조명과 함성 소리가 가득한 경기장으로 뛰어 나가는 손흥민의 뒷모습에 그의 강인한 의지가 드러난다. 회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의약품 광고가 효능과 기능, 브랜드 이름을 인지시키는데 주력하는데 반해, 안티푸라민 광고는 한 편의 서사시를 보는 듯한 이미지 광고로 차별화되고, 모델인 축구 선수 '손흥민'과 브랜드간의 적합도가 매우 높으며, 최근 연이은 그의 활약상에 힘입어 더욱 눈길을 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실제로 촬영 슛이 들어가자, 손흥민의 놀라운 집중력으로 월드 클래스급 드리블을 선보여, 스텝들이 카메라가 돌아가는 것을 잊고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의 대표 일반의약품으로 현재 안티푸라민 로션과 연고뿐만 아니라 안티푸라민 쿨에어파스, 안티푸라민 액티브 롤파스, 안티푸라민 코인 등 다양한 제형이 있다.2019-01-25 09:56:49이탁순 -
간협 "전문요양실 간호사 급여 너무 부족하다"대한간호협회가 노인요양시설 전문요양실 설치 시범사업에 대해 실효적인 정책 대안으로 주장하고 나섰다. 간협은 25일 성명을 내어 "노인요양시설의 전문요양실 설치는 2015년 개정된 의료법에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구분을 장기요양보험법에서도 따르게 된 매우 의미 있고 진일보된 정책제도"라며 "그러나 이번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간호사 배치수준 상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간협은 "전문요양실 입소자 대부분이 스스로 거동이 불가능한 1, 2등급 수급자로 지속적인 간호사정과 간호판단이 필요한 만큼 전문요양실 운영 취지대로 24시간 모니터링을 하려면 최소 5명의 간호인력이 필요하다"며 "간호사 배치수준 상향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간협은 "현재 간호사 인건비 수준은 3800만원이고 복지부 시행사업인 '만성질환 통합 관리 시범사업'(초임)간호사 인건비는 3500만원"이라면서 "전문요양실 근무 간호사의 자격기준(2년 이상 경력)과 24시간 3교대라는 근무조건을 고려한다면 간호인력 인건비로 제시한 월 230만9000원(야간수당별도)은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간협은 "전문요양실 입소자는 재료 소모가 많고, 주 1회 촉탁의 진찰 및 방문 시에 간호처치가 발생하게 된다"며 "간호처치의 발생 횟수와 재료 소모 정도를 고려해 현재의 재료비 기준단가인 월 1만원은 상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간협은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은 간호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거나 간호인력 확보에 투자의지 여부가 반드시 평가에 반영돼야 한다"면서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 기준은 인력 인프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1-25 09:50: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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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필수약 공급 불안정에 '위탁제조·긴급도입'원료 수급과 수익성 문제로 필수의약품 공급이 불안정할 경우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한 긴급 도입 또는 국내사 위탁제조 방식이 활용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5일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 공급 불안정 상황이 발생할 경우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한국쿄와하코기린의 미토마이신씨10mg주 공급 중단 보고에 따른 것이다. 원칙적으로 의약품은 사전에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신고)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긴급한 환자치료나 국가 비상상황 시에는 약사법 제85조의2와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57조에 따라 특례수입을 통한 의약품 공급이 가능하다. 지난해 국내 유일하게 유통되던 산부인과 필수의약품 중 분만 또는 유산 후 출혈 방지제로 사용하는 메틸에르고메트린 정제가 제약사 사정으로 공급이 중단된 적이 있다. 식약처는 자체 공급 상황을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외국에서 대체 치료제를 긴급도입했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의약품 긴급도입과 특정 환자 치료를 위한 국내 미허가 의약품 수입이 이뤄지고 있다. 식약처는 "필수의약품 자급기반 마련을 위해 국내 제약사를 활용한 위탁제조방식도 2016년부터 도입해 공급 안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2015년부터 공급 중단이 잦았던 한센병 치료제 답손정도 정부 예산을 투입해 품목허가를 가진 제약사에 위탁제조 방식으로 2017년부터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식약처가 추진 중인 빅데이터 기반 의약품 공급중단 예측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불안정한 의약품 공급 상황을 사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식약처는 "필수의약품과 퇴장방지의약품 등 주요 관리 대상 의약품 수요와 공급을 사전 예측해 공백이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9-01-25 09:50: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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