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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대의원에 병원·산업약사 비례 배정' 공약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병원·산업 약사 등 다양한 직역의 약사도 대의원으로 비례배정한다는 공약을 11일 발표했다. 최 후보는 당연직 대의원 중 다년간(예를 들어 3년) 연속 불참하는 당연직 대의원을 대의원에서 제외하고, 제약유통·병원·공직 약사 등은 200명당 1인의 대의원을 선출할 수 있도록 대약정관 및 관련 규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대의원이 개국약사 위주로 구성돼 제약유통이나 병원약사, 공직약사 등은 극히 일부만이 대의원으로 선출되고, 이들 분야의 이익을 대변하기에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는 민주적 대의 원리에 어긋난다"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 정관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에 따르면, 대의원은 지부 등록회원 수 100명 당 1인을 선출하도록 명시했다. 또 명예회장, 자문위원, 직전 의장단, 회장단, 감사, 직전 현직 지부장, 전 현직 국회의원, 대한약학회 회장, 한국제약협회 회장, 한국 의약품 도매협회 회장 등은 당연직 대의원이 된다. 최 후보는 "당연직 대의원의 수는 해가 갈수록 증가하지만 그 참석률은 떨어져 총회 때 마다 의사, 의결 정족수 충족에 문제가 되고 있다"며 "반면 병원약사, 산업약사, 공직약사는 대의원 배정비율이 회원 수에 못 미쳐 대의원 총회가 갈수록 개국약사 중심으로 편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이같은 불합리를 해결하고자 대의원 선출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회장 당선 시 이 부분을 꼭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2-11 15:15:36정혜진 -
신풍제약, 임직원 워크숍…내년 목표달성 결의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7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 내 신풍 홀에서 임원 및 팀장들의 직무별 경쟁력과 리더십강화를 위한 '2018년 임직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고려대학교 교양학부 이원손 교수의 '조직리더들의 성과평가 역량강화를 위한 성과평가교육'에 대한 특강을 통해 성과평가스킬과 평가공정성, 평가방법, 면담스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각 본부별 사업계획서 발표를 통해 2019년 목표달성에 대한 결의를 다짐했다. 이날 유제만 대표이사는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라는 기업이념아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로서, 조직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본부별 비전과 목표를 달성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구성원들 모두가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항상 변화와 혁신에 도전하자"고 당부했다. 신풍제약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임직원 및 조직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직무능력 배양교육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12-11 14:56:33이탁순 -
신신제약, 11일 마곡R&D센터 기공식신신제약은 11일 '마곡R&D센터' 기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시 강서구 센터 부지 현장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이영수 신신제약 회장, 이병기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신제약은 마곡R&D센터 건립을 통해 고급 연구인력 확보 및 R&D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강서구 마곡 도시개발 사업단지에 위치한 R&D센터는 총사업비 120억원이 투자됐다.대지면적 1만70㎡, 건축연면적 4403㎡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설되며 2020년 1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한기 신신제약 부회장은 축사에서 “OTC 시장에서의 제품 라인업 강화와 유통 및 수출 판매 채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수면 유도, 요실금, 천식, 전립선 비대증 패치 등의 제품 개발 등을 통해 ETC 고부가가치 패치제 시장을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2018-12-11 14:28:2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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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동주 "양덕숙, 불법 선거운동 중단하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가 거듭 상대인 양덕숙 후보(1번)를 향해 불법 선거운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 후보는 11일 "그간 양 후보는 선거 기간이 아님에도 서울 각구 약사회 사무국장과 약국을 방문해 팜IT3000 매뉴얼도서 등을 배포해 징계처분 됐고 배너, 팝업 언론 광고로 1차 경고, KPAI가 유권자에 후보 저서를 베포해 경고를 하나 추가해 총 2개 경고 처분을 받게됐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양 후보가 KPAI 김성철 약사가 책자를 발송한 데 대해 '우리 선대본과 무관한 일로 김 약사와 출판사 판단에 따른 것이고 책값 역시 선대본이 관여한 바 없다' 언급한 바 있다"면서 "전형적 꼬리자르기 행태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양 후보는 남은 선거기간 만이라도 불법을 더 이상 자행하지 말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2018-12-11 14:24:07김지은 -
[서울] 박근희 "경고 0건…공정선거 원칙 지켰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는 11일 이번 선거공약인 '정의로운 5대 실천 미션' 중 제5미션인 정직한 선거운동을 완수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선거 종료 2일 전인 오늘 선거규정을 준수하고 원칙을 지켜 선관위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지않은 유일한 후보가 됐다"며 "반칙하지 않고 정직한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공약을 완수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약속은 지킨단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무시하는 후보자들이 말하는 공약은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일 뿐"이라며 "반드시 당선돼 약속한 바를 실현해 회원 여러분께 공약 완수 보고를 드리는 회장이 있단 점을 알게 해드리게 싶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약사회 최후 보루는 깨어 있는 회원의 조직된 힘이고 약사회 변화와 발전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며 "선거와 투표에 대한 무관심이 약사직능 발전을 저해하는 진정한 내부의 적"이라고 강조했다.2018-12-11 14:00:51김지은 -
시민단체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 승인 철회해야"시민사회단체가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공개를 요구했다. 사업 승인 허가의 법적 승인 조건에 해당되는 '사업시행자의 병원운영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의 포함여부와 승인 당시 병원 운영 사업의 실질적 운영주체가 불분명하다는게 이유다. 영리병원 철회와 의료민영화 중단을 요구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보건복지부장관의 영리병원 사업승인 철회와 함께 원희룡 제주지사의 퇴진을 촉구했다. 시민사회단체는 "영리병원은 의료비를 폭등시키고 건강보험을 가진 환자는 이용할 수 없으며, 부자들만 이용하는 병원"이라며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다고 헌법에 보장된 국민 건강권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영리병원은 국민의 건강권을 훼손하고 의료공공성을 후퇴시키는 의료 민영화의 핵심 정책이라며, 이들 단체는 문재인 대통령과 박능후 복지부장관의 실질적 조처를 요구했다. 문 대통령은 '의료 민영화를 반대하고 영리병원 설립을 금지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시민사회단체는 "민주당이 나서서 법제화하는 보건의료 관련 정책들은 모두 박근혜가 추진하던 정책"이라고 비판하는 한편, 원희룡 제주지사가 도민의 민의를 배신하고 영리병원을 허가했다고 지적했다. 영리병원 승인을 위한 법 제도에 명시된 '의료기관 개설 허가 사전 심사' 전 과정에 대한 공개를 요구하면서, 시민사회단체는 "정진엽 전 장관은 사업시행자가 국내 의료법인이라는 의혹에 '장관이 그것까지 언제 다 봐요. 그냥 적합하다고 해 놓고 나서 올리면 승인하는 거지'라는 답변을 했다"고 주장했다. 시민사회단체는 "녹지국제병원이 국내 의료법인에 의한 운영이라는 시민사회의 의혹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상황"이라며 "국회는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등장한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복지부의 사업계획서 승인 전 과정에 대한 국회 청문회를 진행, 복지부가 제출하고 있지 않은 모든 영리병원 관련 자료를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12-11 13:57:41이혜경 -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김대현 과장의 '예방접종'보령제약이 제정해 시상하고 있는 제14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창원파티마병원 김대현과장의 작품 '예방접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6시 30분 보령제약 본사 중보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0월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98편이 출품되었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윤영소)에서 심사를 맡아 총 9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대현 과장의 '예방접종'은 필자가 초등학교 때 예방접종 차례를 기다리며 두려워하던 순간을 회상하며 호스피스병동을 맡은 의사가 된 후 순서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음을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치밀한 구성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의학 수필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금상에는 이재언씨(뉴프라임연산병원)의 '그럴 수도 있다', 은상에 이수영씨(화순전남대병원)의 '외로움에 대하여'와 이채영씨(지샘병원)의 '40㎝ 인생'이 선정됐으며, 동상에는 김부경씨(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의 '엄마의 얼굴', 장석창씨(부산탑비뇨의학과 의원)의 '운명적 만남', 김호준씨(을지대학교병원)의 '드레싱', 노경한씨(본브릿지병원)의 '그날의 발자국', 고은지씨(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그리고, 여름'이 선정됐다. 대상에게는 상패와 부상으로 순금 25돈 메달과 함께 수필 전문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공식 등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돈, 10돈의 순금 메달이 수여된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보령제약의 뜻을 담아 제정한 상이다.2018-12-11 13:50:03이탁순 -
김대업 "만성질환 관리사업, 약국 참여 보장해야"김대업& 160;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160;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에 약국이 배제된 점을 지적하며 약국 참여를 보장하라고 11일 촉구했다. 김 후보는 "2016년부터 의원급 의료기관의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해 만성질환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나, 정작 약국은 시범사업에서 배제됐다"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논의 당시 약국을 대상기관으로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했지만 정부는 검토하겠다고만 한 후 별다른 개선이 없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급속한 고령화 및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로 인한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는 여러가지 시범사업을 추진하지만, 그때마다 1차 보건의료서비스의 한축인 약국이 배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약국이 이러한 만성질환 환자에게 큰 역할을 하고 있고,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약국은 건보공단 만성질환자 적정투약관리사업(2014년), 서울시 세이프약국(2013년~現), 질병관리본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2014년) 등 다양한 만성질환 관리 사업을 비롯해 제주도약사회·경북약사회를 시작으로 한 방문약료 사업결과에서 약국 역할이 꼭 필요함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약국의 강점인 심리적·물리적 접근성을 최대한 활용해 만성질환 환자가 단골약국을 방문·상담할 수 있는 단골약국 기반 만성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약국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환자의 복약관리와 생활습관 개선과 포괄적인 약력관리로 환자의 치료효과 증대 및 만성질환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 등 만성질환자들의 지속적이고 안전한 의약품 복용을 위한 교육·상담 기능을 약국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재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의 본 사업 시행 시 약국 참여가 보장 될 수 있도록 요구하겠다"며 "여기에 필요한 재원은 현재 약국 차등수가를 통해 조정되고 있는 건강보험 재정 절감액 150억원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2018-12-11 13:27:19정혜진 -
선관위 경고 받은 정찬헌 약사 "억울합니다"정찬헌 약사공론 전무가 최근 선관위로부터 받은 경고 건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문제가 된 문자메시지는 본인이 보낸 문자가 아니라며 반박했다. 정 전무는 10일 대한약사회관 기자실에 들러 이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정 전무는 "해명이나 사실 확인 절차 없이 경고를 받았다. 선관위와 김대업 캠프에 사실 확인을 위해 여러번 연락을 취했으나 명확한 답이 없는 상태다"라며 김대업 캠프 이진희 선대본부장과의 대질심문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정 전무는 이번 경고 건에 대해 "지난 금요일에 공문으로 통보받고 문제 된 문자 내용을 확인했다. 그러나 그 문자는 내가 보낸 문자 내용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 전무는 처음 경고 조치가 발표됐을 때 바로 반박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김대업 후보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고 보고 아는 사람 1명에게 '이 사실을 확인해보라'고 문자를 보냈다"며 "경고 발표가 났을 때에는 이 문자가 문제된 줄 알고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경고 조치 직전, 대한약사회 관계자가 연락해 정 전무에게 '선거 관련해 문자를 보낸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정 전무는 '보낸 적 있다'고만 했을 뿐, 자세한 문자 내용을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고 조치를 받은 문자는 정 전무가 처음 보는 내용으로, 본인이 보낸 적도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정 전무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 난 후 바로 선관위에 취소 요청을 했고, 선관위는 김대업 캠프에서 제소한 내용이라고 답했다. 그 후 기다리라 하고선 아직 답이 없다"며 "김대업 캠프 이진희 선대본부장 역시 연락을 취해 이러한 사실을 전달했지만, 답이 없다"고 말했다. 정 전무는 "사실이 아닌데 누명을 쓰면 안되지 않느냐. 사실이 바로 잡히지 않으면 누명을 벗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 일반 회원들이 오해가 없길 바란다"며 "선관위는 전문 수사기관이 아니지만, 이렇게 허술하게 경고를 내린다는 건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런 일이 벌어진 정황에 짐작되는 게 없느냐는 질문에 정 전무는 "전혀 짐작이 안된다. 왜 이렇게 됐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2018-12-11 12:06:23정혜진 -
미개봉 정제 깨진 사실 알고도 무시한 제약사 '경고'미개봉 PTP 포장 정제가 깨진 채 발견됐다는 소비자 불만 접수에도 이를 무시한 제약사가 식약당국에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다. 또 의약품 품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2개 업체는 3개월 해당 품목 제조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륭생약과 한국세르비에, 파마피아 등 6개 업체에 대해 품질검사 부적합, 의약품 보관용 검체 미보관, 수입관리 기준 미준수 등으로 각각 약사법을 위반했다며 경고에서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내린다고 밝혔다. 한국세르비에는 식약처로부터 경고 처분을 받았다. 바스티난엠알서방정(트리메타지딘염산염)에 PTP 포장이 미개봉된 상태에서 일부 정제가 깨졌다는 소비자 불만을 받고도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사유다. 식약처는 "별도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의약품 등 수입관리 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며 약사법 위반으로 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풀입제약은 유통한약재 이풀잎대계 품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풀잎대계에서 카드뮴 1.2ppm이 검출됐다. 기준치는 0.3ppm이다. 제품 제조일자는 2018년 5월 4일이며, 제조번호는 EPL18212-1이다. 식약처는 "오는 17일부터 3개월의 해당 품목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내린다"고 밝혔다. 미륭생약도 유통한약재인 미륭부평에 대한 품질검사 결과 카드뮴과 납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식약처는 오는 17일부터 미륭부평 제조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 해당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0년 11월 2일. 제조번호는 BBP171103이다. 파마피아와 이엔지에스텍, 유신메디칼은 의약품 보관용 검체를 가지고 있지 않아 식약처에 적발됐다. 이들은 경고 처분을 받았다. 파마피아는 발사르탄, 이엔지에스텍은 리포아란주사(치옥트산), 유신메디칼은 트롬보젝주1%10mg/ml(테트라데실황산나트륨)와 트롬보젝주3%30mg/ml(테트라데실황산나트륨) 2개 품목이다.2018-12-11 11:51: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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