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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정보 플랫폼 인포스탁 대표에 신민석 리서치센터장증권정보 플랫폼 인포스탁은 자사의 증권·기업분석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신민석 인포스탁 리서치센터장(46)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민석 신임 대표이사는 크레디트스위스증권과 CLSA 코리아 증권 등 대형 외국계 투자은행에서 산업재와 소비재, 지주, IT, 중·소형주 등을 조사·분석해온 투자 전문가다. 그는 20여 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통찰력 있는 분석 리포트를 작성하며 시의적절한 투자 의견을 제시해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증권 업계에선 투자자와 담당기업 등 이해당사자 간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인포스탁은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제2의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20년간 축적한 증권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분석과 해석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인포스탁데일리와 업무 협업을 강화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증권 기사, 시장에서 소외된 중소기업들에 대한 심층 취재 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전문투자자와 일반투자자 모두를 충족시킬 전략을 구체화할 전망이다. 신민석 인포스탁 대표는 "인포스탁은 지난 20년간 시황 속보 일일 조회수 500만 건 이상을 확보하는 등 국내 1위 증권정보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면서 "다음 단계로 성장할 준비도 모두 마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포스탁 관계사 및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해 독보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인·기관 투자자는 물론이고 상장기업에도 유익한 증권 종합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2-05 09:29:25이탁순 -
최광훈, 한약조제약사 대상 분업모형 삭제 주장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한약제제 분업파트너를 한약사 및 한약조제약사로 제한하는 연구유형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5일 주장했다. 최 후보는 보건복지부의 '한약제제 분업실시를 위한 세부방안 연구' 입찰 공고를 두고 먼저 한약제제 분업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는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 후보는 "한약제제 조제 전문가로 '한약사 및 전체 약사' 또는 '한약사 및 한약조제약사'로 유형을 구분하고 있어 정책방향에 따라 한약제제 분업에서 일부 약사가 누락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되짚었다. 현행 약사법 상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이다. 최 후보는 "모든 약사는 한약제제에 대한 면허자로서 당연히 한약제제 조제권은 모든 약사들에게 있는 것"이라며 "무슨 의도로 한약조제약사만을 대상으로 하는 한약제제 분업 유형을 넣어 연구용역을 하는 것인지 복지부의 행태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최 후보는 "연구용역에서 한약사 및 한약조제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한약제제 분업모형는 삭제돼야 마땅하다. 한약제제 연구용역의 분업모델은 한약사 및 약사로만 한정돼야 약사법 규정에 맞는 연구용역이 됨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한약제제분업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약품의 안전, 약사의 이중점검을 담보하기 위한 것으로, 분업의 형태는 한의사의 처방전 발행을 의무화 하는 강제분업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임의분업을 연상케 하는 한의사의 처방발행 활성화라는 연구목적은 애초에 포함시키지도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후보는 마지막으로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손 놓고 방조해온 복지부가 약사일원화 논의 시작한다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약사일원화 논의 전에 한의사의 한약조제권의 포기와 완전 한방분업에 대한 동의가 반드시 필요함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2018-12-05 06:14:10정혜진 -
김대업 "91일 이상 장기처방 조제료 현실화" 공약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5일 문전약국 최대 고민 중 하나인 91일 이상 장기조제료 개선안을 공약으로 밝혔다. 김 후보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 등으로 장기처방조제 환자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수가체계에서 91일 이상은 동일한 조제료를 산정하고 있어 이를 세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국내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00일 이상 장기처방 건수가 2010년 2만9500건에서 2014년 6만7051건으로 크게 급증했다며, 장기처방조제는 약사 업무 증가는 물론 약포지 등 재료 소모도 커 91일 이상 조제에 대한 조제일수 세분화를 통한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우선적으로 장기처방에 대한 수가 현실화를 추진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91일 이상 장기 처방은 의약품의 안정성을 고려하면 강제 리필제 도입이 필수적이다"라고 지적했다. 91일 이상을 한꺼번에 조제받을 경우, 여름 고온 및 장마철 습기 등으로 인해 의약품의 안정성 문제와 약포지(일포화제) 조제 시 약품 간 이상 반응 등이 일어날 수 있어 91일 이상 조제는 국민 건강과 안전한 복약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또 김 후보는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고당사업 등 여러가지 제도를 모색하고 있는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도 맞지 않다"며 정부 차원에서 전면적이고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보건의료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약국의 조제환경과 서비스 수준도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제료 산정체계가 과거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현실에 맞는 조제료 산정 기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8-12-05 06:00:24정혜진 -
[서울] 한동주 "양덕숙 후보자의 자격을 묻고 싶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4일 상대인 양덕숙 후보를 향해 약사 회원 고소 사건 등을 지적하며 출마 자격을 묻고 싶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양 후보는 1년 전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약사 회원 4명을 명예훼손으로 검찰청에 고소했고, 무혐의 의견으로 사건이 송치되고 나서야 소송을 취하했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서울시약 정책토론회에서 양 후보는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것이 맞고 대통령도 자기 아들에 대해 억울한 소리를 하면 국민을 고소한다'며 자기 소신에 변함이 없음을 밝힌 바 있다"며 "후보 시절 대선이 임박한 시점에서 당차원의 대처와 단지 억울해서 회원을 고소했다는 것이 과연 적절한 비유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토론 자리에서 '한동주 후보였으면 더 심했을 것'이란 근거 없는 비방을 했다"면서 "사마천 사기에 보면 백성과 싸우는 정치가 가장 나쁜 정치라고 했다. 이미 공론화된 것을 동료, 회원들과 공유단 이유로 고소 고발을 일삼는 양 후보에 과연 지도자로서 자격이 있는지 다시 한번 묻고 싶다"고 강조했다.2018-12-04 17:15:49김지은 -
최광훈 "불용재고약 해소, 새로운 해결책 있다"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불용재고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있다며 유권자 호소문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4일 약사회 또한 선거 때마다 '불용재고 낱알반품 법제화' 공약만 남발하고 있다며 "이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고 풀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개봉되지 않은 의약품은 재활용으로 봐야 하고, 개봉의약품은 폐기물로 봐야 타당하다. 이 관점에서 보면 고질적인 비협조사는 생산판매하고 아무책임도지지 않고 있다. 폐기·재활용에 드는 비용은 국민 세금으로 처리하고 있고, 행정업무는 도매 약국이 담당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유렵연합EU)는 전기·전자 장비 폐기물 처리 지침에 따라 EU 25개국 내에 버려지는 폐전기·전자 제품은 생산 또는 수출자가 직접 회수하거나 처리하고, 품목별로 재생 의무 비율을 준수해야 하며, 이 규정을 지켜야만 수출, 판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법에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2조(폐기물부담금) ①항에서 '재활용이 어렵고 폐기물 관리상의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 제조업자 수입업자에게 그 폐기물의 처리에 드는 비용을 매년 부과·징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 동법 제16조(제조업자 등의 재활용의무) ①항은 '재활용의무생산자는 제조·수입하거나 판매한 제품·포장재로 인하여 발생한 폐기물을 회수하여 재활용하여야 한다'고 정해놓았다. 최 후보는 "반품 폐기처리를 담당하는 공익법인을 설립하고, 반품 비협조 제약사가 매출의 일정액을 의무적으로 기금으로 납부하게 하겠다. 모여진 기금으로 법인을 운영하고 약가보상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보상은 개봉하지 않은 의약품은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실구입가로 하고, 낱알도 고시가 또는 실구입가를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2-04 17:14:47정혜진 -
김대업 "통합약사 찬성하던 최 후보, 생각 바뀌었나"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최광훈 후보의 3년 전 발언을 문제삼고 나섰다. 김 후보는 최 후보의 '통합약사'에 대한 입장이 3년 만에 크게 달라졌다며 공개질의서를 배포했다. 김 후보는 먼저 "한약사의 불법적 일반의약품 판매 근절 및 한약사의 약국개설, 요양기관번호 취득을 금지하는 것이 시급한 선결과제다. 또 전북 익산시 약국 방문에서 시내 100여개 약국에 한약사들이 13개 (한)약국을 개설하고 있는 충격적인 현실을 이야기하면서 한약사 문제는 이미 현실의 심각한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후배 약사들이 가지는 박탈감과 한약사 행태에 대한 분노는 한약사 문제에 침묵하거나 등한시하는 선배들에 대한 분노일 수 있으며 통합약사를 논하는 것은 약사 사회를 양분하고 돌을 던지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최 후보가 3년 전 경기도약사회장 후보 정책토론회에서 통합약사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가 제시한 3년 전 토론회 자료에 따르면 최 후보는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보면 통합약사로 가야한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그러나 근래 발언을 보면, 최 후보는 한약사의 불법적 일반의약품 판매 및 약국개설에 대한 회원들의 분노가 높아지니 통합약사에 대한 구체적 언급을 회피하고 왔다갔다 하는 이중적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며 "최광훈 후보의 통합약사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라고 되물었다. 김 후보는 "'철학의 문제로 보면 통합약사로 가야한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발언한 최 후보는, 3년 전 이 같은 철학이 맞는 것인지 현재 철학은 어떠한 지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아니면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식의, 상황에 따라서 철학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인가. 최 후보의 명확한 답변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8-12-04 17:12:20정혜진 -
김대업 "최 후보 불법문자 발송"…선관위 제소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 선거사무소가 최광훈 후보가 발송한 문자에 불법적인 내용이 포함됐다며 선관위 제소 방침을 밝혔다. 김 후보 측은 "4일 최광훈 선거사무소에서 일괄 발송한 마타도어 전파 네거티브 문자는 불법선거운동으로, 해도 너무한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 측은 "선거대책 본부 이름으로 발송된 문자에 문자로 보기에 어려운 불법홍보물 찌라시 수준의 이미지가 포함됐으며, 내용도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 일색"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 측은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는 김대업 후보를 음해하는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경고(5회), 형사고발(1회) 조치를 하고 전 회원에게 네거티브 문자에 현혹되지 말라는 개인문자를 발송한 바 있는 반면 김대업 후보는 단 1회의 경고도 받지 않고 클린 정책선거를 하고있다"고 확인했다. 김 후보 측은 "우편투표 용지가 약국에 도착하는 시점에 맞춰 대대적으로 불법 문자를 발송하는 것은 마타도어 선거의 전형"이라며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하는, 해도 너무 하는 네거티브 선거는 당장 중단돼야 한다. 불법문자를 발송하는 불법선거를 자행하고 있는 최광훈 후보는 회원 앞에 즉각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12-04 15:54:32정혜진 -
[부산] 최창욱 "변 후보 캠프 중립의무에 거짓해명"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후보가 변 후보 캠프의 선거중립의무 위반에도 불구하고 선관위가 이를 묵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후보(2번)가 4일 입장문을 통해 변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선거운동을 위해 캠프에 소속됐음에도 불구하고 임원 사퇴 없이 시약 회보 발간에 참여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변 후보 측은 카운터 고용 전력 의혹에 거짓 해명으로 대응하고, 또 약사회 편집위원 선거중립의무 위반에 또 다른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부산시약 선관위도 편파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최 후보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대한약사회 개정선거법에 의해 약사회 임원들은 이번 선거 입후보자 및 선거캠프 참여자는 지난 10월 23일까지 임원 사퇴서를 제출해야 했다. (아래 표 참조) 최 후보는 "당시 부산대 후보 단일화 투표가 24일 8시까지 마감이라, 단일화 후보군에 있었던 변정석, 박희정 두 임원은 23일 오후에 사퇴서를 제출했고 일부 임원은 단일화 결과를 본 후, 24일 사퇴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사퇴 기한이 늦어 다른 임원들은 공식적으로 선거캠프 활동이 금지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최 후보는 회장으로서 후임자 대책 없이 주간 자리를 그만 둔 변 후보를 대신해 편집위원들 중 주간 자리를 승계시키기로 결정했고, 11월 1일 오전 10시 56분(통화기록) 중단 없는 회보 발행을 위해 수석 편집위원인 김종현 약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후임주간을 맡아달라 요청했다. 그러나 당시 김종현 편집위는 집단 체제로 발행하기로 결정했고, 5명의 편집위원이 참여해 11월호 회보를 발행했다. 최 후보 측은 "11월 15일 약사공론에 보도된 변후보의 선거 본부 조직도에 김종현, 정승규, 서상훈 편집위원이 각 기획, 대변인, 재정위원으로 공식 보도된 바, 이는 대한약사회 선거관리규정에 의거 부산약사회보 편집위원의 선거 중립의무를 위반한 것이라 선관위에 정식 항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후보 측은 "변 후보 측은 이미 22일 변 주간이 편집위원 사퇴서를 받아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이 내용들을 종합하면, 변정석 후보의 10월 22일 편집위원 일괄사퇴 주장은 급조된 조작이며 10월 22일 이후 편집위원들의 회보관련 활동이 명백하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 측은 "백번을 양보해 변 주간 및 모든 편집위원이 변 후보가 단일화 후보로 뽑힐 것으로 예견하고 22일 모두 일괄사퇴했다고 가정하면, 최창욱 후보에게 사퇴 사실을 통보하고 회보편집위 활동을 하지 않았어야 했다"며 "반대로, 주간 및 편집위원 일괄 사퇴 후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본인들만 알고 있었다면 2700명이 보는 부산약사회보를 선거 출마를 위해 헌신짝 처럼 벗어 던진 꼴이다"라고 꼬집었다. 최 후보 측은 "거짓이 또 다른 거짓을 낳는 이 기막힌 사태를 '경고' 없이 무마하려는 부산 선관위도 유감스럽다"며 "지난 10년간 변후보의 과거 행적과 선거에 임하는 태도를 볼 때 도덕성이 결여됐고 무책임하고, 무능하다고밖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선관위를 겨냥했다. 최 후보는 "아직도 이런 후보를 '동문은 동문'이라는 구태에 경도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들의 목소리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며 "약사가 살아야, 동문도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2018-12-04 15:31:49정혜진 -
[서울] 양덕숙 "전자결재 시스템, 투명 회무 추진"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서울지부와 25개 분회 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 투명 회무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4일 "지금까지 약사회 회무나 의사결정 과정에서 회장, 핵심 임원들이 주도적으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분회 임원이나 일반 회원은 의사 개진 기회를 갖는 게 쉽지 않았다"며 "그렇다보니 일부 집행부 임원 위주 회무 집행이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지부, 분회 간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해 분회 임원과 시약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무가 투명하게 처리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회원들이 의견을 직접 제시할 수 있는 창구로도 작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용, 수입 등 모든 회무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로써 약사 회무에 회원의 관심을 진작시키고 투명한 회무로 인한 약사회 신뢰도도 향상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앱을 통해 등산, 탁구, 사진 등 취미 분야나 각종 학술, 교육 등 관심 분야별 약사 커뮤니티를 구축하면 회원 간 교류와 정보 공유가 가능하고, 수익 증진을 위한 제안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사무 인력 투입이 많은 신상신고 업무를 앱이나 홈페이지로 회원이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약사 회무 를 전산화하면 불필요한 인력낭비를 줄일 수 있다"며 "사무국 인력을 약국 행정 지원, 종합 경영컨설턴트로 육성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8-12-04 15:11:15김지은 -
[서울] 박근희 "서울약사공제조합 설립 추진할 것"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가 4일 서울시약사공제조합 설립 추진으로 회원들의 불의의 사고나 질병 등 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도움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개국 약사는 물론 근무약사, 병원, 공직, 제약 종사 약사 회원과 은퇴하신 원로 선배들이 경조사나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경우 도움받을 수 있는 공제조합 설립이 필요하단 의견을 많이 청취했다"며 "공제조합으로 십시일반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약사회 소속감 고취와 약사 직업 긍지 함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서울시 약사 공제조합은 전체 회원을 공제대상으로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처럼 대한약사회와 협의해 전체 개국약사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약화사고배상공제조합'을 설립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설명했다.2018-12-04 15:03:5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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