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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매주 수요일, 금요일 정시퇴근 하세요"가사노동 양성분담 문화 확산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해피-워라밸캠페인'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선포식은 캠페인 슬로건 '업무는 정시에 로그아웃, 가사는 함께 로그인' 슬로건을 공개하고 직원좌담회 등 가족친화적 직장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공단은 일과 가정양립을 위한 개선방안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가족사랑의 날'을 정하고 정시퇴근 준수와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내달부터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직원의 출근시간을 조정하고, 임신직원에 대한 특별휴가 제공, 임신직원의 검진휴가를 확대 제공한다. 공단 1만5000여 명 직원 중 여성 비율이 45.3%에 달하고 매년 대규모 신규 채용을 통해 여성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5월 실시한 공단 직원 설문조사에서는 남성 직원의 경우 57.7%가 하루 1시간 미만 가사활동을, 여성 직원의 경우 87%가 하루 1시간 이상 가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여성의 가사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방안으로 출산& 8228;육아관련 직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제도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용익 이사장은 "여성의 간병, 가족 돌봄, 육아와 같은 가사노동 부담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해결책"이라며 "이를 위해 정시퇴근 문화의 조성으로 남성의 가사분담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등 교육과 토론을 통해 인식을 바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2018-06-20 10:44:21이혜경 -
프로바이오틱스 부작용 증가..."꼼꼼한 제품 확인 필수"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부작용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이 유통될 가능성이 커져 관련 업체들이 '안전한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2016년 1903억원에 육박했다. 전년 대비 20.5% 성장한 수치다. 건기식 분야 부동의 1위 홍삼(9900억원)에 이어 2위를 차지할 만큼 섭취 인구가 늘어난 것이다. 이렇게 복용 인구가 증가하다 보니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에 접수된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신고 건수는 2013년 7건에 불과했으나 지난 4년간 72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부작용 신고 내용을 보면, 프로바이오틱스 복용 후 설사나 변비, 복통, 피부 두드러기 등 다양한 사례가 접수됐다. 여기에 지난 5월 핵산과 프로바이오틱스를 섞은 분말을 복용하던 50대 여성이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사고까지 일어났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약준모)에 따르면 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은 식약처에 의해 효능과 효과가 검증된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단순 기타 가공품이었다. 이에 대해 김석진좋은균연구소의 김석진 소장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택할 때는 안전성과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 받았는지 여부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개별인정을 받은 제품"이라며 "개별인정제품은 각 식품업체와 연구소가 원료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하고 심의, 허가를 받은 후 제품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8종의 살아 있는 유익균 4500억 마리가 이상적으로 배합된 '드시모네 포뮬러'는 세계 특허를 받았으며, SCI 논문 200여편에 등재됐다"며 "또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게 전하기 위해 전 제품을 수입부터 배송까지 철저하게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유지관리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일레븐 조규윤 부사장은 "현재 국내에서는 보장균수 100억 마리가 넘을 경우 식약처의 개별인정 없이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제조나 판매할 수 없다"며 "4500억 마리 이상의 유익균을 함유한 드시모네 포뮬러는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아 그 효과와 안전성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2018-06-20 10:39:59정혜진 -
공단·심평원, 지난해 경영실적 상대평가 종합 'A등급'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종합 A등급(상대평가 A등급-절대평가 B등급)으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C등급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기관장 평가에서는 이영찬 진흥원장이 '보통'을 감사 평가에서는 조재국 심평원 감사가 '보통'으로 상대적으로 다른 기관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같은 결과는 정부가 총 123개 기관(공기업 35개, 준정부기관 88개)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서 나타났다. 기관장과 감사평가는 각각 25명, 22명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 결과는 김동연 부총리 주재로 20일 열린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올해 평가체계 전면 전환에 앞서 유형별 평가단 구성·운용 및 상대·절대 평가 병행(각 50%) 등으로 추진됐다는 점이 예년과 다르다. 절대·상대평가를 모두 반영한 전체 등급 분포는 과거에 비해 상위등급은 축소, 하위등급은 확대된 경향을 보였다. 채용비리 등에 따른 평균점수 하락으로 절대평가 결과가 상대평가보다 저조한 게 특징이다. 상대평가로 봤을 때 S등급 0개, A등급 17개, B등급 45개, C등급 44개, D등급 9개, E등급 8개 기관 등이었으며, 절대평가는 S등급 0개, A등급 9개, B등급 43개, C등급 50개, D등급 12개, E등급 9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채용비리로 기관별 득점이 하락함에 따라 과거실적을 기준으로 등급을 산정하는 절대평가 결과가 상대평가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기관장 평가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기관장이 우수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기관장이 미흡 평가를 받았다. 정부는 실적이 미흡(D등급 이하)한 기관의 기관장에 대해 해임건의와 경고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종합 상대등급 미흡(D)이하인 17개 기관은 경영개선 계획 제출, 기재부주무부처가 이행사항을 점검해야 한다. 한편 상대·절대 평가결과 종합등급, 범주별(경영관리, 주요사업)등급이 보통(C) 이상인 116개 기관에 경영평가 성과급(종합등급 25%, 경영관리 12.5%, 주요사업 12.5%)을 차등해 지급한다.2018-06-20 10:27:55이혜경 -
식약처, 지난해 국가출하승인 연례 보고서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수행한 국가출하승인 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담은 '2017 국가출하승인 애뉴얼 리포트' 국문판과 영문판을 각각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서 주요 내용으로는 ▲국가출하승인 현황 ▲관련 규정 개정 사항 ▲민& 8231;관 업무협의체 운영 성과 ▲세계보건기구 등 국제기구 협력활동 ▲연구 성과 등이 담겨 있다. 지난해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 국가출하승인 실적을 비롯해 산업계와의 공동연구, 실험실 네트워크 활동 등도 기록돼 있다. 안전평가원은 "우리나라 생물학적제제 품질관리시스템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국문판과 영문판 발간을 통해 국가출하승인 품질관리 체계 우수성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국제 신인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국가출하승인은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 제품 판매 전 제조 단위별로 국가가 검정시험을 하는 것으로 '제조 및 품질관리 요약서' 등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품질을 확인하는 제도다.2018-06-20 10:22:22김민건 -
임차보증금 인상률 5% 이내 제한…개정 법률안 발의약국 등 요양기관이 상가임대차 재계약 시 임차보증금 인상률을 5% 이내로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상가 임대차 계약이 비현실적으로 책정됐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현실적으로 임대인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다. 19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등 11인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 법률안은 임대차 재계약 시 임차보증금 인상률을 5% 이내로 제한해 상가임차인을 보호하고, 임대차 계약에 따른 임차인의 대항력을 사업자등록 즉시 발효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상가임대차 분쟁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권리 구제가 가능하도록 광역자치단체별 상가임대차 분쟁 조정 위원회를 설치하고, 조정이 성립한 경우 법원 재판에서 화해의 효력을 부여하는 안을 담고 있다. 조정 미성립 시에는 조정위원회가 당사자 간 주장을 판단해 조정불성립조서를 작성해 후속 법적 분쟁에서 유력한 증거로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같은 법적 보호에도 임대인 의사에 따라 권리금 보장이 전적으로 달려 있는 등 임대인의 우월적 거래상 지위가 남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현실적으로도 제소 전 화해를 통해 법적 보호규정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따라서 개정 법률안은 임대인이 거래상 지위를 남용해 법을 위반한 경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불공정거래행위로 여기고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와 제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권칠승 의원측은 "상가임대차를 둘러싼 법률 분쟁에서도 보증금과 월세 상승으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적용 시점과 미적용 시점이 혼재하다. 갱신청구권 행사로 인한 기간연장이나 경매에서 보증금이 보호되는 경우인지 여부 등 법적 안정성에 혼란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권 의원측은 "임차인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대기업, 사행사업, 유흥주점 등인 경우 사회적 보호 필요성이 낮아 제외 범위를 정하고, 보증금 액수에 따라 수시로 변동해 발생하는 법적 혼란을 방지할 필요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 발의에는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고용진, 김종민, 김해영, 남인순, 설훈, 이수혁, 정재호 의원 ▲바른미래당 박선숙, 이찬열, 최도자 의원이 참여했다.2018-06-20 10:07:11김민건 -
나이벡, 유럽학회서 콜라겐복합치과재료 론칭펩타이드 전문기업 나이벡(대표이사 정종평)이 20~23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로페리오 9(EuroPerio 9 Amsterdam 2018)에서 콜라겐 복합 치과재료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EuroPerio9은 유럽치주과학회(EFP)가 주최하는 치주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1994년 이래 매 3년마다 개최된다. 나이벡이 이번 학회를 통해 선보이는 OCS-B Xenomatrix Collagen은 돼지피부에서 추출된 골재생 촉진제다. 골재생 촉진을 통한 시술시간 단축 및 시술의 편리성을 인정받아 치과학 학술지 등에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CE 인증을 받았다. 나이벡은 글로벌 기업의 유통경로 및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이번 유로페이오를 통해 추가적인 러브콜을 기대하고 있다. 나이벡 관계자는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들과 공급계약을 통한 매출성장을 이룰 예정이다. 약 4년간의 연구 결과를 통해 CE 인증을 획득하고 공급 물량을 소화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확충했다"며 "이번 론칭을 통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지역의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2018-06-20 10:06:30안경진 -
최대집 회장, 숨진 제천의사 조문…"진상규명 전력"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최근 중앙고속도로 제천-원주 간 한 교량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된 충청북도 제천시 A회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A회원의 구체적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부검을 실시한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은 이번 사태 진상규명에 전력을 다 할 방침이다. 최 회장은 지난 19일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하고 "고인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A씨는 충북 제천에서 정형외과 의원을 운영하던 회원으로 지난 15일 밤 11시께 중앙고속도로 제천-원주 간 한 교량 아래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사인 규명을 위해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8일 오전 부검을 실시했다. 최 회장은 "명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아 부검까지 실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비극적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2018-06-20 09:48:01이정환 -
부광약품, 뿌리는 무좀치료제 '더모메디큐액' 출시부광약품은 항진균제 더모메디 크림에 이어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항진균제인 신제품 더모메디 큐액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더모메디 큐액은 항진균제의 대표성분인 테르비나핀 성분을 포함한 5가지 주성분(테르비나핀, 리도카인, 디펜히드라민염산염, 글리시레틴산, 이소프로필메틸페놀)으로 이루어진 국내 유일의 5가지 복합 성분의 뿌리는 항진균제다. 일반적인 단일 성분의 무좀약들이 진균 생성이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만 가지고 있는데 비해 신제품 더모메디 큐액은 진균 생성 억제 효과와 더불어 리도카인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대부분의 무좀 환자들이 호소하는 간지럼증을 즉각적으로 완화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또한 무좀이 악화되는 경우 발생하는 피부염증 및 통증을 경감하는 작용과 더불어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까지 살균하는 작용을 한다. 휴대하기 용이하며 뿌리는 스프레이형의 특성 상, 손에 무좀약을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타킹을 신은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무좀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꾸준한 치료제 사용과 동시에 환자들의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더모메디 큐액 스프레이는 진균 억제 및 즉각적인 간지러움을 완화하는 복합성분의 제품으로 감염 부위에 간편하게 뿌려서 치료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더모메디 큐액은 하루에 1번 사용하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8-06-20 08:37:5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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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필가협회 창립 10주년 기념총회 개최한국의사수필가협회는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인호 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 신종찬·김애양 한국의사수필가협회 부회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회장, 박홍준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장성구 대한의학회장, 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인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협회가 지난 10년 간 동인지 발행과 한국의학도수필문학상 제정 등의 굵직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회원들의 적극적 협조와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협회 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의사수필가 유형준 한림대 의대 교수의 '제4차 산업혁명과 의료계 변화'를 주제로 한 강연과 김석권 동아대 의대 교수의 성악 공연도 펼쳐졌다. 한편 협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잊혀지지 않는 환자' 기념에세이집을 발간했다. 이 수필집은 회원 46명의 작품과 故 임만빈 계명의대 교수의 수필을 더해 모두 47편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2018-06-20 08:32:0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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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휴게시간 지침, 근본문제 해결 어려워"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에 대한 근로시간 중 휴게시간 부여와 관련, 정부의 보육사업안내 지침개정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에는 부족해 보완이 필요하다고 문제제기 했다. 보건복지부는 15일 보육교직원 휴게시간 보장에 대한 대책으로 보조교사 지원기준 개선과 교사 대 아동비율 예외 허용 등 보육사업안내 지침을 개정, 발표했다. 보조교사 지원대상을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에서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하고 영아반 3개 이상 운영에서 2개 이상 운영시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보조교사 연령 상한을 60세에서 65세로 변경해 보조교사 인건비 지원 연령을 상향조정 했고, 보육교사의 휴게시간 중 보조교사의 보육업무 전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동의 안전을 저해하지 않는 낮잠시간, 특별활동시간 등 보육교사 휴게시간에 한해 교사 1인당 아동 수를 완화해 교사 대 아동비율의 예외를 허용했다. 최 의원은 "추경까지 포함해 2만5000명인 보조교사로는 전체 어린이집 4만여개를 지원할 수 없기에 보조교사를 대폭 확대하고, 표준보육시간제를 도입해 8시간 운영과 시간연장반을 활성화하여 보육교사 휴게시간 문제 해결과 동시에 아이와 학부모가 어린이집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의원은 지난 5월 3일 보육교사 휴게시간 부여에 대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한 바 있으며, 같은 달 16일에는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함께 '보육교직원 휴게시간 보장을 위한 정부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2018-06-19 20:30: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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