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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잇몸의 날 주간 '사랑의 스케일링' 진행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제10회 잇몸의 날 주간을 맞아 지난 15일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치주과학회, 한양여자대학교, 동국제약이 함께하는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는 평소 치과 방문이 어려운 이웃에게 치과검진, 스케일링 같은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재능기부활동이다. 대한치주과학회 회원들과 한양여대 치위생과 학생들은 평소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성분도 복지관의 대학생과 작업장 근무자 100여명에게 스케일링과 칫솔질 교육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국제약 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학생 인솔과 현장 정리 등 지원 활동을 펼치며 행사 참가자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동국제약 한 참가 직원은 "평소 잇몸의 날 행사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특히,치과 방문이 쉽지 않은 이웃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치주과학회와 한양여대의 재능기부 활동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에 이어 오는 22일 제10회 잇몸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이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는 잇몸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올해는 잇몸의 날 10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2시 연세대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100세 시대 건강 비결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동국제약은 "일반인들에게 당뇨, 치매, 암과 같은 전신질환과 잇몸병의 관계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건강한 잇몸 관리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희대 치주과 박준봉 교수(전 경희대 치과병원장), 연세대 치주과 조규성 교수(전 연세대 치과병원장), 서울대 치주과 류인철 교수(전 서울대 치과병원장)가 연자로 참여해 주제별 강연 이후 토크콘서트를 이어간다. 최일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며 잇몸건강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2009년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매년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정해 올바른 칫솔질을 알리기 위한 동영상 제작, 잇몸건강 측정지표인 PQ(Perio-Quotient)지수 개발, 잇몸 건강 관련 강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2018-03-19 14:08: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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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서비스, 스마트폰 어플로 확인하세요"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알권리 보장 등 국민편의를 위해 장기요양 재가서비스 내용을 스마트폰 어플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3월 스마트장기요양 어플을 개발·배포하면서 장기요양 방문서비스를 이용하는 수급자 및 보호자들이 서비스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스마트장기요양을 이용하는 인원은 요양요원 14만1명, 서비스관리자 9603명, 기관관리자 7664명, 수급자 1만5310명이다. 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이 수급자에게 종이로 제공하던 급여제공기록지를 어플에서 바로 열람할 수 있도록 스마트장기요양을 개발했으며, 실시간 알림기능 뿐만 아니라 요양요원 활동내용 등록 및 요양요원 관리 기능, 공지사항 등을 제공하고 있어서 서비스 현장의 신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핵가족화와 보호자의 사회활동 등으로 가정에 혼자 있는 어르신에게 요양요원이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요양서비스의 정보 제공에 대한 보호자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스마트장기요양을 통해 재가서비스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간소화된 업무처리로 장기요양기관의 만족도를 제고 수급자의 알권리도 보장하게 돼 투명한 수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가서비스 내용을 어플에서 제공받기를 원하는 보호자는 장기요양기관과 급여계약을 체결하고 기관에 통보대상 등록한 후 스마트장기요양을 설치하면 된다"고 했다.2018-03-19 12:00: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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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상반기 신규직원 500여명 대규모 채용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올해 상반기 신규직원 500여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행정직 219명, 건강직 90명, 요양직 120명, 전산직 7명, 기술직 2명 총 438명으로 일반 공개경쟁을 통해 선발하고, 장애인·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형평적 특별채용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일반 공개경쟁의 경우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고,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특별채용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받아 선발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수접수는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온라인을 통해서만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4월 28일, 면접시험은 5월 14일부터 5일간 실시하고 최종합격자는 5월 30일 발표한다. 각 채용분야별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의 채용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공단은 채용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해 그동안 전형단계에 내부 감사인을 참여하게 하는 등 내부통제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2915년 하반기부터는 채용 전 과정의 심사평가를 전부 외부평가위원이 하도록 하는 등 채용시스템을 개선해 왔다. 지난해 신규직원 1350명, 연구직 및 별정직 13명 등 총 1363명의 대규모 정규직 채용을 하면서, 최근 5년간 신규직원 채용인원 총 3356명과 인턴 채용인원까지 포함하면 총 6848명에 이른다. 공단은 2000년 통합 이전 의료보험제도 시행 초기에 입사한 직원 정년이 2018년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향후 수년 간 대규모 신규직원 채용이 지속될 전망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성별·연령·학력 등 편견적 요소를 배제해 지원자들이 맘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채용업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정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경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3-19 12:00: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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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중소상인 온라인 카드결제 수수료도 인하 추진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은 영세·중소상인의 온라인 카드결제 수수료 인하를 추진하는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신용카드 결제가 민간 소비의 보편적 수단이 되면서(2016년 민간소비의 55%),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수수료 경감을 위한 정책이 꾸준히 추진돼 왔는데, 지난 10여 년 간 최대 4.5%에 달했던 수수료율이 중소가맹점은 1.3%, 영세가맹점은 0.8%까지 낮아졌다. 문제는 온라인 카드결제에서는 이런 우대수수료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프라인 결제는 카드회사와 가맹점 간 직접거래인데 반해, 온라인의 경우 카드회사, 전자결제대행회사(PG), 웹호스팅사가 관여하고 있고, 최근 들어 포털사가 중개하는 간편결제서비스 수수료까지 부과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영세·중소상인의 온라인 카드결제 수수료율은 평균 3.5%로 오프라인 대비 3~4배에 달하는 실정이다. 현행법 상 오프라인 판매는 우대 수수료율이 적용되지만 온라인 거래는 법상 감경 근거가 없어 수년 동안 고율의 수수료율을 부담하고 있는 것이다. 개정안은 온라인 카드결제에도 중소·영세상인 대상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 받을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해 소상공인의 수익을 제고하고 영업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의원은 "온라인 시장은 영세상인의 진출이 쉬운 반면, 오프라인에 비해 수수료 산정이나 수익 배분과 관련된 제도적 보완장치가 미흡하다"며 "본 개정안이 온라인 카드결제 분야의 정책적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의 영업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03-19 11:51:45최은택 -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항원검사, 신의료기술 인정헬리코박터파이로리 대변 항원 검사와 림프절 검체에 대한 액상흡인세포병리검사가 신의료기술로 인정 받았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19일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 8231;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헬리코박터파이로리 대변 항원 검사(일반면역검사)는 헬리코박터파이로리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대변 검체를 채취해 헬리코박터파이로리 항원을 검출하는 검사다. 기존 요소호흡검사를 수행하기 어려운 소아 환자에게도 수행할 수 있고, 더욱 신속하게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림프절 검체에 대한 액상흡인세포병리검사는 미세바늘을 이용해 조직검체를 채취한 후, 특수 용액 및 자동화 장비로 진단에 방해가 되는 성분(혈액, 점액, 염증세포 등)을 제거함으로써 세포관찰을 용이하게 하여 진단율을 높이는 검사법이다. 이 기술은 원발성 및 전이성 림프절 암이 의심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액상흡인세포병리검사를 시행해 림프절 악성종양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준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2018-03-19 11:06: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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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씨게이트 "병원에서 필요한 모든 걸 모바일로"병원 키오스크를 개발해온 IT업체 포씨게이트(4Cgate)가 병원 내 경험 중심 모바일 서비스 체계 구축 기업으로 거듭난다. 포씨게이트는 외래환자가 병원을 방문했을 때 경험하는 모든 절차와 서비스를 모바일에 담은 시스템 '큐어링크'를 개발, 4개월 전부터 한림대병원에서 실행해왔다고 밝혔다. 포씨게이트는 이 시스템을 통해 수납한 1만4000명의 환자 경험을 기반으로 올해 2분기 중 BI를 정립해 전 병원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포씨게이트의 모바일 서비스는 단순히 병원 홈페이지 기능을 모바일에 옮기는 것이 아닌, 기존 원무창구나 키오스크의 서비스까지 모바일에서 가능하도록 서비스한다. 즉, 원무·의료지원 업무 효율성 강화는 물론 환자가 언제 어디서나 조회·결제·발급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한다. 포씨게이트는 이 서비스과 병원의 진료과와 원무과 업무는 물론 환자에게도 편의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환자에게는 대기부터 진료, 수납까지 병원에서 무엇을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디에서 진료를 받고 이후 어느 과로 가야 하는지를 비콘(beacon) 또는 GPS를 이용해 모바일로 동선을 안내한다. 여기에 현재 대기 인원수 조회, 예약사항도 확인할 수 있으며, 부가서비스를 연계해 원무과를 방문하지 않고 바로 퇴원을 위한 수납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진료과는 환자가 도착을 했는지, 접수된 환자가 누구인지 외래예약자 리스트를 참고해 확인하고 환자 동선을 일일이 구두로 안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 과정을 자동화해 키오스크나 모바일로 환자들에게 보다 빠르게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환자는 모바일로 퇴원 수납을 하고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고,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다음 예약진료를 잡을 수 있어 원무과 역시 증명서·수납 대기인원으로 인한 혼잡을 피할 수 있다. 포씨게이트 관계자는 "보험청구서비스는 입원환자의 퇴원 시점 그리고 외래환자의 결제 시점에 보험청구에 필요한 증명서를 피보험자의 모바일로 전송하여 환자가 쉽게 보험청구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또 앱을 설치하지 않은 환자에는 카카오톡 옐로우ID기반 챗봇을 제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납이 끝난 환자에게 모바일이나 키오스크에서 신청을 받아 보험사 진료비 청구를 위한 증명서를 환자 모바일로 전송해, 환자가 원하는 시점에 보험사로 전송하는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포씨게이트 안광수 대표이사는 "그간 개발과 시범사업을 통해 고객사이트별 정체성과 서비스 비전에 맞는 서비스프레임웍을 구축했고, 향후 모바일 서비스 경험을 늘려 나가겠다"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여러 기술에 대한 실험은 POC레벨에서 마쳤으며 4월 중 주목할 만한 서비스를 론칭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8-03-19 09:35:24정혜진 -
휴온스글로벌, 주당 500원·휴온스 600원 현금배당 결정휴온스그룹이 전규섭 제천공장장의 휴온스 사내이사 선임 등 주주총회 의안을 원안대로 결정했다. 휴온스그룹은 코스닥 상장사인 휴온스글로벌(제31기), 휴온스(제2기), 휴메딕스(제 15기)는 16일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 내 위치한 제천공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각 사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사는 재무상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500원, 주식배당 1주당 0.05주)에 대해 승인을 받아 원안 대로 결정했으며,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로 윤성태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재무상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600원, 주식배당 1주당 0.1주)에 대해 승인을 받아 원안대로 결정했고 사내이사로 휴온스 전규섭(58) 제천공장장을 신규 선임했다. 휴메딕스(대표 정구완)의 경우 재무상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600원, 주식배당 1주당 0.05주)에 대해 승인을 받았고 사내이사로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3사 모두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책정에 대한 의안을 승인 받아 결정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지난 2016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지주사 전환을 단행한 이후, 회사는 2017년 기업 지배구조 투명화와 경영 안정, 경영 효율 극대화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해 업무에 임했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 3,254억원(99% 증가), 영업이익 607억원 (110% 증가), 당기순이익 488억원(91% 감소)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감소는 직전 사업년도에 지주사 전환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발생한 중단영업순이익 때문이며 해당 중단영업순이익 5,064억원을 제외 시 145.8% 증가했다. 휴온스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 2,848억원(69% 증가), 영업이익 353억원(64% 증가), 당기순이익 341억원(130% 증가)이며, 별도기준 매출액은 2,780억원(66% 증가), 영업이익 382억원(68% 증가), 당기순이익 360억원(119% 증가)을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휴메딕스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 547억원(16% 증가), 영업이익 119억원(8% 감소), 당기 순이익 134억원(28% 증가)을 달성했고, 별도기준 매출액 503억원(12% 증가), 영업이익 107억원 (13% 감소), 당기순이익 97억원(4% 감소)을 기록했다.2018-03-19 09:31:20어윤호 -
진해거담제, 황사 관련 폐염증 유의하게 억제진해거담제가 황사와 관련한 폐 염증 반응을 유의하게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안국약품(대표 어진)은 19일 자체개발한 진해거담제 시네츄라시럽 주성분인 아이비엽과 황련의 복합 추출물이 황사로 인한 폐 염증 반응을 유의하게 억제한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안국은 중앙의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신종욱 교수 및 중앙대 약대 이지윤 교수팀이 알레르기질환 병태 모델에서 황사로 유도된 폐 염증 반응에 대한 아이비엽과 황련의 복합추출물의 효능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결과 아이비엽과 황련의 복합 추출물을 투여한 군에서 황사 노출로 인해 증가된 폐 염증 감소, 호산구의 폐 유입 억제, 전염증 사이토카인 및 케모카인 분비 억제, 혈청 IgE 농도 억제 등이 유의하게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이를 비교군인 덱사메타손과 유사한 수준이었다는 연구 결과를 약학회지에 최근 게재했다고 덧붙였다. 안국은 "황사 시즌에는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요법과 더불어 진해거담제가 많이 처방되는 시기다. 황사에 효과가 있는 연구 결과를 보유한 진해거담제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으로 이번 연구 결과가 황사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거담제 시장에서 20%(306억원)를 점유하고 있는 시네츄라시럽 매출과 점유율이 황사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에 힘입어 더욱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중국의 사막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황사 발생횟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호흡기관에서 걸러지지 않는 황사는 사람의 폐 속으로 직접 들어가게 되며, 과정에서 기도를 자극해 기침, 가래, 염증 등을 일으키고 기관지벽을 허물고 협착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는 안국의 설명이다.2018-03-19 08:54: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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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출신 최미영 구의원, 서울시의원 출사표서초구의회 최미영 의원(자유한국당)은 지난 13일 엘루체 컨벤션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6.13 지방선거 서울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졌다. 약사출신인 최미영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추진사업 성과를 보고하며 국내외적으로 어려워진 우리나라의 경제위기와 정파간의 대립과 사회적 갈등의 현장에서 무엇보다 경제회생과 사회대통합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지방자치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다가오는 6, 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에 도전하는 당찬 희망의 메시지도 전했다. 의정보고회에서는 박성중 국회의원, 전옥현 자유한국당 서초갑 당협위원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문희 전 국회의원과 서울시 시의원 및 서초구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2018-03-18 21:47:15강신국 -
의사단체 문케어 반대에 건보공단 노조 "모럴헤저드""정부가 문재인 케어를 제대로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일부 의사단체의 터무니 없는 전제조건을 수용하거나 모럴헤저드를 눈감아 주는 식으로 강경일변도와 극단적 집단이기주의에 끌려 다니지 말아야 한다."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노동조합은 18일 오후 2시 10분부터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일부 의사단체의 문재인케어 저지 총력 장외집회를 규탄'한다면서 피켓시위를 개최했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부터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했다. 건보공단 노조는 "캐나와 우리나라 의료계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지난 3월 8일 가디언지를 통해 보도된 내용을 보면, 캐나다 퀘백주 의사들은 '우리는 이미 돈을 많이 벌고 있다. 우리의 임금을 올리지 말고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간호사와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청원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 의사들은 문재인케어를 위한 비급여의 전면급여화를 반대하면서 대정부 투쟁까지 예고한 상태다. 건보공단 노조는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고, 의사들이 왜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크게 줄이고 비정상적인 의료를 바로 잡으려는 비급여의 전면급여화 정책을 반대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이윤을 끝없이 확대하려는 시장경제 원칙만 지배하는 현재의 우리나라 의료공급 체계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은 뿌리가 너무 깊다"고 지적했다. 국민들은 '병원비 걱정없는 나라'를 위한 첫 시도인 비급여의 전면급여화를 담은 문재인케어에 기대와 지지를 보내고 있다며, 건보공단 노조는 "일부 의사단체는 비급여의 급여화 이전에 정부와 건강보험공단에 진료비(수가)를 먼저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했다. 건보공단 노조는 "비급여의 급여화와 의사들의 소신진료와 처방권을 보장받기 위해 방문확인제도 폐지 또는 축소 압박도 서슴치 않는다"며 "공단의 방문확인제도로 연간 8000∼9000여 기관이 적발되는데, 이 제도를 폐지하거나 축소하면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된다"고 지적했다. 건보공단 노조는 "문재인케어를 위한 의정협의체에 일부 의사단체가 탈퇴를 선언했다면 이번기회에 노동시민사회를 포함한 가입자단체와 전문가, 학계 등이 참여하는 확대된 사회적 합의기구를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며 "병원비 걱정없는 나라의 완성을 위해 제 시민노동단체는 물론 국민과 함께 모든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03-18 14:30: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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