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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팜비오 '모노퍼주' 가치 조명…철결핍 치료 전략 공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팜비오는 산부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She 심포지엄’을 열고 여성 철결핍 빈혈 관리와 환자혈액관리(PBM)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임기 여성과 임산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철결핍 빈혈을 중심으로 치료 전략과 정맥 철분요법의 임상적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단회 고용량 투여를 통한 치료 효율성과 함께 저인산혈증 등 안전성 요소를 고려한 제제 선택 기준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행사에서는 정맥 철분제 간 안전성 프로파일 차이가 강조됐다. 일부 제제에서 저인산혈증 관련 이상반응이 보고되면서 미국 FDA, 유럽 EMA,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련 위험성을 반영해 라벨을 업데이트한 점도 공유됐다. 제제별 특성에 따라 안전성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이 임상 선택 기준으로 제시됐다. 모노퍼주(성분명 페릭 데리소말토스)는 2020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정맥 철분주사제로, 1000mg 이상 단회 고용량 투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철결핍 또는 철결핍성 빈혈 환자에서 신속한 철분 보충이 필요한 경우 활용되며, 투여 횟수를 줄여 환자 순응도와 치료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옵션으로 소개됐다. 인제의대 일산백병원 고재환 교수는 산부인과 영역에서 정맥 철분치료의 역할을 강조했다. 월경과다와 산후출혈 등 여성 특이적 출혈 상황에서 빈혈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정맥 철분치료가 빠른 혈색소 교정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술 전 빈혈 교정과 수혈 감소를 목표로 하는 PBM 적용이 수술 결과와 회복 속도 개선에 직결된다고 밝혔다. 한국팜비오 측은 모노퍼주가 글로벌 시장에서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처방이 확대되고 있으며, 산부인과 영역에서도 치료 옵션으로 의미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관련 치료제 공급을 통해 여성 건강 관리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2026-04-28 09:08:01이석준 기자 -
약평원 "약학교육 평가·인증 의무화 고등교육법 환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하 약평원)은 약학교육 평가·인증 의무화 내용이 담긴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된 것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지난 23일 국회 제7차 본회의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11조의2 제2항 개정안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고등교육법은 의학·치의학·한의학·간호학 등 보건의료계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에 대해 교육부 인정기관의 평가·인증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여기에 약학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 통과에 따라 약학교육도 다른 보건의료 교육과정과 동일하게 국가 차원의 표준화와 질 관리 체계 안에 포함된다. 약학교육 평가·인증 제도는 이미 약사법 개정을 통해 그 필요성과 법적 근거가 마련된 바 있다. 지난 2020년 4월 7일 개정된 약사법은 고등교육법 제11조의2에 따라 인정기관의 인증을 받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약학사 학위를 취득한 자가 약사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규정한 바 있다. 약평원은 지난 2019년 12월 복지부로부터 재단법인 설립인가를 받고 이후 시범평가와 예비평가를 거쳐 2020년부터 1주기 평가·인증을 시행해 왔다. 전국 약대를 대상으로 교육목표, 교육과정, 학생평가, 교수·시설·교육성과 등 약학교육 전반을 점검하며 평가·인증 제도의 정착을 추진해 왔다. 또 지난 2022년 8월에는 교육부로부터 고등교육프로그램 인정기관으로 지정받아 약학교육 평가·인증 제도를 제도권 안에 안착시켰다. 다만 고등교육법 제11조의2 제2항에 약학 교육과정을 명시하는 법률안은 발의 이후 수년간 심의가 지연돼 왔다. 이번 개정안 통과는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약평원 김대업 이사장은 약사회장 재임 당시 평가·인증을 받은 약대의 졸업생이 약사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 통과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에는 고등교육법 일부개정안 통과에도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정미 약평원장은 “약학교육 평가·인증 의무화와 법제화가 완성됨에 따라 약학교육은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게 됐다”며 “6년제 약학교육의 취지가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성과기반 약학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이끌고, 약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6-04-27 18:55:11정흥준 기자 -
대전 5개 분회장협의회 "대웅, 블록형 거점도매 철회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에 대해 대전광역시약사회 분회장들도 철회를 촉구했다. 대전시약 5개 분회장협의회(동구, 대덕구, 서구, 유성구, 중구)는 27일 공동 성명을 통해 대웅제약이 강행하는 블록형 거점도매는 의약품 유통 생태계를 파괴하고, 일선 약국의 경영 환경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의약품은 공공재적 성격을 지닌 특수 품목으로, 원활한 공급과 유통 투명성이 보장돼야 하나 이번 정책은 특정 소수 도매업체에만 공급권을 부여함으로써 유통 독점을 고착화하고 시장의 자율성을 말살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유통 단계를 왜곡, 도도매 거래를 양산하고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약국과 환자에게 돌아가게 된다는 것. 협의회가 우려하는 부분은 ▲약국 선택권 박탈로 인한 행정적 부담 가중 ▲의약품 수급 불균형 심화에 따른 국민 건강권 침해 ▲약사법 및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 등이다. 이들은 "기존의 원활한 거래 관계를 무시하고 특정 도매업체와의 거래만을 강요하는 것은 제약사의 전형적 갑질로 약국은 반품 정산 지연, 결제 방식 혼선 등 불필요한 행정적·재정적 피해를 입을 것이며, 물류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특정 도매업체에만 물량을 집중해 다수의 중소 도매업체를 배제하는 행위는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부당 거래 거절에 해당한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약사회의 소통 요구를 묵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이대로 정책을 강행한다면, 대전지역 1100여 회원들과 함께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대웅제약은 지금이라도 유통 생태계를 교란하는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을 중단하고 약국과 유통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2026-04-27 16:15:21강혜경 기자 -
심평원, 국가 K-테스트베드 참여...AI벤처 혁신 돕는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이달 재정경제부 주관 ‘국가 K-테스트베드’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공공 판로까지 연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심평원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참여기관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또 내부 전문 기술 인력들이 검증 과정에 참여해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국가 K-테스트베드’ 참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은 부담 없이 신기술 실증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또 고가의 인프라 구축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실제 공공 환경에서의 데이터 처리와 서비스 안정성을 검증할 수 있게 된다. 기술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실증 결과가 우수한 기업은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관기관과의 매칭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심평원의 첨단 인프라가 혁신 기술을 검증하는 든든한 디지털 운동장(Digital Testbed)이 되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과 생태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2026-04-27 14:38:43정흥준 기자 -
동아쏘시오, 1Q 영업익 7%↓…제약 22%↑·에스티젠 89%↓[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요 사업회사의 외형 성장으로 매출은 성장했지만 원가율 상승으로 수익성은 악화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10억원으로 전년보다 6.9% 늘었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동아제약은 1분기 매출이 188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0.5% 늘었고 영업이익은 22.1% 증가한 206억원을 기록했다. 일반의약품 사업이 전년대비 17.3% 증가한 65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카스 매출은 11.0% 증가한 606억원을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2.1% 감소한 493억원으로 집계됐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기업 에스티젠바이오는 1분기 매출이 180억원으로 전년대비 5.7% 줄었다.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89.1% 축소됐다. 매출은 고객사 발주 일정에 따라 분기별 편차가 발생했고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지스는 신규 화주 유치로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9.6% 증가한 110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유류비 및 물류 부자재비 상승으로 원가율이 높아져 10.4% 감소했다.2026-04-27 13:57:48천승현 기자 -
동아에스티, 1Q 영업익 108억...전년비 5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3.7%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871억원으로 10.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7억원으로 16.7% 늘었다.2026-04-27 13:40:41천승현 기자 -
휴메딕스, 3세 윤연상 전략기획본부장 2억 자사주 매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는 오너 3세 차남 윤연상 전략기획본부장(사내이사)이 2억원 규모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수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직전 보고서 대비 2억원을 추가 취득하며 보유주식은 13만4192주, 지분율은 1.19%로 확대됐다. 같은 날 휴온스글로벌은 특별관계자 지분 변동도 공시했다.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이사는 주식매수선택권 1947주를 행사해 보유주식 6847주, 지분율 0.06%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진 의지라고 설명했다.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행보라는 입장이다. 휴메딕스의 2025년 매출은 1701억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23억원으로 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18억원으로 32% 늘었다. 휴메딕스는 올해 에스테틱 제품 중심으로 성장에 나선다. ‘엘라비에 리투오’를 비롯해 ‘올리핏주’, ‘에스테필’, ‘리들부스터’ 등 제품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확장도 병행한다. 남미, 동남아시아, 러시아, 중동 등에서 필러 신규 국가 진출과 거래처 다변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유통 확대와 CMO 수주도 늘린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파이프라인도 이어간다. PN메조필러 ‘밸피엔’ 등 에스테틱 신제품의 국내외 품목허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HA 필러 ‘엘라비에’와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를 통해 국내 시장 지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2026-04-27 13:37:54이석준 기자 -
충북도약, 메디인폴스와 당뇨 소모성 재료 청구 업무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박상복)가 당뇨 소모성 재료 청구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메디인폴스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약사회는 24일 메디인폴스(대표 임명재)와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 업무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약국 현장의 행정 부담 완화와 환자 중심 약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뇨 소모성 재료 처방전 관련 업무의 효율적 처리와 청구 절차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도약사회와 업체는 청구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약국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약사가 환자 상담과 관리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도약사회는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세미나 참여를 안내하고, 약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 활용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디인폴스는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 업무와 관련한 시스템 제공, 기술 지원, 활용 교육 등을 담당한다. 특히 단순한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약국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정보 공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당뇨소모성재료 청구 실무, 당뇨환자 상담 및 관리, 관련 기기 활용 등 약국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상복 회장은 “당뇨소모성재료 청구 업무는 약국 현장에서 반복적이고 복잡한 절차로 인해 부담이 컸던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 약사들의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환자 관리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약국은 의약품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중요한 보건의료 거점”이라며 “충청북도약사회는 앞으로도 약사의 전문성과 약국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인폴스 관계자는 “약국 현장에서 당뇨 소모성 재료 청구 업무가 보다 편리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스템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충청북도약사회와 협력해 약국의 업무 효율성과 환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약사회는 약국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당뇨환자 상담과 만성질환 관리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 안에서 약국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2026-04-27 11:51:26강신국 기자 -
보건산업진흥원-한국MSD, 국내 제약바이오 역량 강화 협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27일 한국엠에스디(대표이사 알버트 김, 이하 MSD)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내 제약바이오와 스타트업 기업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혁신 의약품 발굴과 개발을 위한 잠재적 협력 파트너 모색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공동연구개발과 협력을 추진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는 데 있다. 진흥원과 MSD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에 파트너링 및 투자 기회 제공하는 자리인 ‘보산진-한국MSD 파트너링 데이’를 공동 주최한다. 파트너링 데이에서는 MSD의 R&D 파트너십 전략과 중점 협력 분야를 공유한다. 국내 기업 간 네트워크 및 1:1 파트너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진흥원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보건산업창업혁신센터에 MSD 한국오피스(Business Development & Licensing) 개소를 지원한다. 이 공간은 MSD와 국내 기업 간 혁신 의약품 발굴 및 개발 가능성을 논의하는 협업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산진 정영훈 기획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업무협약 및 파트너링 데이를 계기로 MSD와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MSD의 김 알버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MSD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글로벌 선도기업과 함께하는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K-BioPharma Next Bridge) 사업을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국내 유망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연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향후 성장 단계별 기술 협력 가속화 지원(5월 2차 모집 예정),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9월 9일~11월) 등을 통해 국내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프로그램 등은 추후 진흥원 홈페이지 및 제약산업정보포털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6-04-27 11:07:48정흥준 기자 -
인천 계양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기성균 약사 추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계양구약사회(분회장 직무대행)는 지난 24일 시약사회관에서 회장 유고에 따른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총회는 지난 3월 故백승준 회장의 유고로 인해 공석이 된 회장직을 조속히 보완하고 회무 연속성과 조직 운영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사전 후보 등록 절차를 거쳐 단독으로 입후보한 기성균 약사를 회원 동의를 받아 신임 분회장으로 추대했으며, 이 자리에서 송영만 총회의장이 당선을 선포했다. 기성균 신임 분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우리 분회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향후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분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회무의 안정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04-27 10:35:26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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