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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서울시, 서울의료원 부지매각 중단하라"서울시가 세 차례 유찰된 옛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을 하려하자 시민단체가 반발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시 예산내역에 시유재산 매각대금으로 5150억원이 책정돼 있다"며 "시민만 보겠다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수 년째 이어지는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을 중단하고, 공익과 시민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처음 부지매각을 결정할 당시 서울시는 MICE(기업회의, 인센티브관광, 국제회의, 전시사업)산업 국제교류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해 민간의 노하우와 창의력 및 국제적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며, 매각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경실련은 "어느 순간 MICE산업은 뒤로 밀리고 복지 예산 충당이 최우선 순위로 둔갑했다"며 "종합운동장 재개발을 통해 제2코엑스를 계획하는 등 의료원 부지의 MICE 시설 확충은 당면과제가 아니다. 결국 서울시는 애초 내세웠던 MICE 산업 활성화보다 복지 예산 증가로 세입 부족을 해결할 최우선 방안으로 부지를 매각한다며 우선순위를 바꿨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박원순 시장이 치적을 위해 개발하고 싶다면 공익성을 담보할 수 있는 공공개발을 해야 한다"며 "50년 등 장기임대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민간이 창의성 있는 개발과 운영으로 수익을 취하게 하고 서울시는 토지의 가치상승과 임대료 수익을 얻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2018-01-31 14:21: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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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리쥬란·디셀헤어' 해외시장 수출 기대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의료기기·화장품 제품이 해외에서 2건의 신규 품목허가를 받으며 수출 확대를 기대케 하고 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는 최근 말레이시아와 중국에서 신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파마리서치의 대표적 메디컬 에스테틱 품목인 리쥬란(Rejuran®)은 이달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해 본격적인 수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리쥬란은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생체적합물질 'PN(폴리뉴클레오티드)'을 주성분으로 하는 의료기기다. 파마리서치는 "노화되고 손상된 피부 속에 주입해 물리적인 지지체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싱가포르 보건당국 품목허가에 이어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도 가시화 됐다. 파마리서치는 "신흥 미용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 대상 수출 견인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파마리서치는 현지 유통기업과 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수출 확장에 돌입한 중국 시장에서도 CFDA로부터 탈모개선 및 모발강화 관련 화장품 '디셀 헤어(D+CELL TRA 350® Hair)'의 위생허가를 획득했다. 파마리서치는 "연초 해외 시장 품목허가를 연이어 달성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추가로 진행되고 있는 해외 보건당국 허가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 해, 보다 다양한 시장에 국내 재생의학 기술 적용 품목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1-31 12:15: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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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공공기관 지정(재)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김동연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18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기재부는 먼저 공공기관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9개 기관을 신규로 지정했다. 서민금융진흥원, 주식회사 공영홈쇼핑, 주식회사 에스알(SR), 재단법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재단법인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사단법인 한국산학연협회, 재단법인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수목원관리원, 재단법인 한국에너지재단 등 9곳이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소규모 기관으로 지정실익이 낮은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1개 기관은 지정 해제됐다. 아울러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는 최근 채용비리, 방만경영 등으로 감사원 등에서 문제 제기된 금융감독원에 대해 공공기관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금융감독체계 개편 논의가 올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인 점 등을 고려해 결정을 유보하기로 했다 신규로 지정된 기타공공기관은 경영공시, 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공기업& 8231;준정부기관으로 변경 지정된 기관은 지배구조의 견제, 균형(비상임이사& 8228;감사의 경영진 감시 등), 엄격한 경영평가, 경영지침 적용 등을 수행해야 한다. 2018년도 공공기관 지정에 따라 전년대비 8개가 증가한 총 338개 기관이 공공기관 운영법상 관리대상으로 확정됐다.2018-01-31 10:42: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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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터 등 생명직결 의료기기 품질관리 의무화인큐베이터 등 중점관리대상 의료기기에 대해 정기적인 품질관리 검사를 의무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중인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 갑)은 31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 후속조치로 이 같은 내용의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메이저병원이 보유한 250대의 인큐베이터 중 22%에 해당하는 56대가 제조연월 미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큐베이터 뿐 아니라 호흡보조기, 내장기능대용기(인공심폐기, 혈액펌프) 등 생명과 직결되는 기기의 제조 연월일 및 내구연한 등 관리가 필수적인 장비들이 법적 미비로 인해 관리가 되지 않고 사각지대로 방치돼 있었다. 현행법은 인체에 장기간 삽입되는 의료기기 또는 의료기관 외의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한 생명유지용 의료기기를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그 외의 의료기기 중 환자의 생명 유지 기능을 직접적으로 보조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의료기기(호흡보조기, 보육기(인큐베이터), 대장기능대용기(인공심폐기, 인공심장박동기, 혈액펌프) 등에 대해서는 법적미비로 사실상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다. 김 의원은 "인큐베이터, 호흡보조기, 내장기능대용기(인공심폐기, 혈액펌프) 등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 기기의 제조 연월일과 내구연한 등 당연히 관리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됐던 게 관리되지 않고 사각지대에 존재했다"며 "고장이 발생했을 경우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의료기기들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제조연월 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는 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상임위 업무보고를 통해 의료기기 관리 감독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집중 질의할 예정"이라며 "질의와 더불어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사후약방문식 정책'이 아닌 사전예방을 통해 국민 안전이 지켜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01-31 10:28: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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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과의사회 임현택 회장 "의협 회장 불출마"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이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31일 밝혔다. 임 회장은 여러 경로를 통해 의협 회장선거 출마 권유를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했다. 임 회장은 의료계 개혁 필요성을 지적하며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이용민 소장이나 전국의사총연합 최대집 대표 중 단일 후보가 나온다면 최선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의협 회장선거는 현행 집행부 등 기존 세력이 재집권하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된며, 개혁 세력이 승리해야 한다는 게 임 회장 주장이다. 기존 세력이 재집권하면 국내 의사들의 미래가 없다는 지적이다. 임 회장은 "그 나물에 그 밥인 기존 세력 재집권이 아니라 개혁 세력 승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했다"며 "내가 의협 회장이 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궁극적 지향점이 같은 의정연 이용민 소장과 전의총 최대집 대표가 단일 후보로 나온다면 지지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소장은 의약분업 투쟁 때 의권쟁취에 애썼다. 최 대표도 개혁 세력이 지향해야 할 방향으로 가고있다"며 "의사들이 정치인들과 공무원들로부터 받은 부당한 대접을 지속할지, 억압 족쇄를 깨고 다른 나라처럼 의료전문가로서 존경을 받게될지 갈림길에 서 있다. 개혁 세력 승리에 힘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1-31 10:11:11이정환 -
부광, 파킨슨병 운동장애제 JM-010 국내 특허 등록부광약품은 최근 자회사인 덴마크 CNS(중추신경계) 전문 바이오벤처 콘테라파마(Contera Pharma)의 파킨슨병 운동장애 LID 치료제의 국내 특허가 등록됐다고 31일 밝혔다. 레보도파로 유발된 이상운동증(LID) 치료제 JM-010의 용도 및 조성물 특허(특허명: 운동 장애 치료를 위한 세로토닌 수용체 작용제의 조합)에 관한 것으로 부광약품은 LID 치료제 JM-010의 용도 및 조성물 특허, 제형 및 대사체 특허까지 총 3건의 특허를 국제출원했다. 최근 국내 등록된 용도 및 조성물 특허는 미국 특허등록을 시작으로 유럽(32개국), 호주, 중국, 일본 등에서 등록됐다. 부광은 "기타 개별국가에서도 특허청 심사를 받고 등록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제형 특허 역시 유럽(21개국), 호주,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해 다른 국가에서 등록됐고 역시 각국의 특허청 심사 중으로 등록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LID는 파킨슨병 환자에서 L-DOPA 요법과 관련된 이상운동증을 말한다. 파킨슨병의 스텐다드 치료인 L-DOPA 요법으로 장기간 치료한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알려졌다. LID 치료제인 JM-010은 전기 2상을 완료하고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후기 2상을 준비 중이다. 부광은 "JM-010의 특허가 미국, 유럽을 포함한 주요 국가에 등록된 것은 기술의 독창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동시에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2018-01-31 09:58: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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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신약 등 위탁제조 확대…제약 안정성장 기반 조성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외국 제약사가 국내 제약사에 제제기술을 이전한 재심사 대상 의약품과 희귀의약품 등에 대해서는 국내 제조시설 없이도 위탁제조판매업 신고로 해당 품목을 허가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위탁제조판매업 신고는 국내 제조시설을 갖추지 않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부터 제조판매품목허가를 받은 의약품을 국내 제조업자에게 위탁해 제조판매하는 영업을 말한다. 재심사는 의약품 허가 후 일정기간(허가일로부터 4∼6년)을 정해 시판 후 약물사용에 따른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자료를 수집·평가하는 제도로 신약, 투여경로 변경 전문의약품, 유효성분 종류, 배합비율이 다른 전문의약품 등이 해당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0월 개정·공포된 약사법에 대한 하위법령을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 의약품의 우수한 제제기술 이전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의약품 중 위탁제조판매업 신고 대상 확대 ▲'임상시험'과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실시기준, 준수사항 등을 통합관리 ▲의약외품 표시·기재사항 강화 등이다. 외국 제약사가 해외에서 판매되는 의약품 가운데 국내 제약사에 제제기술을 이전한 재심사 대상 의약품 등에 대해서는 국내제약사에 위탁 제조할 수 있도록 해서 국내 제약사는 공장 가동율이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경우 그 동안 임상시험과 별도로 실시기준, 준수사항 등을 정해 적용해 왔으나, 앞으로는 임상시험과 통합하여 운영함으로써 관리를 효율적으로 개선한다. 의약외품의 첨부문서에 효능·효과, 용법·용량, 주의사항, 손상 제품에 대한 연락처 또는 교환방법 등 기재를 의무화해 소비자 알권리를 강화한다. 자세한 내용은 통합입법예고시스템(www.lawmaking.go.kr) 또는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 8231;자료→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1-31 09:55:3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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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개분회 총회…상비약 확대저지 목소리 높여대전지역 5개 분회 총회가 모두 마무리됐다. 먼저 서구약사회(회장 황영란)는 지난 11일 30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약국들이 편한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황영란 회장은 "회원들이 편안하게 약국경영을 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6155만원의 예산안을 승인했다. 총회에는 오진환 대전시약사회장, 장종태 서구청장, 박병석 국회의원, 김경숙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부지사장, 박경용 서구보건소장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 = 지영약국 민경자, 월평종로약국 신현민 ◆서구청장 표창 = 천사약국 송명섭, 승보약국 정의헌 ◆서구의회의장 표창 = 천수약국 윤욱진, 내동우리약국 염종철 ◆서구약사회장 감사장 = 서구보건소 의약관리 주무관 조연정, 유한양행 충남지점 과장 이황우, 일양약품 대전지점 소장 윤성권, 동화약품 대전지점 과장 이현국, 광동제약 충남지점 과장 장두진 ◆서구약사회장 표창 = 세원약국 최현숙, 참사랑약국 김현주, 서울온누리약국 이미애 대덕구약사회(회장 이창진)는 지난 16일 제30회 정기총회를 열고 상비약 편의점 판매 확대 저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창진 회장은 "화합과 단결로 당면한 현안사항을 헤쳐나가는 무술년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편의점 판매약 품목확대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올해 예산으로 3100만원을 편성했다. 총회에는 오진환 대전시약사회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정용기 국회의원, 윤성환 대덕구의원, 김수연 대덕구의원, 이오성 대덕구보건소장, 양관철 대덕구의사회장, 이동훈 대덕구한의사회장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전시약사회장 표창 = 이지약국 김미숙 ◆대덕구청장 표창 = 두레약국 오민우 ◆대덕구약사회장 감사장 = 대덕구청 청소위생과 식품유통담당 장준호, 건강보험공단 동부지사 과장 이재순, 온라인팜(주) 주임 최세환, 동원약품 상무 김경태 ◆대덕구약사회장 표창장 = 나자로약국 이병철, 엑슬루약국 강장원, 우리들약국 김민영 ◆공로패 = 김명관약국 김명관 ◆공로상 = 대화약국 유홍문, 보건당약국 김상철 ◆우수반회 표창 = 법동반회 중구약사회(회장 구선회)는 18일 30회 정기총회를 열고 소통회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구선회 회장은 "원활한 소통을 통한 회원화합이 될 수 있는 회무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형편이 어려운 중학생 4명에게 회원들이 모금한 복지만두레 기금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편의점 알바판매약 품목확대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올해 예산은 4790만원을 승인했다. 총회에는 오진환 대전시약사회장, 박용갑 중구청장, 하재붕 중구의회의장, 이은권 국회의원, 김경훈 대전광역시의회의장, 한길호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중부지사장, 구기희 중구보건소장, 정태성 중구의사회장, 김문석 중구치과의사회장, 이정원 중구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7회 중구약사대상 = 안젤라약국 조인옥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 = 편한약국 신도수 ◆중구청장 표창 = 새생명약국 백대현 ◆중구약사회장 감사장 = 중구보건소 주무관 전하연, 에스에이치팜 지점장 한정인 ◆중구약사회장 표창패 = 나나약국 윤석만, 조창희약국 조창희 동구약사회(회장 이태양)는 19일 30회 정기총회를 열고 최종혁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태양 회장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임기를 마치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신임 회장이 동구약사회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공석이었던 부의장에 현 김성욱 부회장을, 신임 회장에는 최종혁 총무이사를 추대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3200만원의 새해 예산안과 편의점 품목확대 저지 결의문을 채택했다. 총회에는 오진환 대전시약사회장, 한현택 동구청장, 이장우 국회의원, 김기성 동구보건소장, 강상원 동구의사회장, 김영권 동구치과의사회장, 이원구 동구한의사회장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 = 대전종로약국 김명제 ◆동구청장 표창 = 온누리정약국 정혜경, 온누리윤약국 윤후원 ◆동구약사회장 감사장 = 동구보건소 예방의약계 계장 이용미, 지오팜 이사 김영식 ◆동구약사회장 표창 = 대성당약국 박진희, 신유약국 윤문수 ◆우수반회 표창 = 북부반회 유성구약사회(회장 이창환)는 25일 30회 정기총회를 열고 편의점약 품목 확대저지를 위해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이창환 회장은 편의점 판매약 확대의 저지를 위해 약사들의 정치적 참여와 의견 표출를 독려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4575만원의 예산안과 상비약 확대저지 결의문도 채택했다. 총회에는 오진환 대전시약사회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민태권 유성구의회의장, 조승래 국회의원, 김재경 국민건강보험공단유성지사장, 최경만 유성구보건소장, 박철 유성구치과의사회장, 김정규 유성구한의사회장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전시약사회장 표창 = 정다운약국 백문구 ◆유성구청장 표창 = 원약국 송숙희 ◆유성구약사회장 공로패 = 엑스포약국 이효순 ◆유성구약사회장 감사패 = 유성구보건소 주무관 이동전 ◆유성구약사회장 감사장 = 종근당 약국사업부 김영호, 부광약품 대전지점 팀장 복상권 ◆유성구약사회장 표창장 = 연화약국 이연화, 누리약국 류침창, 비타민태평양약국 류연근, 늘푸른약국 박현옥, 동산약국 이진수 ◆우수반회 표창 = 전민반회 ◆모범반회 표창 = 도안반회, 어은반회2018-01-31 09:52:28강신국 -
발기부전제 등 불법 식·약 검사위한 신규 시험법 개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등칡' 등 부정불법 식·의약품에 사용되는 원료 분석법(7건)을 개발·확립해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제품을 신속, 정확하게 검사하고 유통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검사법을 피하기 위해 시판 중인 의약품 성분의 화학구조를 변경한 발기부전치료제 유사성분 등을 분석할 수 있도록 기존 운영 중이던 분석법(7건)의 대상성분을 추가·개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하거나 개정한 분석법은 건강기능식품 등에 의약품성분을 불법으로 혼입해 제조·수입했거나 기존 의약품 성분의 구조를 변경한 유사물질을 혼입한 제품 등을 신속히 검사하여 유통을 차단하고 신종범죄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분석법은 ▲등칡 성분 ▲부테아수페르바 성분 ▲규산알루미늄칼륨 ▲화장품에 함유된 타르색소(21종) 등 신규 분석법(7건)을 개발·확립하고, 발기부전치료제 유사성분 등 분석을 위한 기존 분석법 개정(7건) 등으로 나뉜다. 7종 신규분석법의 경우 등칡, 부테아수페르바, 만병초, 항히스타민제(36성분) 타르색소(21종), 고지혈증치료제(25종), 주류 중 규산알루미늄칼륨이 확립됐다. 신규 분석법 중 등칡 성분 분석법은 섭취 시 신장손상, 발암 위험성이 있는 등칡을 한약재 통초로 속여 혼입·판매하는 제품을 신속히 검사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부테아수페르바 성분 분석법은 태국 등에서 남성 천연 성기능 개선제로 사용되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국내 판매 금지된 부테아수페르바 함유 제품이 해외직구 등을 통해 수입·판매 되는 것을 차단하는데 사용된다. 규산알루미늄칼륨 분석법은 국내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식품첨가물인 규산알루미늄칼륨을 사용한 주류 제품(우주술 등)을 검사하는데 활용된다. 립스틱 등 화장품에 함유된 타르색소(21종) 동시분석법은 영& 8231;유아 화장품에 금지된 타르색소(적색2호, 적색102호)의 사용 여부나 지정·고시되지 않은 타르색소의 사용 여부 확인에 적용된다고 안전평가원은 설명했다. 특히 안전평가원은 발기부전치료제 유사성분, 근육을 강화할 목적으로 불법으로 사용되는 단백동화스테로이드 성분 등 분석을 위해 기존에 마련된 분석법(7건)의 대상성분을 추가해 부정·불법 제품에서 검출할 수 있는 물질의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부정·불법 식의약품 검사 관련 기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정·불법 성분 검출 적발 사례와 분석법을 담은 '식·의약품 등 수사·분석사례집'을 2011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사례집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자료실 → 매뉴얼/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1-31 09:49:2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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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말초신경학회 10대 회장에 박진규 원장 취임대한말초신경학회 제 10대 회장에 PMC박병원 박진규 병원장이 취임했다. 대한말초신경학회는 지난 28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동은대강당에서 제9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박진규 병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초대 회장부터 9대 회장까지는 모두 대학병원 교수들이 맡아왔는데 중소병원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말초신경학회는 전국의 신경외과 교수와 개원 의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말초신경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다루는 학술단체이다. 신임 박진규 회장(57)은 경기 평택에 위치한 갈렌의료재단 PMC박병원의 설립자로 순천향의대와 포천중문의대 임상외래교수이다. 그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수석 부회장, 대한기능의학회 법제이사, 대한개원의협의회 상임이사 등의 활동을 해왔다.2018-01-31 08:55: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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