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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편의점약 철폐…약사회장 공정 투표"성북구약사회 전영옥 회장이 편의점약 확대를 철폐하고 반드시 약사가 안전히 의약품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외쳤다. 올해 하반기 진행될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 역시 약사회원들이 후보자 면면을 판단해 공정투표에 나서자고 했다. 전 회장은 27일 성북구청에서 열린 성북구약사회 제61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 회장은 편의점약 확대 움직임은 국민 건강권을 철저히 무시하고 기업 이윤만을 추구하는 행위라고 했다. 정부는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가 약을 안전히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라고 했다. 전 회장은 올해 있을 대한약사회 회장선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 회장은 "금품으로 회원이나 후보를 매수하거나 학연, 지연으로 회원 판단을 흐리게 하는 회장 후보는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약사들의 정확한 판단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한약사회를 향해서는 정관에 맞는 대의원 선출을 요구했다. 전 회장은 "성북구약사회 회원은 350여명이지만 대약 파견 대의원은 분회장인 나 하나 뿐"이라며 "정관에 맞게 대의원을 선출할 수 있게 해줄것을 특별히 부탁한다"고 했다. 이어 "4차산업혁명시대 혹자는 약사가 없어질 직업이라고 말하지만 국민 눈높이에서 약료서비스를 제공할 사람은 토탈헬스케어 전문가인 약사 뿐"이라며 "2017FIP서울총회에서 확인됐듯 약사는 조제투약을 넘어서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초고령화시대 질병을 예방관리하는 직능을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도 "서울시약은 최종이사회에서 편의점약 전면 재검토 성명서를 채택했다. 편의점에 국민 건강을 맡기지 말고 국가가 책임지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도 오는 5월 시행된다. 실제 약국현장에 적용해보지 않는 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장담할 수 없다. 서울시약은 실제 운영해보고 약사불편 최소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지금 정부는 3차 상대가치 조정안을 마련중에 있다. 과중해진 마약류 관리업무 수가 신설을 요구한다. 약국 조제료도 올라야한다"며 "부작용보고, 마약류관리 등 의약품 안전 신상대가치 약사 행위료가 신설돼 보건의료전문인 약사역할을 확대하고 약국수가 파이를 키워야 한다"고 했다. 한편 성북구약사회는 지난해 결산액 1억3391만1149원과 올해 예산액 1억3073만2299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장=신세원약국 신복희, 신흥약국 이수영 ▲성북구보건소장 감사장=강원약국 김명숙, 굿모닝약국 박상진, 남정약국 박영옥, 하나약국 박순희, 한솔약국 박성숙 ▲성북구약사회장 표창장=유민약국 유진숙, 선약국 최정희, 은혜약국 김은진, 명소약국 문지연, 마음약국 최성훈 ▲성북구약사회장 모범반 표창장=돈암A반(단온화 반장), 길음B반(김동엽 반장), 정릉B반(정낙조 반장), 월곡B반(문효숙 반장) ▲성북구약사회장 감사장=정우신약 안성태 이사, 신덕약품 오창현 이사, 한미약품 박철호 과장, 동성제약 김다원 주임, 녹십자 황정필 주임 ▲성북구약사대상=안훈식 ▲성북구약사회 장기근속 표창장=성북구약사회 김현정 과장2018-01-27 18:39:26이정환 -
의협 비대위, 세종병원 화재로 의사대표자대회 연기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26일 발생한 밀양세종병원 화재 참사로 당초 28일 예정됐던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긴급 결정했다. 의료계와 전국민이 애도의 뜻을 표하는 상황에서 의사대회를 강행하는 것은 시점상 맞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27일 비대위 이동욱 사무총장은 이같이 밝혔다. 비대위는 문재인 케어 등 올바른 의료제도를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전국의사대회를 계획했지만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의 전국민적 슬픔에 동참키로 했다. 특히 전국의사대회는 지난해 12월 10일 열린 전국의사궐기대회 이후 추가 궐기를 개최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었다. 의협 비대위는 화재참사 발생 이후 비대위원들과 긴급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의사대회를 연기하는데 뜻을 모았다. 잠정연기됨에 따라 2차 궐기 등 문케어 대정부 투쟁 방향은 추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2018-01-27 09:48:2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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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진 약사국시…합격률 90% 벽 무너질까26일 오후 4시 35분. 체감온도 영하 25도 최강 한파 속 치러진 제69회 약사국가시험에 응시한 약대생들은 시험 난이도 질문에 "모든 과목이 어려웠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 잠실고에서 약사국시 종료 직후 시험장을 나온 수험생들 표정에는 6년간 약대생활과 시험이 끝났다는 해방감과 지난해보다 어려웠던 문제 난이도에 대한 아쉬움이 공존했다. 개별 체감 난이도는 다를 수 밖에 없지만 국시 종료 후 삼삼오오 모인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지난해보다 어려웠다는 수다로 아쉬움을 달래는 목소리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다. 특히 응시생들은 약사국시 시험문제가 약대 6년제 도입 이래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덕성여대약대 소속 한 응시생은 "어려웠다. 요약집이나 예상문제 목록에 없었던 처음보는 문제가 많았다"며 "숫자같은 부분도 g이나 mg같은 단위 부분에서 틀릴 확률을 높이기 위해 까다롭고 헷갈리게 낸 것 같은 느낌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응시생은 "그래도 약사국시를 무사히 잘 마친것 같아 기분이 후련하다. 감독관이 시험 종료를 알릴 때 기분이 묘했다"며 "국시 준비기간에는 세상이 회색으로 보였다. 시험이 끝나서 기쁘다"고 했다. 중앙대약대 응시생도 "생명약학, 산업약학, 임상실무약학, 보건의약관계법규 4개 과목 모두 전체적으로 어려웠던 느낌이다. 특히 약물치료학 문제가 어려웠다"며 "익숙하게 보지 못한 문제들이 많았고 법규 문제도 몇 개는 출제진이 어렵게 내려고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손동환 약사국시위원장(원광약대)은 약대교수 간 올해 국시 난이도를 놓고는 의견이 엇갈린다고 소개했다. 다만 약교협은 약대 6년제 도입 직후부터 국시 난도를 선진국 수준으로 꾸준히 올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손 위원장은 "6년제 약사국시가 올해로 네 번째다. 다소 평이했거나 쉬웠다는 평가를 받은 첫 번째 국시보다 난이도를 차츰 높여가자는 게 목표였다"며 "혼란 최소화를 위해 약 4년~5년정도까지 순차적으로 난도를 높여 선진국 수준의 정상궤도 국시 수준으로 끌어 올리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난이도를 높였음에도 6년제 약대생들은 준비를 꼼꼼히 한 탓에 생각보다 어렵게 느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내년도 시험까지 조금 더 난도를 높일 여지가 있다"며 "분명한 것은 올해 국시는 첫해보다는 상당히 난이도가 있다.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중인 만큼 6년제 약대 수준에 맞는 시험제도를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2018-01-26 19:33:06이정환 -
의료중재원, '정형외과·치과 감정사례집' 발간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의료분쟁 감정사례와 예방 팁을 담은 2017년 '정형외과 감정사례집'과 '치과 감정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정형외과와 치과는 의료중재원에 신청된 조정 중재사건 중 의료분쟁의 발생 빈도가 높은 진료과목이다. 의료중재원은 이번 사례집은 각 분야별 치료 과정, 과실 유무·인과관계를 판단한 감정결과와 예방 팁으로 구성돼 의료현장의 의료인들과 도움이 필요한 분쟁 당사자들에게 의료분쟁의 예방과 합리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정형외과 감정사례에는 의료중재원에 접수돼 2012년 4월~2017년 6월까지 감정 완료된 사건을 분석해 슬관절(22.8%) 분야, 척추(20.9%) 분야, 수부(14.5%) 분야 등 8개 세부 분야, 52건의 주요사례들이 수록됐다. 치과 감정사례집에는 2012년 4월~2016년 9월까지 감정 완료된 사건 중 보철치료(23.9%) 분야, 보존치료(22.8%) 분야 등 7개 세부분야, 77건의 감정완료 사례가 게재됐다. 이번 사례집에는 감정완료 사례 외에도 조정 중재신청으로 감정 완료된 사건에 대한 세부 통계와 분쟁당사자들의 주장내용, 각 사례별 예방 팁, 관련 의학정보가 수록돼 있는 등 유용한 의료분쟁 해결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고 의료중재원은 설명했다. 박국수 원장은 "의료분쟁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사고감정단의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감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집이 의료분쟁의 해결과 예방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해당 자료는 관련 학회 및 환자 단체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의료중재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2018-01-26 16:56: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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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진료받은 몽골환자, 현지 원격 사후관리한국에서 치료받고 귀국한 몽골 환자를 위한 사후관리센터가 지난 25일 몽골 제1중앙병원에 설치됐다.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의료시스템 진출 시범사업'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26일 복지부에 따르면 몽골 제1중앙병원에 설치된 사후관리센터와 국내 의료기관 간 ICT기반 의료 협진시스템을 통해 몽골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인 간 협진, 건강상담 등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국내 의료기관 중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제주대학교병원 등 3곳이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복지부는 최근 몽골 정부가 자국민의 한국의료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사후관리 수요와 건강 보호를 위해 사후관리를 요청해왔다고 했다. 실제 방한 몽골 환자수는 2015년 1만2522명에서 2016년 1만4798명(18.2%↑)으로 늘었다. 2016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통계 국가별 순위에서 몽골은 6위를 차지했다. 몽골 측은 이번 시범사업에서 제1중앙병원 내 장소를 제공하고 의사 1인을, 우리 측에서는 관련 시스템과 간호사, 코디네이터 등 인력을 각각 지원한다. 복지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한국의료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환자들은 사후관리를 위해 한국을 재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센터 개소 후 첫 사례로 지난 해 8월 선천성 심기형으로 서울 성모병원에서 수술받고 퇴원한 환아(7세 남아)가 당시 주치의였던 소아청소년과 이재영 교수로부터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았다. 한편 사후관리센터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에서 이뤄진 기념행사에는 몽골 보건부 비암바수렌 람자브 차관이 참석해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 4월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평가 등을 거쳐 몽골과 한국의 모든 의료기관에 시스템을 개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2018-01-26 16:08: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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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병원화재 수습본부 구성...현장에 인력 파견"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6일 오전 발생한 경남 밀양 소재 병원의 화재를 수습하기 위해 사고수습지원본부를 구성해 차관을 중심으로 현장대응 인력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사고수습지원본부는 총 3개반(총괄대책반, 수습관리반, 수습지원반)으로 구성되며, 환자 관리, 전원, 긴급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도 직접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날 오전 7시 56분경 재난응급의료상황실(국립중앙의료원)을 통해 소방상황실로부터 의료지원 요청이 접수돼 밀양시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인근 재난거점병원(양산부산대병원, 삼성창원병원) 재난의료지원팀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환자 분류, 응급처치, 이송 등을 지원 중이라고 했다. 또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은 소방 등 유관기관과 인근 의료자원(수용 병상, 고압산소치료시설, 구급차 등)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며 환자들의 신속한 분산 이송을 돕고 있다. 아울러 화재 관련 환자, 유가족 및 지역주민에 대한 심리지원을 위해 지진, 화재 등 재난심리 전문가인 국립부곡병원 원장(이영렬)을 비롯해 소속 전문의 및 전문요원을 긴급히 파견됐다. 복지부는 향후 4개 국립정신병원 소속 심리전문요원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했다.2018-01-26 15:46: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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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2017년 매출액 458억원, 8% 증가GC녹십자랩셀은 26일 지난해 매출액이 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원이다. GC녹십자랩셀은 "최대 사업부문인 검체검사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으며, 바이오물류 부문 약 30% 성장해 전체 매출액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NK세포치료제 MG4101 임상 2상 진행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로 인해 지난해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고 덧붙였다. MG4101은 비혈연 타인 유래 NK세포치료제로는 세계 처음으로 임상 2상에 진입했다. 지난해 국내에 이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 세포치료제 대량 생산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며 상업화 단계를 밟고 있다. GC녹십자랩셀은 "바이오 의약품 시장의 고성장과 제약 운송 규제 강화 등으로 바이오 물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NK세포치료제와 함께 CAR-NK세포치료제 등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2018-01-26 15:41: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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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약 "편의점 약판매 허용 약사법 폐지해야"대구 동구약사회(회장 정일영)는 24일 만촌인터불고호텔 1층 행복한홀에서 37차 정기총회를 열고 약사직능 수호를 위해 힘을 모아나가자고 다짐했다. 정일영 회장은 "지난해 가장 큰 이슈가 화상투약기 도입 약사법 개정 시도와 편의점약 확대 시도였다"며 "이 문제의 원인은 바로 취약시간대 의약품 불편이었다. 그 불편의 편의성을 이유로 대자본이 약권침탈을 한 것이 편의점에서의 의약품 판매"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편의점으로 의약품이 나간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그 진실을 잊고 살아왔다"며 "빼앗긴 의약품을 인정하고 살았다. 약국의 폐문 시간은 점점 빨라지고, 평일저녁, 휴일 근무 약국도 계속 줄고 있다. 이것 때문에 우리가 진 것인데 우리는 그걸 모르고 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회장은 "부작용 보고사업도 지금처럼 일부 약국만이 아니라 회원 약국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지금 요구해야할 것은 편의점약 품목확대 반대가 아니라 관련 조항 폐지를 주장해야한다. 이를 위해서 최소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공공약국을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 큰 산을 움직일 수 있다. 대한약사회는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반대 투쟁을 편의점 의약품 약사법 폐지 투쟁으로 변경하고 투쟁위원회를 상설해 편의점의약품이 약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희 총회의장도 "최근 편의점약 확대를 비롯한 직접적인 약권 침해와 동물약 분쟁이 일어나는 현실을 보며 개탄스러운 마음 뿐"이라며 "2018년 무술년은 약사들이 또 다시 열정과 힘을 모아야할 시기다. 터무니없는 일들에 맞서 적극적으로 약사직능 수호를 위해 맞서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383만원의 이월금을 남기고 집행된 3940만원의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올햐 예산안 4600만원을 심의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강대식 구청장을 대신해 강태경 보건소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구·군 분회장, 차수환 동구의회의장, 강태경 동구보건소장, 이동열 공단 대구동부지사장, 권윤정 동구의사회장, 정형근 동구한의사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 이정윤(명약국) ▲동구청장 표창 : 박소연(햇님약국), 홍상수(백만약국) ▲분회장 감사장 : 이미숙(동구보건소), 박창기(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동부지사), 김찬수(동부경찰서), 백학수(광동제약), 최창원(일동제약) ▲분회장 표창장 : 정승재(더그린약국), 김경화(동호팔공약국) ▲분회장 공로패 : 형재태(영남약국)2018-01-26 15:34:27강신국 -
'한국인 특이적 위암 치료제 스크리닝 안내문' 배포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국인 유전형에 맞는 위암치료제를 선별해 약물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한국인 특이적 위암 치료제 스크리닝' 방법 등을 담은 안내문(리플릿)을 제작해 대한항암요법연구회 등 관련단체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한국인 위암환자에 효과적인 약물 스크리닝의 필요성과 방법 등을 안내해 치료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감소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리플릿 주요 내용은 ▲한국인 특이적 위암치료제 스크리닝 필요성·유용성 ▲한국인에 맞는 위암치료제 스크리닝 방법 등 이다. 특히 한국인 위암 환자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유전자를 기반으로 효과있는 위암치료제를 스크리닝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의약품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일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제품 등에 대한 임상연구와 관련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홍보물자료→ 일반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1-26 15:32:5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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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동아에스티 불법리베이트 관련 46명 유죄 판결법원이 불법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기소된 동아에스티 전·현직 임원과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병의원 관계자, 제공에 관여한 도매업체 임직원 등 46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지난 25일 부산지법 동부지원 제1형사부는 업무상횡령, 약사법위반, 배임증재 등 혐의로 기소된 동아에스티 민장성 대표 등 37명과 병의원 관계자 6명, 도매업체 업주 3명에게 유죄를 판결했다. 재판부는 동아에스티 민장성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 지점장급 이상 임직원 8명에게 징역 1년에서 1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대구 A병원 약제부장 등 관계자는 징역 1년 6개월~2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이들은 법정 구속됐다. 동아에스티 영업사원 27명과 도매업체 관계자 3명은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다.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은 2009년부터 최근까지 동아에스티가 대구, 경기, 전주 등 도매상을 통해 해당 지역 병의원에 56억원대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고 기소했다.2018-01-26 15:31:1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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