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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호월상 국제협력상에 충북대 엄기선 교수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상에 충북대 의과대학 엄기선 교수가 수상했다. 신풍제약은 지난 27일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에서 2017년 신풍호월학술상을 개최하고 국제협력부문상에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엄기선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풍호월학술상은 신풍호월학술회(이사장 장원준)와 대한기생충학, 열대의학회(회장 이영하), 신풍제약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국제기생충 관리사업의 발전과 신약개발 연구업적과 학술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엄기선 교수는 중국, 탄자니아, 라오스에서 기생충 퇴치 사업을 수행하면서 기생충 감염관리, 국제협력, 국위선양 등으로 기생충학분야에서 국제협력에 기여한 공로와 기생충학 분야에서 학술적 연구 업적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신풍제약 김재환 부사장은 "신풍제약 창업주 송암 장용택 회장님의 철학과 유지를 받들어 본 상의 숭고한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아직도 개도국을 중심으로 만연되어 있는 기생충과 말라리아 감염 치료를 위해 기생충 연구자 및 학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풍제약은 1973년 광범위 구충제 메벤다졸, 1983년 간·폐디스토마 치료제 프라지콴텔의 원료합성에 최초로 성공해 국내 기생충 퇴치의 계기를 마련하고 차세대 항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정을 개발해 유럽의약청(EMA) 신약허가를 취득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2017-10-30 17:32:40김민건 -
"횡단보도에선 차도와 떨어지세요"…유한 봉사활동유한양행이 오창 지역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설치 봉사활동에 나섰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지난 28일 오창지역 3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란발자국 부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한양행 임직원 25명은 오창공장 인근에 소재한 각리초, 비봉초, 청원초 등 3개 초등학교 11개 횡단보도에 노란 정지선과 노란발자국을 부착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국내 아동사망 교통사고의 81%가 횡단보도에서 발생하고 있다. 노란발자국은 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들이 일정거리를 두고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하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사고 예방장치다.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이 차도와 멀리 떨어지게 만들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캠페인의 일종이다. 유한양행은 "사전에 각 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이 등하교시 주의가 필요한 횡단보도를 미리 파악해 11곳의 횡단보도를 선정했으며, 봉사활동에는 유한양행 임직원과 3개 학교의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학생 대표,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에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래 유한양행 전무는 "오창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2017-10-30 17:20:11김민건 -
피멍에 욕창까지...요양병원 신체억제대 남용심각노인 환자의 안전을 위해 사용해야 할 신체억제대가 노인학대용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신체억제대 사용절차 지침을 위반해 시정명령을 받은 요양병원은 11곳이었다. 부문별한 신체억제대 사용으로 제기된 민원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법령은 요양병원개설자가 환자의 움직임을 제한하거나 신체를 묶는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되 2시간을 넘지 않도록 정하고 있다. 또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한 뒤 동의를 구하도록 했다. 단 환자가 의식이 없거나 환자의 동의를 얻을 수 없는 경우에는 환자 보호자의 동의를 얻는다. 그러나 올해 적발된 요양병원들은 의사 처방이 없었고, 환자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사용하다가 시정명령을 받았다. 신체억제대의 오남용으로 인한 문제점은 보건복지부가 접수받은 요양병원관련 민원에서도 드러났다. 저녁에 환자를 묶어두거나 무분별한 신체억제대 사용으로 입원 중인 환자가 피멍이 들었다는 피해가 접수된 것이다. 또 환자를 테이프로 감아 이동시키고, 신체억제대를 사용해 환자를 방치한 결과 욕창이 발생한 경우도 있었다. 일각에서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신체억제대 오남용을 더 큰 문제로 꼽기도 했다. 요양병원의 경우 신체구속의 사유와 절차 등이 마련돼 있는 반면, 노인의료복지시설은 불법적으로 신체억제대를 사용해도 처벌 근거가 없어 노인학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2016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용역을 받아 실시된 노인의료복지시설 점검결과, 신체억제대를 사용하지 않는 시설은 1곳에 불과했고, 대부분 신체억제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신체구속에 관련한 고지가 허술하고 관련 지침도 없이 사용되고 있었다. 그런데도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전국 5163개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신체억제대 사용과 관련한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제공 매뉴얼만 배포한 채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단 한차례 모니터링도 실시하지 않았다. 정 의원은 “법적처벌 근거가 있는 요양병원조차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적발되는 상황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도 법적 근거만 마련하면 될 것이라는 복지부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은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돌봄종사자의 열악한 처우개선, 가이드라인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신체구속을 근절하려는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2017년 2/4분기 기준 전국 노인요양병원은 1516개소, 노인의료복지시설은 5163개소에 이른다.2017-10-30 16:20: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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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돈태반 '뷰티프라센7000' 홈쇼핑 유통 확대최근 돈태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양약품의 돈태반 제품도 홈쇼핑을 통해 유통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오는 31일 오전 9시 20분 NS TV홈쇼핑을 통해 뷰티 프라센7000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최근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돈태반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지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뷰티프라센7000은 홈쇼핑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뷰티프라센7000은 콜라겐, 엘라스틴, 천연보습인자 등 총 26종의 아미노산이 복합적으로 함유된 제품이다. 아울러 청정 HACCP농장에서 엄선된 7000% 고농축 원료의 돈태반을 포함하며, 피부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비타민C 등도 추가로 함유했다고 일양약품은 설명했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뷰티프라센7000에 함유된 돈태반은 본초강목과 동의보감 등에 소개되는 등 우유의 약 24배, 두부의 8배, 닭가슴살의 3배, 햄프씨드의 2배에 달하는 단백질 함량을 가지고 있다.2017-10-30 15:36: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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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정부지원, 관내 공공기관과 청렴 협약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지원장 박상두)은 30일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에서 의정부 관내 5개 공공기관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이후 이들 기관은 산탐방지원센터 앞에서 등산객 등 시민을 대상으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부패신고자 보호·보상 제도 ▲공익신고 방법과 절차 안내 등을 안내했다. 박상두 의정부지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의정부지원 직원들은 올바른 공직윤리와 책임감을 통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공동 캠페인을 통해 청렴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 의정부지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 국민연금공단 의정부지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의정부지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의정부지부 등이다.2017-10-30 15:09:58이혜경 -
심평원 대구지원,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실천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기호균)은 30일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실천 캠페인과 청렴 특강을 실시했다. 대구지원은 캠페인을 통해 서문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부패신고 및 공익신고자 보호법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포했다. 대구지원 회의실에서는 '의료계가 바라보는 심평원'을 주제로 청렴 특강을 열렸고, 김재왕 경북의사회장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소통과 신뢰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업무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지원은 내달 국민권익위원회(복지·보조금 부정 신고센터) 강형석 사무관을 초청, 공직자의 청렴한 직업윤리에 대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호균 지원장은 "내부적으로 청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고하게 다지고, 외부적으로 지속적인 청렴 캠페인을 펼쳐 지역 주민과 함께 깨끗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했다.2017-10-30 15:05:59이혜경 -
마산보건소·창원시약, 마약퇴치 캠페인 진행마산보건소와 창원시약이 합동으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건소와 시약은 28일 창원시 마산국화축제장에서 열린 '가고파국화축제'에 참여해 마퇴캠페인 을 주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마산보건소와 창원시약사회 외에도 마산대학생들이 참여해 시민 대상 홍보 효과를 높였다. 행사에는 마산보건소 직원 5명과 보건소 명예지도원인 이흥희 감사, 최재훈 감사, 류길수 회장, 이용수 총무이사 등 시약사회 임원과 창원시약 강효국 홍보이사, 장윤경 근무약사이사, 이영근 반장이사, 사무국 직원 2명이 참석했다. 또 김정현 마산대학 응급구조학과 학과장 외 학생 등 마산대학교 교수와 학생 20명이 함께했다.2017-10-30 15:01:55정혜진 -
용산구약, 연수교육서 '약화사고' 주의사항 숙지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28일 관내 게이트웨이타워 다이나믹홀에서 '2017년도 하반기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약국의 약화사고 관련 대처법(동부화재 조재영 팀장) ▲약국세무(팜택스 임현수 회계사) ▲항류마티스약제의 사용과 주의점(순천향대학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숙 교수) ▲노인약물치료 관리(신용문 약학박사)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4시간 연수교육 이수가 인정됐다.2017-10-30 14:51:14정혜진 -
성동구약, '피부미용' 등 주제로 연수교육 실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26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제3차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김영희 회장은 "약국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의주제를 선정했다"며 "회원 여러분들께서 약국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복약 상담에 힘쓰는 등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연수교육은 이 준 약학정보원 이사가 '피부미용'에 대해 교육했으며 김선유 약학담당부회장이 '여성질환 복약상담 기법', 오재훈 서초구약사회 약국경영지원단장이' 필수지방산과 오메가3·비타민D'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영희 회장 및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2017-10-30 14:46:21정혜진 -
동아, 내 몸 속 '템포'…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동아제약이 엄마와 딸이 서로를 보듬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 호텔에서 3대 모녀 120명(40가족)을 초청해 체내형 생리대 '템포 안심 동행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템포 안심 동행 행사는 템포 발매 4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동아제약 템포는 1977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탐폰 제품으로, 일반 패드형 생리대와 달리 질 안에 넣어 생리혈을 직접 흡수하는 몸 속 생리용품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템포를 알리고 여성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 지난 5월과 8월에는 템포와 함께하는 '안심 육아토크콘서트', '템포x투맘쇼'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요가 클래스, 엄마가 딸에게 선물하는 플라워 박스 클래스, 3대 모녀 흑백 가족 사진 촬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추억을 쌓는 시간이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엄마의 무한한 사랑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 딸의 꽃길을 응원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큰 호응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템포, 가그린, 비타민C 등 동아제약 제품이 기념품으로 전달됐다. 동아제약은 "템포 안심 동행 행사가 3대 모녀에게 잊지 못 할 추억과 특별한 선물을 주는 시간이 되어 뿌듯하며, 힘든 날 찾게 되는 엄마처럼 예민하고 힘든 그날에 여성들이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템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서치전문업체인 닐슨 소비자조사결과에 따르면 동아제약 템포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7년 연속 탐폰 부문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2017-10-30 14:23: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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