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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편]동화약품 후시딘 1986년 CF추억의 약(藥) CF[14편-후시딘].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동화약품 후시딘입니다. 1986년 제작된 이 CF는 '상처에 직접 작용해 효과가 빠르다'는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200억대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으로 성장한 상처치료제 후시딘은 소비자 인지도 99.3%를 자랑합니다. 후시딘 적응증은 피부 감염증을 일으키는 포도상구균, 연쇄구균에 대해 뛰어난 항균 효과, 우수한 피부 침투력을 가져 딱지 위에 발라도 효과적으로 상처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후시딘은 스테로이드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발육장애, 부신 억제와 같은 부작용의 우려가 적어 신생아(생후 4주)와 미숙아를 제외한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시딘은 또 다양한 제형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잘 알려진 ‘후시딘 연고’ 외에도 ‘후시딘 겔’은 연고를 바르기 어려운 부위에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바를 수 있고, ‘후시딘 밴드’는 습윤밴드로 고분자 친수성 하이드로겔 소재를 사용해 흉터 없이 상처 치유를 돕습니다. 후시딘 연고 휴대용은 1회 사용분이 개별 파우치에 담겨 있어 외출 시에도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2017-07-03 10:07:33노병철 -
대원 사내합창단 수익금, 발달장애 청소년 지원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지난 6월 30일 하트하트재단(이사장 김영주)에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의 정기연주회 기금 및 모금액 전액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의 기부금은 하트하트재단의 발달장애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 및 음악교육지원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김재호 대원제약 사장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단순한 기부행사에 그치지 않고 발달장애청소년과 함께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항상 관심을 갖고 문화예술 활동으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원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는 "음악을 통해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합니다"라는 모토를 앞세워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정기공연 모금 기부 외에도 각종 나눔콘서트, 환우위문공연과 같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대원제약의 나눔경영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대원하모니는 지난 6월 8일 여의도 KBS홀에서 10주년 정기연주회 겸 하트하트재단 후원을 위한 나눔음악회를 개최했다. 하트하트재단은 88년에 설립됐으며 가난, 장애,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국내외 아동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문화복지, 아동개발, 해외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는 복지재단이다. 특히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국내외에서 440여회가 넘는 연주활동을 통해 장애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7-07-03 09:15:53이탁순 -
"고 백남기씨 진단서 1만원으로 제한할 수 있나"대한개원의협의회가 복지부의 병·의원 진단서 등 증명서 수수료 상한제는 의사들의 행위가치료가 전혀 반영되지 않아 문제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의료기관 별 진단서 가격차이에 따른 알 권리를 주장하는 일부 국민들의 시각에 공감하면서도 정부가 일방적으로 진단서 가격 책정하는 것은 있어선 안 될 일이라는 주장이다. 2일 대개협 노만희 회장은 의사협회 학술대회와 통합 시행한 제19차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노 회장은 의협과 함께 의료기관 증명서 수수료 상한제 고시 관련 후속조치를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의협이 복지부와 진단서 수수료 관련 협의 과정에서 의사를 고려하지 않은 회무를 진행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서 대개협은 "의협 책임론 보다 일단 정부 후속조치 구체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의협 책임 소지는 의료진의 의학적 지식이 담긴 병·의원 증명서 가격 상한제부터 저지한 이후 문제라는 것. 노 회장은 "의사들은 진단서나 외부 제출용 특정 증명서를 작성할 때 상당한 의학적·사회적 고심 끝에 쓴다. 한 줄을 쓸 때 받는 스트레스도 크고 추후 의사에게 돌아올 책임도 상당하다"며 "복지부 고시의 문제는 의사 행위가치료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노 회장은 "일부 국민들이 진단서 가격 편차를 문제삼는 것도 이해된다. 하지만 의사들은 진단서를 쓸 때 환자를 중심으로 작성한다. 단순 원무과 서류의 가격 책정은 가능하지만 진단서 가격 상한제가 불가능한 이유"라며 "故백남기 농민의 진단서 같이 사회적 파장이 큰 의료기관 문서에 가격을 못 박는 다는것 자체가 비상식적"이라고 했다. 이어 "복지부 고시에 대한 의협 차원의 조정안을 만들고 적극 협의를 이어가야 한다. 의협 책임론을 따지는 것은 그 다음 문제"라고 했다.2017-07-03 06:14:00이정환 -
활짝·타미뉴라 등 비급여 DUR 자동점검 추가동화약품 활짝정과 동화플루캡슐, 녹십자 타미뉴라캡슐 등이 비급여 DUR 자동점검 목록에 추가됐다. 반면 지난달 양도양수가 이뤄진 씨코헬스케어 뉴라체크주사와 코드변경된 대한뉴팜 바이타디주는 비급여 DUR 목록에서 자동 삭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국 일반약과 주사제·전문약 등 비급여로 구분된 7월 신규 DUR 적용 약제 목록을 최근 공고했다. 2일 공고내용을 보면, 적용 약제는 총 1만4318품목으로, 이번에 95품목이 추가되고 2품목이 삭제됐다. 한국팜비오 올페인주는 의약품표준코드가 변경됐다. 비급여 DUR로 추가된 의약품을 살펴보면 일반약은 코스맥스바이오 킥코프연질캡슐-킥골드연질캡슐-킥노즈연질캡슐, 휴비스트제약의 아르닉정, 풍림무약 우먼시아정, 미래제약 뉴백타민정-셀트륨비정-제텐유비정-비타이엑스플러스정,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모게인정-셀타플루캡슐 등이다. 또 전문약은 파마킹 리버뉴트현탁액, 경희제약 코르포지정, 화이트생명과학 텔민스타정, 이든파마 디핀스정, 일양약품 플루렉스캡슐, 삼익제약 메디롤정, 한림제약 한림오셀타미비르인산염캡슐, 제일약품 플루원캡슐, 동광제약 타미투스캡슐 등이 비급여 DUR 목록에 추가됐다. 주사제 중에서는 동광제약 징크온주, 암젠코리아 레파타주프리필드펜, 경동제약 경동에이티피주 및 비디엔주, 듀켐바이오 뉴라체크주사, 대한뉴팜 바이타디주 등이 새로 포함됐다.2017-07-03 06:14:00이혜경 -
개발단계 희귀약 '바리티닙' 다기관 2/3상 개시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 3월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던 한국파렉셀의 바리티닙(varlitinib, ASLAN001) 국내 다기관 2/3상 임상승인계획서를 30일자로 승인했다.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은 적용대상이 드물고 적절한 대체의약품이 없어 도입이 긴급하게 필요한 의약품을 희귀의약품 또는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해 희귀질환자들의 치료제 선택 기회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시험계획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먼저, HER1/HER2를 동시에 발현하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이 있으며 이전에 전신요법에 노출된 적 없는 시험 대상자에서 바리티닙과 항암약물요법인 MFOLFOX6의 병용을 위약과 MFOLFOX6의 병용과 비교하는 두 파트로 구성된 제 2/3상이다. 다기관, 이중눈가림,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임상시험으로 진행된다. 시험기관은 대전성모병원, 고대부속구로병원, 고대부속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대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영남대병원, 길병원, 전북대병원,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이다.2017-07-02 20:34: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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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건보 40주년' 기념 사진전…31일까지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31일까지 본원 1층 고객갤러리에서 '건강보장 4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시회는 '함께한 건강보장 40년, 평생건강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의료보험제도 도입부터 전 국민 의료보험시대의 개막,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 까지 역사적 사진과 스토리를 함께 선보인다. 심사평가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동으로 '건강보장 4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건강보험 40년사 발간'등 건강보장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송문홍 고객홍보실장은 "이번 전시회는 건강보험제도 역사 및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한 건강보장 40년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07-02 16:49:51이혜경 -
환인, 비마약성 진통제-소화성궤양용제 출시환인제약이 7월 1일부터 비마약성 진통제와 천연물 성분의 소화성궤양용제 신제품을 출시한다. 먼저 비마약성 진통제 '하이콘티서방정/세미서방정(Acetaminophen& 8729;Tramadol hydrochloride 650& 8729;75mg/325& 8729;37.5mg)'을 발매한다. '하이콘티서방정/세미서방정'은 트라마돌염산염과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복합 처방된 비마약성 서방 진통제로 중등도-중증의 급·만성통증에 사용할 수 있다. 서로 다른 기전의 2가지 성분이 복합돼 통증조절에 효과적이고 1일 2회 복용으로 속방제제에 비해 복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정당 상한약가는 하이콘티서방정 400원/정, 하이콘티세미서방정 270원/정이며, 품목별 포장단위는 100정/병, 30정/병으로 출시된다. 이와함께 소화성궤양용제인 '유파티렌정'도 발매한다. 유파티렌정은 애엽에서 추출한 생약 성분의 제제로, 점액 분비 및 점막 재생 촉진 작용을 통해 위 점막 방어 인자를 증강시켜 급& 61598;만성 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과 NSAID(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 투여로 인한 위염 예방의 효과를 나타낸다. 유파티렌정의 상한 약가는 110원/정이며, 포장 단위는 30정/병, 300정/병 포장으로 출시된다.2017-06-30 20:46:00이탁순 -
동아에스티, 소비자중심경영 'CCM' 인증 받아동아에스티가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인증을 획득하며 소비자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영 성과를 인정 받았다. 동아에스티(대표 민장성)는 30일 오후 2시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7년 상반기 CCM인증서 수여식& 8729;우수사례 발표에서 CCM인증서를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 평가하는 인증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다. 기업의 소비자 지향적 경영 문화 확산과 소비자 후생 증대가 목적이다. 동아에스티는 대표를 CCO(최고고객책임자)로 임명하고 직속으로 CCM사무국인 고객만족팀을 배치하는 등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CCM 운영위원회 조직, 임직원 CCM역량 강화 프로그램, CCM 홈페이지 개설, VOC(고객의소리) 응대 시스템 구축 등 소비자 중심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소비자 신뢰를 위해 지속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2007년 CP도입 및 자율준수 편람과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2010년 CP팀을 신설했다. 2015년에는 공정위 CP등급 평가에서 AA등급을 받았다. 민장성 동아에스티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CCM 인증 획득으로 이어졌다"며 소비자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비자 중심적 경영문화 확산, 소비자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환자의 부작용에 대한 PV(약물감시)체계를 확립하고 고객만족팀을 통한 안전성 정보 보고 시스템을 상시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더 큰 고객만족을 드리기 위해 소비자 요구와 불만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불만처리 위원회, 조제약국을 방문해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CS제도' 등"이라고 설명했다.2017-06-30 15:30:33김민건 -
추 회장과 의사 8천명, 태아사망 사건 탄원서 법원 제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을 포함한 의사 8035명이 분만 산부인과의사 태아사망과 관련해 인천법원 항소심 재판부에 탄원서를 29일 제출했다. 산과 전문의가 입원 산모의 분만 진행 중 태아가 자궁 내 사망한 것에 대해 인천법원이 업무상과실치사로 금고 8개월 실형을 선고한데 반대의사를 전달한 것이다. 의협은 사건 책임을 의사에게 돌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 아래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의사 8035명을 대표해 탄원서를 제출한 추 회장은 "태아 자궁 내 사망은 산과 의사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며 "환자를 성실히 진료한 의사에게 책임이 부메랑으로 돌아와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 사태 해결을 위해 전문가 TF를 구성, 적극 대응해왔다. 앞으로도 항소심 재판의 무죄선고를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2017-06-30 15:19:2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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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형편 어려워 치료못하는 환자에 100만원 릴레이 기부약사단체가 형편이 어려워 의료비를 못 내는 환자들에게 100만원씩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어 주목된다. 30일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은 대구 칠곡경북대병원 약제팀 추천을 받아 환자 정 모씨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약준모는 각 지역 종합병원 약제부와 연계해 의료급여자가 아닌 일반 건강보험 환자 중 경제사정이 좋지않은 환자를 꾸준히 돕고있다. 건축현장 일용직노동자 정씨는 근로 도중 갑자기 뇌성마비와 중증폐렴이 찾아와 장기간 집중치료중이다. 정씨는 병원비 1200만원이 부과돼 어려움을 겪었고, 건강보험만으로는 치료가 어려웠다. 약준모는 정씨를 100만원 후원급 대상자로 선정하고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등을 지속 주장하기로 했다.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건보 보장성 강화, 비급여 없는 진료비 상한제, 상병급여 확대가 필요하다"며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은 실손보험은 엄두도 못내고 건보에 전적 의존중이다"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약사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전달한 100만원이 정씨 치료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며 "정부는 진정 가난하고 어려운 환자들과 의료사각지대를 찾아 건보재정을 사용해야한다"고 했다.2017-06-30 14:49:4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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