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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보험 자동이체시 1건당 200~250원 감액·경품 등 '혜택'4대 사회보험료(건강보험·연금보험·고용보험& 8228;산재보험) 자동이체 신청 시 1건당 매월 200~250원의 감액 혜택과 함께 경품 추천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5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신규 신청 사업장과 지역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60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대 사회보험료의 자동이체 가입률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경품행사의 추첨 결과는 8월 7일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http://si4n.nhis.or.kr)을 통해 발표하며, 경품(공기청정기)은 지역본부와 관할 지사를 통해 당첨자 개인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4대 사회보험료를 자동이체하면 매번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납부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 편리하고, 계좌 자동이체를 신청하여 정상 출금되면 1건당 매월 200원에서 250원의 보험료 감액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계좌 자동이체일을 매월 말일로 지정할 경우 잔고부족 등으로 출금되지 않아도 다음달 10일(보험료 납부마감일)에 연체금 없이 추가 출금되므로 납기 내에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카드 자동이체의 경우, 기존에는 지역 건강 및 연금보험료만 신청 가능했으나, 지난 2월 13일부터 사업장 보험료까지 확대하고 카드사 접수도 실시하는 등 납부 편의성을 제고했다. 현재 2개 카드사(신한, KB국민카드)에서 4대 사회보험료 신용카드 자동이체 접수를 시범 실시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 전 카드사로 확대 적용 예정이다. 공단은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납부자가 부담하는 카드납부 수수료를 기존 1%에서 0.8%(체크카드 0.7%)로 인하했다. 자동이체는 공단 대표전화(1577-1000), 홈페이지(www.nhis.or.kr),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홈페이지(http://si4n.nhis.or.kr),공단 지사, 은행 및 카드사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2017-05-22 12:00:28이혜경 -
의협 "오송부지 2000평 매입, 아직 미정"대한의사협회가 청주 제2오송생명과학부지를 찾아 간담회에 참석했지만 아직 정식 매입 여부는 확정하지 못했다. 의협은 지난 2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2000평을 의협부지로 매입하는 안을 긴급동의해 의결한 바 있다. 오송부지 매입 안건은 충청북도의사회가 세종시 행정수도와 거리적 접근성이 높고 2000평 매입에 20억원 미만 금액이 투입된다는 이유로 제안했다. 회관을 오송으로 이전하지 않더라도 특구 부지를 미리 매입해 협회 미래를 대비하자는 취지다. 의협과 충북의사회, 충청북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8일 오송에서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협 추무진회장,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 김숙희 부회장, 안양수 총무이사, 안승정 사무총장, 조원일 회장 등은 이시종 충북도지사, 선경 이사장 등을 만나 현지실사에 나섰다. 이후 현지실사단은 오송부지 매입에 대한 장단점을 정리하고 추후 의협회관 신축추진위원회에서 세부 내용을 논의할 방침이다. 의협 관계자는 "오송부지 매입에 대해서는 장점과 단점이 논의되고 있는 만큼 아직까지 매입확정이라는 표현을 쓰기 이르다"며 "조속한 시일 내 매입 여부와 구체일정을 세울 계획"이라고 했다.2017-05-22 11:47:27이정환 -
제4차 아-태 의약품유통포럼 일본 요청에 1년 연기2019년 개최 예정인 4차 아시아-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이 1년 연기된 2020년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 15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3회 아시아-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에 앞서 한국·중국·일본 등 3개국 회장단이 4차 포럼 준비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일본 측이 4차 아시아-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이 열리는 2020년 IFPW(세계의약품도매연맹) 총회와 도쿄올림픽 등 여러 메인이벤트가 동시에 개최되는 만큼, 같은 해 행사를 치르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연기를 요청했다. 회장단은 2020년 개최를 결정했다. 아울러 차기 행사 주제도 2019년에 정하기로 했다.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은 "(개최까지)기간이 3년이나 남아있고, 세계적으로 유통업계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어 행사 개최 1년 전 주요 현안에 대해 한국과 중국이 일본에 주제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정하자고 제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의약상업협회의 주최로 열린 회의에서 한·중·일 3개국은 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사진과 선물교환 등을 하고 본격적인 회의를 시작했다. 푸밍중 중국 협회장은 "아-태 의약품유통포럼이 어느덧 3회를 맞았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3회 포럼에서도 보다 알찬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며 협력관계를 강조했다. 나카키다 일본 대표는 중요한 자리를 만들어 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2019년에는 일본에서 4회 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2020년에는 IFPW총회도 열린다. 따라서 4회 아-태 포럼을 2020년으로 1년 연기해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도 3회 행사 준비에 노력해 준 것에 감사를 전하며 "의약품유통업계는 의약품산업의 높은 성장성에 발맞춰 성장을 거듭할 것이므로 금년 포럼에서 좋은 의견이 많이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우리나라에서는 황치엽 회장, 남상규 부회장, 박호영 부회장, 추성욱 부회장, 임맹호 서울지회장, 장석구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중국에서는 푸밍중 회장, 우빈 상무부회장, 장쥐팡 부회장, 리둥주 부회장, 차오리나 협회 비서장이 참석했다. 일본에서는 나카키다 케이스키 나카키다약품 유한회사 대표, 오카노 마사히코 오카노약품 유한회사 사장, 기무라 히토시 크레콘컨설팅 대표, 오루이 히로미츠 협회관계자가 자리했다.2017-05-22 11:24:40김민건 -
서울의대, 30일 의료공공성 강화 심포지엄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이 오는 30일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가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정부 공약을 중심으로 공공보건의료 과제를 논의할 방침이다. 공공병원 거버넌스와 일자리, 어린이 의료 질 향상과 중증질환 관리체계, 재난의료 제공체계, 환경위기 대응을 위한 보건복지부 역할 과제 등 발표 후 주제별 토론이 이어진다.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공병원 거버넌스와 일자리'를 주제로 권용진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교수가 발표한다. 윤희숙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 교수, 이진용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어린이 의료질 향상과 중증질환 관리체계'를 주제로 조태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장이 발표하고 남상욱 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장, 안상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재난의료 제공체계 구축방안'은 신상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발표하고 홍은석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김철중 조선일보 기자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환경 위기 대응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역할'은 김경남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교수가 발표를 맡는다. 김창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홍수종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2017-05-22 11:08:4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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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봄철 탈모에 장사 없고, 탈모약 있어"봄철은 탈모 환자들이 피하고 싶은 계절 1순위로 꼽을 정도로 건조한 날씨와 황사·미세 먼지, 큰 일교차 등 탈모 증상의 악화와 가속화가 동반되는 시기다. 특히 모공보다 크기가 작은 미세먼지는 각종 중금속 등 노폐물과 뒤엉켜 두피에 잘 달라붙어 탈모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이럴 때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기보다 탈모치료제와 같이 철저한 임상시험이나 식약처 승인 등을 거친 제품을 사용해 제대로 탈모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약품 마이녹실은 국내 대표 탈모치료제 성분인 미녹시딜을 함유, 환자 편의와 상황에 맞춰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제대로 된 탈모 관리를 하기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마이녹실은 탈모치료 외용액 국내 판매 리딩 제품(IMS 2016 2분기 기준)이다. 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14개 대학병원과 함께 임상시험을 마쳤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사용자 취향과 편의성 등을 고려해 마이녹실 5%, 마이녹실 쿨, 마이녹실 겔을 비롯해 여성용 제품인 마이녹실 3%와 경구용 탈모치료제 마이녹실 S 캡슐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군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꾸준한 복용을 위한 대용량 제품도을 선보였다. 마이녹실S 360캡슐은 기존 90캡슐과 180캡슐 제품을 360캡슐로 늘려 4개월 간 복용할 수 있다. 탈모약은 3~6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낸다는 점을 감안해 장기복용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편의에 따라 한 가지 타입을 선택해 사용하거나 복용해도 무관하나, 마이녹실 5%과 마이녹실 겔 등 뿌리거나 바르는 제품과 먹는 탈모약 마이녹실 S 캡슐까지 복용하면 탈모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약품 약국마케팅 이혜림 약사는 "기존 외용액이나 젤 타입 마이녹실 제품을 사용하면서 캡슐 형태의 마이녹실 S도 함께 복용하는 2중 요법을 통해 탈모의 확산을 막고 좀 더 효과적으로 발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2017-05-22 11:00:2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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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서울 장미축제서 봉사부스 운영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1일 열린 2017 서울 장미축제에서 봉사부스를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시민들과 직접 만나 평소에 복용하는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인으로서 약사의 역할을 알렸다. 장미축제에는 80여만명의 서울시민들이 방문했고 구약사회 부스에도 2000여명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봉사부스에는 김위학 회장, 상임이사진, 박상용 의장,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 감사, 조병금 이사(태릉프라자), 이향숙 이사(양지), 방양선 이사(보람온누리), 이영수 약사(늘푸른 온누리)가 참여했다. 아울러 태극제약 한진규 약우회장, 신덕, 일동, 제일, 광동, 한미,아이월드, 중외, 동국제약에서도 봉사에 동참했다.2017-05-22 10:47:23강신국 -
삼일, 이스라엘 투자사 '요즈마'와 업무협약 체결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요즈마그룹 코리아(한국법인장 이원재)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과 관련된 혁신적 신제품 개발의 전략적 제휴 및 사업화를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요즈마 그룹은 1993년 이스라엘에서 출범한 글로벌벤처캐피탈로, 이스라엘계 기업을 지원해 나스닥에 상장시키거나 글로벌 기업에 매각하는 등 이스라엘의 해외투자 유치에 크게 기여해 온 투자기업으로 알려졌다. 요즈마그룹 코리아는 이러한 이스라엘식 인큐베이션 시스템과 글로벌 유대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계 기업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설립됐다. 삼일제약과 요즈마그룹 코리아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혁신적 신제품에 대한 공동연구 및 개발 뿐만 아니라 인적자원의 교류, 공동사업 추진 등 업무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일제약의 허승범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창업·벤처 투자·컨설팅 전문 기업인 요즈마그룹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기술에 대한 투자나 국내 도입, 공동연구 또는 자사가 연구 개발 중인 제품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요즈마 그룹을 통해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진출 노하우와 경험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5-22 10:35:30이탁순 -
SK케미칼 '청소년 꿈 찾기'에 함께 나서SK케미칼이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후원 청소년 41명과 함께 캠퍼스 탐방과 멘토링을 진행하는 '2017 캠퍼스 희망투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캠퍼스 희망투어는 청소년 진로탐색과 학습의욕 고취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SK케미칼의 청소년 진학 후원 프로그램이다. SK는 현재까지 140명의 학생들에게 서울 소재 주요 명문대학 탐방과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후원 청소년 대학 진학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5년 간 진학 후원 프로그램 희망메이커 졸업생 중 총 19명이 적성을 찾아 대학에 진학했으며, 일부는 자신이 방문했던 대학에 입학하기도 했다. 실제로 올해 대학 신입생이 된 2016년 한 참가자는 "형, 누나들에게 대학 전공과 생활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막연했던 생명공학연구원이라는 꿈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 행사에 참가한 고2 학생은 "캠퍼스 안에 들어와 보기 전에는 대학이 어떤 곳인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 열심히 노력해서 같이 공부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말했다. 해당 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SK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는 매년 행사에 참가해 캠퍼스와 대학생활을 직접 안내하는 등 '캠퍼스 희망투어' 특급 도우미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특히 자신의 공부방법과 전공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멘토링 세션'은 참가학생들이 가장 많은 호응을 보인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SK케미칼 이광석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경험과 학습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청소년들에게 평등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찾아 우리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은 각 지역 복지관을 통해 후원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지원도 하고있다. 건축& 8729;컴퓨터& 8729;화학 관련 자격증 취득을 돕는 희망메이커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이다.2017-05-22 10:30:19김민건 -
전북도약, 청소년 약바르게 알기 사업 본격화전북약사회 의약품안전사업교육단이 식약처주관 '청소년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22일 도약사회에 따르면 전북 지역은 초중고 보건교사 미배치가 많은 특성에 맞춘 사업계획으로 식약처 공모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돼 정부 예산 3800만원을 지원받는다.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은 지역 보건교사 미배치 학교에 강사양성교육을 이수한 약사들이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하는 수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도약사회는 이미 지난달 9일 약사강사양성교육 통해 60명의 약사전문강사를 배출했고 17일 남원 금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보건교사 미배치학교를 대상으로 110회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내용은 약물안전과 의약품의 올바른사용, 약물 오남용 예방 등이다. 한편 도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은 5년 전부터 지역 유치원, 초중고와 사회단체 및 어르신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 및 약물오남용 교육을 연 100회 이상 진행해왔다.2017-05-22 10:27:43강신국 -
광동 노조, 임·단협 협상 사측에 위임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17일 평택공장에서 평택지역화학노동조합과 2017년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는 조인식을 갖고,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식 사장, 이승용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양측은 올해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에 대한 사항을 전적으로 사측에 위임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지난해 경영진과 근로자가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노사 간 신뢰와 협의를 통해 무교섭 타결에 합의한 것이다.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에서 노조측은 상품 생산과 품질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자세로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사측은 직원이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각종 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직원의 고용안정과 능력개발,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인식에서 이승용 노조위원장은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3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약 무교섭 타결에 합의했다"며,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식 사장은 "이번 공동 선언문 발표를 통해 조직의 신뢰는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공감대를 재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2016년 매출액 1조원(연결재무제표 기준)을 넘어서며 제약업계 톱(Top)3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 측은 '2020 트리플 1'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탄탄한 노사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주인의식, 소통과 협력 등 5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직원이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2017-05-22 10:23: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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