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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약, 대형 산불피해 이웃돕기 앞장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10일 강릉시청 1층에 마련된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성금 접수처를 방문해 강릉 산불피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강릉 산불은 지난 6일 오후 3시 27분경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야산에서 발생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로 번져 민가 33채가 전소되고 31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우준기 회장은 "불의의 대형 산불로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한 터전을 바라보며 실의에 빠진 피해주민과 훼손된 산림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피해복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2017-05-11 22:51:09강신국 -
의료중재원, 신규 상임감정·조정위원 공개모집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신속하고 공정한 감정·조정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전문과별 상임감정위원과 상임조정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상임감정위원 자격기준은 전문의 자격 취득 후 10년 이상 보건의료기관 재직 또는 보건의료업무 종사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외과, 내과(순환기 우대), 가정의학과 또는 응급의학과가 이번 공모대상이다. 상임조정위원은 판사·검사·변호사 자격으로 10년 이상 법조경력을 갖는 사람을 요건으로 한다. 기타 자세한 공고 내용 및 원서교부는 의료중재원(http://www.k-medi.or.kr) 및 보건복지부(http://www.mohw.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12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이다.2017-05-11 16:16: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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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진드기 감염병으로 올해 첫 사망자 발생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9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환자가 보고됨에 따라 11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SFTS는 4~11월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고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지난해 169명이 감염돼 이중 19명이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제주에 거주하는 만 79세 여성 M씨는 최근 고사리 채취 등 야외활동을 했는데, 지난달 29일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어 다음날인 지난달 30일 입원 중 고열, 혈소판 감소 등의 증세를 보였고, 지난 2일 제주보건환경연구원, 지난 8일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입원 중 지난 4일 증상이 악화돼 중환자실로 전실됐고, 지난 7일 인공호흡기를 적용했다가 지난 9일 패혈성쇼크 및 다발성장기기능상실로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했다.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만큼 농촌지역 고연령층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2017-05-11 14:27: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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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불우이웃 모금 자선다과회 열어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와 여약사위원회는 11일 구약사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전경준 회장은 "강동구 230여개 개국약사들과 약사회는 나눔봉사를 통해 주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서 약사 위상을 높였다"며 "사랑나눔 사업에 많은 사랑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민경 부회장은 "한 개의 촛불은 많은 촛불에 불을 옮겨 붙여도 첫 번째 초의 불은 약해지지 않는다"며 "이것이 우리 약사회가 사랑나눔 사업을 하는 취지다. 소중한 성금과 1년마다 60만원씩 기금을 내는 약사님들의 마음을 모아 불우이웃 아픔과 고통을 약사로서 보듬겠다"고 했다. 조찬휘 회장은 전달한 축사에서 "새 대통령에 거는 기대가 크다. 현재 약사직능은 큰 도전에 직면했다. 여론을 호도하는 상황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은 약사에 더 많은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 약사의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한다면 국민 신뢰 속 전문성도 향상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다과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 이해식 강동구청장, 이향숙 강동구 보건소장, 건강보험공단 정해민 강동지사 등이 참석했다.2017-05-11 12:33:17이정환 -
금천구약, 전지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도모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강화도 마니꼴 똥돼지 펜션에서 전지연수교육을 열고 회원 직능향상을 도모했다. 교육에서 위드팜고객지원부 이채현 강사는 이해하는 서비스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보건의료분야, 특히 약국의 현재, 미래에 대해 소개했다. 이 강사는 "CS의 개념과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사람 즉 고객에 대한 감정 등에 대해 약사들이 좀 더 이해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며 "고객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해 타인(고객)중심의 사고를 할 필요가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천구보건소 김서영 주무관은 올해 약무 및 마약류-의료기기 업무 대해 소개했다. 아울러 이준 약사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강의로 통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개념과 약국에서 미처 다루지 못하고 있는 진단 기기들에 대한 소개와 활용에 대해 설명했다. 이 약사는 니코틴 검사시약, 알콜진단시약, HCV진단시약, 정자체크기 등이 약사들이 잘 모르지만 취급하면 유용한 진단시약들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약사회 박규동 부회장은 한약제제와 일반약을 약국임상에 응용하기(호흡길질환) 강의를 통해 감기의 대해 정의와 원인, 증상, 감기의 분류와 치법, 호흡기질환 등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화합의 장을 열어 훌라우프 돌리기,방석게임, 풍선 바구니 넣기게임을 하고, 하이라이트로 미스금천 선발대회 등을 마련했다. 이명희 회장은 시간 내 참석해 준 회원약사들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약우회 회원사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17-05-11 11:06:57강신국 -
"HTA와 비급여 의료서비스 관리" 주제 학술대회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이상일)은 19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7년 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보건의료기술평가와 비급여 의료서비스 관리'다. 기조 강연과 3개 심포지엄으로 구성됐다. 먼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의학적 비급여 의료기술의 관리 방안', '허가범위 외 의약품 사용 관리 방안', '포괄수가제도 하에서 신의료기술의 접근성' 등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학회 측은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주제들로 활발한 토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일부는 새롭게 출발하는 정부의 비급여 관리 정책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부내용을 보면, '의학적 비급여 의료기술의 관리 방안' 세션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유미영 급여등재실장이 '의학적 비급여 의료기술의 현황 및 문제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박동아 연구원이 '의학적 비급여 의료기술의 근거중심 관리체계 구출을 위한 방안'에 관해 주제 발표한다. 이어 관련 학계·정부·의료계·소비자를 대표하는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허가범위 외 의약품 사용 관리 방안' 세션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실비아 연구원이 '미용·영양 목적의 의약품 허가범위 외 사용실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민정 연구원이 '미용·영양 목적 정맥주사제 성분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토'에 관해 주제 발표한다. 패널토론자로는 연세대 김소윤 교수와 대한정주의학회 최세환 회장, 한국소비자TV 조윤미 부사장이 참여한다. '포괄수가제도 하에서 신의료기술의 접근성' 세션에서는 2013년부터 모든 의료기관에 적용되고 있는 7개 질병군에 대한 DRG 지불제도 하에서 신의료기술의 접근성에 대해 연세대 박은철 교수가 주제 발표하고, 패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연수교육은 26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열리며, 이번 연수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의 실제적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례 분석 및 실습 비중을 더욱 높였다. 보건의료기술평가 분야 연구와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법론인 '경제성 평가 초/중급 과정(배승진, 이화여대·강혜영, 연세대·유수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Big data 자료 분석: 건강심사평가원 자료 활용 (I, II) (최윤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외)', '체계적 문헌 고찰(이선희, 가천대·최미영,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메타분석(한서경, 서울대)' 등 총 6개 강좌가 열린다.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ahta.or.kr)를 참조하면 된다.2017-05-11 11:04: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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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청춘걸다展-그리고 봄' 전시 개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오는 19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청춘걸다展-그리고 봄'을 본사 2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가산천년정원에서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춘걸다展-그리고 봄은 신진 작가들이 생각하는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다. 김고은, 김형주, 김혜민, 이지혜, 정해진 등 다섯 명의 젊은 작가가 자신들이 생각하는 청춘에 대해 유화, 드로잉, 일러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했다. 이지혜 작가는 '청춘이란 나를 정비하는 시간'을 주제로 유화를, 김혜민 작가는 '청춘은 조금 서툴러도 괜찮다'는 생각을 붓펜과 포토샵으로 그리는 등 각기 다른 생각을 여러 방식으로 선보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처음 전시하는 작가들에게는 기회를 제공하고, 임직원과 방문객에게는 예술작품을 통해 청춘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산천년정원을 통해 많은 신인 작가와 음악인의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팝&미디어 아티스트 김일동, 제이로 작가의 '시공상상展'과 정지화, 손우태 작가의 '미니멀展' 그리고 광동제약 임직원이 참여한 '가산사진공모전'을 개최했다. 매달 작은 음악회인 가산음악회를 열기도 한다. 2014년 12월 개관한 가산천년정원은 광동제약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뜻을 기려 만든 기념관이다. 광동제약 홍보관이자 고(故) 최수부 회장의 추모관인 동시에 내방객과 임직원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 및 공연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청춘걸다展-그리고 봄 관람 가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주말은 휴관한다.2017-05-11 10:05:3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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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박카스배 전국학생골프대회' 개최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이 '2017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 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미래 골프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2017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는 동아제약과 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한다. 대한골프협회 선수등록규정에 맞춰 2017년 선수등록을 한 국내 초& 8729;중& 8729;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1일 18홀씩 2일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트로크 플레이는 정해진 홀에서 경기 후 적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승자가 되는 방식이다. 천재지변과 부득이하게 경기 일정이 일부 중단되면 최소한 1일 18홀 참가한 선수 전원이 경기를 끝냈을 때 대회가 성립된다. 단체전 초등부와 중등부는 각 부 1개 팀을 2명으로 구성해 매일 2명의 타수를 합산한다. 고등부는 1개 팀을 3명으로 구성한다. 매일 3명 중 적게 친 2명의 타수를 합산해 2일 간 경기 후 가장 적은 타수를 가진 팀이 우승하게 된다. 개인전은 따로 시행하지 않는다. 단체전과 병행해 36홀 경기가 끝난 후 타수가 제일 적은 선수가 우승자가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미래 한국 골프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골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동아제약과 SBS골프채널이 2005년부터 13년째 주최하고 있는 대회다. 매년 국내 골프 꿈나무들이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 중의 하나로 유소년 선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대회 참가선수들에게 의류용 쿨링 스프레이 셔츠쿨 및 일회용 밴드 스킨가드 플러스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2017-05-11 09:36: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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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투약편의성 향상 혈우병치료제 판권확보JW중외제약은 투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A형 혈우병 치료제의 국내 판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로슈그룹 산하 쥬가이제약(사장 코사카 타츠로)과 A형 혈우병치료제인 '에미시주맙(emicizumab, 개발코드 : ACE910)'의 국내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쥬가이제약에서 자체개발한 '에미시주맙'은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을 치료하는 유전자재조합 생물학적 제제로, 제8인자의 작용기전을 모방해 활성화된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도록 이중특이항체(Bi-specific antibody)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First-in-Class)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쥬가이제약은 로슈그룹과 함께 미국 FDA(식품의약국)가 혈액응고 제8인자의 억제인자를 보유한 12세 이상 A형 혈우병 환자의 예방요법에 '획기적 치료제'로 지정한 '에미시주맙'에 대해 글로벌 임상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첫 번째 임상 3상(HAVEN 1)에서 주요평가항목을 만족시켰다. 특히 에미시주맙은 정맥주사가 아니라 피하에 직접 주사할 수 있는 A형 혈우병치료제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치료제는 대부분 주 2~3회 정맥주사(혈관 내 투여)를 해야 했으나, 에미시주맙은 주 1회 피하주사(피부 아래에 투여)로 그 효과가 지속되는 등 제형의 편의성 뿐 아니라 지속효과까지 향상시켰기 때문에 A형 혈우병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쥬가이제약 측은 설명했다. 또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생성해 주입하는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환자에게도 효과가 발현되기 때문에 제 8인자의 억제인자를 보유한 환자에게도 최적의 치료제가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한성권 JW중외제약 대표는 "평생 동안 치료제를 정기적으로 투여 받아야 하는 A형 혈우병 환자들에게 치료제의 선택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에미시주맙의 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한국의 A형 혈우병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혈우병 치료제 시장은 약 900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7-05-11 09:13:53이탁순 -
제주서 진드기 감염병으로 올해 첫 사망자 발생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9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환자가 보고됨에 따라 11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SFTS는 4~11월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고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지난해 169명이 감염돼 이중 19명이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제주에 거주하는 만 79세 여성 M씨는 최근 고사리 채취 등 야외활동을 했는데, 지난달 29일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어 다음날인 지난달 30일 입원 중 고열, 혈소판 감소 등의 증세를 보였고, 지난 2일 제주보건환경연구원, 지난 8일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입원 중 지난 4일 증상이 악화돼 중환자실로 전실됐고, 지난 7일 인공호흡기를 적용했다가 지난 9일 패혈성쇼크 및 다발성장기기능상실로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했다.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만큼 농촌지역 고연령층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2017-05-11 08:36: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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