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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 곧 협상명령…옵디보, 심평원에 재평가 신청엠에스디의 키트루다가 면역항암제(면역관문억제제) 중 처음으로 건강보험공단과 협상에 넘겨진다. 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조건부 비급여로 판정했던 오노제약의 옵디보는 재평가 신청해 급여등재 절차가 지연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10일 "최근 심사평가원으로부터 급여적정 평가 결과를 통보받았다"면서 "이르면 이번주 중 건보공단에 협상명령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상약제는 키트루다 1품목이며, 옵디보는 재평가 신청한 만큼 약평위 심의를 다시 받아야 한다. 앞서 약평위는 RSA 환급형으로 키트루다에 대해 급여적정 평가했다. 급여기준은 'PD-L1 발현 양성(PD-L1 발현율≥50%)이면서 이전 백금기반 화학요법에 실패한 stageⅢB 이상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투약하도록 설정됐다. 폐암환자 외 흑색종은 전액본인부담이다. 키트루다가 협상에 넘겨지면 면역관문억제제 중에서는 처음으로 상한금액과 예상사용량, 환급률 등을 협상하는 약제가 된다. 여기다 약품비 총액도 협상을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환급과 총액제한이라는 이중 자물쇠가 채워지는 것이다. 한편 말기폐암표적항암제 올리타(한미약품)와 타그리소(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달 약평위 안건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만큼 급여 등재도 더 시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2017-05-11 06:14:53최은택 -
경찰 지능범죄수사대, 중견 A제약 압수수색국내 중견 제약업체 A사가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달 말 A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번 수사에서 경찰은 마케팅, 영업 관련 문건들을 집중적으로 압수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 A사는 올해 연초 검찰 수사를 받기도 했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혐의가 입증되지 않은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사를 받은 것은 맞지만 정확하게 리베이트에 한정된 건은 아니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 역시 단발성에 그칠 가능성도 있지만 타 제약사로의 수사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욱이 리베이트 이슈 확산은 업계 실적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신약개발에 대한 의지가 어느때보다 확고한 지금, 실적 악화는 큰 장애물이 된다. 한 제약사 임원은 "영업현장의 경색은 회사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리베이트는 처벌 받아야 마땅하지만 또 다시 제약업계 전체가 불법의 온상을 매도될까 걱정"이라고 토로했다.2017-05-11 06:00:55어윤호 -
서울약대 이상국·이호용 교수 신풍호월상 공동수상신풍제약은 제6회 신풍 호월 학술상 신약연구개발부문상에 서울대 약대 이상국, 이호영 교수가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풍호월 학술상은 신풍 호월 학술회(이사장 장원준)와 서울대학 약학대학(학장 이봉진 교수)이 공동 주관하고 재단법인 관악회와 신풍제약이 후원한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내 독립적인 추천위원회를 두고 5인의 심사위원회가 미래의 약학연구 및 신약연구개발에 공로가 있는 약학연구자를 공정한 심사로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제6회 시상식은 지난 8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 홀에서 개최됐다.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상국 교수는 지난 20년 간 천연물로부터 새로운 약리활성 물질의 발굴과 이를 통한 의약품 개발 연구를 수행 중이다. 대표적 연구 분야는 천연물로부터 항암 및 항염증 효능 물질의 신규발굴과 그 작용기전 연구이다. 해당 연구분야에서 이상국 교수는 현재까지 국제학술지에 논문 260편을 발표했으며 특허 출원·등록 50건 및 기업체 기술이전 등 실적을 인정받았다. 공동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도 20년 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엠디앤더스 암연구소에서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종신 교수로 재직한 후 2011년부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부임했다. 폐암 및 폐기종 등 폐질환의 발생 및 악성화 과정을 규명하는 기초연구와 항암제의 내성 기전 연구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내성을 매개하는 분자표적을 발굴하고 억제함으로서 효과적인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복합 항암요법 및 항암신약을 개발하는 중개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신풍 호월 학술회 장원준 이사장은 "최근 국내 제약사 신약개발 과정은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목표를 공유하고 공동 개발하는 추세"라며 "서울대 약대의 독자적인 기술이 제약 산업으로 연계돼 새로운 혁신신약 개발로 이어져 인류 건강 증진과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송암 장용택 회장께서 제정한 학술상 취지도 인간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신약개발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신풍 호월 학술상이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7-05-10 18:49: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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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등 규제관련 한·일 공동 심포지엄·국장급 회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료제품 분야에서 한·일 양국 간 상호협력 증진하고 국내 의약품& 8231;의료기기의 일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일 민·관 공동 심포지엄'을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5년 식약처·후생노동성 간 체결한 의료제품 분야 협력각서(MOC) 후속조치로 양국 정부와 의료제품 관련 협회가 공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식 의약품안전국장,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세이치 이누에 심의관을 비롯해 의약품·의료기기 협회 관계자, 회원사 등이 참석한다. 양국 의약품·의료기기 협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일본제약협회, 일본의료기기산업연합회 등이다. 주요 내용은 ▲양국 의약품·의료기기 최신 규제동향 ▲약물감시 시스템 운영 현황 ▲바이오의약품 및 약가 체계 동향 ▲의료기기 제조& 8231;품질관리(GMP) 제도 ▲UDI 등 의료기기 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 공유와 패널 토의 등이다. 여기서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Unique Device Identification, UDI)은 의료기기 출고 시 제조·수입업자가 고유식별코드를 등록·부착하고, 통합전산망 구축으로 제품 전 과정의 이력정보를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참가 신청은 지난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통해 받은 결과, 국내 의료제품 73개 업체 등 약 200명이 참가한다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이다. 식약처는 심포지엄에 이어 의약품 수출 관련 규제 이슈를 논의하고 양국의 협력 증진을 위해 '식약처·후생노동성 간 국장급 회의'를 오는 12일 비공개로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의약품·의료기기 GMP 상호 협력 ▲획기적 의약품 허가& 8231;심사 정보교환 ▲바이오의약품 및 의료기기(3D·재활로봇 등) 분야 등 의료제품 관련 양국 공통 관심사를 논의한다. 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과 국장급 회의를 통해 양국의 규제 동향을 파악하고, 참가자들 간 네트워크를 확대해 우리나라 의료제품 수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05-10 17:29:2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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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 785억원 규모 바이오신공장 건립코오롱생명과학은 충청북도 충주시에 바이오 신공장을 건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공장건설에는 785억원이 투입되며, 이는 자기자본의 30%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인보사 초기 상업화 계획에 따른 연 10만 도즈 신공장 건립과 설비 건축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공장 건립처는 현재 충주공장 내 유휴부지이며, 투자결정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확정됐다.2017-05-10 15:58:5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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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차의료 활성화·선택조제 실현해야""문 대통령이 외친 나라다운 나라 이상으로 의사들은 의사다운 의사가 될 수 있기를 고대한다. 소신진료가 가능한 나라를 갈망한다." 의사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생업이 어려운 동네의원이 최선 진료를 할 수 있도록 1차의료 활성화에 힘 써 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국민조제선택제를 실시해 국민편의를 보장하고 재정절감을 실현하고, 고질적 저수가의 적정수가화와 함께 보건부를 분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10일 대한의사협회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바란다'는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무게중심이 실린 곳은 1차의료 활성화다. 의료전달체계를 신속 확립해 환자 의료이용 불편을 없애고 효율적 자원 활용을 가시화해야 한다는 것. 고사 위기에 처한 동네의원을 살리고 1차의료 활성화를 제도화해 의사 최선진료로 지역주민 질병관리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게 해달라는 입장이다. 특히 앞선 박근혜 정부는 의료를 경제와 영리적 관점으로만 접근해 원격의료 등 의료산업화, 보건의료 규제기요틴, 규제프리존특별법 등 실시로 의료계와 마찰을 빚었다고 꼬집었다. 새 대통령과 정부는 의료 본질을 왜곡하는 의료 산업화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국민조제선택제를 실시하고 보건부를 분리해 국민 건강 증진과 집단감염, 공중보건위기 시 대처능력을 높이라고 했다. 건강보험 문제도 개선해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고질적 저수가를 적정수가화 해달라고 요구했다. 의협은 "의사 의료행위를 위축시키는 부당한 진료환경이 조속 개선되길 희망한다"며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하는 의료사고 책임이나 과도한 처벌, 의료인 폭행 등으로부터도 의사를 보호해야 한다. 환자를 위한 소신진료를 위해서다"라고 밝혔다.2017-05-10 15:57:21이정환 -
"사회 사업·동문 후배들 위한 멘토 사업 주력"숙명 약대 개국동문회가 동문 화합과 후배 약사들을 위한 멘토 사업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회장 장은숙)는 10일 ‘2017년도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동문회는 이날 올해 학술강좌와 전회원 대상 워크숍, 동문간 멘토 멘티 사업, 동문회관 마련 위한 기금조성, 사회참여사업 등의 계획을 소개했다. 동문회는 사회참여 사업으로 올해부터 이주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소인 라파엘클리닉과 소외 이웃 무료진료소인 요셉의원에서 투약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2017년 학술강좌 선배가 들려주는 약국경영 팁' 강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좌는 오는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서울특별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문전약국에서의 일반의약품 판매기법(이지욱 약사) ▲약사라면 누구나 취급할 수 있는 한약제제, 다빈도 한약제제 12가지(최현주 약사) ▲약국에서의 갈등 상황대처법, 다빈도 판매 동물의약품(김은아 약사) ▲4차 산업혁명과 건강기능식품의 활용(박덕순 약사)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장은숙 동문회장을 비롯해 김동임, 김은숙, 남선우, 권영희, 문제란, 송유경 부회장, 서미영, 이진우 총무이사, 박경숙, 김은아 홍보이사가 참석했다.2017-05-10 15:50:32김지은 -
"공공의료서 한의약 홀대…문재인 대통령, 지원해 달라"대한한의사협회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가 차원의 한의약 지원을 10일 촉구했다. 한의사 의료기기를 허용하고 건강보험 보장률 상향조정, 국립의료기관 한의과 설치 확대, 한약제제 산업 육성 등 한의약 이슈를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의료기기는 더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데도 의료인인 한의사가 진료에 쓰지 못하고 있고 국립의료기관 중 3곳만이 한의과가 설치됐다고 지적했다. 2015년 기준 건강보험 보장률은 전체 요양기관 평균 63.4% 대비 한의병원은 35.3%, 한의원은 47.2%에 불과해 한의진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도 시급하다고 했다. 아울러 정부의 전폭적인 후원 아래 중성약 수출로 매년 4조원 이상 국부를 창출하는 중국과 달리 우리나라 한약제제 산업은 정부 무관심 속에 고사위기라고 토로했다. 특히 2050년에는 6000조원 규모로 급성장할 세계전통의약시장을 우리 한의약이 선도할 수 있도록 문 대통령이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의협은 "문재인 대통령이 구태의연히 남아있는 보건의료분야 적폐를 과감히 청산해야 한다"며 "국민에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의약이 어떤 방해나 걸림돌 없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2017-05-10 15:32:50이정환 -
조아, 직원 2명에게 맨유경기 관람기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파트너인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사내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맨유의 유로파리그 4강전 관전 응원단을 파견하는 '럭키찬스 이벤트'를 열고 컴퓨터 추첨을 통해 당첨된 2명에게 스페인에서 열리는 셀타비고전 왕복항공권과 경기관람권, 숙박권 일체를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운의 당첨자들은 경기 전날 올드트래포드 맨유 홈구장을 방문해 구장 내 박물관 및 트레이닝 센터를 견학하는 등 맨유의 발자취를 직접 느껴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맨유 레전드들과 함께 구단 전용기를 통해 스페인으로 이동해 5일 금요일(현지시간)에 열린 셀타비고와의 유로파리그 4강 원정경기를 관람하고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조아제약 양경승 대리는 "황금연휴 기간에 뜻밖의 행운으로 해외연수 기회를 얻게 돼 더할 나위 없이 기뻤으며, 조아제약 일원이라는게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안준우 주임은 "회사에 대한 감사함과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심신을 충전한 만큼 조아제약과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헤포스, 가레오 등 자사의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광고·홍보·프로모션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의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다.2017-05-10 15:30:54이탁순 -
"병·의원 업무정지 과징금, 10억원 상향은 불합리"의협이 업무정지 처분된 병의원들의 과징금 갈음 상향선을 기존 5000만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조정하는 것은 과잉 입법이라고 지적했다. 매출액 1조원 삼성서울병원에게 메르스 사태 확산에 따른 업무정지 대체 과징금이 806만원 부과된 것은 불합리하지만, 10억원 과징금은 비영리·공공재로서 의료행위 성격을 무시한 처사라고 했다. 10일 의협은 윤소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반대 견해를 전달했다. 현행 의료법 제67조 시행령은 의료기관이 부당행위로 업무정지 처분 등을 받았을 때 진료편의 등 환자 권익 보호를 위해 영업정지 대신 5000만원 이하 과징금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지난달 과징금을 상향하는 내용이 담긴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구체적으로 의료업 정지처분 과징금 대체는 의료기관 매출액과 연동해 부과될 수 있도록 하고, 매출액 산정이 불가능한 경우 10억원 이하를 부과하도록 과징금 액수를 상향했다. 의협은 메르스 같은 전염병 대응 문제는 의료기관 책임도 있지만 정부의 책임방기 문제도 거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5000만원 과징금을 10억원으로 20배 상향조치하는 것도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의료기관은 근본적으로 의료행위를 하는 곳이고 진료비나 의료수가도 정부가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사기업과 동일한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면 안 된다는 것.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메르스 사태에 따른 삼성의료원 과징금 논란 사건을 이유로 성급히 법률을 개정하기보다는 과징금 산정방식, 부과기준 대상, 의료기관 종별에 따른 차등 요인 등 다양한 변수를 반영해 과징금 부과체계 기준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2017-05-10 15:03:0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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