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보건기구, 한국 정신보건법 지지의사 재확인보건복지부는 미쉘 풍크(Michelle Funk) 세계보건기구(WHO) 정신보건국 정신건강정책 및 서비스개발 과장이 서한을 통해 한국의 정신보건법 개정에 대한 WHO의 추가 의견을 전달해왔다고 16일 밝혔다. 미쉘 풍크 과장은 정신병원 강제입원과 관련 "지난 서한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UN 장애인권리협약(CRPD)은 장애에 근거한 강제입원을 허용하지 않으며, WHO는 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정신보건법이 UN 장애인권리협약과 더욱 조화를 이루도록 장기적으로 강제입원 폐지를 향해 노력할 것을 권고한다. 그런 과정에서 한국 정부를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정부는 UN 장애인권리협약의 원칙에 따라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권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2017-03-17 15:04:19최은택
-
광동제약, 제44기 정기주총 '최대실적' 발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1% 증가한 매출액 등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정기주총에서 광동제약은 매출액 6363억원, 영업이익 457억원, 순이익 292억원을 올렸다고 보고했다. 연결매출 1조564억원으로 '1조클럽'에 가입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는 "지난해 세계 경제 부진과 크고 작은 국내 정치·사회적 이슈로 어려운 경영환경이었다"며 "그럼에도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전년 대비 11% 성장한 6363억원 매출로 창사이래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관계사를 포함한 연결매출 1조564억원으로 1조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광동제약은 올해 '혁신 2017! 새로운 광동!' 경영 슬로건 아래 정도경영과 핵심가치를 확립한다. 3대 혁신과제로 ▲경영체계 혁신 ▲성장패러다임 혁신 ▲사고와 가치체계 혁신을 신년 워크숍에서 확정했다. 매출목표 7432억원을 달성해 지속성장을 이룰 방침이다 한편 제4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80원 현금 배당이 승인됐다. 감사선임과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도 각각 의결했다.2017-03-17 14:31:32김민건
-
하남시약, 관내 초등학생 대상 문예교실 진행경기도 하남시약사회(회장 이현수)는 15일 망월초등학교와 고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문예교실이 시작했다. 하남시약사회는 올해로 3회째 문예교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약사회는 하남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문인협회와 함께 학생들에 시 습작을 통해 사랑과 따듯한 마음을 심어주고, 의약품 사용과 금연의 대한 올바른 생각을 갖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미사지구에 신설학교까지 생겨 많은 수업 요청이 들어왔고, 이중 6개 학교(고골초등학교, 산곡초등학교, 하남초등학교, 망월초등학교, 미사초등학교, 윤슬초등학교)가 선별됐다. 이번 시 수업은 각 교실에서 시인 교수가 직접 교육을 하고 주 1회, 총 5주간 이뤄진다. 약사회는 정규 과정이 끝나면 아이들이 쓴 시를 모아 문집을 만들고 공모전을 열어 매년 열리는 건강한하남시만들기 행사 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2017-03-17 11:27:07김지은 -
일동 아로나민, 브랜드파워 4년연속 1위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대표브랜드 아로나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 김종립)이 주관한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종합영양제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조사 결과 아로나민은, 경쟁브랜드에 비해 인지도와 충성도 등 전 항목에서 우위를 보이며 브랜드종합지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사를 진행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측은 "브랜드인지도 면에서 최초, 비보조, 보조인지도 모두 가장 높게 나타났고, 특히 보조인지도의 경우 100%에 가까운 전국민적인 인지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이미지·구입가능성·선호도 등을 따지는 브랜드충성도 역시 비교우위로 나타나는 등 브랜드지수 전반에 걸쳐 경쟁우위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선정 결과에 대하여 일동제약 관계자는 "활성비타민이라는 차별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효능효과와 제품속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한편, 광고, 사회공헌활동, 학술마케팅 등 독창적인 브랜드 마케팅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2017-03-17 11:12:59이탁순 -
국제, 올 매출목표 13% 성장한 1300억원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이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매출목표 1300억 달성을 위해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재만 부사장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약시장도 전년에 실시된 의약품 일련번호 실시,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약가인하 등 어려움이 있었고, 올해에는 의약품 일련번호가 도매상으로 확대 시행되므로 어려운 한해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약품 실적은 별도 재무재표 기준으로 매출액 1,150억원, 영업이익 39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을 달성했으며, 매출은 전년대비 3%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고 강조했다. 연결재무재표 기준 매출은 1207억원, 영업이익 40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증가했고, 판매관리비는 감소했으며, 영업외 비용도 감소해 흑자로 전환됐다. 안 부사장은 "올해는 비전 선포 2년차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당뇨병성 망막증 치료제로 도베실산칼슘 수화물 성분인 레티움정, 골관절염 치료제 오스테라정을 출시해 매출액을 증대시키겠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뇌의 신경전달 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신경세포 기능을 개선하는 콜렌시아연질캡슐, 고혈압 복합제 엑스듀오정, 인공눈물 큐알론점안액 등의 매출 증대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제약품은 2020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설정한 경영목표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3% 성장한 13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1% 성장한 55억원을 설정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섬세한 분석을 통한 이익중심경영 ▲Freemium을 통한 현장 중심의 경영 ▲R&D 투자 확대 ▲실천과 집중, 그리고 정보 공유의 해로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제시했다. 한편 국제약품은 사내이사에 안석환, 사외이사에 이병준 씨를 재선임하는 한편 감사위원으로 이병준 사외이사를 겸직토록 했다.2017-03-17 11:05:27가인호 -
대웅인피온, 인도네시아 최우수바이오제약상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이 인도네시아식약청에서 주관하는 최우수바이오제약사 상을 지난달 28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식약청이 주관하는 최우수 제약상은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회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매년 의약품·화장품·식품 3개분야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해에는 최초로 바이오의약품 분야가 신설돼 대웅인피온에서 '의약품 원료 및 바이오시밀러제품의 독립성을 향상시키기위한 정부 정책 지원상'을 수여 받았다. 대웅제약은 2012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바이오의약품 합작회사인 '대웅인피온'을 설립하고, cGMP 수준의 생산기지를 구축한 데 이어 지난 1월부터 적혈구 생성(EPO) 조혈제인 '에포디온'을 본격 생산·판매하고 있다. 발매 첫해 연간 400만 실린지 규모로 매출액 500만불을 예상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과 현지 의약품에 대한 이점을 활용하여 향후 3년까지 인도네시아 바이오의약품시장의 90% 점유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에포디온'의 후속 제품으로 성장호르몬 '케어트로핀'과 당뇨병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의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페니루키또(Penny Lukito)식약청장은 "대웅인피온의 수상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정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에 대한 규정과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국이 요구하는 기준 모두를 충족한 우수 의약품제약사로 공인 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창우 대웅인피온 사업본부장은 "대웅인피온은 올해 인도네시아 발매를 필두로 에포디온을 전세계로 수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며 "PIC/s 및 한국 식약처의 현장 실사를 통해 GMP 인증을 받은 대웅인피온은 현재 고가 수입 제품만 처방, 유통되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현지 환자들에게 경제적인 가격의 고품질 바이오 의약품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대웅인피온이 조혈제 에포디온(한국제품명: 에포시스)의 원액제조처로 추가 승인을 완료해 한국으로 원액 역수출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대웅제약의 글로벌 진출전략인 현지 산업을 발전시켜 주변 국가로 수출해나간다는 '리버스 이노베이션'이 실현된 첫 사례로 의미가 있다는 해석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이자 2020년 15조원 이상의 규모로 제약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017-03-17 11:04:44이탁순 -
경희대 의료경영MBA, 20주년 기념식 개최경희대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는 지난 15일 라마다서울호텔에서 동문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의료경영MBA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희대는 1997년 국내 최초로 의료경영이라는 학문을 도입해 지금에 이르기 까지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과 인재를 배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김재경 대학원장을 비롯해 학과 설립을 이끈 정기택, 장혜정, 박상찬 교수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식순은 공로패, 감사패, 자랑스런 의료경영MBA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의료경영MBA 김용태 주임교수는 비전선포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넘어 융합과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강조했다. 또한 변화 속에 혁신을 경쟁속에 차별화를 강조하며 의료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것을 선언과 의료경영MBA 세부전공, 학과목의 재설계, 재학생과 졸업생의 네트워킹 등 구체적인 발전방안으로 제시했다. 김 교수는 경희대 의료경영MBA 출신으로 재학생들과 동문들에게 신망이 높고, 추진력이 강한 스타일로 해당 학과 대혁신과 성장력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료경영MBA과정은 총 5학기제로 화요일, 수요일 야간수업 및 주말을 이용해 운영, 의료IT, 의료바이오산업, 헬스케어산업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지난 20년 간 배출된 600여명의 동문들은 보건의료계, 바이오, 제약, IT, 헬스케어산업분야, 해외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2017-03-17 09:15:42노병철
-
조에티스 동물약 공급 결정…약국가 '환영'공정위 시정 명령 조치 일환으로 한국조에티스가 레볼루션의 약국 공급을 결정한데 대해 약사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7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조에티스는 약사회를 통해 '반려동물 심장사상충 예방제 공급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을 준수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왔다. 업체의 이번 결정은 지난 1월 공정위로부터 약국 공급 제한에 대한 시정명령을 받은 데 대한 조치인 것으로 풀인된다. 조에티스는 반려동물 심장사상충 예방제 시장에서 선두 주자를 달리는 레볼루션의 약국 공급을 거부해 동물약국들은 판매가 쉽지 않았다. 약사들은 업체의 이번 결정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히는 한편, 일부 업체들의 공급 거부는 계속되고 있는 만큼 문제제기를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대한동물약국협회(회장 김성진)는 16일 '한국조에티스의 결정을 환영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협회는 성명에서 "과거 동물의약품 판매 권한은 약사에게만 있었으며, 수의사가 진료를 한 후 판매가 가능하게 된 것은 그 기간이 얼마 되지 않는다"며 "의약품의 전문가는 당연히 약사임에도 불구하고 약사에게 의약품이 공정하게 유통되지 않는 기형적인 일이 아직도 벌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공정위는 2016년 메리알코리아에 이어 2017년 한국조에티스와 벨벳에 약국 공급제한에 대한 시정명령을 내렸다"면서 "하지만 조에티스만 시정명령을 준수하겠다 회신하고, 메리알코리아와 벨벳은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벨벳은 항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동물약국협회와 4500개 동물약국들은 동물약 제조사나 유통사가 동물약국에 동물의약품 공급을 부당하게 거부하면 끝까지 추적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공정위는 공정한 잣대로 해당업체에 과징금을 부과해 법의 정의를 세우고, 수의사 단체는 불공정한 행위를 조장하지 말고 공정한 경쟁자이자 협력 파트너로서 행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들에 따르면 조에티스 이외 대한약사회가 약국 불공정 공급 거부로 공정위에 제소한 메리알과 벨벳은 여전히 공정위의 시정명령을 따르지 않고 있다.2017-03-17 06:01:42김지은 -
약사회, 하반기 홈피 개편…모바일 서비스 도입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양덕숙, 위원장 강의석)는 15일 1차 정보통신위원회 및 시도지부 연석회의를 열고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개편 및 모바일 서비스 개발 착수 보고와 올해 위원회 추진 사업을 논의했다. 안건 심의에 앞서 진행된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개편 및 모바일서비스 개발에 관한 착수보고에서 위원회는 지부의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앞으로 약 5개월 구축기간을 거쳐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한 홈페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회의에선 ▲올해 정보통신위원회 주요 사업계획 ▲PM2000 운영 및 Pharm IT 3000 현황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계획 및 행정자치부의 자율규제단체 지정제도 ▲팜브릿지 무료화 ▲주민번호 미기재 처방전 대책 등 최근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강의석 위원장은 "약국 운영 등에 필요한 원활한 전산지원으로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회원 중심의 정보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도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2017-03-17 06:00:20강신국 -
수원시약 "농림부 고시는 동물약국 생존 위협"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6일 성명을 내어 최근 농림부가 행정 예고한 '처방 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 고시안'에 대해 절대 불가 입장을 천명했다. 시약사회는 "개정 고시안에 따르면 동물약국에서 주로 취급하던 개, 고양이 백신뿐만 아니라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을 처방전 없이 취급할 수 없게 돼 동물약국의 존재 자체가 위협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2013년 8월 시행된 수의사 처방제도는 실패한 제도"라며 "실제 처방전이 발행된 경우가 전국적으로 거의 전무하다. 태생부터 수의사 처방제도는 심각한 맹점을 갖고 태어났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수의사가 조제 및 투약을 같이 할 수 있게 법률을 만듦으로써 형식상 수의사가 발급한 처방전에 따라 동물의 소유자가 동물약품 판매업소(동물약국)에서 동물 약을 구매할 수 있게 된 조항은 유명무실해졌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수의사 처방전에 관한 법률 제정 당시부터 약사들은 이 맹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했다"며 "수의사 처방제도에 대한 지금까지의 명확한 현실을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농림부가 모를 리가 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그러나 농림부는 이번 개정 고시안을 통해 오히려 동물병원에서만 동물약에 대한 처방 및 투약을 조장해 동물 소유자에게 과도한 비용전가 뿐만 아니라 동물약국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최근 공정위가 메이저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동물병원에만 공급해온 한국조에티스(제품명 레볼루션)와 벨벳(제품명 애드보킷)에 시정명령을 부과한지 얼마 안 돼 개정 고시안을 발표했다는 것은 특정 집단의 로비가 작용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도 이러한 문제점을 농림부에 강력 제기하고 절대 불가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아울러 국회에도 개정 고시안의 문제점을 적극 알려 반대 의견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내달 확정 고시될 예정인 만큼 대한약사회는 서둘러 대책팀을 구성해 발 빠른 대처를 해야 한다"며 "동물애호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민여론 형성에도 힘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일반 회원들도 동물약국 운영 여부에 관계없이 약사의 한 영역에 관한 존폐에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2017-03-16 22:36:42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9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 10조례·훈령 머물던 병원선, 공식 요양기관 지정 입법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