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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평원, 프리셉터 지역약국 평가인증 시행한국약학교육평가원(원장 정세영 이하 약평원)이 약대 실무실습 교육을 위한 지역 약국의 평가 인증을 시행한다. 약평원은 6일 지역 약국들에 '2017년 제1차 지역약국 평가인증 시행'에 대한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약평원은 실무실습교육기관으로서 지역약국의 교육환경을 선진화하기위해 이번 인증 작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청 자격은 약대 실무실습 교육 기관으로 인증받고자 하는 지역 약국이며, 오는 17일까지 신청, 접수를 한 약국 중 약평원이 평가대상을 선정한다. 또 오는 31일부터 5월 1일까지 설명회 및 자체평가보고서를 접수 받은 후 평가위원 워크숍 및 평가를 거쳐 6월 6일 최종 인증판정이 난다. 그 다음날이 6월 7일 각 약국에 인증결과를 통보하고 인증서를 발부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약국은 오는 17일까지 약평원(메일 kacpe@kacpe.or.kr, 팩스 02-583-0784)으로 연락하면 되며, 실무실습교육기관 평가인증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된다. 관련 내용에 대한 문의는 약평원 사무국(02-583-0783)으로 하면 된다.2017-03-06 16:47: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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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5월 자선다과회…6월 전지연수교육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4~5일 경기도 혜원팬션에서 임직원의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는 상임이사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위원회별 올해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3월 초도이사회, 5월 자선다과회, 6월 전지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를 위한 성명서를 회원일동 명의로 채택하고 결의를 다졌다. 구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편의점 상비약 확대는 서비스산업 선진화라는 미명 하에 공공성과 사회성이 중요시 되는 의약정책에 민영화, 상업화의 덫을 놓아 국민의 건강권과 사회안전망을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국민을 현혹시키는 편의점 안전상비약에서 '안전'이라는 문구를 없애야 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상비약 품목 확대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7-03-06 15:18: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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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5기 의약품안전지킴이 모집…이달까지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온라인에서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의 위험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오는 오늘(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제5기 의약품안전지킴이' 200명을 모집한다. 의약품안전지킴이란 식약처가 올바른 의약품 사용문화 확산과 대국민 소통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됐다. 이번에 모집되는 안전지킴이는 오는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사이트를 자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인 SNS 등을 통해 온라인 불법의약품의 위해성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식약처는 활동이 끝나면 우수자를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며, 식약처 주관 의약품 불법 유통 차단 행사(캠페인)에 참석하는 경우 자원봉사센터의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식약처는 "의약품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환경을 조성하고 온라인 등을 통해 불법 유통되고 있는 의약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약품안전지킴이는 만 18세 이상 의약품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자는 오는 4월 7일에 발표된다. 모집공고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알림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3-06 14:37: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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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0세 이상 생애전환건진 효과적…추가재정 불가피만 40세를 대상으로 한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도입하면 비용-효과적이지만 추가 재정 투입이 불가피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네카)에서는 지난해동안 '잠복결핵 검진의 비용-효과 분석' 연구를 수행하고, 만 40세 성인을 대상으로 기존 결핵 검진에 더해 잠복결핵 검진을 실시하는 것이 비용-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과 유병률, 사망률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해 3월 잠복결핵 검진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결핵 안심국가 실행계획'을 마련해 결핵의 선제적 예방을 강조한 바 있다. 이러한 방안을 통해 잠복결핵 단계에서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결핵 전파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결핵 발생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므로, 국가 검진 도입 시 노년기 결핵 발생과 이로 인한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잠복결핵을 검진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네카의 설명이다. 이에 네카는 올해 만 40세 대상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에 잠복결핵 검사를 도입하는 것의 비용-효과를 분석하고, 건강보험 재정 영향에 관한 근거를 제공하고자 이 연구를 수행했다. 보건의료체계 관점에서 비용-효과분석을 시행한 결과, 흉부 X선 검사와 IGRA를 동시 검진하는 경우, 흉부 X선 검사 단독 수행 대비, 1인당 비용은 4만7611원 높았으나 생존연수를 0.01년 증가시켰다. 여기서 보건의료체계 관점이란 비용 산출 항목에 의료비용과 비의료비용(환자의 교통비용 및 시간비용)을 포함하지만, 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손실비용은 포함하지 않는 경제성 분석 관점을 말한다. 이는 생존년수 1년을 증가시키는 데 407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잠복결핵 검진의 도입은 비용-효과적이었다. 올해 검진을 받는 만 40세 대상 잠복결핵 검진과 치료에 따른 누적 5년 간(2017~2021년)의 재정 영향을 추계한 결과, 향후 5년 간 최소 257억원에서 최대 365억원의 추가재정 투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투입 규모는 IGRA검사와 잠복결핵 치료를 시행하는 올해 가장 크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잠복결핵 치료로 인한 활동성 결핵 환자 발생이 감소해 재정절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연구책임자 서재경 부연구위원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에 잠복결핵 검진이 도입된다면, 노년기 활동성 결핵의 발생과 그로 인한 사망을 줄여, 미래 보건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7월 28일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제 2차(2016~2020년) 국가건강검진 종합계획'을 의결해, 올해 만 40세의 건강검진 항목에서 잠복결핵 검진을 한시적으로 추가하는 것을 확정했다.2017-03-06 14:04:5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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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 출시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이 세계 유산균 시장에서 널리 알려진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Chr. Hansen)의 유산균으로 만든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유산균 10억마리를 함유하며, 프로바이오틱스 중 크리스찬 한센의 독자적인 장 건강 특화균주 'BB-12'와 'LA-5'만 배합해 만들어 장 건강에 효과가 좋다. BB-12와 LA-5는 약 240개 이상 임상데이터에서 효과를 증명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BB-12는 FDA에서 인증하는 안전 원료 인정 제도(GRAS)에 등재돼 안전"하며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합성착향료와 합성감미료 등을 첨가하지 않고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임산부·수유부 및 유아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편히 섭취하도록 작은 캡슐 크기로 만들고 흡습 방지 기술을 적용한 용기를 사용해 상온에서 안정된 상태로 보관 및 보존이 가능하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유익한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이다. 대표적으로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이 있다.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소화기 기능 개선을 돕고 면역력 저하를 막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제약 측은 "최근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건강 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각광 받고 있다"며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악화된 장건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곰 말했다. 동아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는 1병 30캡슐씩 총 2세트로 구성된다. 1일 1회 1캡슐씩 2개월간 복용할 수 있다.2017-03-06 11:31:2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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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명과학, '납세자의 날' 관세청장 표창JW생명과학(대표 차성남)이 경기도 평택 세관에서 열린 '제51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 납세자 부문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JW생명과학은 세관 행정에 대한 협력과 성실 납세 의무를 다한 공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한 점을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 차성남 JW생명과학 대표는 "필수의약품인 기초 수액 생산으로 사회적 가치 추구에 앞장서고, 성실한 납세로 지역 사회 기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경영활동으로 사회적 모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납세자의 날 기념식은 매년 성실한 세금 납부 의미를 되새기고자, 설문과 평가를 통해 각 분야에서 성실히 세금을 납부한 대표 기업을 선정하고 포상하는 행사다2017-03-06 11:09:2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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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아주대, 단백질 변형기술로 동물모델 개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체내 단백질을 비정상적으로 변형시켜 암·치매 등 퇴행성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마우스 동물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식약처 연구사업단 용역 과제로 실시한 것으로 카이스트(KAIST) 박희성 교수와 아주대학교 박찬배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하였으며,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itons)' 연구결과가 게재(2월 21일, 온라인판)되어 개발된 동물모델의 우수성이 소개됐다. 논문명은 'Expanding the genetic code of Mus musculus'다. 이번에 개발된 동물모델은 수정 후 모체에서 성장하는 과정이나 간, 폐 등 특정 조직·기관에서 표적 단백질을 비정상적으로 아세틸화시켜 질병 치료에 필요한 암·치매 등 다양한 질환을 고의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암·치매 등 질병의 원인 규명 뿐만 아니라 맞춤형 표적항암제와 뇌신경 치료제 등 글로벌 신약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다. 참고로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2만 여종의 단백질은 생합성 후 아세틸화, 인산화, 당화 등 변형(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을 거쳐 생체내에서 세포 신호 전달, 성장 등 신진대사 활동을 조절하고 있으며, 비정상적인 단백질 변형이 일어나면 세포의 신호 전달과 대사 활동이 손상되어 암·치매·당뇨 등 중증 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안전평가원은 2014년부터 '미래 맞춤형 모델 동물개발 연구사업단'을 통해 비만·당뇨·종양·면역결핍 마우스 등 34종의 동물을 개발했다. 2018년까지 고지혈증 마우스 등 26종을 추가로 개발해 신약개발과 의약품 평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2017-03-06 10:35: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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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 수원서 학술경영 교육 '오픈하우스' 진행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는 지난 3일 수원시약사회관에서 약국학술경영교육 프로그램 '휴베이스 오픈하우스'를 진행했다. 강의는 ▲김현익 약사 'CEM를 통한 데이터 약국 경영 (고객경험관리CEM=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 ▲모연화 약사 진열은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다' ▲정재훈 약사 '고객중심학술지식은 약사다움이다' ▲김성일 약사 '멋지게 살고 싶은 당신' 등이 이어졌다. 오픈하우스에는 50여명의 약사가 참석해 현재 약국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환자와의 신뢰 있는 상담 기법 등 휴베이스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연자로 나섰던 김성일 약사는 "약사가 현장에서 궁금한 것은 실용적인 학술 내용이며, 약국경영과 학술, 상담,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정보는 무한하다"며 "약사 간 커뮤니케이션, 약사라는 직업의 정체성, 고객과의 신뢰, 약사로서의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휴베이스 오픈하우스는 휴베이스 가입 약사가 아니라도 참가할 수 있는 무료 강의로, 월 2회 지역별로 개최되고 있다. 휴베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 강의는 4월 4일 경기도 고양시다.2017-03-06 10:28:57정혜진 -
FIP본부, 서울총회 조직위와 실무협의오는 9월에 개최되는 FIP 서울총회 및 세계약사학술대회를 앞두고 FIP 본부는 한국을 방문해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주요 안건 협의를 진행했다. 2017 FIP 서울 총회 조직위원회(대회장 조찬휘·문애리)는 지난 2일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FIP 본부 캐롤라 반 데 호프(Carola van der Hoeff-Congress Director)와 미레일 스웩호벤(Mireille Swakhoven-Congress Service Manager)이 참석한 가운데 FIP 서울총회 주요 안건 협의를 마쳤다. FIP본부는 2017 FIP 서울총회가 FIP와 대한약사회, 대한약학회가 대한민국의 약무약학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하는 행사라는 점을 확인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안건인 개회식과 만찬 진행상황, welcome reception 등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조찬휘 회장은 "오랜 숙원 사업인 FIP 서울총회를 드디어 개최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벅차다"며 "진정한 의미의 성공이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문애리 대한약학회장도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가 협력해 조직위원회를 적극 지원해 2017 FIP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FIP congress의 총괄을 담당하는 Carola van der Hoeff는 "많은 약사들의 참여를 위해 공식 session 외의 round table meeting에 대한 한국측의 요청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7 FIP 서울총회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2017-03-06 10:25:45강신국 -
심평원 김승택 새 원장 7일 취임…손명세 6일 퇴임식심사평가원 새 원장에 확정된 김승택 씨가 내일(7일) 오후 취임과 동시에 원장 업무에 돌입한다. 손명세 원장은 오늘(6일) 오전 이임식을 하고 오후 바레인 수출 계약을 끝으로 모든 업무를 종료한다. 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의 원장 이취임식 일정을 공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손 원장은 오늘 오전 원주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갖고, 서울로 이동해 오후 바레인 시스템 수출 계약 건을 이행한다. 수출 계약식 종료와 함께 심평원장으로서의 업무는 사실상 종료된다. 김승택 새 원장은 이튿날인 7일 오후 원주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곧바로 각 실부서 업무보고와 함께 본격적인 직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2017-03-06 10:17:5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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