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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박종전 부회장 등 3인 이사 신규선임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이 오는 24일 오전 9시 충북 청주시 서울제약 오송공장에서 주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 이사 선임 등을 결의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제약은 황우성 현 서울제약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신임 사내이사로는 박종전 현 서울제약 부회장, 이진호·박재홍 서울제약 부사장 임명건이 다뤄진다. 이들의 임기는 3년이다. 동물의약품 제조 및 판매, 용역 컨설팅 등 새로운 사업분야 진출도 알린다. 서울제약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목적이다"고 밝혔다. 제31기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 안건에 대해서는 외부감사인 정정의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시 이사회 결의로 승인하고 주총에는 보고로 갈음하다고 밝혔다. 주총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동, 감사 보수한동 승인도 다뤄진다2017-02-15 14:42:02김민건 -
의협 수가협상 단장에 김주형 부회장…로드맵 구성 완료대한의사협회가 2018년도 수가협상단 구성을 완료했다. 단장을 포함해 위원까지 3인은 작년과 동일하다. 수가협상단장은 김주형 의협 부회장 겸 전라북도의사회장이 맡는다. 위원으로 임익강 의협 보험이사, 신창록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부회장이 참여한다. 나머지 1인은 아직 미정이다. 의협은 수가협상단과 별도로 8인의 자문단 구성도 마쳤다. 조원일 의협 부회장 겸 충청북도의사회장, 홍경표 광주시의사회장,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김근모·김명성·박종남 의협 보험자문위원, 김형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 김계현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수가협상 로드맵도 구체화 했다. 의협은 2월 중 건보공단과 심평원에 기초 통계자료를 요청하고 3월 중 실무자 협의를 통해 수가협상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3월 말 1차 수가협상을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최종수가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2017-02-15 14:38:10이혜경 -
"심평원 보험사기 심사비용, 건보가 부담하다니"지난해 제정된 '보험사기방지특별법'에 따라 심사평가원이 수행하고 있는 민간보험사 입원적정성 심사 수행에 들어가는 비용을 건강보험재정에서 충당하고 있다는 문제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관련 심사물량은 갈수록 늘어가는 상황에서 개선되지 않으면 문제가 더욱 심각해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심평원 2017년도 업무보고에서 정책질의를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해 제정된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제6조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보험회사는 보험사기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 또는 수사의뢰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제7조에는 "수사기관은 보험계약자등의 입원 적정성 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심평원에 심사를 의뢰할 수 있고, 심평원은 입원적정성을 심사하여 결과를 수사시관에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심평원에서 대부분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등 민간보험 사기방지를 위해 입원적정성 심사를 수행하고 있어 민간보험사의 이익으로 귀결됨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쓰이는 비용은 민간보험사의 지원이 전혀 없어서 전액 건보재정에서 부담해야 한다. 이는 소요 비용의 적정 조달방식이 법령에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은 탓도 있다. 남인순 의원은 "특별법이 시행된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수사기관에서 입원적정성 심사를 의뢰한 건수는 1만5174건이고, 이 중 6831건을 처리했고 법률제정 이후 입원적정성 심사 접수건수가 급증해 2015년 1만9271건에서 지난해 3만4554건으로 79.3% 증가했다"면서 "현재 입원적정성 심사관련 인력을 21명 배치하고 있는데, 입원적정성 심사 처리기간이 90일 이상 걸려서 심사·행정 등 실무인력 증원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남 의원은 또 "소요비용에 대한 적정 조달방식 규정뿐만 아니라 특별법상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입원적정성 심사와 관련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입원적정성 심사업무의 처리절차와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법령 등에 규정하는 것이 필요하며, 하위법령에 위임하는 규정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17-02-15 13:48:1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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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새 상임감사에 조재국 교수…16일 취임심사평가원 새 상임감사에 조재국 동양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교수가 확정됐다. 조 내정자는 오는 16일 취임하고 본격적으로 심평원 원주 본원에 상주할 예정이다. 심평원에 따르면 서정숙 전 상임감사의 퇴임이 지난해 12월 30일 열리고 한 달여 공백기간 동안 신임 상임감사 인사가 진행돼 최근 조 내정자의 취임을 통보받았다. 최종 결정권자는 청와대로, 황교안 대통령직무대행이 결정했다. 조 내정자는 성균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대학교메디슨캠퍼스 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뉴욕주립대학교버펄로캠퍼스 대학원 보건경제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조정실장과 선임연구위원을 거쳐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소위원장, 한의학정책연구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수가협상에 활용할 추가소요재정액을 설정하는 데 관여했는 데, 상임감사직 겸직금지 규정으로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내정자의 임기는 만 2년으로, 16일부터 2019년 2월 15일까지다.2017-02-15 13:25:50김정주 -
이원희 직무대행 "문형표 이사장 자진사퇴 바람직"국민연금공단 이원희 이사장 직무대행이 문형표 복지부 전 장관의 자진사퇴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15일 국회 국민연금공단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김 의원은 "문형표 이사장이 구속된지 2달됐다. 국회에서 문 이사장의 사퇴문제가 지속중인데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가"라고 질의했다. 이 직무대행은 "개인적인 입장에서 가장 바람직한 것은 (문 이사장이) 자진사퇴 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만 문 이사장 해임건의안을 이사회 안건에 상정하라는 김 의원 지적에 대해 이 직무대행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짧게 말했다.2017-02-15 11:49:5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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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상임위 또 보이콧…"복지위원들이 왜"자유한국당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의 삼성전자-MBC 등 청문회 결정에 반발해 이번달 국회를 전면 보이콧 한 것과 관련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야당 위원들이 비판하고 나섰다. 위원들은 오늘(15일) 오전 11시20분 본격 시작된 식품의약품안전처·건보공단·국민연금공단·심사평가원 업무보고에 앞서 의사진행발언을 요청해 일제히 불참한 자유한국당 위원들의 행태를 비판했다. 오늘 업무보고 자리에는 자유한국당 위원들을 비롯해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까지 과거 새누리당 출신 국회의원들이 모두 불참했다. 다만 박 의원은 개인사유로 인해 불참했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이번 보건복지위원회 구성 당시 여야 소속 위원들은 '보건복지에는 여야가 없다,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이번까지 보이콧만 서너번이다. 이정도면 너무한 것 아니냐"며 "여기 온 공무원과 지켜보는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나"고 비판했다. 다른 상임위(환노위) 안건을 두고 왜 보건복지위원 소속 여당 의원들까지 나서서 파행을 조장하냐는 얘기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도 곧바로 발언권을 이어받아 "환노위 문제면 환노위 위원들이 따질 문제를 왜 복지위원들이 나서서 나오질 않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 또한 비판 수위를 높였다. 전 의원은 "국가가 어려운 시기에 국회가 제대로 가동돼야 한다. 특히 보건복지 분야는 국민들과 밀접해 잘 챙겨야 하는데 최소한 간사는 나와 앉아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여당 간사 의무 출석 요구를 양승조 위원장에게 요청했다.2017-02-15 11:36:27김정주 -
실내 운동족 늘며 H&B숍 헬스용품 매출 급성장'홈트족'(홈트레이닝족)과 '오트족'(오피스트레이닝족)이 헬스케어 용품 시장서 주목받고 있다. 이들 제품은 겨울철 실내 운동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장점을 무기로 헬스&뷰티숍 관련 매출도 증가했다. 올리브영이 지난 1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련 제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헬스 및 자세 교정 용품 등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05% 정도 상승했다. 헬스용품은 통상 봄과 여름이 성수기인 점을 감안했을 때, 겨울철 이같은 매출 증가는 실내 셀프 트레이닝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좁은 공간에서 효과적인 운동을 돕는 요가매트와 스트레칭 밴드, 짐볼, 덤벨 등의 운동용품의 매출은 31% 상승했다. 또한 압박감이 적고 신축성이 뛰어나 운동 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심리스 속옷 브랜드 '세컨스킨'도 전년 동기간 대비 50%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최근에는 사무실에서 착용 만으로 자세 교정뿐 아니라 몸에 긴장감을 더해 운동 효과를 거두는 편리한 제품들도 주목받고 있다. 착용만으로도 자세를 바로 잡아주어 일명 '어깨벨트'라 불리는 '바른자세벨트'는 매출이 5배나 상승했다. 특히 이 제품은 이례적으로 지난해 중추절 기간 싼커(중국 개별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제품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발가락 사이에 끼워 몸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자세 교정, 칼로리 소모량 증가 등으로 운동 효과까지 있는 '발가락링'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리브영은 최근 오픈한 일부 매장에서 건강기능식품 옆에 운동용품을 전략 배치하는 등 헬스케어 코너를 강화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특별한 시즌을 막론하고 집과 직장에서도 셀프 트레이닝을 즐기는 것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오프라인에서는 쉽게 구매하기 어려웠던 운동용품들을 한 곳에서 비교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헬스 카테고리 상품군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7-02-15 11:08:55정혜진 -
식약처, 2017년 바이오의약품 정책 설명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바이오의약품 제조& 8231;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2017년 바이오의약품 정책설명회'를 오는 2월 17일 에이치제이(HJ) 컨벤션센터(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17년에 추진되는 바이오의약품의 정책, 허가심사, 사후관리 등 주요 업무 설명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17년 바이오의약품 정책 추진 방향 안내 ▲’17년 바이오의약품 제조·유통관리 기본 계획 설명 ▲해외제조소 점검계획 설명 ▲글로벌 성장 지원 정책, 프로그램 안내 등이다. 최근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첨단바이오 융복합제품'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구축방안과 바이오의약품 규제 선진화 방안에 대해 안내한다. 또한, 안전한 바이오의약품 제조·유통을 위해 백신 이상사례 관리시스템 구축 추진 등을 통한 소비자 중심 안전관리체계 강화방안 및 제조사& 8231;수입사 등에 대한 점검 계획, 품질·표시기재 및 광고 점검, 온라인 불법유통 관리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한다. 식약처는 이번 정책설명회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정책, 허가·심사, 사후관리 등에 대한 투명성과 예측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바이오의약품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2-15 11:00:0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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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세 심평원장 내달 6일 퇴임 확정…연대의대 복귀심사평가원 손명세 원장이 퇴임일정을 확정지었다. 국회의 새 원장 인선 유보 압박과 겹친 일정이어서 원장직 공석과 직무대행체제 가능성이 심평원 내부에서 전망되고 있다. 심평원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손 원장은 오는 3월 6일 퇴임하겠다는 입장을 내부 임직원들에게 오늘(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 직전에 표명했다. 바레인 심사시스템과 DUR 기술수출 본계약 관련해서는 체결 장소를 두고 우리나라와 바레인 선정을 오가다가 같은 달 2일 원주 본원에서 진행하기로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손 원장은 바레인 본계약 체결 이후 그 다음주 초인 6일 퇴임식을 갖고 곧바로 휴식기 없이 연대의대 복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내정자로 알려진 김승택 전 충북대의대(전 충북대 총장)의 인사 일정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전날인 14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상황에 맞지 않는 인사 강행 문제를 짚고 넘어갔고, 여기다 정진엽 장관의 서울대의대 측근인사가 아니냐는 의문을 연달아 제기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심평원 내부에서는 대통령선거 일정에 맞게 몇 달 간은 직무대행 체제가 현실화될 지 모른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떠돌고 있는 상황이어서, 오늘 심평원 업무보고에서 손 원장의 거취와 더불어 새 원장 인사 문제에 대한 확실한 답변이 나올 지 주목된다.2017-02-15 10:28:59김정주 -
계명대 약대, 올해 약사국시 전원 합격계명대는 15일 제68회 약사국가시험에서 졸업생 34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계명대 약대는 2015년 첫 졸업생 배출 3년 연속 약사국시 전원 합격을 기록하고 있다. 계명대 측은 학생들의 약사국시를 대비해 국시실, 국시토론실, 자율학습실, 강의실 등을 자정까지 개방 운영하며 면학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재학생들에 약학 인재육성 특별장학금과 학생학술장학생, 국외관련 장학생 등의 혜택을 제공 중이고, 칠곡캠퍼스에 동영약용식물원을 운영, 약대생들의 신약개발 및 생약연구 등 실습교육장으로 활용하며, 의약품 개발 및 기반연구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동환 계명대 약학대학장은 "학교 전폭적 지원으로 교수, 학생 모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새 교육제도와 신설학과란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한 학생들과 헌신적으로 교육에 매진한 교수님들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2017-02-15 09:24: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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