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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약대생 46명, 약사국시 전원 합격경성대 약대는 제68회 약사국시에서 졸업예정자 46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표재성 약학과장은 "교수와 학생들이 현장실습 등을 통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전원 합격으로 나타난 것"이라며 "학생들이 예비약사로서 학창 시절부터 국민의료 복지 증진이라는 사회적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8회 약사국시험는 전체 응시생 1996명 중 1868명이 합격해 93.6%의 합격률을 보여 지난해 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017-02-14 22:22: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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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약대, 약사국시 3년 연속 100% 합격조선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최홍석)이 약사국시에서 3년 연속 100% 합격 기록을 세웠다. 14일 조선대 약대에 따르면 약대 졸업예정자 66명은 68회 약사고시에서 100% 합격해 지난 2011년 6년제(2+4년제)로 학제를 새롭게 전환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2015년부터 3년 연속 100% 합격했다. 제68회 약사국시 전체 합격률은 93.6%다. 최홍석 학장은 "약대 6학년생을 대상으로 전국 병원 및 약국에서 1400시간 실무실습과 제약공장 현장 교육을 시행해 약사면허 취득과 동시에 전문인으로서 즉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학장은 "6년제 전환과 함께 최첨단 강의동을 신축하고 우수 교수진 확보와 임상약학대학원 신설 등을 통해 신약개발 및 첨단의료연구 선진화를 견인하는 기초 및 산업약학 연구의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02-14 22:18: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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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아주대 약대서 프리셉터 워크숍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 프리셉터 교수진은 지난 11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2017년 프리셉터교수 워크숍에 참석했다. 워크숍은 '지역약국 프리셉터의 역할 및 학생관리'에 대해 한희용 총무위원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아주대 유현주 교수의 '약사의 지역사회 역할'(약물안전교육) 김주희 교수의 '약국 실무실습교안 구성 및 활용', 신수영 교수의 '약국 실무실습 가이드 및 교육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한 프리셉터 교수진은 실무실습 진행방식을 현재 3주에서 6주간 연속 지도하는 방식을 제안했고 ▲표준화된 세부 학생 교육 매뉴얼 제공 ▲실무실습평가표의 평가항목 수정 ▲학생이 학교에 제출한 실무실습 보고서 중 일부는 공개해 교육의 피드백이 되도록 해달라는 내용과 실습기간 중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외부현장학습 진행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실무실습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리셉터교수 인원 확충의 필요성이 대두돼 4월 예정인 약사연수교육 시 지역약국 프리셉터에 관해 홍보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워크숍에는 한일권 회장 외 프리셉터 교수진과 아주대 약대 이범진 학장, 교수진, 약대생이 참석했다.2017-02-14 21:52:55강신국 -
정 장관 "초중고 독감백신 무료접종 교육부와 협의"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초중고학생에게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을 무료접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공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육부와 협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부처간 비용분담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정 장관은 14일 국회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초중고 무료접종 비용은 연 662억원 규모로 추산된다"며 "건강이 생명이다. 무료접종 할 의사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공감한다. 그런데 7~18세는 고위험군에 속하지 않는다. 먼저 고위험군에 포함시켜야 하고 예산확보도 필요하다. 또 비용대비 효과 등 분석도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도 추산해봤더니 560억~660억원 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나왔다. 교육부와 협의해 보겠다"고 했다.2017-02-14 19:04: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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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국민건강 위협 편의점약 확대 철회하라"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가 14일 성명을 내어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계획의 즉극 철회를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성명에서 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편의점 의약품 품목 확대 계획에 대해 강력 규탄하며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정책의 재검토를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의약품은 국민건강권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성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며 "그럼에도 편의점 판매약 위험성에 대한 명확한 실태조사, 모니터링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은 외면된 채 소비자 편의성만 강조해 품목을 확대하겠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3.5%가 상비의약품 품목 수가 적정하거나 많다고 했고, 복지부 연구보고서에서도 국민 52.8%가 현 품목 수를 유지하거나 축소해야한다고 응답했다"며 "의약품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안전상비약 부작용 누적 보고 건수는 1068건에 달하며, 국민 대부분은 부작용 발생가능성 자체를 전혀 모르고 있어 의약품의 안전사용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정부의 이번 계획은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정부가 편의점 의약품 불법판매 근절과 안전 사용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야 함에도 오히려 품목 확대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대기업 이윤과 소비자의 편리성만 고려한 무책임한 정책"이라며 "국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품목 확대 정책을 반대하는 동시에 의약품의 편의점 판매 제도 자체를 재검토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또 "은평구약사회는 정부의 이같은 정책추진에 대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결사 저지할 것"이라며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심야공공약국 등 공공의료기반이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임을 천명하는 바"라고 밝혔다.2017-02-14 18:35: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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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즉각 중단하라"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가 정부가 추진 중인 안전상비약 품목 수 확대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구약사회는 14일 성명을 내어 "의약품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수 확대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복지부는 2월 중 의약 전문가,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대상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품목 조정을 논의,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오면 6월까지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라는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가 수행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민 52.8%가 현 품목 수를 유지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했고, 국민 43.5%가 상비약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런 점만 보더라도 품목 수 확대 국민을 위해서라도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복지부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확대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공공약료서비스를 확대 지원해야 함을 강남구약사회 전회원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라고 덧붙였다.2017-02-14 18:21: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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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개편, 5월에나 발의…2~3단계는 압축 가능"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이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3단계 총 9개년 계획안에 대한 국회 비판에 2~3단계 과정을 압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가 자동차 부과 또한 3단계에 가서도 계속 유지하고 있어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개편에 반영할 뜻도 내비쳤다. 정 장관은 오늘(14일) 늦은 오후까지 국회에서 진행 중인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일단 복지부는 이달 안에 입법예고를 하기로 했다. 국회 법안발의는 법제처 심의와 차관회의, 국무회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당초 5월로 예정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조속히 진행하는 것을 당론으로 정해서 복지부는 법안 심사할 때 정부안으로 같이 심의해 되도록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9개년 계획에 대해 "사실 1~2단계를 마치고 6년이 경과되면 3년차 첫 해에 사실상 본격적으로 목표했던 '파이널'로 적용되는 것"이라며 "그 이후 최저보험료 감액 문제 등 소소한 부분을 해결하겠지만 사실상 3단계에 들어가면 곧바로 목표대로 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1단계는 2년 실행 후 분석을 해서 보완해야 하기 때문에 3년이 적절하다고 보지만 2~3단계는 법안 심의, 논의 단계에서 국회의 의견을 받아서 조정이 가능하다"며 "자동차 부과 문제에 대해서 폐지 의견이 많은데, 소위 논의에서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2017-02-14 18:10: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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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차관 "문형표 해임건, 연금공단에 요청할 것"국민연금공단 이사장직에서 자진사퇴를 하지 않고 구속수감돼 있는 문형표 이사장의 해임 건이 오늘(14일) 종일 보건복지부 국회 업무보고에서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정진엽 장관의 미진한 답변이 계속되자 급기야 늦은 오후에 이르러 방문규 차관에게 마이크가 돌아갔다. 보건복지부 방문규 차관은 오늘(14일) 늦은 오후까지 국회에서 진행 중인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재차 제기한 질의에 이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앞서 의원들은 상위기관인 복지부는 산하기관의 자율성을 인정하기 위해 해임을 하기 어렵고, 연금공단 이사진이 해임을 건의해야 검토할 수 있다며 답변을 회피했다. 또한 법률자문 결과 문 이사장의 최순실 사태 연루는 복지부 장관 재직 시절이어서 이 또한 해임 사유를 적용하기 어렵하다는 답변을 계속해 의원들의 공분을 샀다. 방 차관은 "이사회 결정에 대해 정부가 마음대로 할수있는 해임 사례 만든다면 이 건에 대한 경우는 그렇게 긍정적 해석할수 있더라도 연금공단에서 많은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이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해임 적용의 경우 이사장이 직무 의무를 해태할 경우 가능한데, 본인 자의로 해태가 이뤄진 것인지 그 관계가 불분명하다는 점도 복지부의 태도가 주춤한 이유라는 것도 강조했다. 그는 "문 이사장 자의에 의한 해태인지 불분명해서 여러 쟁송이 있을 수 있다는 점까지 감안했다"며 "법률자문을 받을 당시 여러 상황들을 고려했는데, 다시 상의해서 (해임 건의 권유를) 시도해 보겠다"고 밝혔다.2017-02-14 17:47:41김정주 -
정진엽 장관 "보험자병원 필요하면 설립 검토하겠다"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이 보험자병원의 사회적 역할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립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오늘(14일) 낮 국회에서 진행 중인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제기한 이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건보공단은 요양기능을 갖춘 특화된 보험자병원의 필요성을 제시한 바 있다. 정 장관은 "현재 연구용역을 진행되고 있는데 결과를 바탕으로 보험자병원의 역할과 사회적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보겠다. 물론 필요하다고 결과가 나오고 판단되면 (설립을) 검토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7-02-14 17:21:24김정주 -
신풍, 자궁근종치료제 '이니시아' 50억 돌파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의 자궁근종치료제 이니시아정이 2015년 대비 2016년 50%이상 급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자궁근종 환자 수는 2012년 28만 6000명에서 2016년 34만 명으로 4년 새 18%나 증가했다.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주요 자궁질환으로 35세 이상의 여성에서 약 40~50%에서 발생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이처럼 자궁근종 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자궁근종의 약물치료 요법인 이니시아정도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의약품 통계자료(유비스트)에 의하면 2015년 36억 처방이었던 이니시아정이 2016년 56억으로 50%이상 급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니시아정은 중등도에서 중증증상을 지닌 자궁근종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되어지는 약제로 국내에서 보험기준이 제한적으로 적용돼 많은 환자에게 처방되는 데는 한계가 있어 왔다. 그러나 수술보다는 약물치료을 원하는 여성 환자들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해외에서 발표되는 장기적인 임상 자료에 근거한 산부인과학회 홍보 활동으로 인해 처방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 2017년 1월 유럽산부인과생식의학회지(European Journal of Obstetrics & Gynecology and Reproductive Biology)에 발표된 Premya study에서도 이니시아를 3개월 치료한 후 약제를 중단하고 1년 동안 환자들을 상태를 확인한 결과 1년간 45%이상의 환자가 증상 개선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니시아는 현재 3개월 복용을 4주기까지 치료하는 임상인 Pearl IV study가 발표됐고 Premya study의 추가 발표를 통해 복용중단 시에도 일부 증상 개선이 유지됨이 입증돼 수술 없이 장기적인 치료의 임상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향후 4주기이상의 임상 데이터도 발표될 예정이다. 이니시아정 담당PM 이명구 과장은 "이니시아정이 Pearl IV study를 통해 자궁근종환자에 대한 장기적인 약물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고 Premya study를 통해 약물을 중단 후에도 증상 개선 유지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이러한 임상자료에 근거해 자궁근종의 장기적인 약물치료의 1차 치료제로서 산부인과학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7-02-14 17:05:4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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