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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태 부회장, 휴온스그룹 상장사 주식 추가매입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윤성태 부회장은 주가 하락에 따른 추가 지분 매수 및 향후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으로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의 주식을 장내 매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입한 주식규모는 휴온스글로벌 7153주, 휴온스 3770주, 휴메딕스 7136주로, 사업 다각화 성공 및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성장 등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하고자 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성태 부회장은 "이번 주식 매입을 통해 주주 및 소비자들이 휴온스 그룹에 더욱 믿음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 및 협조를 해주길 바란다"며 "지주사 전환 후 전반적으로 경영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어 계열사간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휴온스 그룹을 믿고 투자해 주시는 주주들에게 보답하고자 더욱 세심한 관리를 기울일 예정"이라며 "또한, 올해 다양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며, 강한 책임경영을 통해 매출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2017년 주요 성장 모멘텀으로는, '허니부쉬' 소재를 이용한 이너뷰티 제품 및 휴메딕스 제 2공장 완공, 1회제형 관절염치료제 휴미아주, 피하지방 감소 의료기기 크라이오 엘사(Cryo Elsa), 인사제도 개혁 등이 있다. 휴온스 그룹은 의약품과 미용성형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오며, 의료기기 및 피부성형,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 산업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통한 성장을 추진 중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휴메딕스 제2 공장의 경우, 올해 초 완공 후 하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기존 공장 대비 4배 이상 생산성이 높아진다. 제 2공장은 기존 프리필드형(사전충진주사제, 관절염주사제 및 필러) 주사제 라인의 설비 보강을 통해 휴메딕스의 공장은 2개의 프리필드형 주사제 라인과 바이알 동결건조, 앰플라인 및 발효라인 등 총 5개의 라인을 갖추게 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7-01-31 12:55:34이탁순 -
미즈메디병원 신임원장에 장영건 전 기조실장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 신임 원장에 산부인과 전문의인 장영건 씨가 발탁됐다. 장 신임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전공의와 전문의 생활을 거쳐 제주 한라병원 산부인과 과장, 미즈메디병원 기조실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5년이며, 취임식은 2월 1일 강서구 소재 발음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2017-01-31 12:27:46최은택 -
식약처, 모르핀·펜타닐 5개물질 임시마약류 지정예고정부가 국민보건 상 위해발생 우려가 있는 U-47700 등 5종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한다. 미국 등 해외에서 투약자 사망례가 보고됐거나 규제중인 약물이 포함됐다.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외 마약류 대용으로 유통중인 5개 물질을 새롭게 임시마약류로 지정한다고 공고했다. 지정 예고 물질은 ▲U-47700 ▲6-monoacetylmorphine ▲Carfentanil ▲Furanylfentanyl ▲Ocfentanil 5개다.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U-47700은 동공축소, 호흡억제, 청색증, 의식저하를 유발해 미국에서 46건의 사망례가 보고됐다. 미국과 일본은 해당 물질을 규제중이다. 6-monoacetylmorphine은 모르핀 계열 물질로 헤로인 주 활성대사체다. 부작용 역시 헤로인에 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12월 미국 국제통상우편을 통해 국내 반입이 확인됐다. 나머지 3개 물질은 모두 펜타닐계열 마약류로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며 해외에서 사망사례가 다수 보고됐다. 이 물질들은 향후 식약처가 공식 지정일로부터 3년간 임시마약류로 관리된다. 공무상 필요에 따라 취급하려면 식약처장 승인이 필요하다.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의 알선·수수 행위 등이 금지되며, 식약처는 필요에 따라 지정 검토 후 마약류로 지정할 계획이다.2017-01-31 12:16:27이정환 -
코와, 손톱강화 에센스 '닥터네일 딥세럼' 출시한국코와주식회사가 손톱 강화 에센스 '닥터네일 딥세럼(Dr.Nail DEEP SERUM)'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닥터네일은 Polichem S.A가 제조원이며 'Sililevo'라는 제품명으로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다. 세계 약 2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손발톱 치료용 의료기기로 판매되는 제품이다. 미국에서는 처방이 필요한 의료기기이며 적응증은 '손톱 영양실조(조갑세로선 및 취약성)의 치료'이다. 코와는 닥터네일 딥세럼이라는 제품명으로 판권을 획득해 아시아 지역에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코와가 2017년 1월, 한국에 론칭하게 됐다. 닥터네일 딥세럼은 손톱의 건조함으로 발생하는 손톱 깨짐, 갈라짐, 이중 손톱, 세로선 및 잦은 젤네일로 인한 손톱 손상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손톱 케라틴의 결합을 강하게 만드는 에기나 엑기스(유기 규소)와 디메틸설폰(유기 유황) 두 가지 성분을 하이드록시 프로필 키토산 성분이 손톱 내부까지 침투시키는 역할을 한다. 코와 관계자는 "하이드록시 프로필 키토산 성분이 표면을 보호해 손톱의 수분을 유지시시키고 수용성으로 냄새가 없고 빨리 흡수 되며 사용 후 리무버로 지울 필요가 없는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닥터네일 딥세럼은 일본에서 2013년에 발매됐으며 일본 경제 신문 '닛케이 트렌디'선정 '2015 일본 히트상품' 14위에 등재된 기록이 있다. 발매 후, 현재까지 일본 판매 1위(POS DATA기준)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그 성공을 이어갈 계획이라는 것이 한국코와 관계자의 설명이다.2017-01-31 11:56:11어윤호 -
국제, 자회사 통해 미 혈당측정 검사지 판매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이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혈당 스트립 ‘GenUltimate Test Strips'을 한국내 독점 수입하여 국내에 판매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미국 FDA 허가권자인 PharmaTech Soultions의 국내 대리인인 유니케어와 체결했다. 이번에 독점 공급하기로 한 혈당스트립은 One Touch Ultra 스트립을 사용하는 혈당측정기기와 함께 사용되어 전혈내의 혈당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소 1.0㎕의 작은 혈액 샘플만으로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소비자들에게 부담없이 필요에 따라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혈당 스트립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이후에도 미국 FDA에서 요구하는 제조와 품질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적합하게 생산함으로서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제약품은 이번 공급계약 체결로 한국내 혈당스트립 500억 시장의 점유를 확대하고, 연평균 5%이상 성장하는 혈당스트립 시장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제약품은 지난 2011년 의료기기와 복지 용구를 취급하는 자회사 ‘KJ케어’를 설립하여 의약품 이외에도 다각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2017-01-31 11:25:07가인호 -
동화 '부채표 까스활명수', 설 행사 개최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지난 설 연휴 기간 코레일 서울본부(본부장 권영석)와 함께 코레일 이용 귀성객 대상으로 '설 명절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진행됐다. 2017년 코레일 이용 귀성객을 대상으로 떡과 곶감, 복조리를 비롯해 부채표 소화제 까스활과 비타천플러스를 귀성객에게 제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속 편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며 "코레일 서울본부 서울, 용산역에서 더 많은 분들과 마음을 나눴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부채표 소화제 까스활은 건강, 육계, 아선약 등 생약성분이 포함된 소화제다. 한편 코레일은 지하철 4호선 사당역에서 KTX 광명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서울 강남권 이용객 편의대책을 세웠다고 전했다.확대했다.2017-01-31 10:12:35김민건 -
"항전간제·통풍약 중증피부질환, 58일내 발현"중증피부질환 부작용을 자주 발현시키는 약물로 집계된 항전간제·통풍약은 투약 후 평균 약 58일 안에 이상반응이 확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칫 사망까지 이어지는 중증피부부작용이어서 해당 의약품들은 초기 약물처방·복용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주요 약물 별 중증피부이상반응 발생현황·위험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국내의 경우 중증피부부작용을 유발하는 주요 의약품 사용 현황과 이상반응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의약품안전원은 중증피부부작용을 비교적 자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항전간제와 통풍치료제 약물 처방실태를 파악하고 약물-부작용 간 인과관계를 분석했다. 연구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청구자료를 토대로 이뤄졌다. 분석 약물은 라모트리진, 카르바마제핀, 옥스카르바제핀, 페노바르비탈, 페니토인, 포스테니토인, 발프로산 등 항전간제와 알로푸리놀 성분 통풍약이며 처방자 수 대비 중증피부부작용 진단자 수가 가장 많았던 라모트리진의 부작용 위험을 중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중증피부부작용으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는 연 평균 2076명이었다. 평균 연령은 45.9세로 스티븐스존슨증후군 진단 환자는 92.7%, 독성표피괴사용해 진단 환자는 5.7%, 두 질환을 모두 진단받은 환자는 1.6% 였다. 항전간제와 알로푸리놀 복용일로부터 중증피부부작용이 진단될 때까지 중앙값은 57.5일이었다. 처방 후 30일 내 확진 환자는 510명(28.5%), 60일 내 확진자는 922명(51.5%)으로 나타났다. 라모트리진 복용 환자는 미사용자 대비 중증피부부작용 발생 위험이 약 10.93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복용 시점에 따른 부작용 발생 위험은 30일 내 복용 시 23.73배, 60일 내 복용 시 13.38배 증가했다. 약물 복용 후 부작용 진단일이 평균 57.5일로 집계된 만큼 의료진은 초기 처방 시 세심하게 관찰하고 피부이상반응이 약물과 무관함이 입증되지 않는 한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해야한다는 설명이다. 또 환자는 약물 초기 복용 시 감기 유사 증상이나 피부이상반응이 나타나면 의사·약사와 상담하고 타 약물에 의한 과민반응 병력이 있으면 의료진에 알려야 한다.2017-01-31 09:53:5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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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김영희-김제석, 동작분회장 선거 승자는?오늘(31일) 치러지는 동작구약사회장 보궐선거에 김경우, 김영희, 김제석 후보(가나다 순)가 지잔 27일 모두 입후보했다. 이에 중도 포기 없이 3명의 후보가 모두 입후보하면서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결국 선거승패는 후보자들이 고정 지지자들을 정기총회장에 몇명이나 참석시키느냐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는 350명 정도지만 실제 총회장에 참석해 투표에 참여하는 약사는 120~150명 정도로 추산된다. 그러나 정기총회와 선거가 열리는 31일은 설 연휴 이후 환자들의 방문이 많고 청구와 대금결제 등으로 약사들이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날이어서 투표 참가 약사가 더 줄어들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동작구약서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면면을 보면 김경우 후보(47, 외국대)는 동작 해뜨는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10~11대 동작구약 여약사위원장, 12대 여약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서울시약사회 교육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김영희 후보(55, 중앙대)는서 울시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재고약 반품팀장 등을 역임했고 직전 동작구약사회장이었다. 김제석 후보(52, 조선대)는 동작구약사회 총무위원장, 부의장을 역임했고 대한약사회 약사지도 부위원장, 서울시약 약사지도이사를 맡고 있다.2017-01-30 22:28:20강신국 -
안산시약 "편의점약 확대는 안전불감증"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26일 성명을 내어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추진에 강하게 반발했다. 시약사회는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겨야하는 복지부가 결코 안전하지 않은 의약품을 안전상비약으로 포장해 그 품목을 늘리려는 시도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안산시 약사들은 세월호 사고와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고를 통해 안전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가슴 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그 안전 우선 원칙은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줘야할 소중한 유산임에 틀림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금의 편의점약 품목확대는 편의성이라는 미명 하에 이 안전우선 원칙들을 철저히 무시하는 처사로 안전하진 않은 편의점약 수를 늘려 기업의 배를 채우는 행태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편의점약 판매실태를 파악하고, 졸속 추진된 안전상비약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며 "정부는 더 이상 의약품을 상품취급하지 말고 안전을 전제로 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7-01-30 21:45: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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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회사 '코닥' 파산서 약국이 배울 점은?한 때 '필름의 대명사'로 불린 코닥(KODAK)이 130년 전통에도 불구하고 파산한 이유는 무엇일까.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들이 '코닥'에게서 배울 점은 없을까. 최근 '코닥'사가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폰을 출시를 알리며 주목받고 있다. 파산신청한 지 5년 만이다. 1881년 창업한 코닥은 필름시장은 물론 일회용 카메라 시장에서도 승승장구하며 영원할 것 같았다. 그러나 디지털카메라 시대에 제때 적응하지 못하고 침체하다 2012년 1월 파산 신청하며 전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약사이자 제약사 마케터 등으로 활약해온 고기현 약사는 '코닥'의 실패 이유로 ▲사진에 갇혀 고화질 종이사진에만 집착 ▲디지털 카메라 등장으로 주요 무대를 빼앗김 ▲남성 카메라 고객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포착하지 못함 ▲자체 브랜드에 대한 맹신 등을 꼽으며 여기에서 약국이 배울 점을 새내기 약사 대상 강연에서 설명한다. 여기에는 고 약사 자신의 경력과 경험이 녹아들 예정이다. 고 약사는 알려진 대로 약학대와 MBA를 졸업한 후 다국적사 영업부와 마케팅부 등에서 일해왔다. 고 약사는 약국도 판매 매니지먼트와 머천다이징'이 가능하며, 이런 작은 지식을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현재 약국 뿐 아니라 모든 소매업장이 큰 변화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고 약사는 "이제는 철저한 소비자 중심으로 판매전략을 짜고 소비자에 맞춰 상품과 서비스를 구성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약사가 먼저 스스로 '왜 이일을 하려 하는지, 어떻게 할 것인지, 일관성 있는 목표가 무엇인지'를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기현 약사의 강연은 오는 2월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휴베이스의 새내기 약사 대상 '초짜 약사 탈출기' 세미나에서 진행된다.2017-01-27 06:00:0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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