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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공장장에 종근당 출신 김광종 부사장동국제약은 1월 2일자로 공장장에 김광종 부사장(58)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생물공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릴리 상무이사(공장장), 한미약품 상무이사(공장장)를 거쳐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종근당 전무이사로 활약했다. 종근당에서는 마케팅본부장과 생산본부장을 맡았었다.2017-01-02 11:16:36이탁순 -
보령그룹 "창업 60주년, 새로운 도약의 해""창업 60주년, 2017년은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원남동 본사에 중보홀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를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 회사는 지난 1957년 10월1일 창업, 2017년 창업 60주년을 맞았다. 김승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업 60주년을 맞는 2017년 더욱 새롭고, 도전적으로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 매출 성장을 통한 도약발판 마련, 신성장동력 발굴, 글로벌 경쟁력 배가를 통해 100년 보령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령은 지난 60년 도전정신과 성과들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자는 의지를 담아 2017년 경영방침을 '60의 도전, 100년의 도약'으로 정했다. 특히 창업 60주년을 맞아, 기업 가치 체계도 새로 정립했다. 우선, 기업비전을 '삶의 질', '삶의 모든 순간'마다 고객에게 궁극의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기업 정신을 담아 '최고의 임상의과학으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Lifetime Care Company'로 정했다. 또한 사람을 진심으로 위하는 따뜻함, 감성 등 보령제약그룹이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철학을 바탕으로 가장 이성적이면서도 분석적인 R&D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담은 기업 핵심가치도 내세웠다. 새 핵심가치의 기본 개념은 '사람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진심을 다합니다 Heart', '샘솟는 호기심과 창의적 발상으로 끊임없이 도전합니다 Ask', '최고의 인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임상의과학적 연구를 합니다 Science',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우리 만의 열정 아래 결과로 답합니다 Answer' 등 네가지 의미를 모아, '마음이 묻고 과학이 답하다'로 정했졌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핵심 가치에는 진심으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묻고 가장 과학적인 답을 제공하는 보령제약그룹 철학이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령그룹은 2017년 창업 60주년을 맞아 내부 혁신프로그램과 60주년 기념행사,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2017-01-02 11:13:2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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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2017년 성장동력 '완제신약·백신·해외수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47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김동연 대표는 "지난해 일양약품이 경제적 부침 속에서도 매출성장으로 도약의 한 해를 맞이했으며, 놀텍의 러시아 진출과 슈펙트 1차 치료제 출시 등으로 국내·에서 가치와 R&D 능력을 인정 받았다"며 제46기 회계년도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제47기 회계년도에는 두 개의 완제신약과 백신산업, 글로벌 시장 매출 확대 등 확실한 성장동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되자"며 격려했다. 그는 "정도와 균형 그리고 가치경영이 드높아 지는 한 해가 되기 위해선 임직원 모두가 수많은 기회 앞에 경쟁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약산업 위상 확대에 따라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에 더한 노력과 책임감으로 국가에 부응하는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및 점유율 확대에 전력을 다해가는 47기 회계연도가 되자"며 신년 각오를 밝혔다.2017-01-02 11:07:1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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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수출 대박 동아, 2017년 글로벌 동아 '전진'동아쏘시오그룹은 강신호 명예회장을 비롯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2017년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2016년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연구, 개발에 몰두한 노력이 빛을 발한 의미 있는 해로 평가했다. 이에 이번 시무식에서는 임직원 모두가 그 의미를 되새기며 다가올 큰 변화를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는 설명이다. 신년사에서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은 "나의 직급, 업무, 타파해야 할 기업문화에 갇히게 되면 리더(leader)가 되지 못하고 뒤에서 따라가는 팔로워(follower)만 될 뿐"이라며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일을 스스로 꾸밀 줄 아는 사람, 동료들에게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다"고 말했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을 이끌어갈 리더 양성을 위해 임직원들에게 나이, 직급, 업무에 상관없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구성원들이 주체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임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끝으로 강신호 명예회장은 "변화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리더가 되지 않으면 동아의 미래는 어두워질 수밖에 없다"며 "가슴속에 점화된 불씨를 여러분이 가진 열정과 가능성으로 잘 키워 글로벌 동아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동아쏘시오그룹에게 2016년은 그룹의 가능성과 저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린 한 해였다.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에보글립틴'의 기술 수출과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MerTK 저해제 기술 수출로 글로벌 시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았다.2017-01-02 11:02:45이탁순 -
동구바이오 "1000억 목표...내적변화 필요"동구바이오제약이 올해 1000억원대 제약사 진입하기 위해 도전정신과 내부협력을 강조하며 내적인 변화에 나선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올해 목표로 이기는 습관을 가지기 위한 도전정신, 변화를 예측하고 기민하게 대응하는 자세, 단단한 결속을 통한 협력을 다짐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 대표는 2일 동구바이오제약 임직원에게 보내는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는 내수경기 침체, 제약·바이오 산업 재평가, 정치 리스크 확대, 글로벌 사업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따랐다"며 1000억대 제약사로 진입하기 위한 조건을 밝혔다. 조 대표는 "2015년에는 '내실경영'을 통해 불합리한 경영요소를 제거하였고, 2016년에는 본격적인 '성장경영'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본원적 의약 경쟁력 강화, 신규사업의 가시적 성과창출, R&D 혁신, 글로벌 진출 확대, 경영관리시스템 고도화와 같은 5가지 전략방향성을 정하고 세부 전략과제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 대표는 재무구조와 근무환경 등을 개선했음에도 1000억대 제약사 진입에 실패한 데 대해 역량이 다소 부족했다며 내적 문제에서 원인을 찾고, 이를 위한 방안 3가지를 내놨다. 먼저 조 대표는 "'그러나 된다'라는 선대 회장의 가르침처럼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무장하고 1000억대 제약사 진입 목표를 새우고 재도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보수적이고 수동적인 산업생태계가 노령화에 따른 정부정책, ICT 등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인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강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자'라는 말처럼 끊임 없이 변화해야 하며,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기민하게 적응할 수 있는 선제적인 자세와 변화를 회피하지 않는 진정한 용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단생산사(團生散死)'라는 사자성어를 통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각오에서 출발한 협력 의지가 있어야 한다. 성공의 조건은 융화되지 않는 개개인 비범한 실력에 있다기 보다 평범해 보일 수도 있으나 매우 단단하게 결속되어 있는 협력에 있다"고 말했다.2017-01-02 10:56:24김민건 -
민화 전문가 이영실 약사, 조자용 문화상 수상약사가 우리나라 전통회화인 민화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자용문화상을 수상한다. 이영실 약사(부산시 해운대구)는 2일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조자용기념사업회(이사장 김종규)에서 수여하는 조자용문화상을 수상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림인 민화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이 약사는 민화계에서 경주민화협회 회장, 한국민화센터 이사, 민화학회 이사, 조자용기념사업회 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2015년에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조자용문화상은 기념사업회에서 매년 1월 우리나라 전통회화인 민화의 발전에 공헌이 큰 학자나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약사의 저서로는 '조자용과 민화운동'이 있으며, 오는 4일부터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옻물감으로 민화를 작업한 옻칠민화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 약사는 1982년 효성여대 약대를 졸업한 이후 부산시여약사회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15년 부산시약사회장 표창과 2016년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2017-01-02 10:55:42강신국 -
한국표준건강분류(KCF) 제정…2018년부터 시행통계청(청장 유경준)은 신체기능의 어려움, 활동범위 등 개인의 전반적인 건강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건강분류에 대한 지속적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표준건강분류(KCF)를 제정, 고시하고 2018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 한국표준건강분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기능, 장애, 건강분류(ICF)를 기반으로 분류체계의 원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국내 보건현실을 반영해 제정됐다. 분류영역은 신체기능, 신체구조, 활동과 참여, 환경요인의 4가지 구성요소로 건강과 건강관련 수준을 코드화했다. 통계청은 국제기능, 장애, 건강분류(ICF)의 국내 도입을 위해 2009년부터 7년간의 기초연구와 의학, 복지, 재활, 통계분야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초안을 마련했다. 통계청은 2013년 일반분류 지정 이후 세계보건기구에서 권고한 국제분류 업데이트 내용을 반영했고 정부부처, 관계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국내 보건환경에 맞게 용어와 표현을 정비했다. 예를 들어 이차치아(Secondary dentition) → 영구치(Permanent dentition)로 암(dark) → 어두움, 터진 피부(broken skin) → 손상된 피부 등이다. 통계청은 이번 한국표준건강분류 제정을 통해 건강 관련 통계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제고해 기존 질병통계로 파악하기 어려운 국민 삶의 영위수준 평가와 함께 국내·외 건강 관련 정보 교환 활성화 등 보건 정책 추진 및 보건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2017-01-02 10:38: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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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약, 정기총회 열고 중점 계획안 논의경북 경주시약사회(회장 고영일) 16년 12월 29일 19시 부터 현대호텔 에메랄드홀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고영일 회장은 "9월부터 경주지역에 발생한 지진으로 고통을 겪는 회원들에게 전용범 회계세무실과 조정 수수료 없이 기장료 7만7000원으로 세무기장을 가능하게 단체협약을 한것을 기쁘고 보람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 회장은 "약국당 평균 150만원 정도 세무 수수료를 아낄 수 있어서 60개 약국이 이용하니 금액으로 따지면 9000만원 정도의 이익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타 시도에 있는 약사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경주시약 회원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혜택을 받을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복산약품과 협약을 체결해 각 약국에 남아있는 개봉 불용재고를 복산약품 사입분은 100% 다른 도매 사입분은 88% 정산률로 상시 반품할 수 있게 돼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간 것 또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관현 총회의장 사회로 진행된 2부 정기총회에서 시약사회는 2016년도 지출 6172만2875원, 2017년도 예산 539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건의사항을 접수한 후 폐회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경북약사회장상: 서준희 약사(장수약국) ▲경주시약사회장상: 유영하 약사 (유안약국) ▲경주시 약사회장 감사패: 복산약품 남태희 과장 ▲우수반회상 8반 반장 박찬혁 약사2017-01-02 09:31:10김지은 -
대원, 공정거래자율준수 평가 A등급 획득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년 공정거래자율준수(CP)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서 공정거래위원회는 1년이상 CP제도를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실적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지난 2009년부터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CP)을 제정, 시행해 왔으며, 2014년에는 자율준수사무국을 설치하고 법규위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표준행동강령도 제정하여 배포하는 등 CP활동을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2016년 4월에는 CP활동을 전담하는 준법경영실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했으며, 준법경영강화 선포식 및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행사 등을 통해 회사의 준법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져왔다. 임한일 대원제약 자율준수관리자 상무는 "CP 도입 이후 첫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것은 회사가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윤리경영에 대한 의지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에도 자발적인 CP준수 유도를 통해 리스크 요인에 대한 상시적인 점검과 함께 위법한 요인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CP운영과 관련하여 상하반기 전사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연 4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약협회 산하 CP전문위원회, 공정거래실무위원회, 제약사 자율준수 연구회 등에 참여하며 제약산업 전반으로 CP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2017-01-02 08:35:40이탁순 -
명문, 삼익제약 출신 류성기 사장 영입명문제약이 삼익제약 출신 류성기 사장과 유종식 상무를 영입하는 등 제 2도약을 위한 외부인사 영입을 결정했다. 명문제약(대표 우석민, 박춘식)은 지난 해 11월 부공장장 영입 인사에 이어, 외부에서 사장/재경담당 상무 등 2명을 추가로 영입함으로써 제2의 도약을 선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11월 01일 신풍제약에서 20여년 근무한 경력이 있는 노승균 상무를 영입하여 보다 안정적인 의약품을 공급하고 신공장 증축에 힘을 보탬에 이어, 두 번째로 외부에서 영입하는 인사 단행이다. 류성기 사장은 한미약품, 대원제약에서의 풍부한 영업경험을 바탕으로 직전 8년간 삼익제약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유종식 재경담당 상무는 동아제약, 동아오츠카를 거친 회계담당 전문가라는 설명이다. 명문측은 이번 인사로 인해 기본 조직의 변화는 따로 없을 것이며, 보다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어, 탄력적이고 유기적인 대내외적 협력을 추구하고, Total Health Care Group 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2017-01-02 08:28:14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