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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고혈압치료제 '트윈포지' 발매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고혈압 치료 복합제인 '트윈포지정'을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트윈포지정은 안지오텐신 수용체 길항제(ARB)인 텔미사르탄과 칼슘 채널 차단제(CCB)인 암로디핀의 복합제로서,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면서도 각 단일제 단독요법에 비해 높은 혈압 조절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성분의 오리지널 제품은 베링거인겔하임의 트윈스타다. ARB의 동맥 및 정맥 혈관 이완 효과를 통해 CCB 계열 약물의 말초부종 등 부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상호보완적 장점이 있으며, ARB 계열 중 유일하게 심혈관 보호 효과로 인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 감소'에 적응증을 갖는 텔미사르탄 성분과 CCB 계열 중 우수한 효과와 내약성이 입증된 암로디핀 성분을 복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갖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윈포지정의 용량은 텔미사르탄/암로디핀으로서 80/5, 40/5, 40/10밀리그램이며 모두 30정 단위 알루미늄 PTP 포장으로 출시된다.2016-12-01 15:40:02이탁순 -
일동, 진통소염제 '세타마돌' 성상변경일동제약이 자사의 진통·소염제인 세타마돌 및 세타마돌세미 정(성분명: 아세트아미노펜, 트라마돌염산염)의 성상을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성상 변경 사유는 정제의 길이와 너비 조정을 통해 유통 중 발생하는 낱알의 파손을 막고, 환자의 복약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성분 및 허가사항 등은 변화 없이 기존과 동일하다. 성상 변경으로 세타마돌 정은 낱알의 길이가 15.5mm에서 13.2mm으로, 자호 역시 IDP T-A에서 ID CT로 바뀌었다. 세타마돌세미 정은 자호 변경 없이 길이가 12mm에서 10mm으로 조정됐다. 변경 사항은 10월 출하 분부터 적용됐으며, 로트번호 기준으로는 세타마돌 정 D09001(병 포장), D09002(PTP 포장), 세타마돌세미 정 D09001(병 포장), D09003(PTP 포장)부터이다.2016-12-01 15:34:51이탁순 -
대법원, 리베이트 혐의 동아제약에 벌금형 선고대법원은 1일 리베이트 제공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동아제약에 대한 1·2심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는 이날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동아제약에 벌금 3000만원 원심을 확정한다고 판결했다. 동아제약은 2013년 전국 1400여곳에 이르는 병·의원에 3444회 동안 44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동아제약은 동영상 강의에 대한 정당한 대가라며 리베이트 혐의를 부인해왔으나 재판부는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며 항고를 기각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영업사원 교육용 동영상 강의 및 설문 등에 답한 의사들에게 에이전시를 통해 자문료·강의료·설문료 명목으로 현금을 제공하거나, 영업사원을 통해 법인카드 및 기프트카드 등의 유가증권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자사 영업사원을 통해 직접 대상 의사를 선정하고, 에이전시 업체에서 지급한 돈이 판촉비에서 공제된 점 등을 봤을 때 1심·2심 판결이 옳았다고 본 것이다. 같이 기소된 허모(59) 동아제약 전무는 앞서 2심에서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다.2016-12-01 13:59:05김민건 -
서울아산병원장에 이상도 교수 임명서울아산병원 제16대 병원장에 이상도(58) 진료부원장(호흡기내과 교수)이 임명됐다. 이상도 신임 서울아산병원장은 1982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내과 전공의와 전임의를 수료했으며, 호흡곤란 증상을 일으키는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천식, 폐고혈압 등 호흡기와 폐 질환분야 권위자다. 이상도 병원장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만성기도폐쇄성질환 임상연구센터 소장으로 국내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료지침을 수립하였으며,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12개국 연구자들의 모임인 폐쇄성폐질환 아시아 네트워크(ANOLD, Asian Network for Obstructive Lung Disease)의 책임 연구 교수이다. 또한 이 병원장은 서울아산병원 진료지원실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2016-12-01 13:13:20이혜경 -
일동, 의원영업본부장 이맹휘 이사 등 인사발령일동제약이 1일 자 인사발령을 통해 의원영업본부장에 이맹휘 이사, OTC/HC CM 그룹장에 이동한 상무, ETC CM 그룹장에 권정아 이사를 임명했다. 이맹휘 이사는 1990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영업지점장, 의원영업부장 등을 역임한 제약영업에 정통한 인사로 이번에 의원영업을 총괄하는 본부장에 올랐다. 이동한 상무는 광고기획사인 유니기획에서 브랜드연구소장 등을 지내며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음료 등에 대한 시장 분석 및 브랜드 전략을 연구해왔다. 권정아 이사는 일동제약 클래식팀장으로 재직하며 순환기·소화기계 품목에 대한 마케팅 및 브랜드 관리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2016-12-01 11:22:45이탁순 -
한독, 가족친화우수기업 재인증한독(회장 김영진)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우수기업'에서 재인증을 받았다. 한독은 2011년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재인증으로 2019년까지 총 8년간 가족친화우수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여하고 있는 제도이다. 한독은 직원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며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할 뿐 아니라,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재인증을 받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독은 직원들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남들보다 앞서 도입해 운영해오고 있다. 1977년부터 격주 휴무제를 시행했고 주 5일 근무제는 실제 법제화된 2005년보다 훨씬 앞선 1998년에 도입했다. 또 임신 및 출산 직원을 위해 출산휴가, 육아휴직, 태아검진 휴가, 엄마방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출산 후 복귀한 직원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시차출퇴근제, 육아기 단축근로, 재택근무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본사 인근 어린이집과 위탁 어린이집 운영 계약을 체결했으며 직장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주차공간과 일부 보육비를 보조해주는 제도를 신설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히 제도를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제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재택근무제도 사용 시에도 복리후생제도와 연차 휴가 사용은 물론 승진에도 전혀 지장을 받지 않게 하고 있다. 실제 정기인사에서 육아휴직 중인 여직원이 승진한 사례도 종종 볼 수 있으며 남성 육아휴직자도 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직원이 즐겁고 행복해야 일의 능률도 오르고 회사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며 개인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12-01 11:09:39이탁순 -
동국, 훼라민퀸 2기 모델 콘테스트 개최동국제약은 훼라민큐 TV-CF 제작에 참여할 일반인 모델을 선발하는 '훼라민퀸(Queen) 2기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는 40~59세 여성들의 갱년기 극복과 자신감 고취를 위해, 동국제약이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일반인 광고 모델 선발대회다. 지난해 지원자가 500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중년여성들의 지지를 받았으며, 최종 선발된 3명은 메인 광고모델 이일화 씨와 함께 1년간 훼라민큐의 모델로 활동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1일부터 16일까지 화보 및 서류심사로 최종 경합 후보 7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2월에 SNS인기 투표(40%) 및 카메라 테스트(60%)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2명은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1기 모델 콘테스트에서는, 갱년기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고 멋진 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 지원자들이 많아 놀랐다"며 "올해에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되돌아 보고, 나를 찾기 위한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훼라민큐는 '블랙코호시(서양승마)'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성분 복합제로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갱년기증상을 겪는 중년여성을 위한 갱년기 치료제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한 해외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으며 별도의 의사 처방없이 약국구매가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2016-12-01 11:02:10이탁순 -
한의사 혈액검사 사용 유권해석에 최순실 관여?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한의계까지 영향을 미쳤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30일 국정조사에서 보건복지부의 한의사혈액검사 사용 가능 유권해석에 최순실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대한한의사협회는 의사들의 근거없는 루머가 국정조사 발언으로 이어졌다고 비난했다. 한의협은 1일 "약 한달 전 이용민 의료정책연구소장이 2014년 3월 보건복지부가 '한의사가 혈액검사를 사용할 수 있다'고 내린 유권해석에 최순실이 개입되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언론사에 배포했다"며 "이는 최순실의 국정농단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막아보려는 의료계의 근거없는 의혹 제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한의사의 혈액검사 사용 가능 유권해석은 2013년 12월 23일 헌법재판소에서 안압측정기 등 의료기기 5종에 대해 한의사도 사용가능하다고 만장일치로 결정한 바 있다. 당시 헌법재판소는 보건상 위해의 우려가 없고 한의사가 의료인으로서 교육을 받았으며, 수치 등으로 결과가 쉽게 판독 가능한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한의사가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에 한의협은 2014년 3월 혈액검사를 한의사가 사용할 수 있는지 유권해석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으며, 복지부는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한의사 사용 가능 의료기기 기준에 혈액검사가 부합하는지 검토한 후 한의사도 혈액검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고 유권해석이 나온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한의협은 "의료계는 이 같은 유권해석이 공개되자 수차례 항의해왔으며 급기야 최순실 국정농단이 터지자 일부 의사들이 어떻게든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비방하고자 이 일에 최순실이 개입된 것 아니냐는 근거 없는 루머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해당 루머를 제기한 이후 그동안 몇몇 언론사가 취재를 진행했으나 전혀 사실이 아닌 것을 확인하고 중단된 사례가 수차례 있었다"며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최순실과 엮으려는 의료계의 모순되고 후안무치한 행동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12-01 11:01:56이혜경 -
대웅-인도네시아 국립대 '바이오발전 MOU'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오픈콜라보레이션을 위해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Universitas Indonesia) 및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InstitutTeknologi Bandung)과 각각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교육분야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대웅제약은 '바이오메카'로 삼은 인도네시아의 우수 대학과 기술 및 인력교류, 바이오의약품 공동 연구 등 현지 바이오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인도네시아 의약품 시장은 2020년 15조원 규모 이상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대학 내 바이오의약품 연구센터를 설립해 현지 바이오의약품의 제형 및 적응증 확대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및 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위한 전공 과목도 개설해 공동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품질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국가 공인 바이오분석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 기업, 병원 등 관계자와 협력을 통해 외부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 8729;활용하는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공장 대웅 인피온과 지사에 이어 바이오의약품 연구센터까지 지으면서 생산, 연구, 영업& 8729;마케팅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연구& 8729;생산& 8729;영업& 8729;마케팅 역량 강화와 바이오의약품 교육 지원 등 바이오산업을 육성해 인도네시아 바이오의약품 시장 1위 달성은 물론 국민건장 증진 기여로 존경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2020비전 아래 인도네시아, 중국, 미국, 태국 등 총 8개국에 지사& 8729;공장& 8729;연구소 등을 세우고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는 중이다.2016-12-01 10:53:50김민건 -
화이자, 약사회에 6700만원 상당 영양제 기탁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30일 대한약사회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에 67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기탁했다. 사랑의 의약품(영양제) 기부 활동은 올바른 영양섭취의 중요성과 영양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필요성에 대한 상호 공감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김광식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은 올해 의약품 지원 내용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균형잡힌 영양섭취는 건강한 삶의 가장 기본된다"며 영양제를 기부한 화이자제약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국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마케팅 총괄 김유섭 이사는 "이번 기부로 균형잡힌 영양상태를 실현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은 취약계층 어린이, 노인 등을 실제로 돕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2016-12-01 10:30:07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