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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규 등 4명 부이사관-하태길 등 25명 서기관 승진강민규(행사38) 질병정책과장 등 보건복지부 현직 과장 4명이 조만간 3급으로 승진한다. 또 의료기관정책과 하태길 행정사무관 등 25명은 서기관으로 승진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30일자로 이 같이 승진예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31일 승진예정단 명단을 보면, 먼저 3급 승진예정자는 강 과장과 함께 배금주(행시39회) 기획조정담당관, 이재용(행시38) 노인정책과장, 홍정기 사회보장총괄과장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추후 고위공무원단에 포함되면 국장급으로 승진 가능해진다. 4급 승진예정자는 총 25명이다. 의약사 출신은 하 사무관과 함께 보험급여과 김한숙(의사) 보건사무관,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총괄과 정제혁(의사) 보건사무관이 더 있다. 보건분야 승진예정자를 먼저 보면, 질병정책과 신인식 행정사무관, 보험정책과 유정민(행시51) 행정사무관, 의료자원정책과 이영일 행정사무관, 보험정책과 이창섭 행정사무관, 보건의료정책과 임강섭(행시50) 행정사무관, 보건의료정책과 송병일 사회복지사무관, 생명윤리정책과 김정숙 보건사무관, 구강생활건강과 박종성 보건사무관, 질병관리본부 기획조정과 이선규 보건사무관, 원격의료추진단 김기철 전산사무관 등이 있다. 또 노인지원과 김민정(행시49) 전산사무관, 장애인정책과 최승현 행정사무관, 보육정책과 윤정환 행정사무관, 운영지원과 권명길 행정사무관, 복지정책과 권혜나(행시50) 행정사무관, 해외의료총괄과 김정연(행시49) 행정사무관, 인사과 김학진 행정사무관, 인구정책총괄과 김희봉 행정사무관, 창조행정담당관실 모두순(행시50) 행정사무관, 보험급여과 변루나 행정사무관, 재정운용담당관실 송양수(행시50) 행정사무관, 국민연금정책과 송영조(행시50) 행정사무관 등이 포함됐다.2016-10-31 11:57: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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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연치료제 니코놉서방정 발매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미국 FDA 승인된 부프로피온 성분의 금연치료제 니코놉서방정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니코놉서방정은 부프로피온염산염 주성분으로하는 전문의약품으로 1997년 미국 FDA에 의해 금연치료제로서 최초로 승인된 의약품으로, 미국 AHRQ(미국보건의료 연구소)에서 권고하는 금연치료의 1차 선택 약물로 지정된 제품이다. 니코놉서방정은 금연 시작 2주 전부터 1정을 6일간 1일 1회 투여하고, 이후 최소 7주간 1일 2회로 증량하되 부수거나 쪼개지 말고 통째로 삼키면 되는데, 국내에 출시된 다른 금연치료 약물과 비교하여 보다 간편한 복용법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여타 금연치료제와 비교해 체중증가 등의 부작용이 적고 가격 또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11월 1일 출시예정인 ‘니코놉서방정’은 국제약품이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금연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선택한 금연치료제로서 정부의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부응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6-10-31 11:48:36가인호 -
소비자단체 "의사단체 비급여 개혁입법 반대 중단해야"비급여 진료비용 현황조사를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하는 의료법개정안에 의료단체가 반대하고 나선 것과 관련, 소비자단체가 국민 알권리 보장 차원에서 비급여 개혁입법 반대를 중단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소비자와 함께'와 서울YMCA시민중계실은 31일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비급여 진료비용 현황조사 관련 의료법개정안에 반대하는 건 의료소비자인 국민의 뜻에 반하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이어 "(우리는) 치료비를 지불하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동일치료에 차등가격을 부담하는 걸 문제시 여기는 것"이라며 "비급여 진료비가 환자의 상태나 치료방식, 경과 등 의료기관별로 상이하게 책정될 수 밖에 없다면 근거를 밝혀 소비자들에게 투명하게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비급여 진료비용에 대한 현황조사와 공개는 의료소비자인 국민의 권리보호 뿐 아니라 전반적인 의료체계 개선에 초석이 될 것이기에 우리는 의료법 개정안을 적극 지지하며, 20대 국회가 조속히 입법을 마무리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2016-10-31 11:31: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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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 미승인 인체조직 이식…"업무정지 1개월"정부가 승인되지 않은 인체조직을 분배하고 이식한 강릉아산병원에 행정처분을 단행했다.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제조직안전·관리법을 위반한 강릉아산병원 조직은행의 업무정지 1개월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업무가 정지된다. 식약처에 따르면 강릉아산병원 조직은행은 '조직은행 표준작업지짐서'를 따르지 않은 채 조직을 분배하고 이식했다. 최종 분배 전 의료관리자나 책임자 검토승인이 완료되지 않은 인체조직을 환자에게 사용한 셈이다. 미승인 인체조직은 지난해 9월 15일자로 채취돼 같은해 12월 10일자로 이식이 완료됐으며, 사후 적합승인됐다.2016-10-31 11:28:51이정환 -
시민단체 "중중외상 소아환자 사망 공익감사 청구"지난달 발생한 중증외상 소아환자 사망사건과 관련, 시민단체가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가 응급의료 공급자의 도덕적 해이를 사전에 통제하지 못하고 방치한 데 대해 그 이유와 원인을 소상히 밝혀야 한다며, 복지부에 대한 감사를 조속히 착수해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이번 소아환자 사망사건은 그동안 제기된 외상센터 등 응급의료기관의 부적절한 운영행태를 봤을 때 충분히 예견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부적절한 운영행태로는 응급의료거부, 부당한 환자 전원, 당직근무 불이행 등을 꼽았다. 이 단체는 보건복지부가 최근 중앙응급의료위원회를 열어 결정한 제재에 대해서도 문제제기했다. 복지부는 이 사건과 관련된 전북대병원, 전남대병원 등의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 지정을 취소하고 보조금 지원을 중단했다. 단, 6개월 동안 개선노력을 거쳐 재지정 신청하도록 했고, 을지대병원의 경우 당시 여건을 고려해 지정취소를 6개월간 유예했었다. 이 단체는 "위법을 자행한 의료기관에 구제요건을 명시하면서 재지정을 인정하는 조항은 근거법률에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처분결정의 인과관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해당 의료인의 귀책사유가 일차적 근거가 되는데 의료인에 대한 처분을 유예한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응급의료기관의 도덕적 해이는 응급의료체계를 왜곡시키는 주범이다. (따라서) 징벌수위를 높여야 했다"면서 "위법을 자행한 의료기관 영구 퇴출과 의료인에 대한 자격 박탈을 단행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이어 "10여 곳이 넘는 의료기관 중 어떤 곳도 응급환자 1명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건 이미 외상센터 등 응급의료체계가 제기능을 못한다고 봐야 한다"면서 "감사원은 복지부에 대한 감사를 조속히 착수하라"고 촉구했다.2016-10-31 11:19: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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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유정란 4가 백신 '테라텍트'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의 4가 인플루엔자(독감)백신 0.5ml '테라텍트프리필드시린지주(테라텍트)'가 지난 25일 발매됐다. 지난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고 국검 과정을 거친 4가 인플루엔자(독감)백신 0.5ml '테라텍트프리필드시린지주(테라텍트)'는 성인 1회 투여 분에 해당하는 '0.5ml 사전 충전형 주사기'로 60여년 이상 안전성이 입증 된 유정란 방식을 활용해 생산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65세 이상도 투여할 수 있는 4가 백신으로, 매출 향상을 이끌고 있는 3가 독감백신과 함께 백신사업의 매출을 더욱 확대·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대부분의 국내 제약사가 인플루엔자 원액을 외국에서 수입해 완제만 충전한 형태로 판매하는데, 일양약품은 백신의 원료부터 자체 생산하는 '유정란 방식 독감 백신'으로는 국내 2번째 승인이다. 올해는 특히, 3가백신의 품귀현상으로 인해 물량이 부족한 상태이며, 올해 일양약품의 백신관련 매출은 200억원 이상 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국내 2번째로 원액공장을 확보한 일양약품은 2013년부터 백신원액과 완제를 본격적으로 생산했으며, 고품질, 고효율의 유정란으로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 생산라인이 완비된 'EU-GMP'급의 백신원료 공장을 겸비하고 있다. 또한, 백신산업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일양약품은 매년 남반구 및 북반구 유행 추천 균주를 확보해 대부분의 백신을 해외로 수출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2016-10-31 09:37:16이탁순 -
보령, 3분기매출 1172억원…전년비 4.7%↑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올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4.68% 증가한 1172억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지난 28일 잠정 영업실적을 밝혔다. 영업이익도 11.41% 오른 65억원으로 동반상승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86% 하락한 32억원으로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 2분기 대비해서는 62.59% 감소했다. 특히 매출액이 전년도 3분기, 직전 2분기와 비교해서 모두 성장한 반면 영업이익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3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2분기 100억원대 보다 35%나 감소하며 당기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31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액 2996억원 보다 3.93% 올랐으며, 영업이익도 총 208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188억원) 보다 10.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15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총 당기순이익(161억원) 대비 6.59%↓ 감소했다.2016-10-31 09:06: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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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1.61%↓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61% 감소한 89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8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도 1976억원(7.63%↓)으로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 올 3분기 영업이익은 89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3억원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2140억원을 올린 것에 비해 감소했다. 이에 따라 당기순익이도 48.10% 감소한 62억원대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 121억원의 당기순익이을 올린 것과 비교된다. 하지만 주요 품목인 글리아티린(치매개선제)과 자누비아(당뇨) 시리즈 등을 잃으면서 떨어졌던 실적이, 올해 도입한 '제미글로(당뇨)'와 '크레스토(고지혈증)'를 비롯 자체품목인 올메텍, 나보타, 우루사 등이 빈 자리를 채우며 점점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매출액은 바로 직전 2분기 19억2000만원 보다 2.5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2분기 62억원에서 44.6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이전 50억원에서 23.77% 늘며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 3분기까지 매출액 5808억원, 영업이익 206억원, 당기순이익 15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2016-10-31 09:05:4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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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직 약사 10명·간호사 114명 채용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약사 10명 등 하반기 정기채용을 시작했다. 심평원은 지난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하반기 공채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필기시험일은 11월 26일다. 모집인원을 보면 심사직 약사(4급) 10명을 채용하며 약사면허 취득후 관련업무 1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 아울러 심사직 간호사(5급)의 경우 일반 62명, 장애 12명, 보훈 16명 등 총 90명에 시간선택제 14명 등 총 114명을 채용한다. 채용 관련 자세한 문의는 심평원 인사부(033-739-2593, 2596)으로 하면된다.2016-10-30 23:05:16강신국 -
중랑구약, 팜리더스쿨 첫 번째 강의 진행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7일부터 중랑 팜리더스쿨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임성실 교수가 '호흡기계 병태와 처방 분석'을 주제로 호흡기계의 해부학적 설명과 질환에 대한 상세한 증상 및 임상적 특징, 원인 그리고 치료 약물 등을 설명했다. 강의에 나선 임 교수는 한국 임상약학 분야 최초로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로 미국과 한국에서 병원, 약국 현장의 임상경험으로 현재 가톨릭대 약학대학 교수로 재임 중이다. 이번 강의의 기획, 진행을 맡은 참약사육성협동조합 김병주 대표약사는 "호흡기계 질환에 대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보다 전문적인 강의가, 교수님의 능숙한 설명으로 쉽고 재미있게 진행되어 집중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팜리더스쿨 2회 강의는 오는 4일 '내분비계 대표질환과 처방 경향'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2016-10-30 19:38: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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