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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월그린, 피부·눈 건강 등 온라인 진단사업 '속속'영국 부츠와 미국 라이트 에이드를 인수한 미국 최대 드럭스토어 월그린이 온라인을 통해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련 업체와 협력이 잇따르고 있는데, 눈 건강제품 업체 바슈롬과 협업에 이어 최근에는 피부상태를 진단하고 상담해주는 업체와 협업에 돌입했다.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월그린은 최근 눈건강을 점검해주는 온라인 플랫폼 'Sight Sense Education'을 출시했다. 눈 관련 헬스케어 제품으로 유명한 바슈롬(Bausch &Lomb)과 함께 눈 건강을 점검해주고 이상 징후에 대한 적절한 제품을 소개하는 시스템이다. 월그린은 이 플랫폼을 통해 눈 보호제품은 물론, 관련 의약품 정보를 함께 제송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지난 21일에는 피부 건강을 위한 비슷한 플랫폼을 또다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수 외신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본격적으로 '원격 시스템'을 도입한 피부 진단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서비스 업체인 '아이아그노시스'(Iagnosis)와 의학정보 포털 '웹MD'(WebMD)와 협업했다. 환자가 온라인으로 미국 피부과 위원회 인증을 받은 전문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 59달러(한화 약 6만6000원)로 자신의 피부 사진을 찍어 월그린 홈페이지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24시간 내 진단과 처방, 일반의약품이나 치료법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월그린 측은 "피부가 심각한 상태라면 의료진이 환자에게 실시간 상담을 요청하거나 피부과 방문도 권유할 수 있다"며 "약사들과의 라이브 채팅도 가능"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월그린은 미국 전역에 8170여개의 매장을 운용하고 있다.2016-09-26 12:14:5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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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회관 완공 임박…"교육의장 활용 극대화"부산시약사회 신축회관 완공이 임박하면서 부산시약이 신축 회관을 회원들의 '교육의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가 24일 초량 대한통운택배 빌딩에서 '2016년도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열고 신축 부산시약사회관 준공 소식을 전했다. 최창욱 회장은 "신축회관 입주 후 매주 다양한 형태의 강의를 수시로 개설해 개국약사, 근무약사, 병원약사, 도매업체 근무약사 등 다방면에 종사하는 약사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강의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며 교육의 장으로써 회관 활용 의지를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 복지부가 연수교육 강화 방안으로 '3년간 30시간 이수'로 시스템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며 "그그에 맞춰 본회 학술교육위원회에서도 학술제 형태로 개편된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고 안내했다. 또 "연수교육뿐만 아니라 약국의 하드웨어 변화로써 경제활동을 통한 약국경영 강화를 위해 본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약국환경 개선사업에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부산광역시 북구보건소 문가영 의약계장의 '질의회신으로 알아보는 약무행정&마약류 관리' ▲부산대 약학대학 서혜선 교수의 '근거중심약학과 임상문헌의 통계적 이해' ▲제이컴즈 대표 김정아 박사의 '너와 나의 상생의 커뮤니케이션' ▲경성대 약대 강재선 교수의 '인삼류를 중심으로 한 항노화 산업'으로 진행됐다. 총 4시간에 걸친 이번 연수교육에는 400여명의 약사회원이 참석했으며, 최창욱 회장을 비롯해 조건호 총무이사, 임은주·윤치욱 학술교육이사, 안인수 근무약사이사가 주관해 교육을 기획, 진행했다.2016-09-26 11:45:0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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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에 300여명 참석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도매관리약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도약사회 학술기획단(단장 이정근)은 지난 22일 성남시 소재 서울대학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소강당에서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당신은 행복한 약사입니까?(박덕순) ▲여성 건강과 호르몬(정지윤) ▲약사경제학(한덕희) 순으로 진행됐다. 최광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사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사명감에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교육에 참가한 도매관리약사들을 격려했다.2016-09-26 11:31:03강신국 -
에스티팜, 한국파스퇴르와 인플루엔자 공동개발에스티팜(대표 임근조)이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로베르토 브루존)와 공동으로 인플루엔자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사람 세포로 침입하는 초기 단계를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오는 10월부터 총 3년간 진행된다. 에스티팜과 파스퇴르연구소는 성공적인 신약개발을 위해 각 사의 전략과 기술을 융합했다. 에스티팜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버추얼(Open Innovative Virtual, OIV) R&D'전략을 가졌으며,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기초과학 연구역량 등 '페노믹스크린(PhenomicScreenTM)' 기술을 보유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OIV R&D'는 효율적인 신약개발 전략이다. 최소 내부핵심 역량만 투입하고, 다양한 외부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연구개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파스퇴르의 '페노믹스크린' 기술은 연구소가 자체 구축한 이미지 기반 약효 탐색 기술이다. 화합물을 신속하게 도출·검증해 약효가 있는지 확인하는 기술이다. 김경진 에스티팜 연구소장은 "현재 유효물질을 찾고 기전 및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계획 중이며, 비임상시험 후보물질의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베르토 브루존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소장은 "항바이러스 치료제에 대한 내성이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한 메카니즘 이해를 위한 새로운 연구들이 더 필요하다"며 "현재 전세계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고려할 때 혁신과 공동 연구가 중요한 열쇠다"고 말했다.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사람 간에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세계 인플루엔자 발병률은 성인 5~10%, 소아 20~30%에 이르며, 유행성 인플루엔자는 2세 이하 소아와 65세 이상 장년층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2016-09-26 11:30: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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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자선골프대회서 박진용 약사 우승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25일 백제컨트리클럽에서 '제6회 충남약사회장배 자선골프대회'를 열고 장학사업 기금을 마련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제6회 대회는 약사회와 제약, 도매업체 상호 친목 도모와 화합은 물론 충남도내 15개 시,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조성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도약사회 임원, 회원과 가족, 도매, 제약사 임직원 등 10개팀이 참가했고 박정래 회장, 전일수 총회의장, 한덕희 충남한의사회장, 김성수 충남약업협의회장(동아제약 중부지점장)의 시타도 있었다. [대회결과] ▲우승=박진용(논산) ▲준우승=윤광중(홍성) ▲메달리스트=박창성(금산), 이덕순(서산) ▲다버디상=안종진(공주) ▲다파상=김광희(아산) ▲다보기상=김경수(세종) ▲롱게스트=이대희(천안) ▲니어상=이승주(충남의사회) ▲계백장군상=이인규(일동제약) ▲행운대상=김춘권(천안) ▲행운상=박상민(삼성제약), 임병희(도매사장)2016-09-26 11:10:36강신국 -
일동, 국산 만성B형간염 신약 개발 성공국내기술로 만든 최초의 뉴클레오티드계열 만성B형간염 치료제 개발 성공이 눈앞에 다가왔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만성B형간염 신약 베시포비르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식약처에 상용화를 위한 허가신청(NDA)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임상3상 결과는 이달 중 발표될 예정으로 뉴클레오티드 계열 최초 국산 신약이 탄생할지 주목된다. 회사 측은 2017년 상용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2013년부터 국내 28개 병원에서 만성B형 간염환자 등을 대상으로 '비리어드(테노포비르)'와 효능을 비교하는 임상이 진행됐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만성B형간염 치료제 중 가장 강력한 효과를 가진 테노포비르와 대규모 비교임상을 통해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했으며, 대조약 부작용으로 알려진 '골밀도 감소'도 영향이 없음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임상간 대조약으로 쓰인 비리어드는 유한양행이 판매 중이다. 출시 3년 만에 1000억원대를 기록한 초대형 의약품으로 일동제약이 임상에서 비리어드와 비슷한 효과를 입증한 만큼 맞대결이 예상된다. 회사 측은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최초의 뉴클레오티드계열 만성B형간염 치료제라는 의미가 크다"며 "치료율과 내성발현에서 베시포비르 효과를 입증하는 유의미한 임상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 LG생명과학으로부터 도입한 베시포비르(당시 베시포비어)는 제조시설이 바뀌며 임상1상을 다시 하기도 했다. 신약이 완성되면 의료진과 환자의 선택 폭을 넓혀줄 것으로 보인다.2016-09-26 10:33: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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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취급자, 교육 후 1년 내 추가교육 의무 면제"앞으로 마약류취급자·원료물질수출입업자는 지방식약청이나 시·도가 실시하는 마약류 교육 이후 1년동안은 추가 교육을 받지 않아도 된다. 임시마약류 취급승인 양식도 신설된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 식약처는 오는 10월 17일까지 의견조회를 거쳐 개정규정을 11월 4일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마약류취급자 교육을 받고 단기간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면 1년이 넘지 않았는데도 재차 교육을 받아야 했다. 식약처는 이같은 불합리 개선을 위해 마약류 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나섰다. 임시마약류 취급승인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취급승인 양식도 신설한다. 임시마약류를 취급하려는 자는 해당 양식을 식약처 제출해 정식 승인 후 이용가능하다. 아울러 마약류취급자 준수사항 중 2년 간 점검부 보관 의무 등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도 정비된다.2016-09-26 09:19:43이정환 -
크레소티 캣포스,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수상크레소티(대표 박경애) 캣포스가 제11회 디지털이노베이션대상 정보통신-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이노베이션대상은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고 한국일보가 주최, 총 480여개의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크레소티에 따르면 캣포스의 이번 수상으로 업체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기업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에 수상한 약국전용 판매관리시스템 캣포스는 현재 전국 약 1000여개 약국에서 사용 중으로, 약사가 부담없이 POS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신용카드 결제단말기와 바코드리더기를 연동한 간편한 구성과 POS시스템을 통해 약국경영효율 개선을 위한 기본 툴이다.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약국 IT정보시스템의 구축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선진화된 IT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약국경영 효율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개발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16-09-26 09:04:38김지은 -
암세포만 괴사 시키는 항암제 기술 하임바이오에 이전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와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단장 박민수)은 지난 23일 바이오벤처기업인 (주)하임바이오와 '암대사조절 항암제 특허'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암대사조절 항암제는 암세포의 대사 경로를 차단해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새로운 암치료제이다. 화학적 독성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기존의 독성 항암제와 달리 암세포만의 특징인 에너지 대사를 표적으로 하기 때문에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만 굶겨서 괴사시킬 수 있는 방식이다. 국립암센터 기초실용화연구부 김수열 박사 연구팀은 폐암세포가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에 의한 에너지 생산에 의존하는 것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ALDH를 억제하는 비페놀성 화합물질을 투여하면 암 세포가 에너지 결핍으로 결국 사멸에 이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암 세포의 포도당 대사를 억제하는 바이구아나이드와 병용할 경우, 항암효과가 훨씬 높아진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더 나아가 연구팀은 세브란스병원의 암 대사 연구를 이끌고 있는 정재호 외과 교수 및 강석구 신경외과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이 항암제가 위암과 뇌종양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혀내고,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 국립암센터와 연세의료원은 기술이전을 통해 하임바이오와 협력해 전임상 및 임상시험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폐암, 뇌종양, 위암뿐 아니라 다양한 암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나가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 기술은 구토, 탈모와 같은 전신적 부작용이나 내성발현과 같은 한계를 지닌 기존 항암제와 달리 정상세포에 해를 주지 않으면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신개념의 치료제"라며 "조속한 시일 내 임상시험을 마치고 상용화에 성공해 많은 난치성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수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장은 "연세의료원의 연구진은 의료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창조적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암환자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정진할 것"이라며 "이번 사례는 새로운 항암제 개발의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이 됐다"고 말했다.2016-09-26 08:31: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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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인수기업 바이오토피아 임시주총 완료휴온스(대표 전재갑)는 24일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달 인수한 발효 기술 기반의 농수축산 소재 바이오 기업 바이오토피아의 임시주주총회를 완료하고 신임 이사 및 감사를 선임했다. 신임 이사로는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 김완섭 부사장 및 휴온스 엄기안 부사장, 휴니즈 이상만 대표, 휴온스내츄럴 홍재길 대표가 선임 됐으며, 신임 감사로는 휴온스글로벌 윤보영 부사장이 선임됐다. 또한, 휴온스는 회사 경영 효율화를 위해 증자를 계획 중이다. 이날 참석한 이행숙 전 바이오토피아 대표는, "농수축산 분야의 전문발효회사로 도약하고자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휴온스의 핵심 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 및 다양한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노하우를 통해 바이오토피아는 더 훌륭한 회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는 2025년까지 3개의 글로벌 기지 마련, 6개의 신약 개발, 9개의 히든챔피언(자회사) 구성 이라는 비전 목표를 작년 말 발표한 바 있다.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통해 경영 이념인 토탈헬스케어그룹(Total Healthcare Group)으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최근 건강기능식품 회사 휴온스내츄럴 인수에 이어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중심 회사 바이오토피아를 인수?다.2016-09-26 08:23: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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