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 직장가입자 거짓신고시 사용자 가산금 부과내일(23일)부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를 거짓으로 신고하면 사용자에게 징벌적 부과금이 가산된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험 제도권 내의 일부 도덕적 해이현상을 척결하기 위해 23일부터 직장가입자를 거짓으로 신고한 사용자에게 가산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2일,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제78조의2)으로 허위취득자의 제재방안이 법제화가 됐다. 비상근 근로자, 월 근로시간 60시간 미만인 단시간 근로자 등 직장가입자가 될 수 없는 사람을 직장가입자로 신고한 행위가 처분 대상이다. 가산금은 거짓 신고한 직장가입자의 허위취득기간 중 직장보험료와 허위취득 적발 후 소급 부과되는 지역보험료 차액의 10%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자신의 친구를 직장가입자로 둔갑시켜 2년 간 거짓 신고했다가 적발됐다고 가정하자. 여기서 허위취득기간 2년 간 부과된 직장보험료는 총 120만원(월 5만원)이고 적발 후 소급부과되는 지역보험료는 480만원(월 20만원)이다. 건보공단은 여기에 더해 징벌적으로 가산금(480만원 & 8211; 120만원) × 10%, 즉 36만원을 더 부과 하겠다는 설명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이를 계기로 직장가입자 자격 신고가 적정한 지 확인하는 사업장 조사업무를 강화하고, 다각적인 사전 계도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09-22 12:00:11김정주 -
회수·폐기의약품 회수율 21.4%...'유용성 미입증' 최다최근 3년간 회수명령 조치를 받은 ‘회수·폐기 대상 의약품’의 회수율이 21.4%에 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서울 성북을)이 식약처에서 제출받은 '의약품 회수명령 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회수명령 조치를 받은 의약품 2049만2850개(119종) 중 21.4%인 438만1733개가 회수됐다. 또 31개 품목은 실제 판매된 후 회수됐고, 회수율이 70% 이상인 품목은 3종에 불과했다. 주요 회수사유는 유용성 미 입증(92건), 용출시험(6건), 원료 품질 우려(4건), 함량시험(4건), 균 검출(2건), 비교용출(2건), 표시기재(2건), GMP 기준 미준수(1건), 붕해 시험(1건), 성상(1건), 원료 품질 부적합(1건), 점착력 시험(1건), 제조소 허가 변경 미실시(1건), 팽윤 시험(1건)등이었다. 고혈압치료제 로자케이정, 우울증 치료제 환인염산이미프라민정25밀리그람 등은 불량 의약품으로 판정받아 각각 11.8%, 9.9% 회수 조치됐다. 또 다래끼, 결막염(유행성 결막염) 치료제인 ‘비바탑점안액’의 경우 회수율은 0%였다. 또 올해 상반기 회수명령이 내려진 의약품은 총 92종으로 2014년(16건), 2015년(11건)에 비해 급증했다. 회수명령 사유는 모두 유용성 미입증이었다. 기동민 의원은 "일단 허가를 내준 다음 결정을 뒤집은 셈"이라며 "식약처의 의약품 관리·감독 시스템에 허점이 있다는 것으로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대우제약(후루손플러스점안액), 씨제이헬스케어(켑베이서방정0.1밀리그램), 파일약품㈜(비바플로점안액), 휴니즈(리플루-티점안액) 등은 외국 규제당국으로부터 원료품질 우려로 확인돼 뒤늦게 회수 조치됐다. 기 의원은 "이미 제품이 판매된 뒤에야 회수 조치를 내린 식약처는 ‘뒷북행정’이란 비판을 피할 수 없다"며 "불량 의약품 복용은 국민 보건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사안이므로, 당국은 의약품 승인과 폐기의약품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9-22 11:33:27최은택
-
LG, '유펜타'에 소아마비 추가 6가백신 1상승인LG생명과학이 영유아 5가 혼합백신 '유펜타'에 소아마비 예방 백신을 더한 6가 프리미엄 백신 개발 첫 임상에 착수했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파상풍, B형간염, 백일해, 뇌수막염, 디프테리아, 소아마비 예방 적응증이 추가된 'LBVD' 1상임상을 승인했다. 구체적으로 LG생명과학은 유펜타주에 이모박스폴리오주 병용 투약 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연구한다. 연구는 구로고려대병원에서 19세 이상 성인 42명에게 국내 임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병용임상 연구에서 베이스 약제로 쓰이는 유펜타는 올초 세계보건기구(WHO)로 부터 사전 적격성평가(PQ)승인을 획득한 백신이다. 5세 미만 영유아에게 빈발하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뇌수막염 5개 질환을 동시 예방한다. 다가 혼합백신은 고난도 제조기술이 필요하고 면역원성 등 품질에 작용하는 원료 확보와 공정이 까다로워 개발이 어렵다. LG생명과학은 유펜타에 이어 6가 혼합 프리미엄백신 개발에 착수, 백신 포트폴리오를 강화한하는 계획이다. 한편 회사는 올해 5가 혼합백신 유펜타의 국제 입찰에 적극 도전하고 글로벌 수출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2016-09-22 11:28:53이정환 -
동국, '마데카크림 센텔라 하이드레이팅 포뮬러' 출시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가을·겨울 전용 화장품 '마데카크림 센텔라 하이드레이팅 포뮬러'를 오는 23일 밤 10시 50분 GS홈쇼핑을 통해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새 제품은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 브랜드의 가을, 겨울(이하 FW) 전용 제품이다.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은 TECA(센텔라 정량추출물)가 함유된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동국제약이 지난해 론칭했다. 올 여름까지 200만개 이상 판매고를 기록했다. 가을·겨울 전용 화장품으로 출시된 마데카크림 센텔라 하이드레이팅 포뮬러는 건조한 피부 환경에 맞췄다. 기존 TECA 성분 외에 동일한 양의 '센텔라 하이드레이팅 조성물'이 추가됐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센텔라 하이드레이팅 조성물이 건조한 환경에서 피부 속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인 성분이며, 동백꽃추출물 등 12가지 특허성분이 진피까지 작용해 피부 속부터 촘촘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는 향후 아토피·여드름 등 피부 질환 개선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군도 다양하게 개발할 예정이다. 마데카 크림 센텔라 하이드레이팅 포뮬러는 홈쇼핑과 백화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6-09-22 11:24:03김민건 -
파나진, HPV다중진단키트 '식약처 허가'파나진(대표 김성기)이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PNA(Peptide Nucleic Acid)를 이용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유전자형 검출 키트(이하 PANA RealTyper HPV Kit)에 대한 의료기기 품목별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파나진은 PNA기반 유전자 진단 전문기업이며, PNA기술은 1991년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가 처음으로 발명한 인공 DNA다. 회사 측은 "PNA가 DNA보다 결합력, 민감성, 특이성 및 안전성이 우수"하며, DNA와 같이 염기서열에 따른 특이적인 결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생물학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여성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 virus)는 200종 이상의 유전자형이 보고됐다. 일부 유전자형의 경우 암으로 발전되는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 파나진이 새로 허가받은 진단키트는 한번 검사로 40종 유전자형 감염여부를 검출하고, 그 중 중요한 22종에 대해선 유전자형까지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멀티플렉스 기술인 파나리얼타이퍼(PANA RealTyper) 적용으로, 기존 하이브리드 캡처(Hybrid capture)나 DNA 마이크로어레이 등 방식과 비교해 정확도와 재현성이 높고 사용법도 간단하다"고 말했다. 파나리얼타이퍼(PANA RealType) 기술은 리얼타임(Real-time) PCR장비에서 동시 검출 가능한 표적 물질 수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중진단을 가능하게 한 멀티플렉스 기술로 알려졌다. 파나진은 이 기술 외에도 분자진단 분야별로 특화된 진단 플랫폼을 다양하게 개발·보유 중이다. 표적항암제 처방 등 동반진단 표준진단법으로 자리잡은 'PNA클램프(PNAClamp)' 기술과 액체생체검사에 최적화된 '파나뮤타이퍼(PANAMutyper)' 기술 등이다.2016-09-22 11:02:52김민건
-
인천성모병원, 2016 보건의료대상 복지부 장관상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21일 '2016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6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은 보건산업 발전에 앞장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 노력한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수상자는 전국의 종합병원과 특화병원, 한방병원, 제약회사 등 의료기관과 의료산업 전반에 대한 조사, 데이터 축적과 함께 정부와 관련협회, 대학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특히 뇌혈관·종양·기능성 장애 통합 치료에 앞장서며 지역 최초 뇌졸중 전문치료실과 뇌신경센터를 오픈해 적극적으로 진행한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인천성모병원은 2005년부터 뇌졸중 치료 활성화 TF팀을 꾸려 응급실 도착 20분 내에 모든 뇌졸중 환자의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뇌신경의 모든 분야에서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마련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지키고 있다고 이 병원은 설명했다. 또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는 신경외과·신경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정신과 등 전문의 20여 명을 포함한 50여 명의 의료진이 팀을 이뤄 다학제 협진을 진행하고 있다. 이학노 몬시뇰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치유의 소명에 더욱 충실하고 지역사회에 더 많은 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9-22 10:23:10김정주
-
광동, 옥수수수염물 체중감소 등 확인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옥수수 수염물(水) 추출물 섭취가 체중 증가를 억제하고, 항염증 작용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김우기 경희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옥수수수염 물(水)' 추출물 지방생성 억제 및 항염증 기작에 관한 연구를 통해 체중 감소 및 항염증 효과를 확인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간 옥수수수염 물(水) 추출물을 이용한 동물실험 및 세포실험을 진행했다. 동물실험에서 고지방식(高脂肪食)을 단독으로 섭취한 군과 일부는 고지방식을 옥수수수염 물 추출물과 함께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고지방식 단독 섭취군에 비해 고지방식과 고농도 옥수수수염 물 추출물을 함께 섭취한 실험군에서 유의적인 체중 증가 억제 현상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에너지대사 증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4시간 동안 호흡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측정했다. 옥수수수염 물 추출물 섭취군이 고지방식 단독섭취군에 비해 더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옥수수수염 물 추출물 섭취가 실험용 쥐의 체내에서 해당작용(glycolysis) 및 지방산연소(beta-oxidation)를 통해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염증 억제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세포실험에서도 양이 증가할수록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량을 저해해, 만성 염증 예방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이번 실험에서 옥수수수염 물 추출물의 에너지 소비 증가 효과에 따른 체중 증가 억제현상 및 염증억제 기능을 확인했다"며 연구결과 의미를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관련 전문 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될 예정이다.2016-09-22 09:47:33김민건
-
옥시 영국본사 회장, 가습기살균제 사태 공식 사과옥시레킷벤키저의 영국 본사인 레킷벤키저 그룹 회장이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21일 라케시 카푸어 레킷벤키저 회장은 영국 슬라우에 위치한 레킷벤키저 본사에서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및 가족, 대한민국 국회 가습기살균제 특별위원회와 만나 사과의 뜻을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복잡한 가습기 살균제 이슈를 위한 적절한 해결책 마련을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목표로 마련된 자리다. 카푸어 회장은 이 자리에서 "레킷벤키저 그룹 글로벌 CEO로서 옥시 제품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건강상 고통과 사망에 이르는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그로 인해 많은 가정에 아픔과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초래한 점 인정하며 이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한국 옥시와 연계해 배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영유아 피해자들과 부모들께서 겪은 고통과 상실감에 대해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며 "한국에 있는 옥시와 함께 책임감을 갖고 피해자 배상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시 레킷벤키저는 지난 7월 31일 한국 정부의 1, 2차 조사에서 1등급(피해 가능성 거의 확실), 2등급(가능성 높음) 판정을 받은 피해자들을 위한 배상안을 발표한 바 있다.2016-09-22 08:47:38김지은
-
약사회, 9·25 '세계약사의 날' 포스터 약국 배포대한약사회가 9월25일 세계 약사의 날을 맞아 약국에 포스터를 배포한다. 약사회 국제위원회(부회장 백경신, 위원장 이영임·단온화·장말숙)는 20일 5차 회의를 열고 안건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세계약사연맹(FIP)에서 매년 9월 25로 지정된 세계 약사의 날을 기념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약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 '약사, 100세 시대 건강의 동반자입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포스터를 전국 약국에 배포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2016년 제76차 FIP 총회 참가 준비사항 점검 및 제26차 아시아약학연맹(FAPA) 방콕 총회 참가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백경신 부회장은 "이번 FIP 부에노스아이레스 총회에 참가해 부스 운영 및 홍보활동에 헌신한 참가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1년여 남은 2017 FIP 서울 총회 준비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말했다.2016-09-22 00:14:39강신국 -
"경구용 콜레라백신 '듀코랄액' 품질 문제없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투약중인 경구용 콜레라 백신 '듀코랄액' 품질 논란에 대해 문제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스웨덴 원 제조사 발네바가 자체 조사 결과, 문제된 듀코랄액 제조번호(KV4399A1)은 인체 유해한 안전성 문제가 아니라 주성분 함량미달(유효성)이 문제가 됐다는 설명이다. 21일 식약처는 "지난 3월 15일 문제 제조번호 국내 출하를 중단했고, 제조사 원인분석 결과 안전성 문제는 없었다. 재시험결과도 적합해 품질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식약처가 이같은 입장을 발표한 배경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를 토대로 모 언론사가 듀코랄액 안전성 이슈 관련 정부 관리소홀을 지적했기 때문이다. 식약처는 두 차례에 걸쳐 제조사 원인분석 보고서를 검토, 품질문제에 이상없음을 확인해 국내 기접종자에 대해 추가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보건당국이 품질문제를 알고도 방치했다는 지적은 그릇됐다는 게 식약처 입장이다. 아울러 원 제조국인 스웨덴에서도 이 건과 관련해 제조·출하 정지 등 추가 조치를 실시하지 않았고, 듀코랄액은 프랑스, 호주 등 전세계 64개국에 공급되고 있다고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효과있는 백신을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2016-09-21 16:53:17이정환
오늘의 TOP 10
- 1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2"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3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4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5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8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GC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