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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의약품 안전 콘텐츠 공모전 진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제1회 의약품 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국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대한 국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의약품 정보제공을 위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의약품 안전사용 ▲의약품 안전 콘텐츠 ▲의약품 안전교육 경진대회 등 3가지 이벤트로 구성된다. 또한 의약품 안전 교육 경진대회는 지난 2년여에 걸쳐 구성된 전국 800여명의 의약품 안전교육 강사(약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와 활동을 공식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모전 이벤트의 총 상금은 1100만원으로 11월 6일까지 우편접수, 홈페이지(http://www.paadu.or.kr) 접수 등을 통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이애형 본부장은 "대국민 홍보와 16개 시도 지부에서 활동했던 다양한 교육 교재 및 자료 취합을 통해 의약품안전교육의 질적 향상과 강사 역량 강화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모전이 약사회원 및 약대생 그리고 주위에 많은 분들께 알려질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2016-09-19 06:00:01강신국 -
신풍, 자궁내막증약 '비잔' 퍼스트제네릭 추진신풍제약이 내년 시판후재심사(PMS)가 만료되는 자궁내막증 치료제 '비잔(디에노게스트·바이엘)정' 퍼스트제네릭 개발에 나선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풍제약이 신청한 디에노게스트 2mg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승인했다. 국내 2011년 7월 19일 허가된 비잔은 재심사기간 6년이 내년 만료된다. 올 상반기에만 37억원 매출액을 기록했다. 주성분인 디에노게스트는 에스트로겐 함량은 낮추고 자궁내막을 얇게하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제다. 강력한 에스트로겐 호르몬 주사요법 대비 폐경기 증사이나 골밀도 감소 등 부작용이 적고, 15개월 동안 중단없는 장기복용이 가능하다. 하루 1알로 질환 치료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신풍제약은 PMS가 끝나는 시점에 맞춘 시판허가 신청을 위해 생동성시험을 마치고 약물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자궁내막증은 지속적인 환자수 증가로 치료제 수요가 늘고있는데 반해 질환을 호전시킬 수 있는 약물은 드물어 미래 시장처방 비전이 밝을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식약처 의약품 특허등재목록에 등록된 비잔 관련 오리지널 조성물·용도 특허가 없어 신풍제약은 제품을 허가받는데로 걸림돌 없이 시장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신풍제약은 프랑스 HRA사로부터 자궁근종치료제 '이니시아(울리프리스탈' 독점 계약으로 국내 수입·판매를 전담중이라 비잔 제네릭 개발을 완료하면 산부인과 약물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게 된다.2016-09-18 20:28:46이정환 -
바이오협회, 신약개발 기업 파트너십 후원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오는 20일(화)과 21일(수) 양일간 미래에셋대우가 주최하는 바이오투자포럼 '바이오 코퍼레이트 데이(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파트너십 프로그램)'를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17개 바이오벤처가 참여하며, 신약개발에 특화된 제약·바이오 기업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진행중인 신약개발 현황 및 향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20일 참여하는 기업은 바이로메드·메지온·아이진·비씨월드제약·바이오리더스·알테오젠·이뮨메드다. 21일에는 크리스탈지노믹스·메디포스트·큐리언트·레코켐바이오·코아스템·메드프론·젬백스·툴젠·올릭스·와이바이오로직스 등 활발히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바이오벤처들이 다수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업강연도 준비됐다. 20일 지트리비앤티와 파멥신, 21일 큐리언트와 툴젠이 강연에 나선다. 반재복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창업유닛장은 행사에 대해 "올 상반기 바이오업계의 화두였던 오픈이노베이션의 연장선인 행사"며 "국내 바이오산업 주력분야인 바이오신약 R&D 라인업 현황을 한눈에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여의도 미래에셋대우 본사 15층 미팅룸과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참가 대상은 신약개발업계 종사자, 미래에셋대우 고객 및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사, 언론사 등이다. 신청은 19일까지며 한국바이오협회 사이트에서 가능하다.2016-09-18 13:39: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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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정보화 관리체계 구축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X-선장치 검사업무를 정보화하고, 향후 의료기관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또 X-선장치의 검사업무 정보화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해 올해 12월 까지 시범운영 실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X-선장치 성능검사 때 ▲검사결과 실시간 전송 ▲X-선장치 검사성적서 작성 ▲검사장비 등록·이력관리 등을 이용하면 효율성·투명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2차 사업을 통해 ‘검사주기 확인, 검사 신청, 성적서 발급’ 등 의료기관 편의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시군구, 심평원 및 건보공단 등과 연계하고 있는 X-선장치 정보를 전산화해 X-선장치를 관리하는 유관기관의 업무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국민이 진단용 방사선 기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방사선 발생장치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견 반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정보 업데이트 등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9-18 12:00: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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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낀 9~10월, 두드러기 환자 매년 증가세최근 5년 사이 두드러기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 집단 비중이 더 높았고, 추석명절 기간이 9~10월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인구당 환자수는 충남이 가장 많았고, 제주가 가장 적었다. 연령별로는 5세 미만 유아가 많았다. 이 같은 사실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인재근(서울도봉갑)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1~2015년 두드러기혼자 현황'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18일 관련 자료를 보면, 이 기간 동안 두드러기 진료인원은 1189만명, 총진료비는 6268억원 규모였다. 연도별로는 2011년 223만4000명에서 2015년 240만5000명으로 7.7% 증가했다. 연령별(2015년 기준)로는 5세 미만이 29만 명으로 전체 환자의 12% 이상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50~54세 19만6041천명(8.1%), 55~59세 19만6026명(8.1%)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추석명절이 있는 9~10월(2015년 기준)에 약 5만7000명의 환자가 발생해 전체 환자의 24% 가량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년간 9~10월의 진료인원은 2011년 52만1000명에서 2015년 56만7000명으로 8.9% 증가했다. 또 진료비는 248억8000만원으로 같은 기간 48억8000만원 늘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31만1000명으로 남성 25만6000명 보다 1.2배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추석명절기간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5세미만 환자가 4874명으로 가장 많았고, 85세 이상 3412명, 5~9세 1674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20~24세의 연령은 653명으로 가장 적었다. 지역별 인구 10만 명당 환자수는 충남이 36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충북 340명, 강원 30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는 130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밖에 추석기간 두드러기환자는 소득 20분위부터 15분위까지 환자 수가 전체의 47.7%를 차지했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진료를 많이 받는 셈이다. 구체적으로 20분위 5만1000명(9.2%), 19분위 4만9000명(8.9%), 18분위 4만7천000명(8.6%), 17분위 4만3000명(7.7%) 등으로 파악됐다. 인 의원은 "추석명절 기간인 9~10월에 많이 발생하는 두드러기 환자는 매년 증가추세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5세미만 영아나 85세 이상 노인들에게서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두드러기의 원인은 음식, 진드기, 말벌 등 다양하다. 즐거운 추석명절 식중독 위험이 있는 음식은 조심하시고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2016-09-18 11:15: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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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2번째 해외유입 지카 확진환자 발생질병관리본부와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14일부터 필리핀(칼람바) 방문 후 이달 6일 국내에 입국한 J씨(남성, 82년생)에 대한 지카바이러스 검사 결과 14일 오후 2시경 확진했다고 밝혔다. 해외유입 12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확진자다. 감염자는 필리핀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된다. 입국 후 근육통 증상이 발생해 검단탑병원(인천광역시) 내원 후 지난 11일 발진 및 발열 증상이 나타나 13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인천광역시)에 내원했고, 지카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돼 보건소에 신고됐다. 현재 감염자의 상태는 양호하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에서 추가 검사 중이다.2016-09-18 10:49: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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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장관, 추석연휴 비상진료 현장 잇단 방문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이 국립중앙의료원 등 추석연휴 비상진료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응급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해당 기관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장관은 먼저 13일 오후 4시30분 국립중앙의료원(중앙응급의료센터)을 찾아 연휴기간 진료계획과 재난의료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시설을 시찰했다. 정 장관은 이날 명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근무하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런 지진발생 등 연휴기간 어떤 사고에도 신속한 의료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재난의료대응 체계를 잘 유지해 국민의 생명과 신체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16일 오전 9시30분에는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경기동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을 방문해 비상진료상황을 점검하고, 역시 근무자들을 격려했다.2016-09-16 16:49:34최은택 -
강석진 의원 "제약사 리베이트 솜방망이 처벌 그쳐"국회는 보건복지부가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를 적발하면 의료인 면허정지나 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있지만 사실상 솜방망이 처벌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석진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16일 강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리베이트 관련 의료인에 대한 행정처분은 최근 5년간 2200여건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670여억원 상당의 불법 리베이트가 적발됐는데, 제공자는 제약회사 102건, 의약품 도매상 25건 등으로 집계됐다. 행정처분은 2012년 182건에서 2015년 1484건으로 8배 이상 급증했다. 이중 면허취소는 같은 기간 27건(1.2%)로 나타나 솜방망이 처벌에 불과했다고 강 의원은 지적했다. 또 외국계 제약사인 노바티스가 의약전문지를 통해 25여 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등 신종 리베이트가 적발돼 새로운 대책 마련도 시급해 보인다고 했다. 강 의원은 "제약사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처벌이 유명무실하다. 최근 의약품 유통대행사, 전문의약지 등을 통한 신종 리베이트 수법 적발이 이를 반증한다"며 "투명한 제약산업을 위해 해당 기관은 처벌을 강화하고 보다 철저하게 관리 감독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16-09-16 16:10:51최은택 -
이규혁 명문제약 회장, 사내이사 물러날 듯명문제약 이규혁 회장이 대표이사에 이어 사내이사 자리도 물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명문제약(대표 우석민)은 공시를 통해 오는 10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규혁 회장 사내이사 해임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내달 임시주총에서는 이규혁 회장이 사내이사에서 물러나며 박춘식 부사장(영업총괄 본부장)이 새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 회장은 2001년부터 지난 3월까지 15년 간 명문제약을 이끌어왔다. 지난 3월 명문제약은 주주총회 공시를 통해 이 회장이 건강상 문제로 대표이사직을 놓고, 경영일선에서 떠난다고 밝혔다. 당시 회사 측은 "이 회장이 항암치료 후 회복 등 건강상 이유로 잠시 떠나기로 했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 해임이 확정됨에 따라 당분간 경영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규혁 회장의 등기이사직은 여전히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2016-09-15 19:14:27김민건 -
"고독사 매년 증가세...복지부 현황조차 파악안해"혼자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 이른바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서울성북을)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고독사 관련 현황' 자료에 따르면 무연고 사망자 수는 2015년 1245명으로 4년 전인 2011년 693명 대비 179% 급증했다. 연도별로는 2012년 741명, 2013년 922명, 2014년 1008명으로 매년 증가세다. 지난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결과'를 보면, 1인 가구 비율은 지난 2010년 23.9%에서 3.3%p 증가한 27.2%를 기록했다.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가구 형태로 조사된 것이다. 문제는 2010~2015년 총 1인가구 증가분(약 98만명) 가운데 44%인 43만9000가구가 60대 이상이라는 데 있다. 즉 60대 이상 노인이 사별과 함께 혼자 사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기 의원은 1인 노인가구의 증가는 고독사 위험 증가와 직결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고독사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고독사 현황 대신 무연고 사망자 수로 대체해 통계를 작성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독사 가운데 일부는 유족에게 시신이 인계되기 때문에 고독사로 인한 죽음은 무연고 사망자 집계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보건 당국의 대비책이 탁상공론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운 대목이라고 기 의원은 지적했다. 기 의원은 "여성과 노인 1인가구 증가 추세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고독사에 대한 현황자료 조차 파악하지 않고 있는 보건 당국에 절망을 느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일본 등 선진국의 예를 활용해 1인가구, 노인 독거가구에 대한 법,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시급하다. 명절을 맞이해 우리 사회가 씁쓸히 생각해봐야 할 대목"이라고 강조했다.2016-09-14 11:56: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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