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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상시반품 잘해보자"…도매 "제약사가 문제"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8일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점검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도매업체 합동 간담회를 진행했다. 신윤호 약국위원장이 주관한 간담회에는 반품협력 도매사(백광의약품, 백제약품, 신덕팜, 석원약품, 인천약품, 지오영, 티제이팜) 담당임원이 참석했고 불용재고약 상시 반품사업 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신윤호 위원장은 "수년전부터 현재까지 약국 최대 현안인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지만 사실상 반품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지 않고 있다"며 반품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도매업체 관계자들은 "불용재고약 상시 반품사업은 제약사의 협조가 절대적인데 대부분의 외자사 및 일부 제약사가 반품을 거부해 도매사들은 현재 상당한 부담과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반품협조 제약사 확대 등에 있어 약사회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신 위원장은 "빠른 시일내 비협조 제약사를 파악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상시 반품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아울러 대한약사회에도 이를 알려 회원들의 숙원인 반품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부차원에서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했다. 신 위원장은 "회원들이 반품을 하면서 불편함을 겪는 일이 없도록 도매사의 보다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2016-09-09 22:49: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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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곽도원' 부광탁스 새모델…9일 방영부광약품(대표 유희원)이 9일 '부광탁스'의 새로운 TV CF(배우 곽도원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새 광고는 총 3편으로 ▲잇몸이 불편하거나 ▲잇몸 상태에 관계없이 늘 똑같은 치약만 쓰는 경우 ▲양치하다가 피를 본 사람들에게는 '부광탁스'라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이번 광고가 기존 치약 제품 광고가 모델들끼리 주고받는 대화나, 양치하는 모습과 달리 영화를 연상시키는 독백과 진중한 분위기로 새로운 느낌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특히 앞부분의 진지한 모습과 뒷부분의 밝게 웃는 모습이 대비되어 TV 광고를 보는 재미를 살렸다는 설명이다. 모델로 나선 배우 곽도원씨는 특유의 연기력으로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호탕한 성격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줄곧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부광약품 관계자는 "부광탁스가 라타니아, 카모밀레, 몰약, 세이지 등 천연 생약 성분 복합처방으로, 잇몸병의 대표적인 원인균에 대한 향균력이 99.9%에 달한다"며 "치은염·치주염·치주질환 등 각종 잇몸 질환을 예방하는 치약으로 잇몸 건강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부광탁스는 가까운 마트나 슈퍼에서, 부광탁스 프리미엄 제품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6-09-09 21:56: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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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홍삼 등 한가위 특별 할인행사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자사 일양헬스몰을 통해 홍삼·영양제 등 선물하기 좋은 제품을 한가위 특별 할인행사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건강기능식품 할인행사로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명절선물로 인기가 좋은 홍삼관련 제품과 다양한 영양제로 구성된 건강세트 등이 판매 중이다. 일양약품은 할인 품목으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스틱형 홍삼 '6년근 데일리 홍삼정'과 특허공법 6년근 발효홍삼 100%가 함유된 '6년근 발효홍삼정', 휴대 간편한 앰플형태 홍삼농축액 '태황력' 등 그 동안 인기가 많았던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홍삼제품은 특히 고급화 패키지로 건강에 관심있는 부모님과 친척, 지인 들에게 선물하기 좋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비타민과 오메가, 유산균 등 품목 위주로 구성된 건강세트도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며 쇼핑백이 증정된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일양헬스몰은 일양약품에서 직접 운영하는 건강식품 종합쇼핑몰이다.2016-09-09 18:47: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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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원격의료 무분별한 대상질환 확대 반대"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보건복지부가 9월부터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본격 확대하겠다는 발표에 우려를 표명했다. 의협은 9일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대상 질환을 기존의 고혈압, 당뇨 외 반드시 대면진료가 필요한 영역인 피부질환 등 경증& 8228;만성질환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것은 사실상 시범사업을 빙자, 원격의료를 적극 도입하겠다는 것"이라며 "그동안 의료계와 협의해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기본입장에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기존의 고혈압, 당뇨질환에 대한 원격의료의 의학적 안전성 등 연구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상태에서 만족도 및 복약순응도 산출시 대상 환자가 지극히 적어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있음을 대표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경증·만성질환은 질환의 병세에 따라 진단결과 및 치료 요구도가 다양하고, 시범사업 참여지역의 대부분을 노인환자들이 차지하고 있어 합병증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진단 및 검사 등을 통해 치료를 해야 한다"며 "정부에서 안전성 및 유효성이 담보되지 않은 원격의료를 강력히 추진하는 것은 중단돼야 한다"꼬 밝혔따. 의협은 "의료계 우려에도 불구하고 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에의 참여를 선언하는 등 정부와 협력관계를 유지했다"며 "하지만 이번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통해 대상질환군을 경증·만성질환으로 확대하는 것은 그 동안 의협이 정부에 보여준 신뢰회복을 위한 노력에 반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2016-09-09 18:06: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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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약대 동문회, 차기 회장에 김진선 약사 추대숙명여대 약대 동문회(회장 김종희)는 8일 서대문구 지오영 대강당에서 '2016년도 최종이사회'를 갖고 동문 간 화합과 모교발전을 다짐했다. 김종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년동안 큼직한 일이 있었지만 많은 동문님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동문회 활동을 무탈하게 진행할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으로 모교와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문민정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는 2016년 주요 회무 및 사업보고, 세입 세출결산 보고에 이어 2017년도 사업 계획 심의와 세입 세출 안건은 새회장단에 일임하기로 했다. 동문회 차기 회장으로 김진선 약사가 전윤우 동문의 추대와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인준을 받았다. 이날 이사회에는 숙명 약대 류재하 학장을 비롯해 우명식 자문위원 등 50여명의 이사가 참석했다. 한편 동문회는 오는 9월 27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한상은 라운지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6-09-09 17:55:06김지은 -
한국-라오스 '보건의료 서울 프로젝트' 본격 가동한국 보건당국이 라오스 보건부, 노동사회복지부 등과 보건의료·복지 전반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보건복지부는 박근혜 대통령 라오스 순방(9.8∼9.9)을 계기로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는 2010년 공적개발원조(ODA) 내용 중심으로 체결했던 이전 양해각서를 e-health, 보편적 의료보장(UHC), 질병의 예방 및 관리, 의약품, 보건의료 기술연구, 전통의학 등 최근 보건의료 경향을 반영해 다시 체결한 것이다. 또 사회복지협력 MOU는 이번에 신규로 맺었는데 소득보장 등 사회보장정책에 대한 경험교환을 통해 라오스의 사회복지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대의대와 서울대병원도 라오스 병원등과 ICT기반 의료기술을 포함한 한국의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 의료기술 및 시스템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한-라 의과대학 및 병원 간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복지부는 양국 국립의대 및 병원 간 협력 체결로 라오스 보건의료 현대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과 의료한류 실현을 위한 한-라오스 보건의료 서울프로젝트가 시행돼 한국형 보건의료 시스템 및 보건의료 산업 진출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라오스 국립 의과대학 교수를 한국으로 초청해 보건의료 연수를 지원하고, 라오스에 한국의 우수한 의료진을 자문관으로 파견할 뿐 아니라, 더 많은 라오스 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ICT를 활용해 한-라오스 양국 간 원격으로 보건의료 연수를 실시하게 된다. 또 한국의 ICT 기반 의료기술을 활용해 원격의료, 의료정보 전달체계 구축 등 한국의 e-health 분야 선진 경험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방문규 복지부 차관은 9일 라오스 국립 아동병원을 방문해 한국 의료기술 진출 현황 등을 점검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나눔의료 사업 일환으로 라오스 본국에서 치료가 어려운 아동 4명을 한국에 초청해 무상으로 치료해 주기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한-라오스 보건의료 서울 프로젝트는 라오스의 보건의료 수준과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해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나 보건산업 진출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보건의료의 새마을운동'으로 승화시켜 개발도상국가들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2016-09-09 17:31: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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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회원 약사 대상 '약학 DAY' 진행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약학위원회(김동엽 부회장, 권유경 위원장)는 8일 구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약학 DAY를 진행했다. 약사 43명이 참석한 이번 강의는 이홍주 명인제약 개발팀약사가 대장관계질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전영옥 회장은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실시하는 강의가 경기가 어려운 이 시기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알찬 강의가 앞으로도 매달 시리즈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이번기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분들도 참가 가능하니 많은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2016-09-09 16:40:43김지은 -
오피오이드·벤조디아핀 병용 중증위험…안전성 서한 배포마약성 진통제·감기약 오피오이드를 벤조디아핀계 약물이나 중추신경계(CNS) 억제제 병용 시 호흡곤란이나 사망 등 중증위험성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피오이드와 벤조디아핀계 약물, CNS 억제제 병용투약 시 주의를 요구하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식약처는 해당 안전성 서한을 토대로 병용 투약 시 중증 부작용·사망 등 위험성이 담긴 허가사항 변경 조치에도 나설 방침이다.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이 지난 8월 31일 오피오이드 병용 시 주의를 경고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마약성 오피오이드는 통증이나 기침 치료에 사용된다. 벤조디아핀계 약은 불안·불면증 치료에 쓰인다. CNS억제제는 수면제나 근육이완제 등으로 투약된다. 현재 국내에 허가된 마약성 진통제·감기약(opioid) 성분은 16개,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은 11개이며, 중추신경계(CNS) 억제제는 22개성분이다.2016-09-09 16:38:50이정환 -
일동제약, 비영리봉사단체 찾아 의약품 기부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추석을 앞두고 비영리 봉사단체 '사랑누리'를 방문해 1600만원 상당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하이락토프리미엄)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가위를 맞아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바람과 유산균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제약회사로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전하게 됐다. 증정식에 참여한 여춘동 건강기능식품 CM(Category Manager) 대리는 "독거 어르신들의 소식을 듣고 유산균 제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이 기부한 물품들은 향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하는 '저소득·독거 어르신을 위한 추석명절 효도잔치'에서 전달된다.2016-09-09 15:19:01김민건 -
약사회, 민감 현안 상시적 대외활동 전개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한봉길·김인혜)는 8일 제2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근 약계 현안과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의 운영현황과 대외협력부문의 업무내용을 검토하고 위원회 차원에서 투쟁위원회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협조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반대,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저지 등 민감 현안에 대해서는 각 위원이 상시적으로 대외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봉길 위원장은 "갈수록 외부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약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한다면 국민들께 우리의 진심이 꼭 전해질 것"이라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김인혜 위원장은 "모든 회원이 힘을 합쳐 노력하면 악법 추진을 반드시 저지할 수 있다"며 "우리 위원회가 힘을 합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2016-09-09 12:11: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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