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 구구 발매 '1주년 심포지엄' 개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8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전국 비뇨기과 의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구구(타다라필)' 발매 1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9월 타다라필 성분 발기부전치료제 '구구'를 출시했다. 5mg, 10mg, 20mg 3가지 용량으로 일반 정제와 물없이 씹어먹을 수 있는 츄정 2가지 제형이 시판 중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발기부전 치료시 데일리요법의 중요성 ▲발기부전& 8729;전립선 비대증 동반치료 필요성 등 최신지견이 논의됐다. 김세웅 비뇨기과 교수(가톨릭의대)와 이윤수 원장(이윤수& 8729;조성완비뇨기과)이 좌장을 맡았다. 박현준 부산의대 비뇨기과 교수는 연자로 참여해 'PDE-5 Inhibitor의 발기부전 및 전립선비대증 동시 치료'를 발표했다. 박 교수는 "발기부전 환자의 경우 하부요로증상 및 전립선비대증 동반률이 높기 때문에, 두 질환의 동반관리가 필요하다"며 "타다라필 5mg를 하루 한알씩 매일 복용할 경우 두 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 상무이사는 "타다라필 5mg는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을 동시 치료할 수 있다"며 "성기능을 개선시키면서 배뇨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환자에게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미는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 한미탐스 0.4mg을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한편 타다라필 성분은 저용량 5mg 경우, 양성 전립선비대증 징후 및 증상 치료에도 적응증을 갖고 있다. 지난 5월 20일 PMS(재심사기간)가 만료로 오는 9월부터 제네릭에도 적응증이 추가된다.2016-09-09 11:09:08김민건 -
KFDC, 일본뇌염 매개모기 방제강화...지자체에 요청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올해 국내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해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방제를 강화하도록 지자체에 협조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 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극히 드물게 바이러스에 의해 치명적인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자 250명 중 1명에서 증상이 발현된다. 또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입원한 환자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모기에 의한 일본뇌염 전파를 효율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각 지자체 보건소를 통해 주민 홍보와 매개모기 방제를 강화하도록 조치했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대량 발생하는 8월 이후 9월부터 11월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한다.2016-09-09 10:01:37최은택
-
보령제약, 점안제 '로토' 모델로 '김승혜' 발탁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개그콘서트와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승혜를 보령제약 점안제 '로토'의 새로운 영상 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로토는 스마트폰 등 IT기기 사용 증가와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눈이 피로하고 건조한 현대인의 눈건강을 위한 점안액 브랜드다. 개그우먼 김승혜가 모델로 나선 제품은 로토의 대표 제품인 '뉴브이로토 EX'와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다. 유수진 보령제약 로토 PM은 "김승혜씨의 청순한 이미지와 깨끗하고 맑은 눈동자가 제품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며 "영상에서 보여질 반전매력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모델로 손색이 없다"며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현대인 생활패턴 특성상, 눈 피로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제시하고 있다. 유 PM은 "로토 점안액이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한 솔루션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새 모델인 김승혜는 광고에서 스마트폰에 빠져 허무하게 황금연휴를 보내느 건어물녀에서, 그 어느 때보다 반짝이는 외모로 소개팅에 나서는 싱글녀 등 180도 상반된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보령제약 로토는 '뉴브이로토EX·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로토지파이뉴·로토씨큐브로 구성됐다.2016-09-09 09:53:58김민건
-
서울시약 "당뇨환자 건강관리도 약국에서"당뇨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약국의 역할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와 한국당뇨협회(회장 박성우)는 8일 종로구 관내 음식점에서 당뇨 고위험군 건강관리를 위한 사업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당뇨 고위험군에 대한 약물 및 건강생활관리 교육 등을 실시해 당뇨 환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시민 공개강좌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 당뇨질환 내용을 포함하고, 약사 대상 당뇨 심화교육에 당뇨 전문의 등 전문 강사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약국과 당뇨협회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기관 연계를 지원하는 한편, 당뇨관리용품 개발과 유통에 관한 내용도 협의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올해 3월부터 수차례 회의를 갖고, 지역약국에서 당뇨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해온 바 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당뇨병이 치료에서 교육·교정 질환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며 "당뇨환자의 조기 발굴과 교육 등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곳이 약국"이라고 강조했다. 장광옥 교육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당뇨관리에 대한 지역약국의 역랑과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내달 당뇨 심화교육 프로그램의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우 한국당뇨협회장도 "의사의 당뇨치료 및 처방목적이 달성하기 위해서는 약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국내 당뇨환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6-09-09 09:50:43강신국 -
유통협, 불법 창고 위수탁 현지 실사 추진키로의약품유통협회가 불법 위수탁업체 적발을 위해 정부와 현지 실사조사에 나선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이와 관련 8일 확대회장단 회의를 열고, 창고 위수탁과 관련, 위탁업체가 수탁업체와 계약을 체결 후 실제로는 위탁을 하지 않거나 수탁업체에 의약품을 경유하지 않는 등 각종 위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회장단은 동 제도가 의약품 유통업계의 규제 완화 차원에서 어렵게 마련한 제도 임에도, 실제로 현장에서는 이를 악용하는 행위들이 확산되고 있어 매우 심각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차단하는데 노력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여러 방안들이 다각적으로 논의됐으며, 식약처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지 실사를 추진하는 등 잘못된 영업을 하고 있는 위탁업체들이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매우 강력한 방안도 제시 되었으며, 협회는 이를 심도 있게 검토해 위법행위를 하는 업체들이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협회는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김영란 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관련, 각 지회와 회원사에서 별도의 교육을 진행하는 등 철저히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각 지회는 이와 관련 교육 일정을 조속히 마련해 회원사들이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직원이 개인적으로 행한 행위도 회사가 법적 처벌을 받는 만큼, 각 업체별로 직원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용 매뉴얼을 제공키로 했다.2016-09-09 09:17:24정혜진 -
한미, 저소득층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7일 송파구 저소득층 의료비와 생계비 등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5000만원을 송파구청(구청장 박춘희)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미약품그룹(회장 임성기)이 지난해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30억원 중 지정기탁 형태로 지원되는 것으로, 송파구청 관내 저소득주민 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금은 각각 송파구 저소득주민 중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의료비·생계비(1억원)와 송파구 내 생필품 지원창구인 송파푸드마켓(5천만원)에 지원된다. 이날 오후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박춘희 송파구청장과 임종호 한미약품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이번 한미약품 기부 사례를 통해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파푸드마켓은 지역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기관의 생활안정 생필품 나눔을 위해 무료로 물품을 지원하는 오픈마켓이다.2016-09-09 08:41:58김민건
-
약본부, 11월 20일 의약품 안전 박람회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7일 대전시약사회에서 제2차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임원 및 전국 단장 연석회의를 열고 홈페이지 개편 관련 설명회, 홍보 및 컨텐츠 사업 안내와 의약품 안전박람회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운동본부는 △교안제작 관련 보고 △16개 시도지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2016년 사업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2차 연석회의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의약품안전교육사업단 단장들과 지부 사무국 담당 직원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바뀐 홈페이지에서 지부의 권한을 확대하고 자동 문자발송과 양성교육, 수료증 발급 등 온라인 원스톱 시스템이 진행되는 만큼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본부장은 "의약품안전사용공모전 실시와 11월 20일 예정된 의약품 안전박람회(가칭)를 위해 지부가 적극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2016-09-09 06:00:06강신국 -
대웅, 어린이집 리틀베어 '송편 빚기' 등 전통체험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 위치한 사내 '리틀베어' 어린이집 원아들이 송편빚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통체험은 '미리 만나는 추석'을 주제로 어린이들은 한복을 차려입고 투호, 윷놀이, 송편 빚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편 리틀베어는 학부모, 회사, 전문교사가 공동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어린이집 프로그램이다. 대웅제약은 여성친화정책으로 제약업계 최초 직장 어린이집 '리틀베어'를 개원했다.2016-09-08 23:21:36김민건
-
서울시약, 5회 한독문학상 공모전 개시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10월부터 12월까지 약사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역량있는 약사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5회 한독문학상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생활수기 수필, 시 등 2개 부문으로 수필은 200자 원고지 20매 이내로 1편, 시는 분량에 관계없이 3편 이내로 공모가 가능하다. 생활수기 수필과 시 부문 각 대상 1편 상금 200만원, 우수상 각 2편 100만원, 장려상 각 1편 50만원 등 총 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출품작은 미발표된 순수 창작 작품에 한하며 응모자격은 2016년도 신상신고를 필한 서울시약사회원만 가능하다. 응모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접수방법은 우편(서초구 효령로 194(서초동) 서울시약사회 한독문학상 담당자 앞)과 이메일(ilyich@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단, 우편접수는 마감일인 12월 31일 당일 소인까지 유효하며, 제출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는다. 당선작은 2017년 1월 23일 개별통보 및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은 2월 열리는 정기 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수여한다. 윤복순 한독문학상 준비위원장은 "각자의 분야에 활동해온 약사회원들의 글을 통해 문학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감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2016-09-08 22:26:04강신국
-
성남시약, 10월 노인전문약사 강좌 개설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정기 학술강좌인 '성남팜아카데미'를 개설하기로 하고 오는 10월부터 노인전문약사 강좌를 시작한다. 시약사회는 6일 시약사회관 3층에서 제3차(정기)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내달 열리는 대한약사회 주관 제3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추석연휴 휴일지킴이약국 현황점검과 연휴기간 약국 근무시간의 자율적인 준수와 함께 하반기 주요 회무일정 등을 점검했다. 이울러 시약사회는 자체 개발중인 사무국 회계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실무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사회에 앞서 서울어린이병원 정덕숙 약제과장을 초청해 '성분명처방의 필요성과 올바른 정착을 위한 환경조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사회에는 한동원 회장, 황종인, 최재윤, 전귀분, 부회장과 김진웅 정책단장, 주형수 경영활성화단장, 전성표(총무), 이현주(약학), 변동성(한약), 강인영(건강보험), 정호은(여약사), 이정훈(약국경영활성화), 김미경(실무지도약사) 위원장과 각 지역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6-09-08 22:20:5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2"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3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4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5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6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GC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