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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분리 화이자, 이은미 이사·임소명 대표 승진인사오는 10월 법인분리를 앞둔 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이 임원진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1일 화이자에 따르면, 9월 1일자로 이은미 부장이 이사로 승진해 인사부를 총괄하게 된다. 현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문 소속 임소명 상무는 9월 12일자로 '화이자 이노베이티브 헬스(PIH)' 사업부문의 희귀질환사업부 총괄 대표를 맡게 된다.2016-09-01 09:49:22안경진 -
약사회, 폐의약품 재사용 보도 한겨레21 항의방문대한약사회가 폐의약품 재사용 기사를 보도한 한겨레21을 항의 방문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한갑현·최미영 홍보위원장은 31일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해 정영무 대표이사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한갑현 위원장은 "기사 내용을 보면 일부 특정약국의 불법행위가 약국가에 흔히 알려진 사실처럼 보도하는 것은 안된다"며 "추후 약국 관련 기사작성 시 이러한 재발방지를 위해 약사회 의견을 반영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약 재사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보도내용에 대해 한 위원장은 "심평원 데이터마이닝으로 청구불일치 조사가 이뤄지고 있어 반납의약품이나 폐의약품의 재사용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약품의 취급과 판매에 임하는 약사직능이 아무런 객관적 확인이나 물증 없이 도덕적 해이를 일삼는 것으로 매도 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약사회는 전국의 약국을 대상으로 유사사례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해 철저한 진상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미영 위원장은 "약사지도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중인 내부정화활동의 범위를 확대해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가 사라지도록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조사를 단행할 것"이라며 "사실이 확인될 경우 복지부에 면허취소를 요청하는 한편 윤리위원회를 거쳐 회원 제명 절차도 밟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대다수의 선량한 약사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단 하나의 사례라고 안심하지 않고 끝까지 모든 책임을 갖고 영구적이며 일벌백계적인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기사에 나온 약국 명단을 전달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겨레 출판국 관계자는 "한겨레21 기사로 인해 대다수 약사님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줘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약국 취재 과정에 반드시 대한약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장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한겨레21로부터 불법약국의 명단을 확보하는 대로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2016-09-01 06:00: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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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서울에서 만나요"…FIP 총회 홍보전2016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에 참석중인 한국 참가단이 '코리안 나이트' 행사를 개최하고 내년에 열리는 '2017 FIP 서울총회'를 적극 홍보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한 한국 참가단은 30일(현지시각) 코리안 나이트(Korean Night) 행사를 통해 내년 FIP 서울총회를 알렸다. 코리안 나이트 행사에는 FIP Peña 회장과 Buchmann FIP 전임 회장을 비롯한 40여개국 약사회장과 주요 인사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또 아르헨티나 추종연 대한민국 대사와 한국 참가단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환영사에서 "600년 역사와 눈부시게 발전한 대한민국 서울에서 2017년 FIP 총회가 개최된다"며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가 공동으로 세계 여러 약사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주제인 'Medicines and beyond - The soul of pharmacy'를 소개하며,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약속했다. 행사에서는 손의동 대한약학회장과 전인구·백경신 공동 조직위원장, 아르헨티나 주재 추종연 대사의 환영사와 축사가 있었으며, 여약사들의 고전 무용과 합창, 만찬이 이어졌다. 한국 참가단은 또, 이번 FIP 총회 기간 중에 2017 FIP 서울총회를 홍보하기 위한 부스를 운영해 서울총회 홍보 책자와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부스에는 한복을 입은 여약사들이 즉석 사진 코너를 운영하며 총회에 참가한 세계 여러나라 약사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 '2017 FIP총회'는 해외약사 2000명 이상과 국내 약사 1만 2000여명 등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 총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16-09-01 06:00:02강신국 -
중고생 약사 진로체험 동아리 첫 출발중·고등학생들이 약사들과 함께 약국, 약사회, 약대, 제약사 등을 찾아 생생한 약사업무를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체험 동아리가 첫 일정을 소화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위원장 김예지·손윤아)는 최근 '약사회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동아리' 행사를 진행했다. 진로체험 동아리는 중·고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군별로 동아리를 조직해 진로체험을 실시하는 서울시교육청 시범사업으로 약사체험은 서울시약사회와 동작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약사 진로체험 동아리에는 동작구 관내 동작중 10명, 동양중 10명, 성남고 10명, 숭의여고 26명 등 모두 56명이 참여했다. 첫 날 진로체험에서는 성기현 노원구약사회 부회장이 '미래약사를 위한 약사직능 소개 및 소양교육'을 주제로 약사·약국의 역할과 기능, 약대 진학, 진로 설명, 약국이용 에티켓 등 약사직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왔다. 박규동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은 대한약사회와 전국 16개 지부, 서울 24개 분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약사공론 등 유관기관을 설명하면서 친근감을 높였다. 기본적인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약사공론 편집국을 방문해 자주 접하는 언론매체와 달리 약계 언론의 업무와 역할을 접하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진로체험 동아리는 이번 약사회 체험을 시작으로 9월 5일 서울대 약학대학, 10월 제약사 공장 또는 연구소, 11월 지역약국과 병원약국 체험을 갖고 예비약사와의 토론으로 마무리된다. 손윤아 학술이사는 "꿈을 꾸는 사람은 행복하다"며 "학생들이 약사 진로체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설계하고 희망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환 회장은 "세상을 이끄는 힘은 희망이다. 학생들이 자신감과 꿈을 갖고 충실히 학교생활에 임한다면 무엇이던지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약사 진로체험 동아리 참여 학생들에게 밴드, 부채 등 소정의 기념품을 지원했다.2016-08-31 21:03:47강신국 -
심평원, 7월 진료심사평가위 심의사례 공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7월 중앙심사조정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3개 항목 및 2016년 2분기에 지역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17개 항목을 포함한 총 20개 심의 항목을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심의사례 20항목은 심평원 홈페이지와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2016-08-31 17:35:59이정환 -
심평원, 모바일 웹 접근성 품질 인증마크 획득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모바일 웹 접근성 품질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모바일 웹 접근성 품질 인증'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모바일 웹 사이트 이용에 불편하지 않게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사이트 품질을 인증하고 국가공인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심평원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받기 어려운 사용자를 위한 자막 제공 ▲적절한 대체 텍스트 제공 및 화면배색 구성 등 기준항목 24개 모두 95% 이상을 준수했다. 김홍석 고객지원실장은 "이번 인증은 심사평가원이 정보취약계층에게 모바일로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기반을 갖추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8-31 17:34:2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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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표적항암제 지오트립, 폐암 분야 적응증 확대2세대 EGFR 표적항암제라 불리는 ' 지오트립(아파티닙)'이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편평조직 비소세포폐암(NSCLC)의 2차 치료제로 적응증이 확대됐다. 적용일자는 8월 22일부터다. 이로써 지오트립은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활성 변이가 있는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치료와 함께, 백금기반 항암화학요법 중이거나 이후에 진행을 보인 편평조직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백금 기반 화학요법 일차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편평세포폐암 환자 795명을 대상으로 지오트립과 엘로티닙을 비교한 LUX-Lung 8 임상 결과 지오트립이 무진행생존기간(PFS) 및 전체 생존기간(OS)을 유의하게 연장시켰다. 이러한 효과는 EGFR 변이에 따른 차이를 나타내지 못했다. 지오트립으로 치료 받은 환자군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은 2.6개월로 엘로티닙 치료군(1.9개월) 대비 20%가량 늘었으며(HR=0.81, 95% CI 0.69-0.96), 전체 생존기간(OS) 역시 7.9개월로, 엘로티닙의 6.8개월 대비 더 오래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 위험은 19% 유의하게 감소했다(HR=0.81, 95% CI 0.69-0.95). 지오트립 투여군의 1년 생존율(36.4%)은 엘로티닙 투여군(28.2%)보다 높았고, 폐암 관련 증상이 조절되면서 질병진행 역시 늦어졌다. 건강 관련 삶의 질(35.7% vs. 28.3%)과 기침(43.4% vs. 35.2%) 등의 증상이 개선됐다고 보고한 환자 비율도 지오트립군에서 월등하게 높았다는 설명이다. 안전성과 관련된 중증(3등급 이상) 이상반응은 두 군간 비슷하게 나타났지만, 세부 증상별로 보면 차이가 있다. 중증 설사와 구내염 증상은 엘로티닙 투여군 대비 지오트립 투여군에서 빈번하게 발생한 반면, 중증 발진이나 여드름은 엘로티닙 투여군에서 더 많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박기환 사장은 "지오트립은 가장 흔한 유형의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요법에서 전체 생존기간 연장을 보인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라면서 "이제 편평조직 비소세포페암까지 치료영역이 확대됐다. EGFR 변이 여부와 상관없이 기존 치료에 실패한 말기 편평조직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까지 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오트립은 1일 1회 투여하는 경구용 표적치료제로 ErbB Family 전체를 비가역적으로 폭넓게 억제하는 특징을 갖는다. Del19또는 L858R 같은 EGFR 변이 양성 환자에서 이레사(게피티닙) 대비 폐암 진행 및 치료 실패 위험을 감소시켰으며, 전체적인 반응률 증가를 확인했다.2016-08-31 17:29:20안경진 -
건국대병원장에 황대용 외과 교수대장암 명의로 알려진 황대용(56)교수가 제 28대 건국대학교병원 병원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년이다. 황대용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11월부터 건국대병원 외과 교수이자 외과 과장, 대장암센터장, 암센터장, 대장항문외과 분과장,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외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2016-08-31 17:18:52이혜경 -
공단, 건강증진강화 국제 심포지엄 개최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9월 1일 국민건강증진 강화방안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2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국제 심포지엄은 1세션에서는 각국의 건강증진사업이 발표되고 2세션에서는 건강증진강화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1세션에서는 호주 남웨일즈대학교 에블린 드 리유 교수가 호주 담배세와 빅토리아 건강증진재단의 건강증진활동을 설명한다. 도쿄 이과대학교 히로유키 사카마키 교수는 일본 고위험군 질병질환자에 대한 건강검진과 관리시스템을, 대만 양민대학교 센 웬 쿠오 교수는 대만 중앙건강보험서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건보공단 예방건강증진센터 이선미 센터장은 그동안 한국의 건강증진사업 현황과 성과를 설명하고, 보험자의 특장점을 활용한 건강증진사업, 유관기관 및 지역자원과의 연계활성화,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맞춤형 건강정보 시스템 고도화의 필요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세션에서는 건강증진 강화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세계 각국의 건강증진사업 사례 공유와 논의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공단의 역할을 정립하고, 건강증진사업 우수 모형을 발굴하기 위해 준비하게 됐다”며 “고령화 시대에 국민 건강수명 향상에 기여하고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 정책이 마련, 실행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새로운 10년을 향한 미래전략 실행기반 확립을 목표로 뉴 비전을 선포하고, 대국민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혁신을 10대 핵심과제로 선정, 사업을 추진 중이다.2016-08-31 16:25:3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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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 상주 인재개발원 준공식동아쏘시오그룹(회장 강신호)은 31일 오전 경상북도 상주시 무릉리에서 글로벌 헬스케어그룹 도약을 위한 상주 인재개발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착공한 상주 인재개발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강의장, 토의실, 숙박시설 및 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한번에 120명의 교육생을 수용하며 연간 6000명이 교육받을 수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과 강정석 부회장, 박찬일 사장, 강수형 동아에스티 사장, 이원희 동아제약 사장 등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김종태 국회의원,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정백 상주시장 등 각계 인사들과 상주시 주민들이 참석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상주시 인재개발원 장소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창업자인 고 강중희 회장과 강신호 회장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라며 "창업정신을 계승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이곳에 건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상주 인재개발원을 임직원 성과 및 능력 향상 교육 등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집중 사용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특히 리더 육성센터로 신입사원연수, 그룹리더 과정, 부서장 과정 등의 계층별 교육 위주로 운영된다. 그룹 관계자는 "기존에 운영되던 용인 인재개발원은 역량 개발센터로 분야별 직무 전문교육, 생산직 GMP 교육, 영업 역량 교육 등의 직무 교육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은 준공식에서 "구성원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꾸준히 계발할 수 있도록 사람을 가르치고 성장시키는 곳이 회사다"며 "훌륭한 인성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앞으로 인재개발원에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잘 운영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1980년에 제약업계 최초로 경기도 용인시에 인재개발원을 건립하고 사원 교육을 제도화하는 등 우수 인재 양성에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2016-08-31 16:15:2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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