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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침소봉대 왜곡보도"…대약 언론대응 질타서울시약사회는 "일부 파렴치한 약국의 탈법적 폐의약품 재사용 행위를 대부분의 약국 행위로 왜곡 보도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시약사회는 31일 한겨레21이 보도한 '나는 폐기처분용 약을 팔았다'를 접하고, 서울지역 약사직능을 대표하는 단체로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그러나 보도내용에 대한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데이터마이닝으로 청구불일치 조사가 이뤄지고 있어 반납의약품이나 폐의약품의 재사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항생제 건조시럽에 물을 섞는 것이 재료비를 아끼기 위한 것이라는 내용은 의약품 조제행위에 대한 무지의 소치"라며 "환자들이 가져온 반납의약품은 폐의약품 수거함 등을 통해 모아져 지자체와 협조해 안전하게 소각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은 반품하는 것이 가장 일상적인 약국의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납 의약품의 재활용이나 도매상에 재판매하는 행위가 '약국가에 흔히 알려진 사실'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과 다름없다"며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해당 약국은 결코 있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만큼 준엄한 사법적 조치를 받아야 마땅하다. 제보자 주장처럼 약국 명단의을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어떤 개인의 범죄가 전체 사회 구성원의 범죄가 될 수 없다"며 "극단적인 약국의 불법행위가 약국가에 '흔히 알려진 사실'이라고 보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비약사의 조제행위를 당연히 여기는 약국이 더 많다는 내용도 주관적"이라며 "몇몇 약국에서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와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은 유감스럽다. 약사사회는 수년간 이들 약국의 불법행위를 감시하면서 청문회와 관계당국에 고발하는 등 강도 높은 약국 자정활동을 꾸준하게 벌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시약사회는 "개인의 제보에 근거해 대부분의 약국이 마치 불법의 온상인양 국민의 오해와 불신을 유발시키는 보도는 바로 잡아야 한다"며 "보도에 앞서 해당 약국의 반사회적인 불법행위를 확인하는 검증이 있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대한약사회의 언론대응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약사회원들의 가장 기본적인 자존심마저 짓밟는 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보다 관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이번 폐의약품 재사용 보도에 대해 철저히 사실관계를 확인해 응당한 대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6-08-31 16:03: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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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모바일CT기기 판매계약 체결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지난 30일 의료용 CT(컴퓨터 단층촬영) 전문회사인 나노포커스레이와 모바일 CT기기 '파이온(Phion)'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파이온(Phion)은 이동성을 갖춘 국내 최초의 의료용 CT로 사지관절 영상진단에 특화되어 있다"며 "신속한 촬영이 가능하고 짧은 시간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등 낮은 엑스레이 피폭선량으로 안전성이 높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 기기는 지난 3월부터 보건복지부 고시를 통해 영상진단에 관한 요양급여 세부사항을 인정받아, 정형외과 사지관절 분야 촬영 및 진단 간 급여 청구가 가능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계약은 정형외과에 즉시 어필할 수 있는 전문 의료장비 판매 계약이며, 5년 동안 수백억원대 매출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국내에서 200병상 이하 병원은 예외 조항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CT를 설치할 수 없었다. 하지만 파이온(Phion)은 개원가에 보급이 가능하기에 회사 측은 향후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2016-08-31 15:20:35김민건 -
일본뇌염 첫 환자 발생...현재 의식불명 상태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와 광주광역시는 30일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 기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51세 남자환자로 지난 15일부터 고열 증상을 보였고, 이후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인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었다. 현재는 의식불명 상태다. 질병관리본부는 실험실 검사 및 광주광역시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일본뇌염 환자로 최종 판정했다고 밝혔다.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 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극히 드물게 바이러스에 의해 치명적인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또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입원한 환자 중에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7월부터 10월 하순까지는 각종 질병매개 모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라며, 야외활동이나 가정에서 모기 회피요령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2016-08-31 14:27: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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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국장, 의사 출신 다국적사 L 부사장 하마평개방형 외부공모직으로 전환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 자리에 다국적 P사 부사장 L씨가 인사검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대를 졸업한 L씨는 2006년 이 회사에 입사해 2014년부터 의학부를 총괄하며 대표이사 부사장직을 역임해왔다. 현재 P사는 L씨 퇴사를 수리한 상태다. 31일 식약처는 "개방형 전환된 의약품안전국장직과 수 개월째 공석인 서울, 경인청장직 인사를 최대한 빨리 처리하기 위해 민간 스카우트 제도 등으로 인재를 모색중"이라고만 답했다. 민간 스카우트란 각 부처가 인사에 필요한 최고 전문가를 공모절차와 면접 없이 임용하는 제도다. 즉 의약품안전국장직을 맡을 유능한 인재를 식약처가 직접 물색하고 인사검증 절차만을 거쳐 모셔오는 것을 말한다. 의약품안전국장은 식품과 의약품 안전관리를 총괄하는 식약처 두 축중 하나인 요직이다. 인사 검증중인 L씨가 의사 출신인 점과 글로벌 빅파마 대표이사 부사장직을 역임한 만큼 의약품안전국장직 이동이 확정될 경우 파격 인사로 평가될 전망이다. 의약품안전국장은 바이오의약품을 제외한 합성약 관련 식약처 정책과 약물 안전·품질관리, 신약 임상시험, 제네릭 생동시험, 의약품허가특허연계제도 등 의약품 산업 전반을 관리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약품안전국장직을 비롯해 서울식약청장과 경인청장 등 공석 인사를 9월 안에는 마무리 지을 것"이라며 "특히 의약품안전국장직은 단순 공모가 아닌 식약처가 직접 인사를 물색하는 민간 스카우트를 통한 방식으로 적임사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2016-08-31 12:14:58이정환 -
경남 거제서 콜레라 환자 또 발생…이번이 세 번째경남 거제에서 콜레라환자가 또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위해 방역관을 투입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31일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환자는 질병관리본부의 수양성 설사 환자 감시 강화조치에 따라 발견됐다. 환자(64세, 남자)는 지난 24일 설사로 거제 소재 정내과에 내원해 수액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악화돼 다음날인 25일 거제 소재 대우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심한 탈수증세로 급성신부전으로 진행해 26일 부산 소재 동아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이송,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실시해 30일에는 증상이 호전됐다. 현재 콜레라로 확인돼 격리치료 중이다. 접촉자 조사결과, 밀접접촉자인 부인(61세)은 설사 증상을 보였지만 콜레라균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현재 환자가 방문한 병원들의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환자에게서 분리된 콜레라균은 혈청학적으로 'O1'이며, 독소유전자를 보유하고 있고, 생물형은 'El Tor'형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첫 사례와 두 번째 사례와 동일한 유전형인지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지문분석(PFGE)을 진행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속한 상황대응 및 관리를 위해 방역관이 접촉자와 환경검체를 포함한 역학조사, 방역조치를 총괄 수행중이라고 했다. 또 경상남도청, 거제시 보건소 등과 긴밀히 협조해 지역사회 설사환자 발생 감시 강화와 중앙-지자체간 24시간 업무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환경검체수거 및 콜레라균 검사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업무협의에 나설 예정이다.2016-08-31 11:01: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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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기획,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와 MOU광고대행사 유니기획(대표 박용형)이 30일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센터장 유성준)와 제약·보건의료 관련 빅데이터 분석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광고효과 측정 모델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유니기획은 일동제약 계열의 종합광고대행사로, 아로나민의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유니기획과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고주의 신제품 개발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술개발 ▲빅데이터를 이용한 광고효과 측정 모델 개발 및 적용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 분석 관련 연구개발 과제 공동 추진 ▲빅데이터 인프라 및 데이터 공동 활용 ▲공동 연구 결과 및 성과 공유 등을 추진한다. 유니기획 브랜드전략연구소 이동한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의 자료 수집 및 분석 기술을 지원 받을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와 크리에이티브 역량이 결합된 효율성 높은 광고·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2016-08-31 10:49:57정혜진 -
식약처, 아태지역 규제당국자 '약물감시·바이오약' 교육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으로 나눠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약물감시·바이오의약품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규제를 국제 조화하고 규제 당국자들의 전문성 강화가 목적이다. 의약품 분야의 경우 약물 감시를 주제로 'APEC 전문교육훈련기관 약물감시 교육'이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실시된다. 올해 교육은 식약처가 운영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APEC 약물감시 전문교육훈련기관으로 승인된 후 처음 개최되는 것이다. 2018년부터는 교육대상과 교육콘텐츠를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부작용 보고 관련 가이드라인 ▲약물감시 방법 ▲부작용 분석 및 평가 ▲의약품 안전관리의 정책 결정 및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약물감시에 대한 최신 국제 동향과 규제조화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세계보건기구(WHO), 웁살라모니터링센터(UMC), 미국 식품의약국(FDA), 네덜란드 국가약물감시센터(Lareb),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등이 교육 연자로 참여한다. 교육에 앞서 5일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약물감시 규제조화를 위한 도약'을 주제로 '2016 APEC 규제조화센터(AHC) 의료제품 감시 워크숍'도 개최한다. 바이오의약품분야는 최근 개발이 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 평가 등을 주제로 '바이오의약품 분야 APEC 전문교육훈련기관 교육'이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노스이스턴대학교(미국 보스톤)에서 AHC와 공동으로 운영된다. 주요내용은 ▲바이오의약품의 전주기에 걸친 동등성(comparability) 평가 ▲바이오시밀러 평가 시 임상적 고려사항 등이다. 특히 노스이스턴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 한하여 대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실습과정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 전문교육훈련기관 교육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약물감시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조화를 선도하고 국내·외 의료제품 규제당국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08-31 09:13:3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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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약대, KIST 강릉분원과 연구강화 MOU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KIST 강릉분원)와 경희대 약대(학장 이경태)은 25일 KIST 강릉분원에서 천연물 과학 발전과 약학 전문인력 양성 및 R&D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천연물 과학 및 약학연구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선도적 학연교육 모델 구축 ▲융합과학기술학과의 천연물 과학 분야 확대 협력 ▲공동 연구 수행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진행하게 된다. 오상록 KIST 강릉분원장은 "협약을 통해 융·복합 기술을 접목시킨 연구 개발과 전문 인력 교육 시스템이 연계됨으로써 지역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천연물 R&D 기술역량과 바이오산업의 동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경태 경희대 약대학장은 "천연물 과학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동·서 약학 통합 및 약학·의생명과학의 융·복합 연구 특성화 교육을 추진 중"이라며 "천연물 유망소재 탐색과 함유성분 분석기반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수행을 통해 협력 성과 도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8-30 21:22:30강신국 -
수원시약 "문화탐방도 하고 약물 캠페인도 하고"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지난해 전주 한옥마을 문화탐방에 이어 28일 부여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캠페인을 150여명 회원약사와 가족과 함께 성공리에 개최했다. 유난히 무더운 날씨가 지속됐지만 행사 이틀 전에 거짓말처럼 다가온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회원약사들은 약국이라는 틀을 벗어나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보냈다. 한일권 회장은 "이렇게 좋은 날, 좋은 분들과 함께 역사의 고장 부여에서뜻 깊은 여행을 하게 돼 행복하다"며 "예상보다 많은 15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해 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회원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 생기는 힘이 곧 약사회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문화탐방은 부여 백제문화단지와 부소산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여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회원자녀들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인 한희용 약사와 박남조 약사가 담배와 알콜, 중추신경계약물의 폐해에 대해 재치 있는 강의를 진행해 청소년 자녀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문화탐방에 앞서 백제문화단지와 부소산성에서 회원자녀들과 함께 홍보캠페인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복지지원단(부회장 조수옥, 단장 서희숙, 부단장 송호준)을 중심으로 사전 답사와 꼼꼼하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참여 회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2016-08-30 21:08:06강신국 -
서울마퇴본부,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학교 교육중·고등학교 청소년 33명이 올바른 약물사용과 마약류 퇴치를 위한 '건강지킴이 또래리더'로 거듭났다.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최근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9기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과정을 진행했다. 9기 또래리더 과정에는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초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 결과 33명이 신청했고 총 6개조로 구성됐다. 첫 날 교육에는 기본적인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 소개(두정효 약사)와 붕해실험을 곁들인 올바른 의약품 사용(권영희 약사)을 소개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중독에 대한 교육(김화명 약사)과 흡연과 알코올 등의 폐해를 곤충 실험 및 간접 음주체험(권유경·문현미 약사)을 통해 중독성 유해물질의 위험성을 체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올바른 약물 사용과 마약류 퇴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거리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전 골든벨 형식을 빌린 ○×퀴즈로 사흘간의 마약류 교육내용을 복습하고, 수료증을 받으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래학교에 참여한 학생은 "봉사활동을 통해 담배와 술 등 마약류가 얼마나 몸에 해로운지 그 심각성을 깨닫게 됐다"며 "기회가 또 있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고 친구에게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마약류 등 약물 관련 상식을 제대로 확립하고 올바른 약물 사용법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잘못된 약물 사용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본부장은 "마약류는 정신과 육체건강에 해롭고 사회적으로 해악을 끼치는 물질"이라며 "청소년들이 이번 또래리더 교육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2016-08-30 20:59: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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