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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신규등록 국회의원 신고재산 평균 19억1400만원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윤성식)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국회소속 재산공개대상자인 제20대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154인(재등록의무자 19인 포함)의 신규 재산등록내역을 오늘(26일)자 국회공보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제20대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은 임기 개시일인 2016년 5월 30일을 기준으로 2개월 이내 재산 신고하고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도록 돼 있다. 신규등록 국회의원의 재산 신고액 평균을 살펴보면, 신고총액이 500억원 이상인 김병관 의원을 제외한 신규등록 국회의원의 신고재산 평균은 19억1400만원이었다. 신고재산을 총액기준으로 살펴보면, 5억 미만 44인(28.6%), 5억 이상 10억 미만 34인(22.1%), 10억 이상 20억 미만 37인(24.0%), 20억 이상 50억 미만 27인(17.5%), 50억 이상 12인(7.8%) 등으로 분포했다.2016-08-26 09:06: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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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1약사 1정당 가입 운동 전개경기도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24일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약사들의 입장을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1약사 1정당 가입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 오는 9월 10일에는 김승재 박사와 김혜진 약사를 강사로 보충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9월 24일에는 안산시 건강축제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어 9월 25일 개최되는 경기도약사회장배 탁구대회와 10월 9일 열리는 대한약사회 학술제에 많은 회원이 참여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2016-08-25 23:48:38김지은 -
한의협 "의료계, C형간염 사태 침묵하는 이유는?"대한한의사협회가 책임소재 불분명한 함소아건에 대해 공무원 징계 요구한 의사들이 책임소재가 명백한 C형간염 사태에 침묵하고 있다고 25일 논평을 냈다. 한의협은 "서울 동작구의 모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500명이 넘는 환자가 과거에 C형간염에 걸렸거나 현재 간염에 걸려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며 "보건당국은 1회용 주사기 재사용을 이번 C형간염 집단 감염의 원인으로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며, 만일 안타깝게도 이러한 가정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지난해 11월 서울 양천구의 다나의원과 올해 초 강원도 원주의 한양정형외과의원에 이은 세 번째 1회용 주사기 재사용에 의한 C형간염 집단 감염 사태로 기록되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청북도에 있는 대학병원에서도 투석치료를 받던 환자 2명이 C형간염에 감염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병의원의 집단 감염 문제는 그 파장이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한의협은 "당사자인 의사단체와 의사들은 지금까지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최근 함소아 탈모 원인 논란 건과 관련하여 아직 정확한 원인도 밝혀지지 않은 일을 함소아 탓으로 몰아가며 식약처, 보건복지부 공무원의 징계를 요구한데 반해 원인이 명확한 C형간염 감염 사태에 대해서는 침묵하며 제식구 감싸기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의협은 "의료계가 C형간염 집단 감염사태에 침묵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의료계의 평소 주장들이 그들 얘기대로 국민 건강을 위한 것이었는지, 아니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2016-08-25 16:45: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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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한국소비자웰빙지수 10년 연속 1위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6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종합병원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동동 개발한 한국소비자웰빙지수는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웰빙 정도를 웰빙측정지수인 HESSS모델, 건강성(Health), 환경성(Ecology), 안전성(Safety), 충족성(Satisfaction), 사회성(Social Responsibility)으로 해당 부문별 웰빙 만족도를 평가한다. 올해에는 40개 서비스군을 포함한 131개 상품군과 서비스군 41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8만 3400명을 대상으로 KS-WCI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건강성과 안전성에서 각각 우수한 평가를 받아 1위(70.89점)를 차지하게 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세브란스병원은 최고점으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한국표준협회는 "조사 이래 종합병원이 최고점을 기록한 건 이례적인 결과"라며 "세브란스병원은 건강성에 대한 웰빙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면서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하는 병원, 안전한 병원으로의 명성을 확고히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007년부터 국제표준 안전진료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최초로 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의 4차 재인증까지 획득하며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했다. 연세암병원은 1969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연세암센터의 45년 의술과 경험을 토대로 표준형 암치료 프로세스를 확립했다. 환자에 따라 필요한 경우 8개 센터로 구성된 다학제협진팀이 환자를 치료하고 완화의료센터와 암예방센터, 암지식정보센터 등 3대 특화센터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돌보는 통합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세브란스는 2016년 가장 안전한 병원과 가장 믿을 수 있는 병원을 목표로 환자와 가족의 행복을 배려하는 차별화된 병원문화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 세브란스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병원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2016-08-25 16:40: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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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 병세 호전…중대병원 퇴원중국에 거주하던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89세)가 올해 초 중국에서 낙상 사고로 중태에 빠져 한국의 중앙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집중치료를 받고 병세가 호전되어 병원을 퇴원하게 됐다.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2월, 계단에서 넘어져 갈비뼈가 폐를 찌르는 중상을 입고 생명이 위중했던 중국에 거주하던 유일한 한국 국적의 위안부 피해자인 하상숙 할머니가 국내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해 8월 25일 요양병원(중앙보훈병원)으로 이송되어 요양치료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중국에 있을 때부터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고혈압, 뇌경색, 심장질환, 만성신부전 등을 앓아왔던 하상숙 할머니는 지난 2월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양측 갈비뼈 골절 및 우측 정강이 골절로 갈비뼈가 폐를 찌르는 중상을 입어 중국 현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흉부골절 및 폐 감염에 따른 호흡장애와 신장 기능 악화로 병세가 위중해져 지난 4월 10일, 여성가족부의 도움으로 중국에서 한국의 중앙대병원으로 전격 이송됐다. 하 할머니는 중앙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의식이 혼미한 가운데 폐렴 및 기흉, 급성 신손상 등으로 인해 인공호흡기 치료와 지속적인 신대체 요법 및 약물치료 등 집중치료를 받아오다 의식이 조금씩 회복되면서 고비를 넘겨 지난 5월 23일부터 일반병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일반병실에서 하 할머니는 자가 호흡이 가능해 인공호흡기를 떼고 재활치료를 받으며 휠체어를 타고 거동과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기력이 회복되고 건강 상태가 상당히 호전되어 퇴원할 수 있게 됐다다. 신종욱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현재 할머니께서 식사를 편하게 하실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해 퇴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아직 혈액투석 유지 요법과 심부전, 만성폐쇄성폐질환, 혈관 질환에 대한 약물 치료가 지속적으로 필요하지만, 요양병원에서 일상 활동과 운동 등 재활적인 치료를 병행한다면 향후 더욱 몸 상태가 호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덕 원장은 "하 할머니가 처음 병원에 입원할 당시 만해도 위중한 상태로 아흔을 바라보는 고령에 여러 지병이 있어 치료가 힘든 상황이었지만, 병원의 중환자실을 비롯한 호흡기내과, 흉부외과, 순환기내과, 정형외과, 신경과 등 여러 의료진의 노력으로 다행히 건강을 회복하셔서 퇴원하실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2016-08-25 16:36:38이혜경 -
유영,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 사업 금상유영제약은 지난 17일 ‘2016년도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사업 서울 강원지역 성과경진대회’ 에서 계속기업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이 대회는 중소기업들의 학습조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1차 서류심사 (50%)와 2차 발표심사(50%)를 거쳐 유영제약이 학습조직 추진성과 우수 기업으로 2015년 동상에 이어 2016년 금상을 수상했다. 유영제약은 직원과 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2014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가치혁신(개선활동)을 통한 학습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공장 임직원을 중심으로 10개조가 제조 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이라는 학습테마를 선정하여 활동한 결과 실제로 ‘약 5억원의 원가절감’이라는 성과까지 냈다. 학습문화 정착을 통해 기업과 직원이 함께 발전하는 우수한 성장모델을 구축한 이번 사례를 통해 회사 인재개발팀은 "학습조직화 사업을 통해 직원간 소통, 문제 해결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빠르게 적응하는 강하고 독한 유영인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2016-08-25 15:54: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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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두 번째 환자 발생...정부, 긴급상황실 확대가동두 번째 국내 콜레라 환자가 발생하자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감염경로를 확인하면서 지역사회 유행발생 가능성 평가를 위한 역학조사에 나서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두 번 째 환자(73세, 여자)는 지난 6월경 양측 인공무릎관절 치환수술을 받고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지난 13일 삼치를 잡아 다음날인 14일에 교회에서 점심에 먹었고, 다음날인 15일 오전부터 설사증상이 나타났다.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이틀 뒤인 17일 경남 거제시 소재 맑은샘병원에 입원해 진료받았으며, 21일부터 증상이 호전돼 24일 퇴원했다. 방역당국은 삼치를 먹은 11명을 대상으로 24일 콜레라균 검사를 시행했는데, 현재까지 설사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환자에게 분리한 콜레라균은 혈청학적으로 ‘O1’이며, 독소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 생물형은 ‘El Tor’형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 22일 보고된 첫 사례와 동일한 유전형인지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지문분석(PFGE)을 진행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추가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한 상황대응과 관리를 위해 콜레라대책반을 편성하고, 긴급상황실을 확대 가동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 설사환자 발생 감시를 위한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 강화와 시도, 시군구 담당자와 24시간 업무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거제시와 공동대응하기 위해 거제시보건소에 현장대응반도 설치했다. 의료기관에는 수양성 설사 환자 내원 시 콜레라 검사를 실시하고, 의심 시 지체 없이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콜레라대책반과 함께, 경남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실과 콜레라 발생 현장 점검을 위해 24일 저녁 거제시를 방문했다. 이어 25일 오전 9시 거제시보건소에서 대책반 회의를 열었다.2016-08-25 15:13: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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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근거 없는 약가우대정책' 철회 촉구건약은 25일 성명을 내고 바이오의약품을 현행 기준 대비 10%p 가산해 약값을 우대하는 정책에 우려를 표명했다. 건약은 10%p 약가 우대 외에도 ▲글로벌 혁신신약이 비용 효과성을 입증하지 못해도 대체약제 최고가의 10% 가산 ▲종전보다 50일 정도 등재 기간 단축과 사용 범위 확대나 사용량의 증가로 약가 인하 요인이 생기더라도 약값을 인하하지 않는 환급 제도 ▲실거래가 약가인하 제도도 그 주기를 1년에서 2년으로, 인하 대상도 국공립 병원 공급 수량 제외 등을 지적하며 기존 약가정책에서 매우 후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건약은 이번 약가제도가 지나치게 제약사 입장만 반영한 것이라며, 건강보험의 실제적인 주인인 가입자를 완전히 배제한 협의회 결정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또 둘째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약값 상향조치를 철회할 것을 강조했다. 건약은 "'바이오'란 이름이 붙었다 해서 약이 아닌 것은 아니다"라며 "오랜 기간, 경험적으로 나온 합리적 근거에 따라 사회적 합의하에 마련한 약가제도에서 벗어나 우대해 주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글로벌 혁신 신약' 범위 완화 및 가산 조항을 철회할 것, 고함량 의약품 함량배수를 1.75배에서 1.9배로 우대해 주는 안 등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이밖에도 등재 기간을 50일 정도 단축시키는 신속 등재, 건강보험 대원칙인 '실거래가제도'의 완화안도 맹점이라고 비판하며 개선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2016-08-25 13:22:3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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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의원 "심평원 정보시스템 다운 전형적인 인재"지난 7월 5일 심평원 정보시스템 가동 중단사태는 실내용 냉각순환펌프를 실외에 설치한 게 근본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냉각순환펌프 메뉴얼에 따르면 펌프는 옥내 설치용으로 옥외에 설치할 경우 비, 바람 등을 피할 수 있는 처마를 설치하고 동파방지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돼 있다. 그러나 심평원과 설치업체, 감리업체 모두 이를 확인하지 않고 옥외에 설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심평원이 제출한 심평원 정보시스템 장애발생 이벤트 확인 결과자료에서는 6월 1일부터 12번째 항온항습기가 30도 이상까지 올라가고, 다른 항온항습기도 대부분 28도에서 30도 이상으로 지속적인 이상 징후가 나타났지만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고발생 5일 전인 7월 1일부터 6일 동안 원주지방에 집중호우가 이어졌는데, 이 기간에 정보시스템실 습도가 60%이상으로 올라가고 온도도 30도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했다. 문제는 심평원이 이렇게 지속적으로 항온항습 장치에서 이상신호를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옥외에 설치했던 실내용 냉각순환펌프가 집중 호우로 인해 고장을 일으켰던 것으로 보인다고 정 의원은 주장했다. 그는 "수차례 정보시스템의 항온항습 장치에서 이상신호를 보냈는데도 심평원은 적절한 조치가 미흡했다. 그 과정에서 건물 밖에 설치한 실내용 냉각순환펌프가 집중 호우로 고장을 일으킨 전형적인 인재"라고 지적했다. 또 "심평원 정보시스템은 국민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심평원, 설치업체, 감리업체 모두 몰랐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 강력한 재발 방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6-08-25 11:30: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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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일본 제약사 방문중앙대학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재학생과 교수 일행은 지난 8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일본 유수 제약사 아스텔라스와 다이이찌산쿄를 현장방문했다. 중앙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에서는 제약 선진국의 시장상황을 견학함으로써 선진시장 접근 방법과 선진 제약기업의 해외진출 전략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 등 글로벌 제약리더로서의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생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해외 현장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학습에 인솔교수로 참여한 서동철 학과장, 위정현 경영전략 담당 교수 및 재학생 6명은 첫날인 18일 일본 시즈오카의 아스텔라스 신축 제조공장을 돌아봤다. '고품질 확보, 기술력 향상, 빠르고 정확한 생산'이라는 미션 아래 운영되는 분쇄, 혼합, 건조, 타정, 코팅 등의 의약품 제조공정시설 전 과정을 견학했다. 이튿날인 19일에는 다이이찌산쿄 도쿄지점 죠사이 영업소를 방문해 영업사원 교육 및 롤플레이를 참관하고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브랜드 전략기획부터 실행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마케팅 담당자의 교육에도 참여했다. 이번 일본 현장학습에 참가한 심현준 학생은 "일본은 세계 50대 제약사를 11개나 보유한 세계 2위의 제약 선진국인데, 그 중 일본 시장점유율 순위 2위인 아스텔라스와 3위인 다이이찌산쿄를 방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아스텔라스는 이물질이 공정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등의 기본에 충실한 품질관리로 클레임이 가장 낮은 회사로 선정되기도 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앙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생 14명이 공신력 있는 국제 인허가 관련 기관인 RAPS에서 운영하는 의약품 분야의 인허가 과정을 이수하고 인증서를 취득했다. 1976년에 설립된 RAPS(Regulatory Affairs Professionals Society)는 의료기기, 의약품, 생물학적 제제, 영양 제제 등의 제품 및 헬스케어 인허가 분야 종사자들을 위해 운영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조직이다. 학생들은 RAPS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의약품 분야의 인허가(Regulatory Affairs Certificate:Pharmaceuticals) 과정을 온라인으로 이수했다. 본래 6개월이 소요되는 과정이지만 중앙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생들은 한 학기(4개월) 안에 모두 완료했다. 인증서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은 보건복지부의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의해 지원됐다.2016-08-25 11:18:1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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