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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알코올 수형자 재활교육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수원구치소와 공동으로 17~18일 양일간 알코올 관련 수형자를 대상으로 수원구치소 교육장에서 알코올 관련사범 재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정시설에 수용중인 알코올 관련 수형자에 대해 집중적이고 실질적인 재활교육을 통해 출소 후 알코올로 인한 범죄 재발을 막고 중독에 대한 회복을 통해 사회복귀의 효율을 극대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재활교육은 경기마퇴본부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등 알코올 재활분야 전문강사진에 의해 진행됐고 교육 내용은 ▲알코올 의존증의 사회적 요인 ▲중독에 대한 이해와 치료 ▲알코올 의존증의 위험성 ▲알코올 재발방지 방안 및 효과적인 거절을 위한 방법 등이었다. 교육 대상자들은 자신의 범죄와 알코올의 연관성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보지 않았으나 교육 이후 알코올의 위험성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마퇴본부는 이번 알코올 재활교육을 통해 단순히 알코올 중독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 뿐만이 아니라 재발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들을 익히고 AA모임(단주 자조모임)과 관련 기관들을 소개해 알코올 관련 수형자들의 문제인식 및 실제적인 치료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중독성 약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해 재발방지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16-08-22 22:27:05강신국 -
차바이오텍,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임상개시차바이오텍(대표 최종수)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CB-AC-02)의 상업임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현재까지 알츠하이머병은 근본적인 치료제가 전무한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차바이오텍은 1상과 2a상을 동시에 진행하며 만 50세 이상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의 방법으로 치료제의 안전성과 잠재적 치료효과를 평가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 관계자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CB-AC-02)는 태반 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하며, 대량배양 기술과 세포동결 기술을 통해 별도의 배양기간이 필요한 주문 생산 방식이 아닌 'off-the-shelf(기성품)' 형태다"며 "저비용·고효능 동결 세포치료제"라고 말했다. 또한 "치료제 투여 방법은 정맥주사 방식으로 별도의 뇌수술을 필요로 하는 방식에 비해 환자와 의료진 의료 시술 부담이 훨씬 덜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지원으로 진행되며 김현숙 분당차병원 신경과 교수가 임상시험을 주도한다. 차바이오텍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와 또 다른 뇌질환 치료제인 뇌졸중 치료제(1/2a상)도 마지막 환자에 대한 투여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차바이오텍은 미국의 저명한 교수(론 브룩마이어)에 따르면 한번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면 10년 정도 투병생활을 해야 하며 인구 고령화가 심해짐에 따라 환자수는 2050년 1억6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2016-08-22 18:10:11김민건 -
녹십자셀, 툴젠과 면역항암제 개발 MOU체결녹십자셀(대표 한상흥)은 툴젠(대표 김종문)과 차세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녹십자셀은 이번 협약이 툴젠의 유전자교정(Genome Editing) 기술을 이뮨셀-엘씨 제조기술에 도입하고 면역억제에 관련하는 PD-1 발현 유전자를 T세포에서 제거해, 더욱 강력한 항암기능을 가진 T세포 기반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PD-1은 활성화된 T세포 표면에 나타나는 단백질이다. 암세포는 PD-L1, PD-L2 등 단백질을 생성하고 T세포의 PD-1과 결합해 T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한다. 최근에 개발된 키트루다와 옵디보 등의 면역관문 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는 T세포의 PD-1과 결합해 암세포가 T세포의 면역작용을 억제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전이다. 녹십자셀 관계자는 "T세포의 PD-1 발현 유전자를 유전자교정 기술을 통해 억제하면 암세포 면역회피 작용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며 "T세포가 암세포를 인지하고 제거하는 기능이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녹십자셀에서 생산하고 있는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한,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작용을 하는 면역세포로 다량 배양 및 증식시켜 다시 환자에게 주사하는 맞춤형 항암제다. 툴젠이 보유한 3세대 유전자가위 크리스퍼(CRISPR-Cas9)는 높은 효율과 정확도로 유전자의 기능 제거, 복원, 변형 및 외부유전자 도입이 가능한 기술로 특히 세포치료제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향상된 차세대 치료제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한상흥 녹십자셀 대표는 "유전자교정 기술을 가진 툴젠과 이뮨셀-엘씨 제조기술을 가진 녹십자셀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더욱 강력한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의 세포치료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문 툴젠 대표는 "면역억제 작용 회피 T세포 치료제는 이미 미국과 중국에서 세계 첫번째 케이스로 CRISPR 적용 세포치료제가 임상 중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전자교정 세포치료제 사업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8-22 17:49: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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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동네의사협동조합 제안…"수익창출 기대"동네의원 경영에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제시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이용민)는 (가칭)동네의사협동조합 설립 관련 제안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안은 저수가의 구조적 모순과 이로 인해 동네의원이 존폐의 한계점에 이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진료 외에도 기타 수익창출이 가능한 대형병원과 비교해볼 때, 동네의원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이번 제안을 하게 됐다는게 연구소의 설명이다. 동네의사협동조합 설립 제안을 살펴보면, 조합원의 자격과 조합의 형태, 출자금의 액수 등이 제시됐다. 조합원의 자격은 일차의료기관 개설자로 하여, 동네의원을 운영하는 원장이 주축이 되도록 한다. 다만, 정관 및 규약사항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원장 및 기타 대상에 따라서는 이사회 의결로 조합원의 자격을 부여하도록 한다. 조합의 형태로는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협동조합 설립 후 지역에 지부를 구성하는 안, 각 지역 협동조합 설립 후 전국단위 협동조합연합회를 구성하는 안, 각과 개원의사회 협동조합 설립 후 연합회를 결성하는 안 등이 제시됐다. 출자금의 액수는 조합원 1인당 1구좌 10만원, 조합원 1인당 1구좌 100만원으로 하는 방안 외에도 다양한 방안이 제시될 수 있겠으며, 발기인 등의 사전의견수렴 후에 최종결정하는 것으로 제안했다. 조합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영역으로는 EMR 등 의료정보화 사업, 의료기기 제조/유통, 의약품 유통, 건강관리서비스 관련 사업, 의료기관 소모품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전자상거래사업 등이 유망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4년에 설립된 비뇨기과의사회 협동조합의 경우, 협동조합몰 홈페이지 등을 운영해서 지난해 1억 5000여 만 원의 수익을 올렸고 이중 2000만 원을 조합원 배당금으로 지급하였다. 의료정책연구소 이용민 소장은 "일차의료기관의 경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수가를 정상화시키는 것이 정도"라며 "당장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일차의료기관의 사정이 너무 급박하여 동네의사협동조합이라는 생존전략을 고민하게 되었다"고 이번 제안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소장은 "동네의사협동조합 플랫폼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일차의료 의사들이 많이 참여하게 되면, 혁신적인 헬스케어 사업영역도 창출될 수 있다"며 "결과적으로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미래의료산업도 선도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2016-08-22 17:44: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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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공모...31일까지보건복지는 공모직위인 한의약정책관 공모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보임가능 공무원 종류는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한의약 관련 정책 수립조정, 한의약산업 육성, 안전한 한약공급체계 구축, 한방의료 공공성 및 경쟁력 강화, 한의약 세계화 추진 등 복지부 내 한방관련 정책을 총괄한다.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경력직 공무원이거나 고위공무원단 후보자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역량평가를 통과한 사람 등이 지원자격을 갖는다. 앞서 복지부는 첫 공모직 한의약정책관이었던 고득영 국장을 지난 19일자로 보육정책관으로 발령했다.2016-08-22 14:53: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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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엑스레이분석장치 입찰담합 업체들 제재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는 2007년7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대학교, 연구기관 등이 발주한 총 71건의 엑스레이 분석장치구매입찰에서 낙찰 예정자와 투찰가격 등을 합의한 4개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9억6800만원을 부과하고 법인을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엑스레이 분석장치는 시료에 엑스레이(X-ray)선을 입사해 그로부터 발생 또는 회절하는 X선을 검출해 물질의 성분을 분석하는 장치를 의미한다. 이번에 제재를 받은 업체는 동일시마즈 주식회사, 브루커코리아 주식회사, 스펙트리스코리아 주식회사, 주식회사 한국아이티에스 등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한국아이티에스 등 4개사는 대학교, 연구기관 등이 구매하는 엑스레이 분석장치 입찰에 참여하면서 개별 입찰 건별로 사전에 낙찰예정자 및 투찰가격을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수요처가 특정 업체의 장비를 기술적으로 선호하는 경우 해당 업체가 입찰공고 이후 타 업체에 들러리 참여를 요청했으며, 입찰 직전에 유선 또는 이메일로 들러리 사에 투찰가격을 통지했다. 또 일부 입찰의 경우 입찰 공고 이전에 들러리 합의 후, 사전적으로 견적서에 기재하는 기술사양(spec)을 합의 조정하기도 했다. 수요처가 작성하는 입찰규격서 상의 기술사양을 낙찰예정사의 사양 위주로 설계되도록 유도해 합의 참여회사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하기 위한 것이다. 대부분의 입찰 건은 규격과 가격을 모두 평가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입찰로 입찰규격서 상의 사양을 충족하는 업체 만 기술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이런 합의에 따라 4개사는 2007년 7월에서 2013년 11월까지 총 71건의 엑스레이 분석장치 구매입찰에서 합의를 실행했다. 공정위는 이들 4개 사업자의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과징금은 동일시마즈 1억9300만원, 브루커코리아 1500만원, 스펙트리스코리아 4억600만원, 한국아이티에스 3억5400만원 등이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관행적으로 오랜 기간 유지돼 오던 엑스레이 분석장치 입찰시장에서 담합을 엄중 제재한 사건"이라며 "공정한 경쟁질서를 해치는 입찰담합행위에 대한 공정위의 적극적인 제재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로 인해 사업자 간 경쟁 환경 조성을 통해 국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공정위는 또 "입찰 담합에 관한 감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적발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제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6-08-22 14:25: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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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바이오시밀러 공동심사정보집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제의약품규제자포럼(IPRF) 바이오시밀러 워킹그룹 의장국 첫 성과물로 '바이오시밀러 공동심사정보집(PASIB)'을 마련해 지난 18일 IPRF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22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공동심사정보집은 우리나라 바이오시밀러의 심사기준과 실제 허가사례 등을 제공해 국내 개발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국내외 제품개발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영문 허가심사결과 공개 양식, 결과 작성방법 및 작성사례 등이다. 허가심사 결과 공개 양식은 비영어권 국가에서도 부담없이 영문으로 허가 심사결과를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작성사례로는 세계 최초 항체바이오시밀러로 개발·허가받은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셀트리온 램시마주 등 국내 개발 바이오시밀러 2품목과 다국적 제약기업 산도스가 개발해 유럽 인허가기관(EMA)에서 허가받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작시오(zarzio)에 대한 심사결과를 상세히 담았다. IPRF는 ICH(국제조화위원회) 국제 협력위원회 중 의약품 규제 관련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위해 구성된 규제당국자간 회의체로 바이오시밀러, 세포치료제 등 4개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허가하는 등 규제기관의 신뢰성을 인정받아 비ICH 국가로는 처음으로 2014년 바이오시밀러 워킹그룹 의장국으로 선출됐었다. 식약처는 이번 심사정보집 외에도 IPRF 회원국내 설문조사를 통해 지침서 마련 등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제시된 '바이오시밀러 적응증 외삽에 관한 과학적 지침서'와 '규제자 교육을 위한 매뉴얼' 작성 등에 대한 성과도 올해 12월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적응증 외삽에 관한 과학적 지침서'는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대조약과의 품질 및 안전성·유효성 유사성 입증을 근거로 대조약의 효능·효과 모두를 인정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적응증 외삽 시 품질, 비임상 및 임상자료에서 고려할 사항 등을 제시하게 된다. 또 국제조화 핵심요소로 등장하고 있는 품질분야 비교 동등성 평가에 대한 교육교재도 발간한다. 식약처는 워킹그룹 의장국 역할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제적으로 바이오시밀러 선도 국가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국내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IPRF 홈페이지(www.i-p-r-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08-22 14:11: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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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김래원과 '잇몸가그린 검가드' TV광고동아제약은 배우 김래원이 갑자기 잇몸이 아파 고민하는 4~50대 남성과 여성에게 "잇몸이 아픈 건 세균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한다고 발혔다. 광고는 잇몸질환 원인균을 깨끗이 씻어내는 이미지 영상을 통해 '잇몸가그린 검가드'의 특징을 소비자에게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새 광고가 잇몸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잇몸병의 근본원인은 세균"이며 "잇몸가그린 검가드가 잇몸질환 원인균을 99.9% 살균한다는 2가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살균력 평가 연구 결과, 검가드는 잇몸질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P.Gingivalis)균에 대해 99.9% 살균효과가 나타났으며 6주간 임상시험을 통해 잇몸질환인 치은염과 치주염 예방 등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잇몸질환의 근본원인은 구강 내 세균으로 주로 붓고 피나고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식후 양치질과 함께 잇몸가그린 검가드 사용을 습관화 해 건강한 잇몸을 오랫동안 유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은 1982년 국내 최초로 발매 후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발맞추어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2016-08-22 11:19: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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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유통 인재양성 위한 PYLA 6기 마무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차세대 제약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개최한 제6회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가 지난 19일 마무리됐다.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약대에서 선발된 55명의 약학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주대 약대에서 열렸다. PYLA에서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제약. 바이오 산업, R&D, 마케팅, 특허 등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강의뿐 아니라 인문학, 경영, 예술을 다루는 강연으로 이뤄졌다. 15일 열린 진로 가이드 토크쇼는 공직, 병원, 약국, 제약부문에서 활동하는 중진 약사 선배(맹호영 복지부 통상협력담당관, 손은선 세브란스병원 약국장, 이영임 대약 국제위원장, 황상섭 제약유통위원장)이 참석해 학생들과 진로 탐색에 대한 활발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황상섭 제약유통위원장의 진행으로 노바티스, 머크, 화이자에 대한 팀 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케이스 분석 발표가 진행됐다. 해당 그룹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선발된 우수학생 12명은 노바티스 인터네셔날 바이오 캠프 및 일본 오츠카제약 연수회에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진우 학생(부산대)은 "평소 제약산업 진출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학교에서 접할 수 없는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PYLA 교육을 받고 제약산업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박현지 학생(연세대)은 "진로에 관한 고민 해결과 그룹 발표를 통한 팀워크 경험 등 약대 입학 이후로 가장 소중한 경험을 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조찬휘 회장은 "PYLA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하는 제약산업과 인문학에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습득 할 뿐 아니라 열정 있는 친구들과 교류하고 더 나아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상섭 제약유통위원장은 "이번 6기에는 제약 산업에 관련된 강의뿐만 아니라 진로 탐색 토크쇼, 인문학, 예술, 인성, 리더쉽 강의 등 미래 제약 산업 인재로서 성장하기 위한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매년 발전하는 PYLA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프로그램 구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처음 시작된 PYLA는 현재 6기까지 총 292명의 약대생들이 수료했고 약대를 졸업한 대다수의 수료생들은 현재 제약산업, 공직, 변호사 및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2016-08-22 11:01:17강신국 -
이대목동 간호사, 휴가지서 응급조치로 생명 구해이대목동병원 102병동 성경아 간호사가 지난 14일 강원도 강릉 사근진 해변에 빠져 심장이 정지된 피서객의 목숨을 살린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성 간호사는 해변에서 가족들과 짧은 휴가를 즐기던 중 바다에 빠진 남성을 다급히 해상구조요원이 뛰어들어 물 위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격했다. 피서객의 심장은 뛰지 않는 상태였고 안전요원과 가족은 애타게 구급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급하게 현장으로 달려간 성경아 간호사는 피서객 상태가 청색증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상구조 요원에게 자신이 간호사임을 밝힌 후 함께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성 간호사는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까지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바닷물과 음식을 토하는 피서객의 고개를 젖혀 기도를 유지하면서 피서객 증상에 맞는 적절한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구급대원 도착 후에는 대원들의 요청으로 정맥주사 삽관으로 수액요법을 시행한 후 피서객의 후송까지 돕고 자리를 떠났다. 피서객은 근처 큰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는 많이 회복된 상태다. 사고를 당한 피서객 가족은 "의료진으로부터 현장에서 응급조치가 잘된 덕분에 목숨을 잃지 않았다고 들었다"며 "자기중심적인 요즘 세상에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성 간호사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 간호사는 "청색증이 진행되는 상태를 보니 그 피서객을 꼭 살려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며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생명의 소중함이 더 절실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2016-08-22 10:50: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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