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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사정책건의서 시도지부 배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3일 1차 정책위원회(위원장 강봉윤)를 열고 약사(藥事)정책 건의서를 제작·배포하기로 했다. 약사 정책 건의서는 주요 정책 현안 자료를 시도 지부·분회와 공유하고, 시도 지부와 함께 보건의료제도 개선사항을 대외적으로 건의하고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약사 정책 건의서는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반대 등 주요 현안과 한약사 일반의약품 불법 판매 근절 등 추진 정책사항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정책위원회는 주요 현안에 대한 진행 상황과 정책위원회 상반기 사업실적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정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약사회 발전과 회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이 입안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보건의료 관련 제도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현안 해결에 대한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2016-07-14 06:00:40강신국 -
무상의료운동본부 "복지부 약가 우대정책 철회하라"지난 7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글로벌 혁신신약·바이오약 약가 우대정책'이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키는 보험약가 퍼주기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13일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성명에서 "복지부 약가정책은 국민 건보재정으로 제약사에게 유리한 약값을 맞추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글로벌 혁신신약 약값을 10% 상향하고, 급여확대·사용량 증가에도 환급제를 적용하거나 급여평가·약가협상 기간을 50일 단축하는 것은 제약회사 입맛에만 맞춘 정책이라는 비판이다. 특히 바이오약 가격 10% 우대, 실거래가 약가인하 주기 1년에서 2년으로 변경, 국공립병원 공급수량 실거래가 인하 제외 등 정책도 문제가 있다는 견해다. 아울러 제약산업 육성·지원 특별법으로 R&D·세제·사업 지원 규모가 3586억원에 달하고 약가 우대 지원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추가적인 약가 우대책을 공표한 것은 불합리하다고 피력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이번 정책은 세계 최초 허가받지 못해도 사회적 기여도가 있는 경우나 국내 임상이 아닐 때도 약가 우대를 제공한다"며 "국내 외 국가에서 허가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은 아예 삭제됐다"고 강조했다. 약가우대책이 이렇게 완화되면 국내사가 아니거나 수출 가능성이 낮은 의약품도 약가 우대를 받게 돼 국민 세금과 건보료가 낭비된다는 것. 또 천연물신약 연구개발촉진법을 예로 들며 지난 15년간 1조4000억원 국고예산과 건강보험을 투입했는데도 해외수출 천연물신약이 약 1억원에 불과했다며 규제완화가 신약개발·수출을 담보하지 않는다고 규정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수출이 불확실한 약에 국고를 낭비하고 합리적 근거 없이 약값을 현행 규정보다 10%를 상향하는 이번 복지부 발표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했다.2016-07-13 22:15:5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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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방문 남성 지카 확진...국내유입 8번째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는 지카바이러스 검사결과 92년생인 남성 K씨가 13일 오후 5시경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푸에르토리코를 방문한 뒤 미국과 일본을 경유해 지난 4일 입국한 K씨는 지난 9일부터 발진, 관절통 증상이 나타났고, 11일 도봉구보건소를 방문했다가 신고됐다. 당국은 푸에르토리코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의 공동 역학조사에 따르면, 현재 환자 상태는 양호하며, 서울대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추가 전파 방지를 위해 모기감시와 방제작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면서, 모기물림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임신부의 경우 출산할 때까지 해당 지역 여행을 연기해 달라고 당부했다.2016-07-13 21:27: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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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약강국 스위스와 협력 본격화"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3일 한-스위스 정상회담을 계기로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와 보건의료 기술개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그동안 단편적 협력관계를 한 단계 승화된 양국 간 민관협력체계로 이끌어 냈다는 데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복지부 측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호 경험과 정보교환, 인력훈련 및 관련행사 참여 등 공공과 민간분야 전문가와 기관 간 교류협력에 관한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국내 제약사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고, 정부 역시 바이오헬스 7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적극적인 지원과 규제완화를 이어가고 있다. 또 해외 정부와 업계의 발길도 잦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스위스의 경우 2008년 한국의 연구역량을 높이 평가해 비유럽권 전략협력국 중 하나로 지정한 바 있다. 이어 2014년 박근혜 대통령 스위스 순방 이후 한국과 연구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복지부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다음날인 14일에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제3회 한-스위스 생명과학 심포지움이 열린다고 소개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주한스위스대사관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심포지움은 보건산업 분야 중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초점을 맞춰 한국과 스위스 양국의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간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요한 슈나이더 암만(Johann N. Schneider-Amman) 스위스 대통령이 심포지움에 직접 참석해 양국 보건의료 협력 의의를 설명하고,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정진엽 복지부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스위스는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적 국가"라고 소개한 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높은 의료기술 수준과 탄탄한 임상저력을 갖춘 한국을 글로벌 헬스케어 강국인 스위스가 협력파트너로 인정한 데 의의가 있다"고 말할 예정이다. 이어 보건산업 분야에 있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의의를 확인한 다음,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을 공유하고, 한-스위스 간 보건의료 기술협력에 대한 적극적 지원의지를 표명하기로 했다. 심포지움을 공동 주관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과 주한스위스대사관 요르크 알루이스 레딩 대사도 각각 환영사를 통해 심포지움 참여자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에 대해 격려한다. 특히 이영찬 원장은 "ICT와 헬스 융합을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가 미래의료의 핵심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의 ICT와 스위스의 의료기술의 강점을 융합해 양국의 헬스케어 기술을 한층 발전시키고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강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동욱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지난 12일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바젤대학교 간 전략적 파트너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이 있었다"며, "단순한 연구개발을 넘어서 바이오헬스 시장에서 가치창출을 위해 학교와 병원이 스타트업기업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자 의기투합한 사례"라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한-스위스 생명과학 심포지움을 통해 연세의료원-바젤대학교 사례와 같이 양국의 제약·의료기기 업계, 스타트업과 학교, 병원 간 주요 협력논의가 구체적 사업화로 연결되고, 양국 간 보건산업분야 무역교류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2016-07-13 21:14: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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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악법저지 대회원 서명운동 전개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12일 도회의실에서 제3차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권역별 학술강좌 및 규제개혁 악법 저지를 위한 대회원 서명운동 시행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함기인 총무이사의 사회로 주요회무 경과보고와 신상신고, 예산집행 현황 보고 등을 진행했다. 우선 도약사회는 오는 8월 27일 오후7시 구미시약사회관, 8월 28일 오후 2시 30분 포항 청소년수련관에서 김명철 약사의 안과질환 및 구강질환, 간질환에 대해 권역별 강좌를 개최하기로 했다. 분회를 통해 공문을 발송해 8월 22일까지 도약사회관으로 신청키로 하고 자세한 내용은 본회 홈페이지 또는 회원 문자메세지로 안내키로 했다. 이어 약사정책현안에 관한 건으로 규제개혁 악법 저지를 위한 대회원 서명운동을 전개해 전회원에게 전자우편을 발송하고 오는 7월 30일까지 약사회관에 회신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도약사회는 또 8개 종합도매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불용재고약 반품에 따른 업무협약을 맺어 원활한 반품을 도모키로 하고, 2016년도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신청에 따른 안내를 홈페이지 회원게시판 공지를 통해 홍보하고 회원 문자메세지를 발송키로 했다.2016-07-13 20:58: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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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의사회 "건강여성첫걸음 성적수치심 질문 없어"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은 최근 의료계에서 여성가족부에 제기한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의 아동청소년보호법(이하 아청법) 위반 여부 질의에 대한 답변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했다. 여성가족부는 "예방주사 또는 건강검진 목적으로 병 의원을 내원한 12세 여자 아동에게 상세히 질문하는 것으로 인하여 해당 여자 아이 또는 아이의 부모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생각하신다면 성희롱에 대한 구제 절차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조사 구제를 제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산부인과의사회는 "건강여성첫걸음 클리닉 사업에서 제공하는 질문지에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 유발 할 수 있는 상세한 질문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며 "사업 홈페이지 (http://start-women.or.kr/)를 통해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건강여성첫걸음 사업은 12세 여아에게 사춘기 성장 발달 및 초경에 대한 상담과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초경상담은 엄정한 진료 행위로서 불순한 의도를 가진 일부 비진료 행위와 구분을 못하고, 초경과 관련한 의료 상담조차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여성가족부의 답변에 대해 정정해달라"고 요구했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의료법 상 규정된 의사의 의료 행위는 염연히 함부로 규정할 수 없으며, 건강여성첫걸음 사업은 의사의 강요에 의해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상태"라며 "상담진행 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7-13 19:21: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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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간호조무사 상징 휘장 공모 진행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가 간호조무사를 상징하는 휘장(엠블럼)을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간호조무사의 유니폼과 배지 등에 활용될 휘장을 공모하는 것으로, 당선작은 2017년 개정 의료법 시행에 따라 한 단계 도약할 간호조무사들의 상징물로써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공모 엠블럼은 'LPN(Licensed Pratical Nurse)'을 반드시 포함하고 있어야 하며, 실무간호인력으로서의 역동적인 이미지, 환자가 보건의료기관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친근한 보건의료인, 대한민국 환자 간호의 버팀목 이미지 등을 표현해야 한다. 접수는 8월 31일까지 이메일(mylpn@daum.net)을 통해 가능하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www.klpna.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관련 사항을 기입한 후 이미지 파일(AI, JPEG)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간무협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4개의 작품을 선정한다. 최우수상에게는 상금 300만 원, 우수상에게는 상금 100만 원, 장려상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9월 중 협회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홍옥녀 간무협 회장은 “"017년 개정 의료법 시행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간호조무사(LPN) 휘장에 그 도약의 의미와 가치가 아름답게 담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www.klpna.or.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6-07-13 19:20: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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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상반기 회무-회계 감사 받아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13일 상반기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최일혁, 이영란 감사는 상반기 분회 회무-회계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최일혁 감사는 "회관의 청결과 재정비 상태도 탁월하고 일선 회원들 곁으로 다가가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그것을 회무에 반영하는 집행부의 적극적인 회무에 큰 격려를 하고 싶다"며 "다만 사업비 집행에 있어 전 후반기를 감안한 합리적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영란 감사는 "동호회 홍보가 타 약사회에 비해 미약한 부분과 공동구매 사업 등 추진에 있어 좀더 순발력있고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면서 "아울러 근무약사 연수교육 방안을 연구해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감사단은 한편 원격 화상투약기, 조제관리자 약사 의무고용제 폐지,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획책에 대해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은진 회장은 "15일 2차 이사회를 열고 성명서 발표, 상황에 따라 회원결의대회도 검토 중"이라며 "또한 동국대의 바이오제약학과 신설 추진에 대한 입장발표도 이사회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2016-07-13 16:14:56강신국 -
일동, 아토피치료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아토피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일동제약은 최근 '고분자 다당체와 결합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RHT-3201 이의 치료용도'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아토피 피부염은 환경 및 유전적 요인, 면역학적 반응, 피부보호체계의 이상 등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피부건조증, 가려움증, 피부병변 등을 일으킨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특허 등록된 프로바이오틱스 RHT-3201은 중증도 아토피 조건의 동물실험에서 아토피 치료에 사용하는 대표적 약물인 스테로이드계 약물과 동등 수준의 효과를 나타내었다"며 "장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다당체와의 결합 방식을 통해 장 점막에 대한 부착률을 증대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토피 피부염은 Th1, Th2라는 특정 면역반응의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하는데 RHT-3201은 면역세포와 면역시스템에 대한 조절과 균형 유도를 한다. 또한 RHT-3201은 아토피 증상 정도에 따라 다른 역할을 한다. 경증도의 경우 면역세포가 분비하는 물질인 Th1형 및 Th2형 사이토카인 간 균형을 유도, 면역조절기능을 하는 반면 중증도에서는 면역계를 조절하는 조절T세포 자극을 통해 Th1과 Th2 면역세포의 균형을 도와 아토피를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일동 제약은 이번 특허와는 별개로 일동제약은 아주대학교병원 연구진들과 함께 아토피 병인을 가진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RHT-3201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향후 아토피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로서 인증을 추진해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일동제약은 3000여 종에 이르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데이터가 축적된 종균은행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 원천기술과 상용특허 등을 갖고 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연구개발, 원료생산, 제품화, 유통 및 마케팅 등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갖췄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론칭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브랜드 '지큐랩' 외에도 장내 미생물의 특성을 밝혀 인체의 작용과 현상, 질병 등에 응용하는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Microbiome Project)'와 같이 학계에서 주목하는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2016-07-13 14:45:52김민건 -
동국, 인사돌봉사단 해외 구급용품 후원동국제약(부대표 권기범)은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새마을운동중앙회 'Y-SMU청년포럼[코션]' 대학생 해외봉사단에 털진드기 및 모기 기피제 (디펜스벅스) 등 구급용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Y-SMU청년포럼[코션]' 소속 대학생 27명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깜뽕스프도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캄보디아 현지 10~18세의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포함한 위생보건 교육봉사 등을 진행한다. 동국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디펜스벅스와 구급가방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이 후원한 디펜스벅스(50ml)는 이카리딘(Icaridin. Picaridin)성분으로 모기 뿐 아니라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기피제로 식약처 공식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이다. 구급가방에는 상처치료에 필요한 마데카솔연고와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이 포함됐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해 지원한 모기기피제와 구급가방이 해충 등이 많은 현지 환경에서 봉사단과 주민들에게 유용하게 쓰였다는 얘기를 통해 보람을 느꼈다"며 "무더위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소망의집, 능인사회복지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등의 단체들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후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동국제약의 공장에서는 진천군 장애인 복지관, 충북희망원, 가나안복지마을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16-07-13 14:23: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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