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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약사위원회, 화상투약기·상비약 확대 반대 결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가 6일 도약사회관에서 2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편의점 상비약 확대 등 현안에 적극 대처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안화영 부회장은 약사회 최대 현안인 원격화상투약기, 조제약 택배 배송, 편의점 상비약 확대 등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에 약사회 의견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에 여약사 지도위원을 비롯한 여약사 위원 등 총 21명은 '약사법 개정안 반대의견서'에 서명했다. 이어 여약사위원회는 ▲2016년 상반기 주요 회무 보고 ▲여약사위원 변경 인준 ▲여약사소위원회 위원 추인 ▲하반기 워크숍 개최 계획 ▲하반기 사회공헌 사업 계획 ▲여약사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여약사위원회는 소규모 분회 사회공헌사업시 지부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고 여약사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경기북부 지역에서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4권역으로 나눠 소모임 여약사위원회를 진행하기로 했다.2016-07-07 14:13:49강신국 -
내년 장기요양수가 평균 3.86% 인상...보험료 동결내년 1월 1일부터 노인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 등에서 받는 장기요양 서비스 가격(수가)이 평균 3.86%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7일 제5차 장기요양위원회(위원장 복지부차관)를 열고 2017년 장기요양 급여비용 및 보험료율을 이 같이 결정했다. 이번 수가 인상에 따라 약 650억원의 당기적자가 예상되지만 현재 보유하고 있는 누적적립금 약 2조 3000억원을 고려해 보험료율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내년 장기요양수가 인상률은 올해 인상률 0.97%보다 2.89% 포인트 높다. 또 평균인상률 1.81%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복지부는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인건비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가이드라인에 비해 낮아 4.1% 인상 필요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시설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안전, 승강기 점검 등 안전관리비용 보전을 위해 1% 추가 인상해 종전 보다 높은 수준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재무회계기준 법적 근거를 마련한 법안이 지난 5월 19일 국회를 통과해 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한 운영기반이 마련된 점도 고려됐다고 강조했다. 유형별 인상률은 노인요양시설(요양원) 3.88%, 공동생활가정 3.21%, 주야간보호 6.74%, 단기보호 4.72%, 방문요양 3.65%, 방문간호 3.08% 등이다 이번 수가 인상에 따라 노인요양시설(요양원)과 공동생활가정 이용 시 1일 비용은 1등급 기준 5만7040원에서 5만9250원(+2210원)으로 인상되는 등 등급별로 1410원∼2210원 늘어난다. 이에 따라 본인부담금(20%)도 280∼440원 추가 부담하게 된다.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간호 등을 이용하는 재가서비스 이용자에게 주어지는 월 한도액도 늘어난다. 1등급의 경우 119만6900원에서 124만5400(+4만8500원)으로 늘어나는 등 등급별로 4만6300원∼5만600원, 본인부담금(15%)은 6940원∼7590원 상향된다. 반면, 보험료율은 현재 보유중인 누적적립금(2조3000억원)을 감안해 현재 수준(건강보험료액의 6.55%)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번 수가 인상으로 내년에 약 650억원의 당기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당기적자 규모가 크지 않고, 적립금 등 재정여력과 건강보험료 동결 결정 등을 고려해 현행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15년도 1인당 월평균 장기요양 보험료액은 1만536원(사용자 부담금 포함)이었다.2016-07-07 13:27: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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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JW신약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 영입JW신약 영업 마케팅 총괄에 대웅제약 출신 백승호 부사장이 영입됐다. 또 김진환 JW신약 사장은 JW바이오사이언스 사장도 겸직하게 된다. JW그룹(회장 이경하)은 이같은 내용의 2016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JW메디칼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 신임 대표이사로 김진환 JW신약 대표이사 사장을 겸직 발령했다. 김진환 사장은 JW신약과 함께 JW바이오사이언스의 진단시약과 자체 생산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영업과 R&D 부문을 포함한 경영 총괄 책임자로 활동하게 된다. 이에 따라 JW메디칼과 JW바이오사이언스 대표를 겸직했던 노용갑 사장은 JW메디칼에 전념하게 된다. 한편, JW신약은 신임 부사장으로 백승호 씨를 영입했다. JW신약은 백 부사장 영입을 통해 기존 클리닉 분야와 함께 내과 등 신규 시장에서의 영업활동을 보다 가속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백 부사장은 1985년 대웅제약에 입사 후 지난 2015년 6월까지 30여년 간 영업과 마케팅 분야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이후 한올바이오파마에서 경영관리와 영업부문을 총괄해 왔다.2016-07-07 11:48:17가인호 -
대웅, 습윤드레싱 이지덤 제품 라인확대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습윤드레싱 '이지덤'의 제품 라인을 확대해 발전용 '이지덤풋', 진물 흡수력이 높은 '이지덤 액티브'를 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덤풋은 새 신발, 등산화, 군화 등으로 인한 발 상처에 사용하는 습윤드레싱으로, 국내 최초로 발의 뒤꿈치와 앞꿈치, 복숭아 뼈 등 굴곡진 발 부위에 부착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걸을 때 계속 자극을 받을 수 있는 발 상처의 통증 완화와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고,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를 사용해 제거시 이물질이 남지 않고 흡수력이 높아 상처 치유가 빠른 것이 장점이라고 대웅제약은 밝혔다. 이지덤 액티브는 진물 흡수력이 높고 피부에 밀착해 물, 세균, 바이러스 등을 차단할 수 있어 상처 보호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상처 크기에 따라 소형(4*1.9cm), 손가락용(6.3*2cm), 대형(6*3.5cm) 등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이번 이지덤 신제품 출시로 대웅제약은 '이지덤 플러스', '이지덤 씬', '이지덤 밴드', '이지덤뷰티', '이지덤 폼'에 이어 총 7개의 제품 라인을 갖추게 됐다. 이지덤은 진물의 흡수력이 높아 흉터 없는 상처 회복을 도와주고,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와 식물 성분인 펙틴을 주성분으로 해 부작용이나 알러지 반응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웅제약 이지덤 PM은 "'이지덤풋'은 구두와 군화 등으로 인한 발 상처의 고통을 보다 빠르게 완화 하기 위해 '이지덤 액티브'는 다양한 사이즈로 야외활동 시 보다 편리하고 빠른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하게 됐다"며 "이지덤은 국내 습윤드레싱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기능과 규격의 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6-07-07 11:14:02이탁순 -
"혁신형 제약기업, 국내 제약산업 연구개발 주도"혁신형 제약기업이 국내 제약산업의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4년 기준 R&D 파이프라인 수가 1000개에 육박하고, 해외 수출액도 40% 이상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 3년(2012년~2014년) 운영성과'를 7일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혁신형 제약기업의 R&D 투자규모는 2012년 8633억원에서 2013년 9370억원, 2014년 1조 177억원으로 늘었다.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은 상장 비혁신형 제약기업(3.5%)에 비해 상장 혁신형 제약기업(8.8%)이 3배 가량 더 높다.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은 2012년 822개, 2013년 869개, 2014년 954개로 늘어 인증 전 대비 16.1% 증가했다. 글로벌 진출도 혁신형 제약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수출액은 2012년 8256억원, 2013년 9593억원, 2014년 1조1604억원으로 늘었다. 3년간 40.6% 증가한 셈이다. 또 2015년 기준 총 15건, 8조 4000억원 규모의 해외기술 수출계약을 체결했다.2016-07-07 11:00:34최은택 -
서초구약, 서초에듀팜 11기 강좌 종강식 가져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약학부회장 강미선, 위원장 강희경)는 5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한 서초에듀팜 11기 종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김명철 약사가 '질환별 병태생리 및 OTC핵심복약지도'를 주제로 지난 3월 22일 첫 강의 '감기 및 호흡기질환 제제'부터 마지막 15회차까지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매번 새로운 자료를 준비하고 열과 성을 다해 강의한 김명철 약사와 이보현 약사에게 감사 인사와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서초에듀팜 11기에는 380명의 약사가 수강했으며 개근 수강생은 70명에 달해 구약사회는 15회차 개근 약사 회원들께도 선물을 증정했다. 또 이번 서초에듀팜에서는 5명의 요약담당 약사를 별도로 선정해 매회 강의를 요약하도록 했으며, 요약본을 제작해 종강식에서 수강생들에게 배포했다. 권영희 회장은 이 자리에서 "모든 약사가 하나가 될 때 약사직능을 지킬 힘이 모아진다"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으로 약국현장에서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건식, 의약부외품까지도 약사 전문가로서 복약상담 및 건강상담에 진력을 다해 지역주민의 건강 관리자로서 자리매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규제프리존 지정 운영 특별법 등 약사직능을 위태롭게 하는 여러 가지 약사현안을 모두 하나로 뭉쳐 타개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약사회는 2012년 화요강좌로 시작해 서초팜스쿨 진행에 이어 서초에듀팜 진행까지 약사직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6-07-07 10:55:4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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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하반기 영업부 워크숍 진행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웰리힐리 리조트에서 영업경쟁력 강화 및 임직원 결속을 다지는 '하반기 영업부 워크숍(WORKSHOP)'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풍제약은 이날 워크샵에서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바탕으로 영업경쟁력 강화 각오를 나누고 각 유통별 전략회의를 통해 2016년 발표된 개량신약 신제품 '에제로수(고지혈증 치료제)'와 '칸데암로(고혈압 치료제)' 등 제품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총력전진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유제만 대표는 "변화와 혁신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 어느 때 보다도 우리의 노력과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므로 모든 임직원들은 창의적인 자기발전과 나아가 회사발전을 위한 포석을 마련하여야 한다"며 하반기 출시 될 칸데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제인 '칸데암로정'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풍제약은 이번 워크숍에서 2016년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은 물론 미래 성장 동력인 뇌졸증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 강심제 등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진행상황을 소개했다.2016-07-07 10:50:3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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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방사성약·의료고압가스 GMP 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방사성의약품·의료용고압가스 제조 및 품질관리(GMP) 설명회를 5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제도와 적합평가에 대한 업계 이해도 향상을 위해서다. 7일 식약처는 "오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6개 지방식약청과 함께 GMP 설명회를 5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신규 방사성약·의료고압가스 제조업체는 작년 7월부터 GMP 적용이 의무화됐다. 기존 제조업체는 오는 2017년 6월까지 GMP 적용 완료 후 같은해 12월까지 적합판정을 받아야 한다. 설명회는 광주식약청(7/13)을 시작으로 경인청(7/19 서울·경인 합동 개최), 부산청(7/22), 대전청(8/26), 대구청(9/7) 순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2016년 하반기 GMP 평가일정·일정 연기절차 등 행정사항 안내 ▲적격성 평가와 밸리데이션 등 GMP 개요 설명 ▲품목 (변경)허가·신고 절차 안내 ▲다빈도 질의& 8231;응답사례 공유 등이다. 식약처는 "방사성의약품·의료용고압가스 제조업체가 GMP 기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GMP 제도 안정정착을 위해 업계 소통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7-07 10:43:1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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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48주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 개강초고령 사회에서 지역약국 기반의 노인약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임상사례와 지식을 갖춘 전문적인 약사 양성을 위한 48주 대장정이 시작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위원장 김예지·손윤아)는 7일 오후 8시 대회의실에서 '지역약국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 I'을 개강했다.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은 선착순으로 마감한 수강 정원 60명을 훨씬 초과해 신청자 강의실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약사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첫 날은 서울대 약대 김은경 교수가 앞으로 강의할 각 질환별 노인약료의 임상사례에 대한 접근과 문제해결까지 논리 흐름을 배우기 위한 기본 정보를 설명했다. 이번 전문가 과정은 기초 I~II와 심화(사례연구) I~II를 각 3개월(12주) 단위로 나눠 총 4기 48주 과정이며, 강사진은 전문의와 약학대학 임상약학 교수들이다. 기초 과정 I에서는 노인환자의 약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약국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노인질환을 심도 있게 다루고, II에서는 보다 복합적이고 심층적인 질환들로 구성한다. 심화 과정 I~II에서는 노인환자의 복합질환 사례를 중심으로 복약상담법, Lab 데이터 해석, 영양, 일반약, 한방제제, 건강기능식품 등 임상약학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헤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약사들에게는 서울시약사회 명의의 '지역약국 노인상담 전문약사 과정 수료 인증서'를 제공한다. 김종환 회장은 "2026년 초고령 사회에 보건의료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직능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인 약사"라며 "1년간의 전문가 과정을 충실히 마쳐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예지 학술이사는 "노인환자에 대한 전문화된 약료서비스로 노인의료비를 절감하고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약사직능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학술이사는 "많은 약사회원들이 전문가 과정에 몰리면서 수강을 원하는 회원들을 모두 수용하지 못한 것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2016-07-07 10:29:48강신국 -
동아, 위장부담 줄인 '비타민C 순' 발매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산도(pH)를 낮춰 위장 부담을 줄인 '동아 비타민C 순(順)'을 발매 했다고 7일 밝혔다. 새 제품은 알카리성 칼슘을 결합해 공복 상태에서도 속 불편함 없이 섭취가 가능하며 일반 비타민 C에 비해 체내 흡수가 빠르고 지속시간이 길어 효과적으로 비타민 C 의 작용을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면역력증진 등 조직재생을 촉진하는 아연과 체내지질 산화방지로 세포막 보호작용을 하는 셀렌, 항암 작용을 하는 그린프로폴리스 추출물 다량 함유됐다고 덧붙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평소 속 쓰림 등으로 비타민 섭취를 꺼렸던 분들도 편안히 섭취가 가능하며, 체내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아 비타민 C보충에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동아 비타민 C 순'은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1병에 60정씩 총 2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1일 1회 1정씩 4개월간 복용할 수 있다.2016-07-07 10:27:3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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