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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셀테크놀로지, 아토피개선 화장품 개발노바셀테크놀로지(대표 이태훈)는 아토피 피부질환 개선제 'NCP112 신규 항균·면역 펩타이드(단백질)'의 제품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노바셀은 펩타이드 라이브러리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리활성 펩타이드 소재를 보유한 바이오벤처다. 노바셀은 NCP112가 항균·면역활성 조절 2중 효과를 갖는 펩타이드로 고려대 의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 동물모델에서 스테로이드 제재 대비 동등이상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화상과 창상감염에 주요 원인균인 녹농균이나 아토피 피부염 원인균 중 하나인 포도상구균과 같은 다양한 박테리아를 대상으로 항균기능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NCP112는 생체 면역조절을 하는 포밀펩타이드 수용체(FPR2) 조절 기능도 가지고 있어 자체 항균력과 생체 면역시스템을 이용한 두 가지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노바셀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면역질환에 적용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NP112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중소기업청 주관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피부임상센터에서의 효능 검증을 받고 시판될 예정이다. 현재 피부 관련 글로벌 기업과 기술이전과 공동개발에 대해 논의가 오가고 있다. 2013년 글로벌데이터에서 발간한 아토피더티스(ATOPIC DERMATITIS) 보고서는 전 세계적 아토피 피부염 환자 수가 2022년 1억 380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규모는 56억달러(약 6조5273억원) 규모로 평균 3.8%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태훈 노바셀 대표는 "NP112가 항균 기능과 면역조절 복합 기능 효과를 가졌다"며 "단기적으로 아토피 피부질환 개선 화장품 출시, 장기적으로 부작용 문제가 있는 스테로이드 제재 대체 신개념 펩타이드 아토피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2016-07-06 10:38:09김민건 -
유나이티드, 개량신약 '가스티인CR' 허가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소화불량 개량신약인 '가스티인CR정'의 허가를 획득했다. 소염진통제 '클란자CR정', 항혈전제 '실로스탄CR정'에 이은 식약처 인정 개량신약 '가스티인CR정'은 약 7년가량의 개발 기간을 거쳐 6월 30일에 허가를 받았다. 오는 9월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가스티인CR정’은 기존 1일 3회 복용 제제를 1일 1회로 개선, 복약 순응도를 높임으로써 유용성 개량을 인정받았으며 4년의 재심사 기간을 획득했다.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약물 방출을 나타내며, 제어 방출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등록한 상태다. 또 분당서울대병원 이동호 교수 주도로 19개 기관의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 143명을 대상으로 3상 임상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가스티인CR정' 주성분인 모사프리드 시트르산염(Mosapride Citrate)은 위장관 운동 촉진제 중 가장 안전한 약물로 평가받아 널리 사용되어 왔다.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이 적고 선택적으로 세로토닌 5-HT4 수용체에 작용해 부작용 발생 위험도 적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약 800억 원으로, 기능성 소화제 전체 시장 규모 약 2200억 원 중에서 가장 비중이 크다. 중국, 인도, 대만, 베트남 등 해외 주요 국가 10개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강덕영 대표는 "1일 1회 용법으로 다른 약제와 병용투여가 용이해져 환자의 편의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전체 매출액의 20% 가량인 개량신약의 비중을 향후 50%까지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2016-07-06 10:28:33가인호 -
경성 1회동문, 부산시약회관 건립기금 쾌척"우리 동기 중 부산시약사회장이 배출됐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졸업 30주년을 기념하며 회관건립 기금도 마련했습니다." 경성대학교 약학대 1기 동문회(회장 김재식)가 5일 부산시약사회 회관 건립기금 1600만원을 기탁했다. 김재식 회장은 "동기들이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최창욱 회장에게 전달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장이 된 동기를 위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금을 모아준 이영애 총무 등 모금에 참여하 동기와 그 외 뜻을 모은 동기들에게도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경성대약대 1회 동기회는 올해로 졸업 30주년을 맞았다. 오는 10월에는 기념식도 가질 예정이다. 기념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회관 건립기금 모금을 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최창욱 회장은 "동기들이 30주년 행사를 준비하면서 동기가 부산시약회장으로 회관신축사업을 진행하는 걸 생각해 힘을 실어준다고 따로 모금을 해주었다"며 "고맙고 마음이 찡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기들의 마음이 더해진 만큼, 회관 완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동기들 뿐 아니라 회관건립에 참여해준 많은 선배, 동기, 후배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7-06 10:21:31정혜진 -
광동-블랙모어스, 건기식 유통계약 체결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호주 건강기능식품 선두 기업인 ‘블랙모어스(BLACKMORES)’의 제품을 판매 및 유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 블랙모어스 피터 오스본(Peter Osborne) 아시아 총괄 대표, 빌 패터슨(Bill Paterson) 주한 호주 대사 및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블랙모어스는 8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호주의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 ,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호주,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태국,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14여 개국에서도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광동제약은 약국 및 병·의원, 대형마트,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 및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블랙모어스 피터 오스본(Peter Osborne) 아시아 총괄 대표는 “두 회사는 고객의 웰빙과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동의 비전을 갖고 있다" 며, "강력한 기업 철학과 회사 문화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최성원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과 최고 품질의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블랙모어스의 제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광동제약과 호주의 대표적인 건강식품기업인 블랙모어스의 만남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6-07-06 10:09:24가인호 -
대구시약 자선골프대회서 김문천 약사 우승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3일 9회 그레이스 컨트리 클럽에서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열고 자선기금 600만원을 모금했다. 대회에는 시약사회 골프동호회원을 비롯한 회원약사, 지역 제약, 도매유통 임직원 등 21개팀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김문천 약사(성문약국)가 우승을, 이수근(온누리대학약국) 약사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한길 회장은 "오늘 모금된 소중한 성금은 연말에 소년소녀가장돕기로 뜻 깊게 쓰겠다"며 "시약사회는 회원들의 스포츠 동호회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함께 스포츠를 즐기면서 스트레스도 해소와 동시에 우리의 단결력도 모으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단합된 힘이 모여 약업계가 더욱 활기차고 열의 있게 발전해 나갈 수 있다"며 "오늘 보여주신 단합된 힘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회결과] - 우 승 : 김문천(성문약국) - 준우승 : 이수근(온누리대학약국) - 메달리스트(남) : 허남숙(경성약국) - 메달리스트(여) : 전영선(동창약국) - 롱게스트 : 최의기(유한양행) - 니어리스트 : 박대준(동서당약국) - 3 위 : 김익환(칠곡강남약국)2016-07-06 08:50:24강신국 -
복지부, 18일까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공모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정신질환 및 약물중독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특수병원이다. 최종 선발자는 전문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응모방법은 응시원서, 이력서 및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7월 18일까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인사혁신처 개방교류과(☎044-201-8359, 8360, e-mail : mpmocs@korea.kr)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세부사항은 나라일터 및 인사혁신처 홈페이지(www.mp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07-05 23:38: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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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경제 발전전략, 의료영리화·민영화 종합판"보건시민단체는 정부가 5일 발표한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함께 의료영리화와 민영화의 종합판이라면서 정책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5일 성명을 통해 "국민의 요구는 의료상업화와 규제완화가 아닌 안전을 위한 규제와 의료보장 강화"라며 이 같이 요구했다. 이 단체가 밝힌 반대이유는 이렇다. 먼저 이 단체는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은 총선민의에 역행한다고 했다. 국민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과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규제완화에 냉혹한 심판을 했고, 그 결과 야당들이 총선에서 과반수를 차지했다고 이 단체는 주장했다. 이 단체는 "민주적인 정부라면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을 지키고 제2의 세월호와 옥시사태를 만들지 말라는 국민들의 준엄한 경고를 새겨 듣고 민영화와 규제완화 시도를 중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은 국민 건강이 아닌 기업 경제의 이익만을 기준으로 한 정책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의료를 영리화하고 산업으로 취급하는 건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 재벌의 이익을 늘리는 정책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 단체는 또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은 의학적인 근거가 없는 의료민영화·영리화 정책일 뿐이라고 일축하기도 했다. 영리병원, 원격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건강정보를 포함한 개인정보의 민간 활용, 줄기세포 및 바이오의약품 규제완화는 박근혜 정부가 추진해왔던 대표적인 의료민영화 정책들이라는 것이다. 또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되지 않은 원격의료, 제약기업을 위한 의약품 안전 및 사용 규제완화 등은 기업에는 이윤을 보장해주지만 환자의 건강과 생명에는 치명적이라고 주장했다.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심야 공공약국이 아닌 슈퍼판매 의약품 확대 정책도 기업 이윤만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 단체는 "의료보장성을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시켜도 모자랄 상황에서 경제성장 논리로 돈벌이가 되지 못할 건 없다는 식의 천박한 정책은 국민들의 더 큰 심판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정부는 서비스경제 발전전략과 의료민영화·영리화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07-05 22:17: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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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국고지원 중단=건보 붕괴"국민건강보험 국고지원 법제화와 규모를 확대하지 않으면 저부담-저급여 후진국형 건보제도로 퇴보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오는 2017년 국고지원이 끝나면 보장율 하락으로 민간의료보험이 지나치게 커져 건강보험이 붕괴될 것이란 지적이다. 5일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성명서에서 "도입 39년차 건강보험은 민간의료보험 확대일로 정부정책과 불공정 부과체계 지속으로 위기상황이다. 국고지원 강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오는 2017년 12월 31일 건보 국고지원이 종료되면 2018년 7조444억원, 2019년 8조751억원의 적자가 발생, 현재 누적적립금인 17조원이 2년 만에 고갈될 것이란 시각이다. 일본이 37%, 대만 26%, 벨기에 24%의 건보 국고지원율과 독일의 지원율 대폭 확대 추세에도 국내 정부는 최근 9년간 16.2%라는 실제지원율을 지속중이라 개혁이 시급하다는 것. 때문에 국고지원 축소·중단과 현행 부과체계 유지는 결국 건보 보장율 축소와 보험자 기능 왜곡으로 고착돼 퇴행적 후진적 건보제도에서 발전할 수 없다는 게 건보노조의 주장이다. 건보노조는 "건보 국고지원이 중단되면 국민 대다수가 민간보험에 더 의존하게 돼 저부담·저급여 후진국형 건보제도가 유지되고 저소득층만을 대상으로하는 미국식 공적 의료보장으로 귀착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07-05 16:35:5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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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연태준 전 부사장, 홈플러스로 자리이동지난 2년간 GSK 대외협력부를 이끌어 온 연태준 전 부사장이 유통업계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홈플러스는 지난 4일 대외협력·홍보·위기관리를 총괄하는 대외협력부문을 신설하고, 연태준 전 GSK 한국법인 부사장을 부문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실행, 사업의 이해 당사자들과의 유대 강화 및 건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대외협력 분야 기능을 통합하고 전문 인사를 영입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입장이다. 연 부사장은 GSK에서 아시아태평양 컴플라이언스 및 위기관리 책임자와 GSK코리아 대외협력 부사장을 거치며 대외협력, 언론홍보, 준법경영, 위기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해 왔다. GSK 관계자는 "연 전 부사장이 최근 이직을 제안받고 자리를 떠나게 됐다"며 "아직까지 후임자는 정해지지 않았고 회사 내부적으로 적임자를 물색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2016-07-05 16:30:46안경진 -
잘쓰면 돈 '보건의료 빅데이터'…맞춤의료·질병예측 등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산업과 연계해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과 일자리·수익 창출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시나리오가 제기됐다. 세계 보건의료 패러다임이 예방의학으로 빠르게 흘러가면서 빅데이터를 잘만 활용하면 맞춤형 의료진단·처방에서 부터 질병 조기 예측·확산, 유전체 데이터 기반 질병 진단에 이르기까지 돈 되는 산업화 방안이 무궁무진하다는 시각이다. 5일 원주 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린 보건의료 참조표준데이터 활용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에서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정만기 연구원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의료산업 활용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그는 과거와 현재 치료 중심 보건의료에서 차츰 예방과 건강관리 중심으로 트렌드가 변화하는 지금이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비즈니스 모델로 진화시킬 최적기라고 바라봤다. EMR(전자의무기록)의 보급, 기술 발달과 개인 건강관리 기기 보급확대로 의료·건강 빅데이터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 이를 잘만 활용하면 국내 의료비 등 보건의료재정 절감 뿐만 아니라 풍부한 일자리와 신사업까지 창출 할 수 있다는 게 정 연구관의 견해다. 실제 미국 보건부 산하 국립보건원(NIH)은 'Pillbox'라는 소비자가 알기 어려운 알약의 복용량·부작용·주의사항 등 의학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축해 연간 5000만 달러 이상 의료재정을 절감중이다. 우리나라도 건보공당 DB와 민간 소셜미디어 정보를 융합해 질병 발생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상시 모니터링해 위험 징후 시 주의예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 연구관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보건산업 내 빅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구체적으로 ▲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의료진단·처방 서비스 ▲생체정보를 이용한 조기질병 예측 서비스 ▲유전체 데이터 기반 질병 진단·예측 서비스 ▲의료 빅데이터 기반 수술지원 서비스 ▲빅데이터와 홀로그램 활용 수술 시뮬레이션 ▲웹데이터, SNS 활용 질병예측·확산 예보 등이 그 예다. 특히 병원 내부에 축적되는 데이터를 의료서비스 효율화 측면에서 적극 활용하는 게 가장 손쉬운 활용방법이라고 했다. 또 대규모 빅데이터로 장기 관찰이 필요한 만성질환을 더 정밀하게 연구할 수 있다. 보건의료 R&D에서도 논문·특허 및 사업화 현황과 연계한 유망분야, 유전정보와 질환정보 코호트 데이터 연계 분석 등 효율화가 가능해진다. 정 연구관은 "예를들어 강원도 기반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시나리오를 짜 보면, 건강보험-심평원-응급실-병원의 융합보건의료 데이터를 통한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가능하다"고 피력했다.2016-07-05 16:17:3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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