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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화상투약기 약사법 개정 반대 서명운동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이 입법예고되자 대한약사회가 전 회원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8일 3차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위원장 정남일)를 열고 약사법 개정안이 입법예고됨에 따라 기존에 수립된 로드맵에서의 투쟁방법을 점검하고 입법 반대 투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투쟁위는 전 회원 서명운동을 통해 7만 약사의 반대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투쟁위는 정부가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함에도 의도를 알 수 없는 원격화상투약기라는 기계장치를 도입하겠다는 것은 결국 국민 건강을 방기하겠다는 것이라며 약사 사회의 깊은 우려를 회원 서명운동을 통해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투쟁위는 원격화상투약기가 비단 약국의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고 원격의료와 의료영리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련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하기로 했다. 투쟁위는 원격화상투약기의 문제점을 담은 포스터와 홍보물의 약국 배송상황을 점검하고 적극 게시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정남일 투쟁위원장은 "개정안의 내용이 모호해 소모적 논란이 예상될 뿐 아니라, 주요 내용을 하위법령으로 위임해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며 "순리에 맞지 않는 제도를 억지로 끼워 맞추려니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약사법 입법예고를 강하게 비난했다.2016-06-29 06:00:25강신국 -
약사회 윤리위원회 4인의 외부인사는?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위원장 신성숙)는 28일 2차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포상 심사 기준 및 원칙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지난 2012년 약사법 개정에 따라 약사가 아닌 법률, 보건, 언론, 소비자 분야의 외부인사 4인을 포함한 11인의 위원 구성도 완료했다. 외부인사로는 법률 분야 장한별 변호사, 언론 분야 이숙영 SBS 아나운서, 보건 분야 성명숙 전 대한간호협회장, 소비자 분야 황선옥 소비자시민모임 부회장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또한 포상이 약사회 화합 및 회무 발전을 위해 진행되는 만큼, 향후 심사에는 수상자 선정기준 내부 방침을 세워 각 개인별 공적 심사는 물론 지역별 형평성을 고려헤 지부별 포상 대상자 추천 시 특정분회 임원을 연이어 추천하지 않도록 사전에 고지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회무 경험이 풍부하고 각 분야에 경륜이 높은 위원님들을 모신 만큼 사명감을 갖고 약사윤리 확립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신성숙 위원장은 "포상과 징계 모두 원칙에 따라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16-06-29 06:00:20강신국 -
민간기업, 유전자 검사 직접 실시...30일부터 시행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오는 30일부터 민간 유전자검사 업체에서 의료기관 의뢰 없이 유전자 검사를 직접 실시할 수 있게 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개정과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때 발표된 규제 개선 후속조치 일환이다. 지금까지 민간 업체는 의료기관의 의뢰를 받은 경우에만 유전자 검사가 가능했지만, 법 개정으로 앞으로는 민간업체에도 문이 열리게 됐다. 복지부는 직접 유전자검사가 가능한 검사항목을 규정하는 고시를 제정해 30일부터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민간 유전자검사 업체는 혈당, 혈압, 피부노화, 체질량지수 등 12개 검사항목과 관련된 46개 유전자를 직접 검사할 수 있게 된다. 생활습관 개선과 질병예방 가능한 검사, 과학적 근거가 확보되고 소비자 위해성이 적은 검사 위주로 범위를 정했다. 복지부는 의료·산업·윤리·과학·법률 등 전문가(15명)가 참여하는 전문가협의체에서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치고,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보고를 통해 결정된 사항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도가 시행되면 '유전자 검사결과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네요', '색소침착이 일어날 가능성이 다른 사람에 비해 몇 배 정도 높네요' 등의 예측성 유전자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또 유전자검사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검사항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소비자 검사결과 제공 시 한계점, 충분한 설명 등의 사후 관리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복지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84개 민간 유전자검사 업체에 새로운 서비스 시장이 형성돼 유전자분석 산업 가치가 한층 커지고 시장 규모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된다. 국민들은 생활습관 개선 등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2016-06-29 04:18: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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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그림 그리기대회 시상식 열어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25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제17회 부천시약사회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아동센터와 참가 학생 및 가족 약 1200명이 참여했다. 순수 부천시 관내 초등학생들이 486점을 제출해 부천예총 위촉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부천양지초등학교 2학년 윤해인 학생이 대상(대한약사회장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도약사회장상, 국회의원상, 부천시약사회장상 등 특선 18명, 가작 26명, 장려 34명, 입선 72명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상희, 김경협 의원,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류제구 도의원, 정해분 소사구 보건소장, 서영석 도의원, 이진희 자문위원, 김보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입상한 어린이들을 격려했다.2016-06-28 17:26:53김지은 -
안산시약, 김명연 의원에 약사현안 건의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27일 오전 10시 김명연 의원 사무소를 찾아 동물용의약품·의약외품 제조관리자 자격범위 확대에 대한 약사회의 의견을 전달하고 약사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명연 의원은 새누리당 재선의원 안산 단원갑이 지역구이며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다. 김 의원은 동물용 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제조소의 경우 수의사에게도 제조관리 업무를 맡길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 일부 개정안을 19대국회에서 발의한 바 있다. 김희식 회장은 "6년제 약사들이 매년 1500명 이상 배출되기 시작한 만큼 동물용의약품에 제조관리에는 약사만이 적합한 전문가"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희식 회장은 "지역사회에서의 정치활동이 약사사회 전체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약사회의 권익을 위해 정치인과의 소통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명석상 자문위원, 윤명숙 사회참여이사, 한덕희 부회장이 배석했다.2016-06-28 16:43:31강신국 -
대구시약, 화상투약기 저지 결의대회 열어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25~26일 대구 엑스코에서 10회 팜엑스포와 회원연수교육을 열고 원격화상투약기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정광원 부회장 겸 화상투약기 저지 투쟁위원장이 화상투약기 도입에 대한 개요 설명과 함께 결의문을 낭독했고 조용일·최은숙 부회장은 화상투약기 도입과 약사법 개악을 반대하는 구호를 제창했다. 이어 이한길 회장은 "작금의 보건의료분야는 경제 활성화라는 미명 아래 국민의 안전과 건강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며 "화상투약기 도입은 대면투약 원칙을 무너뜨리고 조제약 택배, 의약품 인터넷 판매, 원격의료와 의료민영화, 법인약국으로 가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마약류 취급자 교육', '장건강 이야기' 등을 시작으로 약 30여 가지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 팜엑스포 메인 행사장에는 90여개 이상의 부스가 설치돼 행사장을 찾은 회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했다.2016-06-28 16:26:21강신국 -
서울대병원·대웅제약,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 MOU서울대병원과 대웅제약은 27일 병원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서창석 서울대병원장과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해, 서울대병원 신찬수 부원장, 김효수 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장, 그리고 대웅제약 김양석 연구본부장, 김기남 바이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병원은 2014년 7월과 2016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자체 개발한 줄기세포치료제 원천 기술을 대웅제약에 이전했다. 이 기술은 보건복지부 지정 선도형세포치료연구사업단의 지원으로 개발됐으며, 기존 성체 줄기세포치료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원재료 수급 불연속성을 극복한 독창적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국내와 일본, 미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유럽,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이번 양해각서는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세포제조시설 인프라와 기술력에 대웅제약의 사업화 및 영업 역량이 더해지는 계기를 마련, 줄기세포치료제의 시장 진입 단축, 신뢰도 높은 상용화 등의 가능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은 이번 MOU 체결이& 160;줄기세포치료제 연구 활성화와 우리나라 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2016-06-28 16:17: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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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주제가 있는 약사 연수교육' 호평지역 약사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제가 있는 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지난 26일 참약사육성협동조합(이하 참약협)과 함께 지오영 대강당에서 ‘2016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180여 명의 회원 약사가 참석한 이번 연수교육은 '약사와 women healing'이라는 대주제로 총 8개의 강의로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장은선 회장의 약사법 개정 진행 상황 공유, 약사회 현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김병주 참약협 부이사장의 연수교육 안내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주경미 박사의 총괄 진행으로 이보현, 김수경, 이혜림, 김종철, 남창원, 이진호, 정지윤 약사의 전문 분야 별 강의가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강의 주제별로 인체를 세분화하고 전체 강의가 하나의 몸을 이루도록 기획돼 수강생들의 집중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각 강의마다 주제에 적합한 노래와 영상이 함께 삽입돼 8시간의 강의 동안 참여 약사들이 자리를 지키며 강의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교육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약사회 연수교육도 약사들로 구성된 학술 전문단체와 함께 기획 및 진행되는 방식이 연수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2016-06-28 15:37:20김지은 -
유영, 충북 육아원 방문 후원물품 전달유영제약 (대표 유우평)은 지난 18일 충북 육아원에 방문하여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약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생산본부 직원들 20여명이 육아원을 방문해 어려운 여건에서 생활 하고 있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생필품 전달 및 육아원 주변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직접 참여한 생산본부 지원팀 이흥우 과장은 "충북 육아원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긍정적으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영제약측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16-06-28 15:29:3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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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사법 개악 저지에 회세 집중서울시약사회가 환자와 대면원칙을 무너뜨리는 원격화상투약기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약사회 약사법 개악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종환)는 27일 3차 회의를 열고 복지부의 약사법 개정 입법예고안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비대위는 약사법 개정안을 검토하고, 원격화상투약기를 제한적으로 규정했더라도 국민건강을 위한 대면원칙을 부정하는 개정안을 받아들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우선 약사법 개정 입법예고안에 대해 우편이나 팩스, 복지부 홈페이지 전자공청회 등에 반대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원격화상투약기 여론이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대국민 홍보에 나서 국민적 관심을 부추기기 보다는 회원 교육 등 내부 투쟁동력을 조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시에 대국민 설득논리 개발을 준비하고, 화상투약기 설치 거부 약사 선언, 각 분회 지역구 의원 현안 설명, 분회별 토론회 및 현안 공유 등 향후 실천 투쟁을 대비하기로 했다. 비대위원들은 공휴일·심야시간대 환자들이 필요한 의약품은 일반약이 아니라 전문약인 만큼 국민 편리성과 안전성을 위해 화상투약기가 아니라 당번 의원·약국제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비대위원들은 국민 편리를 위해 약사 처방전 재사용, 성분명처방, 혈당·협압 측정 등 국민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을 가로막고 있는 불필요한 규제부터 개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종환 비대위원장은 "의약품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위한 대면원칙이 붕괴되면, 조제약 택배, 인터넷 판매, 온라인 약국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약국의 존립이 위태로워지는 약사법 개정안을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귀중한 의약품을 생명과 안전을 무시한 채 공산품처럼 많이 판매하려는 발상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2016-06-28 13:39: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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