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약, 약국직원 서비스 교육 만족도 '굿'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25일 3주차에 걸쳐 진행된 제1회 약국직원 서비스 전문가 과정을 마무리 하고 교육생 45명을 배출했다. 교육은 조제약 택배배송이나 화상투약기 등 약사직능이 도전받는 대부분의 현안이 환자나 고객과의 소통 부족으로 약사업무의 가치 하락에서 온다는 전북약사 임원들의 고민에서 출발했다. 소통부족의 가장 큰 원인은 약사업무 과다로 인한 시간 부족이며 이는 기존 약국 직원들의 업무의식과 서비스 강화를 통해 일정부분 해결하자는 생각에서 교육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1주차 약국 서비스의 이해, 2주차 약국고객관리 시스템의 차별화 전략과 신뢰감을 주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3주차 이미지 메이킹 이해 및 실습으로 위드팜 고객지원부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의 나이는 평균 36.7세 였고, 약국입사 1개월 차부터 33년 장기근속자까지 다양했다. 평균 근무연수는 7년 8개월이었다. 교육 직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교육내용에 대한 만족도는 98%로 매우 높았고 교육내용이 약국근무에 도움 되는지에 대해 87%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도약사회는 직원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각 등록 번호를 부여해 관리하기로 했다.2016-06-28 11:23:37강신국 -
심평원 지역 보건의료 데이터 집대성한 책자 발간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창립 16주년을 맞아 지역별 의료현황을 분석하고 전망한 '한국 의료의 경향과 전망'을 오는 30일 발간한다. 심평원은 현 지방화 시대에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첫 걸음으로서, 지역단위 보건의료인과 정책 입안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지역별 환경과 지역의료의 동향을 분석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지역 단위 통계 분석 책자를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이 책자는 지역단위별로 총 7권으로, 공통적으로 ▲인구 및 산업구조 등 환경적 특성 ▲지역사회 보건의료체계 ▲의료이용 현황 ▲지역사회 건강현황 전반에 대한 제언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각 지역별로 인구학적·지리학적·보건학적 특성에 따른 주요 건강이슈를 분석해 수록하고 있다. 특히 객관적인 자료분석을 위해 해당 지원별 지역심사평가위원장을 중심으로 직원과 지역 의약단체·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분석내용 선정과 원고 작성, 의견수렴 등의 과정을 거쳤다.2016-06-28 11:01:04김정주
-
"자보 진료비 청구오류 점검 서비스로 129억 예방"요양기관에서 자동차보험 진료비를 청구할 때 사전 오류점검 시스템을 사용했더니 예방된 청구오류 진료비가 129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평가원은 '자동차보험 청구 오류 점검서비스' 도입 이후 2014년부터 집계한 청구반송률이 24.5%에서 지난해 7%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28일 심평원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청구오류 점검서비스'는 총 2단계로 구성돼 있다. 1단계는 청구 전 점검하는 서비스로, 의료기관은 진료비를 청구하기 전에 심평원의 '자동차보험 청구오류 점검서비스'를 이용해 350여개 항목의 심사기준을 점검하고 수정을 거쳐 청구한다. 지난해 심평원 운영결과 1단계 서비스를 이용한 기관은 상급종합병원(74.4%), 종합병원(59.9%), 병원(32.9%) 순으로, 청구오류 예방금액이 약 100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2단계는 청구 후 수정& 8228;보완하는 서비스로, 진료비 청구 후에 발생한 청구오류 25개 항목에 대해 2일 이내에 자동차보험 업무포털시스템을 이용해 수정·보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자보 청구진료비 29억원을 청구오류로부터 예방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심평원은 "앞으로 의료기관의 잘못된 청구로 인해 불필요한 소모성 업무가 증가하지 않도록 청구오류점검 항목수를 확대하고,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청구오류가 잦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8228;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06-28 10:52:00김정주
-
심평원 "성공적 건보운영 세계전파"…APO 이사회심사평가원은 27부터 28일 이틀 간 신라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 10차 Asia Pacific Observatory on Health Systems and Policies(이하 'APO') 이사회'를 개최한다. 'APO'는 2011년 설립된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WPRO) 산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보건의료 제도·정책 관련 국제기구다. 정부와 국제기구, 연구소 등과의 협력 파트너로 보건의료제도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정책과 접목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이사회에는 심사평가원,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WPRO), 동남아시아지역사무소(SEARO), 태국 보건부, 필리핀 보건부, 싱가폴 보건부, 홍콩대학교, 스탠포드 대학교 등 총 24명이 참석한다. 2014년 7월 제 6차 APO 이사회부터 심평원 윤석준 기획상임이사가 한국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 12월 APO의 연구 거점인 리서치허브(도쿄대)의 네트워크 멤버로 심평원이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27일 오후에는 권순만 교수(서울대)를 좌장으로 '한국 주요 보건의료정책 및 연구분야' 세션을 개최해 ▲보건의료 질 향상 ▲고령화 대비 보건의료시스템 대응 ▲의료기술평가를 주제로 김윤 교수(서울대), 김홍수 교수(서울대), 안정훈 교수(이화여대)가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필리핀(마닐라)에서 개최된 제 9차 이사회에서 대한민국이 차기 이사회 개최지로 선정됐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심평원이 노력을 기울여왔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윤석준 기획상임이사는 "APO와 각 나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매진해온 APO 이사회의 노력이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손명세 원장은 "연구와 정책을 접목시키려는 노력들이 아·태지역 각 국가들의 보건의료제도와 정책결정과정에서 열매를 맺어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심평원은 이번 이사회 이후에도 아·태지역 보건의료 제도·정책 결정에 한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의 성공적인 건강보험 운영경험을 지속적으로 전파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06-28 10:41:41김정주
-
대웅-서울대병원, 줄기세포치료제 공동개발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서창석)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7일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과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신찬수 부원장, 김효수 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장, 김용진 의료혁신실장, 이은주 교수와 대웅제약 김양석 연구본부장, 김기남 바이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로 서울대학교병원과 대웅제약은 연구개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위해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게 됐다. 대웅제약은 2014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서울대학교병원이 개발한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특허 전용실시권 및 원천기술을 이전받은 바 있다. 특히 서울대학교병원의 줄기세포치료제 기술은 보건복지부 지정 선도형세포치료연구사업단의 지원으로 개발됐으며, 기존 성체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에 가장 큰 단점인 원재료 수급의 불연속성을 극복한 독창적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국내를 비롯해 일본, 말레이시아, 미국 등 해외에서도 특허권리 확보를 위해 특허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이번 체결로 대웅제약과 서울대학교병원이 산학협력으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서울대학교병원의 신뢰도 높은 세포제조 기술력과 대웅제약의 사업화 개발 역량이 더해진다면 첨단의료분야에 큰 희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6-28 10:39:18이탁순 -
HPV백신 첫주 8500여명 접종…이상반응 신고 없어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사업 시행 첫주만에 8507명이 접종을 마쳤다. 이상반응 신고는 없었다. 질병관리본부는 28일 이 같이 접종 현황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안전한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방백신은 지난주 '가다실'에 이어 27일부터는 '서바릭스'도 무료 접종이 시작됐다. 대상자(2003~2004년 출생 여성청소년)는 일선 참여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원하는 백신을 선택해 접종받으면 된다.2016-06-28 10:38:39최은택
-
NOAC 프라닥사, '뇌정맥혈전증' 새 적응증 도전신규경구용항응고제( NOAC) 중 최초로 역전제를 선보인 ' 프라닥사'가 새로운 적응증에 도전한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뇌정맥 또는 정맥동 내 혈전 발생 환자를 대상으로 비(非)-비타민 K 길항제 계열 프라닥사(다비가트란)의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하는 RE-SPECT CVT 연구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뇌정맥 혈전증(CVT)의 급성 치료와 이차 예방에 대한 NOAC의 효능을 와파린과 비교하는 최초의 전향적 무작위 연구가 진행되는 셈이다. 이번 연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2회 유럽 뇌졸중 학회(European Stroke Organisation Conference, ESOC)에서 처음 발표됐다. 뇌정맥 혈전증은 뇌에서 혈액의 출구 역할을 담당하는 뇌정맥 또는 정맥동에 혈전이 형성되어 발생한다. 정맥을 통한 혈액의 순환이 차단되면 뇌내 혈액의 정체를 유발하게 되고, 두개내 정맥혈압이 높아져 뇌실질로 혈액 누출이 일어나게 된다. 결국에는 출혈성 뇌출혈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상대적으로 드물게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일단 발생한 경우에는 심각하고 장기적 합병증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알려졌다. 현재 급성 뇌정맥 혈전증의 치료와 혈전 재발을 예방하는 표준요법은 미분획 헤파린 또는 저분자량 헤파린을 이용한 항응고 치료 후 와파린을 투여하는 것이다. 프라닥사가 이번 RE-SPECT CVT 연구를 통해 뇌정맥 혈전증 환자에 대한 치료적 혜택도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포르투갈 리스본 산타마리아병원의 신경과학 및 정신건강의학과 호세 페로(Jose M. Ferro) 교수는 "프라닥사의 새로운 연구가 뇌정맥 혈전증 환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치료상의 혜택을 제공하리라 믿는다"며, "그동안 뇌정맥 혈전증에서 해결되지 못한 미충족 의학적 요구에 대한 해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6-06-28 10:37:41안경진
-
조아제약, 해외박람회 잇달아 참석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중국 및 동남아에서 진행되는 대형 전시박람회에 잇달아 참석해 해외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아제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열린 '제16회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6)'에 7년 연속 참가했다. 6x6m에 달하는 단독부스를 마련하고 트리오포뮬라, 가레오, 잘크톤, 스트롱조인트 등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중국 선양에서 진행된 코리아브랜드&한류 박람회에 참여한 바 있다. 코리아브랜드&한류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에서 주관한 행사로 중국 내륙 인근 및 동북 3성 수입 바이어 대상 상담 및 제품소개가 진행되었으며 의약품 및 식품 등 총 18개 제품을 선보였다. 이밖에 조아제약은 한국무역협회의 추천을 받아 태국 국제식품박람회(THAIFEX 2016)에 참가한 바 있다. THAIFEX는 태국 상무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중심 식품 박람회이자 한-아세안 FTA로 인해 6억명에 달하는 아세안 단일시장 진출의 관문이다. 조아제약은 올해 첫 참가하는 THAIFEX에 잘크톤, 조아엉겅퀴, 공룡친구 등을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PhI China에는 중국 업체뿐만 아니라 일본, 러시아, 인도, 남미, 아랍권 국가 등 주최측 추산 전세계 3000여 업체 3만여명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특히 부스를 찾은 각국 바이어들이 외신 보도를 통해 세계적 명문 축구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조아제약이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어 보다 원활한 제품 상담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2010년부터 7년 연속 CPhl China 참가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의약품 박람회, CPhI South America, 아랍 헬스 두바이에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해외 의약품전시회 문을 두드리고 있다.2016-06-28 10:20:37이탁순 -
구로구약, 2016 상반기 약사 연수교육 진행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는 지난 26일 고대구로병원 대강당에서 약사법 개악반대 결의대회와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권혁노 회장은 약사회 현안 설명과 회원 약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교육은 약사법 개악반대 결의대회에 이어 ▲2016 약사법 및 마약류 관리(강사 백경순 구로구보건소 약무팀장) ▲경영효율화를 위한 약국 절세전략과 노무 관리(강사 MJIT세무회계사무소 강사) ▲파킨슨 병(강사 고성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교수) ▲피임제 복용 실태와 올바른 복약지도(강사 오상훈 약사)가 진행됐다. 이어 ▲일본의 약사직능발전과 약국 서비스 개발(강사 정동명 비즈앤이슈 사장) ▲나를 알아야 소비자 심리가 보인다(강사 김영경 교수) ▲배타딘을 활용한 상처 및 인후염 관리(강사 나호영 약사) ▲콕 집어 복약지도(강사 황은경 약사)에 대해서도 강의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개국 약사와 근무약사를 포함해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2016-06-28 09:47:18김지은
-
이연, 7월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이연제약(대표 박수천)은 7월 1일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작고하신 고(故) 유성락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설립됐으며, 임직원의 복지향상과 생활안정을 위해 자녀학자금지원, 경조비지원, 건강검진 지원, 장기근속자포상 등에 활용된다. 운영 첫해인 올해에는 회사에서 10억원을 출연하고, 2017년부터 매년 직전 사업년도 세전순이익의 2%이내에서 출연하기로 했으며, 향후 주택자금보조, 여가, 문화활동 지원 등 근로복지시설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수천 이연제약 대표는 "회사발전에 이바지해 온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생활안정을 위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했다"며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근로자 대표와 회사 대표 동수로 구성된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를 통해 운영되며, 직원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제공해 직원과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6-28 09:07:39이탁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