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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원로약사 29명과 아름다운 나들이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26일 원로약사 29명과 함께 양평으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원로약사들은 65세 이상으로 평택에서 30년 이상 약국을 운영하며, 초기 평택시약사회의 기틀을 잡아주고 약사회관 건립의 공로가 있다. 아직 현장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와 일선 현장에서 물러나 자문위원으로 약사회무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약사들도 포함돼 있다. 나들이 행사에 참가한 방효익 약사(12대 회장)는 "후배약사들이 마련해준 여행으로 동료를 만나 안부도 묻고 지난일을 회고하는 자리가 돼 정말 즐겁다"고 말했다. 박수길 회장은 "빠르게 변하고있는 약국시장 환경에서 점점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사고를 하게되지만 이렇게 선후배간 교류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따뜻한 약국을 지향하는 좋은 전통이 앞으로도 잘 이어져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6-27 14:58:15강신국 -
서울 중구약, 올바른 의약품 사용 캠페인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 24일 중구보건소와 함께 올바른 의약품 사용 캠페인 행사를 덕수중학교에서 실시했다. 행사는 불용의약품 분리수거에 관한 강의와 포스터 만들기, 폐기 의약품 수거, 거리캠페인 순으로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가정내 사용하지 않는 약으로 인해 일어나는 폐해에 대해 학생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알려 부적절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주영 강사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과 불용의약품의 폐해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 후 전 교실을 돌며 학생들과 거리 캠페인에 사용할 포시터를 함께 만들었다. 이어 중구청 근처에서 정영숙 회장과 마약류명예지도원이 참여한 가운데 마약퇴치 및 불용의약품수거 캠페인도 벌였다.2016-06-27 14:53:05강신국 -
성남시약, 내달 16일 연수교육 진행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016년 연수교육을 내달 16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개최한다. 시약사회(한동원 회장)는 지난 24일 약사회관 3층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는 화상투약기를 비롯한 서비스산업 발전기본법 및 규제프리존법 입법예고에 따른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회원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 대응키로 결의했다. 시약사회는 또 상반기 주요사업으로 ▲반회개최현황 ▲마약류관리대장 제작배포사업 ▲처방전(합동)폐기사업 ▲의약품모니터링(신고)제도사업 ▲방문약사제도관련 추진현황 ▲에어컨(공동구매)청소사업 등을 확인, 점검했다. 특히 ▲약사가운 무료 배포사업과 관련해 가운제작 현황 등을 확인 점검하고 7월 초 배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진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2016-06-27 14:47:41강신국 -
중앙보훈병원,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위한 MOU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김옥이)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이정열)은 지난 23일 서울 강동경찰서와 강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정신질환자 등 보호조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동구 관내 정신건강 고위험군 해당자를 적절히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최근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된 정신질환자 등을 적절히 보호조치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정신질환자 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에 기여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것이 중앙보훈병원 측 설명이다. 이정열 병원장은 "유기적인 대처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보훈병원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뿐 아니라 강동구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책임지는 공공의료기관으로써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6-27 14:44: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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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 무균 GMP 생산시설 미국 FDA 승인경보제약(대표 강태원)은 최근 아산공장 내 무균 GMP 생산설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보제약은 지난 2월 항생제 원료의약품인 세프트리악손의 미국 수출을 위해 생산시설 FDA실사를 진행했으며 최근 최종 승인 통보를 받았다. 세프트리악손은 폐렴, 기관지염 등에 사용되는 항생제의 원료의약품으로 경보제약이 일본,중국 등으로 수출하고 있는 대표 품목이다. 경보제약은 이번 FDA승인으로 세프트리악손의 미국 판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이번 FDA 승인으로 경보제약의 생산설비와 제품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다른 해외 국가에서도 승인 절차를 진행해 전 세계 14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세프트리악손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보제약의 무균 GMP 생산설비는 세파계 항생제 세프트리악손, 세프티족심, 세포테졸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유럽 의약품품질위원회(EDQM)에서도 승인을 받은 바 있다.2016-06-27 11:56: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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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 벤처와 류마티스치료제 공동개발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지난 22일 와이바이오로직스(대표 박영우)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ADC SS-161'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신제약 김상린 박사는 "이번 MOU를 통해 신신제약의 PDS(경피약물전달시스템) 기술과 와이바이오로직스의 ADC(항체 약물 결합체)를 통해 기존 류마티스 관절염 단일 항체치료제에 비해 효능을 향상시키고 부작용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바이오 의약품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신신제약은 신규 항체시장에 대한 사업 진입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약물 접합 기술 사업화의 원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는 평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MOU 체결로 외용제 분야에 집중해온 신신제약이 외용제 플랫폼 기술 확장까지 가능해지면서 다른 항체치료제 개발과 사업화가 가능해졌다는 시각이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관절염 치료제 전세계 시장규모는 2013년 410억 불(약 48조6000억원) 규모에서 매년 4%씩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2018년까지 520억불(약 61조 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패취제 분야에서 다년간 기술 전문성을 쌓아온 신신제약은 이번 MOU 체결로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형태의 관절염 치료 신약 출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2016-06-27 11:06:32김민건 -
식약처 No.3 기획조정관직에 양진영 국장 신규발령공석이던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조정관 자리가 메워졌다. 기획조정관직은 식약처장과 차장에 이은 넘버.3 직책으로 평가된다. 26일 식약처는 조기원 전 기획조정관을 대기 발령 처리하면서 비워뒀던 자리를 양진영 식품안전정책국장을 신규 발령냈다. 식품안전정책국장직은 윤형주 처장 정책비서관이 바통을 이어 받았다. 1968년생인 양진영 기획조정관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기획재정담당관과 소비자위해예방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해 2월부터 식품안전정책국장직을 맡아왔다. 신임 윤형주 식품안전정책국장은 식중독예방과장과 불량식품근절추진단T/F 총괄기획팀장을 역임한 식품직 출신이다.2016-06-27 00:16:07이정환 -
간협 비대위 결성…간호조무사 헌법소원심판 투쟁대한간호협회가 23일 대표자회의 열고 비대위를 결성하기로 했다. 이유는 간호조무사 자격 응시자격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청구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간협은 "헌법소원심판 청구인이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특성화고등학교의 간호 관련 학과 졸업자,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학원의 간호조무사 교습과정 이수자 등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있는 의료법 제80조제1항이 헌법 상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위헌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어불성설"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으로 '의료법 제80조제1항 헌법소원심판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의료법 제80조제1항이 위헌으로 결정되지 않도록 동원가능한 모든 방법과 자원으로 36만 간호사 회원과 함께 끝까지 투쟁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간협은 "헌법소원심판 청구인은 제80조제1항의 규정으로 인해 헌법 상 기본권이 침해되었음을 주장하고 있으나 이 규정은 2012년 모 전문대학의 간호조무과 개설로 촉발된 간호인력 제도 개편에 대해 정부 주재로 관련 기관, 단체와 수많은 논의와 협의과정을 거친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2015년 12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여·야 국회의원들이 치열한 논의와 숙고 끝에 해당 규정을 정했고, 법률의 위헌성을 검토하는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된 것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간협은 "지난 의료법 개정은 단순히 간호조무사 응시자격만을 정한 것이 아니며 국민의 간호에 대한 전면적 체계 개편 요구에 부응해 그동안 입법흠결로 혼선을 빚었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 업무가 정립된 것"이라며 "간호조무사 양성기관은 질 관리 체계가 마련되었을 뿐 아니라 국민의 간병 부담 해소 및 병원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위헌결정 발생될 가장 큰 문제점으로 간협은 "전문대학에 간호조무과가 설치될 경우 특성화고등학교와 간호조무사학원에서 국비 지원 등으로 거의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지나친 교육비 부담만 지우게 됨으로써 간호조무과 개설이 부실 전문대학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간협은 "전문대학의 간호조무사 양성은 이미 특성화고등학교와 간호조무사학원에서 배출된 60만이 넘는 간호조무사 자격자들을 2급 자격자로 전락시킬 수 있기에 오히려 기존 간호조무사 자격자들과 앞으로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하기를 희망하는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될 수 있다"며 "헌법재판소는 상기 의료법 규정에 대한 입법과정과 국민에게 미칠 영향을 충분히 숙고해 현명한 결정을 내려 주실 것을 간곡히 바란다"고 밝혔다.2016-06-26 21:57: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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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위기소통담당관에 박기수 씨 임명질병관리본부 위기소통담당관에 박기수(48, 일반임기제) 씨가 임명됐다. 메르스 사태로 차관급 기관으로 격상한 질병관리본부의 첫 대변인 격이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질병관리본부 과장급 공무원 인사를 발표했다. 박 담당관은 1969년 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왔고, 연세대 대학원과 광운대 대학원에서 각각 신문방송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 담당관은 연합뉴스를 시작으로 이데일리, 한국일보 등에서 취재기자로 일하다가 2011년 복지부 부대변인으로 발탁돼 공직에 입문했고, 이번에 차관급 기관으로 격상된 질병관리본부의 대변인격인 위기소통담당관에 임명됐다. 임기는 2019년 6월까지 3년간이다.2016-06-26 20:19:57최은택 -
'기저인슐린→투제오' 변경해보니…효과 "좋아"기저 인슐린을 투여받던 환자에게 새롭게 개발된 인슐린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을까? 최근 발표된 연구논문을 보면 긍정적인 해석이 가능해 보인다.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 67차 미국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ADA 2016)에서는 사노피의 차세대 장기지속형 기저인슐린 ' 투제오'의 리얼월드 데이터가 처음 공개됐다. 이번 데이터는 미국의 건강정보예측(Predictive Health Intelligence Environment, PHIE)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실제 임상현장에서 투제오 처방 경과를 평가한 것이다. 기존에 기저 인슐린 요법으로 치료를 받다가 투제오로 변경한 제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투제오 치료 시작 전과 변경 후 최대 6개월까지 당화혈색소(HbA1c) 변화를 평가했다. 하위 환자군 267명에 대한 분석 결과, 베이스라인 시점에 평균 8.97%의 당화혈색소를 보였던 환자들은 투제오로 변경한 뒤 6개월의 추적기간 동안 평균 8.33%로 감소했다. 또한 저혈당 발생 이력이 있는 449명의 환자군 역시 베이스라인 당화혈색소 6.0%에서 투제오로 변경한 후 0~3개월 사이에 평균 5.1%로 변화를 보였다. 사노피의 당뇨사업부 의학부를 이끌고 있는 리카르도 퍼페티(Riccardo Perfetti) 팀장은 "이번 리얼월드 데이터는 실제 처방 환경에서도 제 2형 성인 당뇨병 환자에게 기저 인슐린요법을 투제오로 변경하면 효과과 있음을 최초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의의를 밝혔다. 한편 사노피 그룹은 실제 처방 환경에서 투제오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ACHIEVE, REACH, REGAIN CONTROL 3가지 대규모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유럽에서 4500명 이상의 당뇨병 환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리얼라이프연구프로그램의 첫 번째 결과는 2017년경 발표될 예정이다.2016-06-25 00:19:36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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