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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어여모 2호' 발간…어린이 홈케어 비법 공개어린이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이하 어여모)가 어린이 여성건강관련 매거진 형태 정기간행물 'THE어여모' 2호를 발간했다. 이번 THE어여모 2호에서는 우리가족을 위한 홈케어 비타민B, 아름다운 여성을 위한 홈케어 질염, 우리 아이들을 위한 홈케어 소아변비편으로 해서 질병에 대한 이해부터 관련제품, 홈케어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스페셜 코너로 일반약. 약국한방, 요리, 약초이야기 등의 칼럼이 게재돼 있다. 이번 'THE 어여모는 7월 둘째주 어여모 홈페이지 정회원(www.어여모.com)에게 '우리아이 상처홈케어' 원페이지와 일괄 배송될 예정이며, 제3차 어여모 정기세미나 참가자 전원에게 THE어여모와 어여모 보틀, 손그림 어여모 스티커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어여모 정기세미나는 오는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건국대병원 의생명연구동에서 진행되며 1부는 우리아이 아토피관리, 2부는 약국에서 관리하는 여성건강편으로 구성돼 있다. 선착순으로 어여모홈페이지(www.어여모.com)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010-2531-6775(어여모사무국)으로 하면 된다.2016-06-21 14:48:43김지은 -
강남구약, 약사법 50조 개정 반대 결의문 채택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학술위원회(부회장 조보선, 위원장 정정숙)는 지난 19일 회원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 앞서 신성주 회장은 약업계 현안을 설명하며 "정부는 원격화상투약기를 빌미로 약사법 50조를 개정해 조제약 택배, 온라인약국 등을 허용 하겠다는 숨겨진 의도를 보이고 있다"며 "강남구 약사 회원은 입법저지와 잘못된 규제개혁 악법에 맞서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법 50조 개정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나호성 약국위원장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진 약사 연수교육에서는 ▲안구건조 눈영양 점안액(이준 약사) ▲소화기에 사용하는 한방과립제(엄은아 한약위원장) ▲마약류 및 약사법규 해설과 약국민원사례(신문호 강남구보건소약무팀장) ▲약국노무관리,채용에서 퇴직까지(안치현 노무사) 강의가 진행됐다. 그 밖에도 ▲약국과 세무관리(송경학 세무사) ▲의약품 부작용보고 및 개인정보보호자율점검방법(조은구 보험.정보통신위원장) ▲인문사회교양,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차장섭 강원대 교수) ▲소화기약물(정선영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파트장) ▲하부 소화기질환의 A.B.C(김성철 박사) 교육이 이어졌다.2016-06-21 14:28:11김지은 -
대웅제약, '월간 간 때문이야' 음원발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 광고음악 '간 때문이야'를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매월 다양한 장르로 발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우루사 TV광고모델 가수 윤종신의 '월간 윤종신'에서 착안해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에 대한 신선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대웅제약을 밝혔다. 송혜민 대웅제약PM은 "'월간 간 때문이야' 프로젝트는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우루사 CM송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익숙한 브랜드를 새롭게 받아들이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취지다"며 "매월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웅제약은 KBS 2TV '탑밴드'에 출연한 '아즈버스(A`zbus)'와 함께 월간 간 때문이야 락 버전 리메이크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 바 있다. '월간 간 때문이야'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엠넷, 멜론, 네이버뮤직, 유튜브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2016-06-21 14:25: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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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메디칼, '맘스덤 하이드로콜로이드밴드' 출시약국전문유통회사 네오메디칼(대표이사 이상돈)은 방수형 습윤밴드 '맘스덤 하이드로콜로이드밴드'를 출시하고 약국마케팅을 강화한다. 이 제품은 상처를 깨끗이 한 후 소독제나 연고 없이 붙이는 것 만으로 상처에 습윤환경을 조성, 흉터를 막고 상처회복을 돕는다. 또 폴리우레탄 커버가 방수기능을 해 상처가 세수, 샤워, 목욕 등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맘스덤 하이드로콜로이드밴드'는 대형 46*70mm(7매), 중형 33*65mm(9매), 소형 25*37mm(10매), 혼합형 6매(소형2매, 중형2매, 대형2매) 등 4종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네오메디칼 관계자는 "가벼운 창상과 찰과상 약간의 분비물이 있는 피부상처에 사용하면 밴드가 표피에서 생성·분비되는 삼출물(세포성장인자를 포함한 진물)을 흡수해 상처를 보호, 환부를 밀폐해 피부재생에 최적의 습윤환경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수 및 통기성을 유지시켜줘 딱지가 생기지 않고 상처가 흉터없이 빠르게 회복되도록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2016-06-21 11:16:25정혜진 -
제넥신, 유럽서 HPV치료제 임상결과 발표제넥신(대표 서유석)은 지난 17일 유럽 생식기감염 종양학회 EUROGIN에서 자궁경부전암 DNA 치료백신인 'GX-188E' 국내 2상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상2상은 HPV 16/18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전암 3단계 환자 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간결과 백신 투여 후 20주가 지난 33명의 환자(1mg 투여군) 중 20명(61%)에서 치료효과가 확인되었으며 16주 추가 관찰 결과(총 36주) 치료효과는 67%까지 상승했다. 임상시험 총 책임자이자 발표를 진행한 박종섭 교수(現 서울성모병원 부인암센터장)는 "이번 임상을 통해 GX-188E의 치료효과와 최적의 투여용량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교수는 "해외 경쟁사 대비 적은 양으로도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수술 밖에 치료법이 없는 자궁경부전암 3단계 환자를 대상으로 비수술 요법인 면역치료법을 적용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제넥신은 현재까지 자궁경부전암 치료제 효능을 확인한 회사는 많지 않다며 미국의 한 회사가 자궁경부전암 2/3단계 환자를 대상으로 49.5%(53/107명)의 치료 효과를 얻어 2015년 The Lancet에 발표한 바가 있을 뿐이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미국 임상 3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넥신 관계자는 "GX-188E 한국 임상2상은 현재 마무리 단계며 환자군 및 투여 용량에 따른 추가 분석이 진행 중이다"며 "대조군을 포함한 유럽 2상의 경우 자궁경부전암 2/3단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2016-06-21 10:50:1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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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조 흑자에 보장성은 인색하면서 8천억 수가 퍼주기""17조원 건강보험 누적재정 흑자에 8000억원대 사상최대 수가인상에는 넉넉한 정부가 보장성 확대에는 매우 인색하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국민의료비 인하를 외면하면서 건강보험 수입과 지출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있다며 무능함을 질타했다. 이 단체는 박근혜정부를 향해 "엉망지낭 건강보험 정책을 하고 있다"고 규정하고 이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획기적인 보장성 강화방안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2013년 3조원, 2014년 4조6000억원, 2015년 4조원으로 매년 천문학적 수준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고, 이는 무엇보다 높은 본인부담률 때문에 가처분소득이 감소한 서민들의 병원이용 자제가 큰 요인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정부가 2014년부터 흑자분을 보장성강화에 전액 사용해 의료비를 경감시켰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보장성강화는 고작 3000~8000억원대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17조원 흑자를 놔두고 '찔끔' 보장성강화안을 제시하는 박근혜정부는 국민배신행위를 중단하라"고 규탄했다. 이 같은 사상최대 흑자분은 어린이와 노인 무상의료, 입원비 경감 등에 사용해야 한다고도 했다. 또한 무상의료운동본부는 보험료 인상 전제는 기본적으로 국민들에 대한 혜택이 수반된다는 확신임에도 매년 연간 누적흑자에도 턱없이 모자라는 보장성 강화안을 내놓으면서 보험료율까지 인상하는 것은 국민들을 기만하고 두 번 울리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올해도 현재의 보장성 수준으로는 최소 누적흑자가 3조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보험 국고지원을 안정적으로 확충하면서 직접 보험료 부담을 경감시키고 보장성을 올리는 책임있는 국가정책을 시행하라"고 촉구했다.2016-06-21 10:28: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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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AASM서 '페린젝트' 임상발표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미국 덴버에서 열린 2016년 미국수면의학회(AASM)에서 하지불안증후군에 대한 철분주사 요법이 소개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표 내용은 조용원 계명대 교수와 미국 존스홉킨스병원이 함께 2014년부터 2년간 하지불안증후군 환자 6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용량 철분 주사제 '페린젝트'의 임상 연구결과다. 하지불안증후군은 국내에서 성인 인구 기준으로 약 3.6%(149만명)의 유병율을 보이는 질환이다. 잠들기 전 다리 저림, 통증 등 수면 장애를 동반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무기력함과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다. 치료법으로 도파민제가 사용되어 왔지만 효과가 미흡하거나 장기간 복용 시 증상이 악화되는 부작용 위험이 있었다고 중외제약은 밝혔다. 기존 철분제 역시 경구용은 낮은 흡수율과 복약순응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 철분주사제 'Iron sucrose'는 효과 불충분, 'Iron dextran'은 아나필락시스 안전성 문제가 있어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조용원 교수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페린젝트'를 투여 받은 환자가 위약 대조군에 비해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됐다"고 말했다. 하지불안증후군 32명에게 페린젝트 1000mg를 1회 투여한 결과 위약을 투여한 32명에 비해 6주차부터 증상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페린젝트를 투여 받은 환자 중 약 1/3은 30주 동안 추가적인 치료약물이 없어도 효과가 유지됐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도파민제로 치료를 받는 국내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의 약 30%가 부작용 문제를 겪고 있어 철분 주사제와 같은 대체 요법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미미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었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만성적으로 고통 받는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들에 대한 페린젝트의 효과를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해당 임상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마케팅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6-06-21 10:24:0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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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피부주름 개선 조성물 미국-유럽 특허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과 공동으로 연구 중인 '피부주름 개선용 조성물기술'이 미국과 유럽 특허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특허기술에 대해 한국 한의학연구원이 보유하고 휴온스가 전세계 전용실시권을 행사하며 미국과 유럽 7개국에 등록될 예정이다. 이번 특허는 조성물 특허기술로 피부주름의 길이, 깊이 및 표피층의 두께를 감소시키고, 콜라겐 조직의 파괴 반응을 억제하여 피부주름 개선에 효과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주름뿐만 아니라 피부보습 효능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특허기술도 출원 완료됐다. 해당 특허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현재 인체적용 시험을 마치고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을 신청하였으며 2017년 제품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휴온스는 밝혔다. 글로벌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자료에 따르면, '먹는 화장품' 또는 '미용식품'등을 의미하는 뉴트리코스메틱스(Nutricosmetics)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3년 41억달러(약 4조7000억원)에서 2020년 74억달러(약 8조5000억원) 규모(연평균 성장률 8.6%)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업계는 국내 이너뷰티(Inner Beauty) 시장규모를 현재 약 4천억원대로 추정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화장품과 식품, 의약품 분야에 이너뷰티가 새로운 뷰티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특허기술은 바르는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이 가능한 '이너뷰티더블케어 시스템'의 주요소재로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2016-06-21 10:10:43김민건 -
대한민국 최초로 원주에 '건강로' 생긴다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이제부터 원주혁신도시 내 본부 사옥 앞 도로명을 기존 '삼보로'에서 '건강로'로 변경 사용한다고 밝혔다. 변경되는 도로명인 '건강로'는 원주시는 물론 전국에서 유일한 공식 도로명이다. 건보공단은 지난 5월 11일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원주시청에 도로명 변경을 신청했고, 이에 원주시는 2주 간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도로명주소위원회(위원장 백종수 부시장)를 개최해 변경을 심의의결했다. 인근 주민 반응도 좋다는 것이 건보공단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주민들은 단 50일만에 과반수 이상이 변경 동의서를 제출했을 정도로 적극적인 지지를 보였고, 시청 의견수렴 과정에서도 부정적인 의견 제출이 단 한 건도 없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 변경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간 상생협력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며, 특히 건강에 초점을 두고 활발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지난 1월 원주혁신도시로 이전 후 ▲ 지역 초등학교에 운동프로그램(Tee-Ball) 제공 ▲ 치매예방운동법 보급 ▲ 건강걷기 대회 개최 등 원주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16-06-21 10:05: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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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급여 '제한'적 조사에 민간위탁 철회해야"보건복지부가 지난 4~5월 비급여 진료비 현황조사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한 데 대해 시민사회의 반발이 여전하다.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복지부가 심평원 위탁기관 지정, 조사대상 병원급 한정, 비급여 진료비 공개(조사)항목 지정 등에 대해 문제점을 나열하며 수정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21일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첫째 비급여 현황조사 위탁기관을 공공기관으로 한정해야 함에도 복지부가 전문성을 운운하며 의료기관을 포함한 민간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장치한 것에 대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라며 비판했다. 이는 정부가 부작용을 나몰라라 하거나 적극적으로 민간의료기관의 개입의 여지를 주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따라서 전문성 판단 기준은 결국 복지부의 위탁기관 심사 지침이므로, 적어도 심사지침에 대해 공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이어 조사대상을 병원급으로 한정해 시행하는 부분도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제도 보완'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을 '검토' 하겠다는 부분은, 바꿔 말해 조사확대 시행의 계획이 사실 상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실제 이용자들이 가장 큰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의원급을 제외한 조사는 정책 시행의 의미가 없다"고 날을 세웠다. 문제가 많은 곳부터 조사를 시작해 나타나는 제도적 문제를 개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병원급 시행만으로 복지부가 말하는 '제도 보완'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정예고에서 지정된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항목 52개(진료비용 32개, 제증명수수료 20개)는 이미 사회적 이슈로서 비급여 관리 허점으로 지목 된 문제 비급여 항목(추간판내 고주파 열치료술,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다초점렌즈 삽입 백내장 수술, 고주파설근축소술 등 코골이수술과 수면다원검사, 척추 신경성형술/풍선확장술 등)들이 모두 제외돼 있다는 점도 지적 대상이다. 현재 심평원의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항목과 별 차이가 없는 극히 제한적인 조사는 '비급여 진료비용의 공개를 통한 국민 의료비 절감'이라는 의료법 개정 취지를 무력화 할 것이 자명하다는 것이다.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비급여 항목 전체 조사 실시에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면, 최소한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 된 항목을 포함하고, 나아가 충분한 검토를 통해 개선 필요성이 있는 문제 비급여 항목을 찾아 반영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6-21 09:56: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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